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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 - 후천 시대의 정확한 사상(3-3) (홍익인간 인성교육 12427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7. 4. 11:09

     

    정법강의 12427강

    모든 것이, 재단 같은 것을 하더라도, 좋은 이념을 세워서 여기에 같이 갑시다 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것입니다. 합병을 하는데 물질 합병이 아니고 이념 합병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융합론입니다. 지금이 융합 시대입니다.

    종교들도 전부 다 우리 종교의 집단과 힘과 경제가 어느 만큼 가지고 있고,

    땅이 얼마큼, 교회를 몇 개 가지고 있는데, 우리 같이 갑시다. 이러니까,

    그것을 뭉쳐서 같은 세력을 만들려고 하는데, 너희는 그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나중에 또 깨집니다.

    왜? 이념이 우리에게 융합할 수 있을 만큼의 같은 이념을 가지고 있느냐?

    이것을 봐 가지고 50개의 이념을 찾아보니까, 이것 이것 이러면 이념끼리 모아서 융합해야 됩니다.

    그러면 합병을 했는데 힘이 커집니다.

    이것을 다 융합을 해 보니까 열몇 개가 남았다, 그러면 이것을 또 융합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또 2개가 남는지, 이것을 또 융합해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념이 여기에 복합되는가? 그리고 이상적인가?

    이 사회의 국민들에게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게 담겨있는가?

    이래서 우리가 따져보니 똑같네요, 같이 갑시다.

    누구를 더 존중할 것인가 해서, 그쪽에 융합을 해서, 그분을 앞장을 세우면 되는데,

    내가 더 잘났다고 하니까 융합이 안 되는 것입니다.

    더 잘났다고 하면서도 지금 힘을 못 씁니다. 힘 못 쓰는 사람이 뒤로 물러앉아야 되는데,

    힘쓰는 사람들 앞에서 나도 힘쓴다 이만하면 하면서 견디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다 내려앉아서 저절로 또 융합이 됩니다. 

    앞으로 이 사회는 힘을 못 쓰는 자는 도태되게 되어있습니다.

    도태되면 이것은 또 합병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있을 때 합병되어 같이 가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같이 가면 되는데, 지금 종교들이 전부 다 자기 나름대로, 

    또 회사들이 전부 다 자기 나름대로 있는 것입니다.

    융합을 해서 더 힘을 가져야 국제사회로 나갈 수 있는 힘이 되는데, 전부 다 따로 노는 것입니다.

    따로 놀 수밖에 없는 게, 이념이 통일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나라와 나라도 이념이 통일이 되면 한 나라가 됩니다.

    운용하는 것은 저기서 하고 여기서 해도 되는데, 이것은 전부 다 한 나라가 된다는 말입니다.

    이념을 통합시킬 때 잘했던 것이, 루스벨트라든지 옛날에 링컨이라든지,

    나라를 이끄는데 성인이라고 할 만큼의 이런 사람들이 그 당시에 나와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이념을 통일시켜 가면서 갔던 것이, 연방제가 일어나고 했던 것입니다. 연방제 나라가 되니 힘이 커집니다.

    이렇게 이념들을 모아 가지고 많이 융합하려고 들었던 시대가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이 그렇게 해 가지고, 아주 신드롬을 일으킨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 가서 보면 상징물을 만들어 놨습니다. 링컨 기념관도 해 놨고.

    그런데 가서 글을 보십시오. 나는 글을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실려있는 에너지가 다릅니다.

    그것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같이 가기로 했다.

    이것을 여기에 증명을 해 놓은 것입니다. 다 써 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거대한 미국을 초창기부터 만들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이것이었다. 거기에 글을 써 놓은 것입니다.

    나는 영어 한 자 몰라도 다 보이드만, 영어 잘 알면서 그런 생각을 못 하면 어떻게 합니까?

    그쪽에 가면 좋은 이념이 많습니다. 그 당시의 이념이 이 정도면, 

    지금도 이런 이념으로 일어서는 사람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거기에 다 적혀있습니다.

    이것을 되살려 가지고, 지금 진화 발전하고 그때보다 엄청나게 많은 힘을 가졌을 때,

    어떻게 융합을 하느냐는, 이념의 융합을 찾아야 그것이 됩니다.

    지금은 전부 다 지자체를 하다가 보니까, 인류가 지자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너무 오래 하다 보면 자기 법을 만들어서 자기의 이념을 만듭니다.

    그러면 이것이 전부 다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이러다 보니까, 여기에 너무 물들어서 이것만 갖고 노는 것입니다.

    그러면 너무 오래 가면 물들어서 안착해버릴 수가 있습니다.

    안착하면 이것을 어떻게 해서 우리가 같이 가야 되냐? 이것을 찾으려면 이것을 놔두고,

    여기서 어떤 이념을 가지고, 지금 우리는 성장했는가를 얘기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념이 우리가 같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나은 이념을 서로가 논하는 것입니다.

    나라 대통령들끼리, 나라 신장들끼리 모여서 이렇게 하는 게, 서로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뭐를 이해를 돕기를 하냐? 이것을 모르고 가는데, 이념을 서로가 찾는 것입니다.

    같은 이념을 찾아서 그만큼은  우리가 같이 합시다.

    이념을 찾아보니까, 30%는 우리가 통합이 될 것 같다. 그러면 30%를 같이 갑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 없이 우리가 앞으로 같이 가기로 했다. 이러는데 무엇을 위해서 같이 가느냐?

    우리가 뜻을 찾아보니까, 그 나라하고 우리나라가 70%는 뜻이 같다,

    그러면 70%를 서로가 협조해 가면서 가자.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100%가 이념이 같아서 우리는 기가 찹니다.

    손을 잡습니다. 이념이 같아야 손을 잡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산 이념, 민주 이념이 이념이 같은 나라들끼리 손을 잡았습니다. 양대 축입니다.

    공산의 이념이라는 것이, 우리 보수의 이념과 닮은 것을 찾아봐야 됩니다.

    닮은꼴이 분명히 많습니다. 70%는 닮아있습니다. 행동령이 다를 뿐입니다.

    이런 것을 찾아서 30%부터 우리가 결합시키고, 70%를 결합시키면, 우리가 분쟁이 없어집니다.

    평화는 그렇게 해서 오는 것입니다.

    이념을 통일하면 그것이 통일이지, 나라를 같이 왕래한다고 해서 통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또 깨지고 분쟁이 일어납니다.

    앞으로 이념을 어떻게 우리는 같이 융합하여 갈 것인가?

    그것이 미래사회의 평화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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