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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제도를 하다가 멈춘 후 몸이 아프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12346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6. 7. 11:18
정법강의 12346강 우리가 어지간한 것은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내 질량을 높이면 다 해결됩니다.
내 질량이 낮으면 질량 낮은 귀신들이 옵니다.
내가 질량이 높아지면, 질량 낮은 귀신들이 여기서 활동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이 질량 낮은 귀신들을 쫓아내냐? 그것이 아닙니다.
이 귀신들이 있어서 내가 힘드니까, 헤매다가 어떤 공부를 만났고, 거기서 열심히 하니까 질량이 높아져서,
성불을 받아서 자기도 공부하러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이래서 가는 것입니다.
하나하나 해결이 될 텐데, 급하니까 천도하고, 제도하고 없애려고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한번 그렇게 해 줬으면 됐지, 그다음에 이것저것 다 모아서,
내가 막 어떻게 해 보려고 하면, 귀신을 끌어모으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귀신을 끌어모으려 하지 말고, 내가 내 할 일을 잘하고 있으면 될 텐데, 자꾸 귀신을 제도해 준다고 오라고 합니다.
제도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게 자꾸 오라고 하니까 왔습니다.
제도가 안 되면 여기에 머뭅니다. 그러면 네 몸에도 왔다 갔다 합니다.
왜? 오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것은 이제부터 네 책임입니다.
다리 아파서 고생하다 죽은 할머니는 나에게 와서 다리 표적을 주지,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정법 공부에서 신에 대해서 분명히 스승님이 공부를 시킨 것이 많으니까, 신을 치십시오.
몇 개 쭉 들어보면, 아 이것이구나 딱 나옵니다.
여기는 어떤 사람들이 많이 오느냐? 신에 대해서 공부하다 흔들리고 힘들었던 사람도 오고,
불교에 종교로 다녔다가 힘들었던 사람도 오고, 오만 방법으로 힘든 사람이 다 오니까,
그 사람은 그것을 물으니까, 스승님은 그것을 풀어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비난하고 나쁘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것들을, 그쪽의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잘 들어야 됩니다. 듣고 내 공부 열심히 하십시오.
내 공부 열심히 하면 내가 좋아지고, 좋아지고 나서, 우리 조상님들도 스승님께서 한번 잘 다스려주십시오.
이런 것은 돼도, 그냥 내가 안 아프려고 지금 조상을 제도하고, 천도하고, 이런 짓은 아닙니다.
내가 좋아지는 것은,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아집니다. 그러고 나면,
이 조상들도 탁한 조상들은 당신이 공부를 열심히 하니까, 그 공덕을 그리로 보내서 다 처리해 줍니다.
그러니 너무 흔들리지 말고, 뭐 옛날에 내가 25년 전에 이혼을 했는데, 그쪽의 조상들이 나에게 뭐라고 합니까?
내가 공부하면 절대 그렇게 못 합니다. 내 공부 열심히 하십시오.
내가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내가 열심히 하는 것만큼 큰 공덕은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이 지금 내가 처해진 환경에서 열심히 하는 것, 더 열심히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노력하는 사람을 돕습니다. 노력입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하나하나 밝히려고도 들지 말고,
총체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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