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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재, 신동 (홍익인간 인성교육 4906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2. 12. 10:15

     

    정법강의 4906강

    어릴 때 들어오는 영신들이 있습니다. 동자라든지 어릴 때 죽은 아이들.

    제자들에게 어릴 때 들어올 수가 있는데, 이럴 때 영특한 동자가 들어오면 나는 영재가 됩니다.

    영재는 사람이 영재가 아니고, 사람에게 온 신이 영재인 것입니다.

    그래서 영이 들어온 아이들을 영재라고 하고, 신이 들어와 동한 아이 신동이라고 합니다.

    어떤 재주를 갖고 신이 들어와 동참을 하고 있으니까, 계산을 하는데 엄청나게 빠른 것입니다.

    아이 때 신이 들어오면, 동자가 들어온다든지 선녀가 들어온다든지 신동이 들어오는데,

    이 아이 신이 들어올 때는 도인 도사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따라옵니다.

    아주 영특한 동자가 온다고 하면, 신장인 내 보호 신이 오면서 아이를 데리고 오는 것입니다.

    왜? 내 육신에 어른이 함부로 좌중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아이를 들여보내서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심부름하는 아이들입니다.

    심부름하는 아이들인데 아주 영특하게 재주를 가지고 오는 애들이 있습니다.

    이런 애들이 들어오면 영재가 됩니다. 굉장히 영스럽습니다.

    수학에 밝다든지, 그림에 능하다든지, 음악에 능하다든지, 뭔가 재능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재능을 가지고 오니까,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뭐를 시키니까 능숙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배운 적이 있나요? 없습니다.

    인간이 진화 발전하는 것은 배움으로써 진화 발전하는 것입니다.

    정보를 이어받아서 진화 발전하게 되어 있는데, 신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지고 있는 재능을 가지고 와서 인간에게 쓸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영특하고 아주 똑똑하다 이러면, 어릴 때 영적인 힘을 가지고 온 신이 들어온 것입니다.

    어릴 때 들어올 수가 있고, 사춘기에 들어올 수가 있고, 21세 안팎에 들어올 수가 있습니다.

    발복을 하느냐 못 하느냐가 다른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30%는 100% 신이 다 들어와 있고, 그다음 30%는 어느 정도 들어와 있고,

    밑의 40%는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

    밑의 40%는 어떤 사람들이야? 평생 일만 하고 사는 사람들, 나는 크게 뭐가 되고 싶고 이런 것이 아니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살다가 죽은 사람들, 이 사람들이 40%입니다.

    이 사람들은 신이 왔다 갔다 하지, 크게 작용을 안 합니다.

    그 위의 30%는 우리 국민의 중산층, 또 중산층이 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중산층이 될 수 있는 기운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신이 70%는 차고 있습니다.

    인간은 신이 차고 있지 않으면, 우리는 실력 발휘를 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3, 4차원계를 같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믿고 안 듣든, 우리가 자연계를 바르게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위의 30%, 상층은 항상 신들이 너희들과 같이 합니다. 이것은 100%입니다.

    그래서 당신들은 생각이 다릅니다. 생각의 질량도 다릅니다.

    이 사람들은 윤회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마지막 일생을 받아 왔기 때문에,

    마지막 일생에는 신과 같이 하고, 차원계가 같이 하고,

    너희들의 모든 삶을 불태우고 가면, 이제 두 번 다시 인간으로 안 태어납니다.

    지금 현재 이 사회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것은 나중에 또 공부를 합니다.

    오늘 선천 시대와 후천 시대가 교차하는 시대를 사는 우리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 30%는 윤회가 없습니다. 이것은 마지막 일생을 사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 30%는 윤회를 한 번 더 하게 되어 있습니다. 40%는 윤회를 두 번 더 하게 되어 있습니다.

    윤회를 두 번밖에 못 한다는 것은, 마지막 일생을 살기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윤회를 한 번 더 못 한다는 것은, 두 번 다시 육신을 받아 나와서,

    여기서 더 배우고 내 영혼의 질량이 더 좋아지게끔 하는 것이 아니고,

    기본적인 질량이 다 컸기 때문에, 여기서 빛나는 일생을 살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네 업이 소멸이 다 되고, 천신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 오는 신들은, 우리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도인 도사 할아버지들은 어떤 수준이냐?

    7대 이상 되는 분, 신동이 움직일 정도면 9대 정도는 됩니다.

    9대 할아버지라고 하면, 집착이 많이 있는 분들이 아니고, 공신에 가까운 분들입니다.

    그래서 도인 도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신선 반열까지 쳐줄 수 있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육신에 들어와서 함부로 놀지 않습니다. 내 제자를 공부를 시킵니다.

    그 공부를 시키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들어와서 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남보다 굉장히 빠릅니다. 그것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공부를 시키면, 굉장히 빨리 공부를 합니다.

    그런 신통력까지 가지고 와서 공부를 하니까, 굉장히 빨리 우수해질 수 있습니다.

    제자를 아주 질량 좋게 공부를 시켜서 대인을 만들려 합니다.

    9대 도인 도사라 하면 인간으로 치면 대인입니다.

    대인이 내 육신에 내려서려면, 너 또한 대인 포맷에 맞추어야 됩니다.

    내가 소인배이면 대인이 네 육신에 못 내려서서 항상 무게를 누르고 있기 때문에 네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어깨가 무겁다는 것입니다. 이 기운을 느낍니다. 어릴 때는 모르지만 나이가 들면 무거운 것입니다.

    그래서 점쟁이에게 가면, 다 내려섰다고 하는 것입니다.

    눈에 다 내려섰다고 하는 사람이 있고, 머리에 다 내려섰다고 하는 사람이 있고,

    양 어깨에 다 내려섰다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양 어깨에 내려선 사람들은 약간 쉽고,

    눈에 내려선 사람들은 조금 힘들고, 이런 것들도 만지는 법칙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어릴 때부터 동자를 먼저 들려 가지고, 신통력을 갖고 우리 공부를 이끌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지식으로 다스리다 보니까, 나중에 시간이 돼도 내 공부는 안 하고,

    그런 것만 자꾸 써먹다 보니까, 나중에 시간이 되면 이것이 나갑니다.

    공부를 시킬 때가 있고, 우리가 펼칠 때가 있는데, 공부를 시킬 때 공부는 안 하고,

    자꾸 자랑을 하고 신통력만 믿고 자꾸 잘하는 것처럼 하다 보니까,

    바뀔 때가 있습니다. 공부 신이 가버리면 나는 등신 비슷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릴 때 온 아이들은, 청년이 되어서는 그런 힘을 못 쓰게 되어 있습니다.

    어릴 때 이런 것을 같이 공부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때 노력을 하는 것을 바르게 이끌어 줬더라면,

    청년이 되어서도 네가 이 실력을 갖고 더 발전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못 만지니까, 영재학교에 가서 과학적으로 지식적으로 가르치니까,

    나중에 애들이 다 떠버립니다. 그래서 이 사회에 인재가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했던 것들이고, 이제는 이 경험했던 것을 가지고 자연의 법칙으로 바르게 잡아서,

    우리가 운용하고 활용을 할 때, 우리가 경험에 그치지 않고, 잘 활용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들이 우리에게 오면, 신들도 잘 활용을 해야 되는 것이지, 신들에 이끌려 다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없는 영역을 신들이 가져오기 때문에, 신을 활용해서 이 사회에 필요한 것들을,

    이 사회에 반영을 해서 잘 써야 되는 것입니다. 활용할 줄 모르면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약할 때는 신을 무서워했지만, 우리가 실력이 좋아지면, 신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 우리가 다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영재들을 잘 이끌어야 됩니다.

    영재를 이끌려고 한다면 어느 정도 질량의 힘이 있어야 됩니다.

    일반적인 지식인으로 영재를 이끌 수는 없습니다. 어느 한계에 부닥칩니다.

    그래서 부모가 이끄는 것도 힘들고, 학교 선생이 이끄는 것도 힘듭니다.

    어떤 영적인 힘의 질량이 있어야만 영재들을 바르게 이끌어 줄 수가 있지,

    아무나 다스릴 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손녀를 돌보고 있는 상황에서,

    나의 질량을 높이도록 바르게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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