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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타인을 통해 정법공부하던 분과의 인연 (홍익인간 인성교육 12308,9 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5. 27. 11:03

     

    정법강의 12308강

     

    정법강의 12309강

    장사하더라도 그냥 가는 사람은 놔두십시오.

    언제는 공짜로 먹고 모르고 그냥 갑니다. 손님 계산 이러며 쫓아갑니다.

    가는 사람은 그냥 가게끔 되어 있는데 그냥 두면 됩니다.

    그 사람 것 안 받았다고 다른 데서 안 들어오냐 하면 들어옵니다.

    다음에 저 사람이 생각나면 오겠죠. 하느님이 까먹으라고 해서 까먹고 가는데,

    그것을 붙들고 무안하게 만들면 두 번 다시 안 옵니다.

    하느님이 돌려서 까먹기도 합니다. 하느님이 돌렸으니 내버려 두십시오.

    하느님에게 우리가 공양은 못 올리겠습니까?

    또 없는 사람이 와서 오늘은 없는데 날 좀 줄 수 없나요? 그러면 그냥 주십시오.

    '돈도 안 갖고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요?' 이러면 하느님이 딱 봅니다.

    하느님이 사자도 보냅니다. 너는 마음 씀씀이가 됐구나, 그다음에 복이 막 들어옵니다.

    사람은 나에게 득을 주는 것 같게 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득을 주지 않고 손해 보이려고 오는 것도 나에게는 득입니다.

    이런 것을 보고 어떤 공부를 해야 될까? 이렇게 되면 나에게 득이 되는 것이고,

    저게 그냥 먹고 간다, 이러면 그렇게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득이 안 됩니다.

    인간은 이 우주를 빚어 놓고, 지구촌을 빚어 놓고, 육신을 빚어서 이 지구촌에 살게 온 것은,

    교육을 시키려고 여기에 보낸 것입니다. 근본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내가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육신이라는 물질 에너지가 있고,

    비물질 에너지라는 영혼이 있는데, 물질과 비물질 영혼이 결합이 돼서 인간입니다.

    인간이 사는 이유가, 이 비물질 에너지 영혼이 너이고, 육신은 자연이 빚어서 우리에게 준 것입니다.

    이것이 도킹을 해서 이 육신 안에 지금 100년 안팎을 삽니다.

    100년 안팎을 살면서 지금 무엇을 하느냐?

    네 영혼이 충만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고 공부를 시키고, 영혼을 발전시킵니다.

    이것을 보고 진화하고, 성숙해진다고 합니다.

    우리는 누구하고 대화를 해서 듣습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그 사람의 에너지를 내가 받고, 그 사람이 아는 것을 나에게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어디로 들어가냐? 육신을 통해서 내 영혼으로 들어갑니다.

    육신에 절대 머무르고 있는 게 아니고, 내 영혼으로 들어가서, 내 영혼의 질량으로 바뀝니다.

    이래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네 영혼을 키우기 위해서 하느님이 이 작업을 한 것이지, 네 육신을 키우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닙니다.

    육신은 가만히 놔둬도 저절로 운용이 됩니다. 이번 생에 너에게 준 역할을 다 했으면 걷어갑니다.

    그러면 영혼만 남습니다. 영혼이 신입니다.

    또 다음에 육신을 받을 환경을 거쳐서 또 옵니다. 이것이 윤회입니다.

    그때는 더 좋은 환경을 우리가 받습니다. 그래서 내 영혼이 성장합니다. 이것이 진화입니다.

    우주의 모든 물질 만물도 진화하지만, 우리 자신 인간도 진화하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진화를 왜 하냐? 우리가 진화를 다 하고, 여기서 다 성숙이 될 때,

    이때는 우리 원소의 에너지가 질량이 커집니다.

    지금은 우리가 우리 은하 안에 갇혀 있는 것입니다. 왜? 질량이 작으니까 힘이 작습니다.

    질량이 커지고 좋아지면, 이 은하를 깨고 박차고 나가서 우주로 갑니다.

    우리 은하 테두리 안에, 우리가 힘이 갖춰지기 전까지는 여기에 갇혀 있습니다.

    지구라는 행성에 육신을 받아서 오기도 하지만, 이 육신을 다 쓰고 나면,

    우리가 집착이 있으면 지구에서 못 벗어나는데, 집착이 없으면 이 지구에서 벗어납니다.

    벗어나서 어떤 행성에 갑니다. 그래서 하느님이 행성을 그만큼 많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행성을 몇조 개 만들어 놓을 때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신들이 갈 곳입니다.

    물질 세상의 에너지 하고, 원소, 우리 영혼의 질량 에너지와 비례에 맞춰 행성의 질량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질량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가는 행성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그만큼 많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행성에서 질량이 다 크면, 이 행성 안에 있지를 못 합니다.

    이 힘이 우리가 접근하고 운용하고 머물 수 있는 질량이 아닙니다.

    그러면 박차고 우리 은하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두 번 다시 이 은하에는 안 옵니다. 질량이 안 맞아서.

    그래서 우주 공간으로 가는데, 거기에는 엄청난 질량들을 만들어 놨습니다.

    거기는 질량이 크기 때문에, 우리 질량 하고 맞는 데로 쏙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 은하계입니다. 거기의 별들은 어마어마한 질량을 가진 것들도 있고,

    우리 행성이 수십만 개가 들어가도 아직까지 모자란 행성이 있습니다.

    우주 밖에 그러한 은하가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 은하 안에도 행성이 수조 개가 있듯이,

    이 은하를 벗어나면 은하가 수조 개가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쓰려고 다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 지구를 담고 있는 은하를 벗어날 때, 우리는 그 은하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비물질 에너지의 질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물질 에너지는 그것이 감당이 안 될 때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잘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신입니다.

    이 지구에서, 우리 행성에서 키워서 우주로 가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은하가 전부 다 그런 데서도 우리 질량을 못 받아줄 때,

    우리는 원시반본 하고 대우주로 가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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