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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을 덜 하는 게 더 잘 사는 것인가? (홍익인간 인성교육 12545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8. 14. 11:02

     

    정법강의 12545강

    적게 일하는 게 잘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풀어서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적게 일하고 질량이 있는 일을 한다면, 적게 일해도 됩니다.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느냐를 만져 보면 질량 있는 일을 하느냐, 질량 약한 일을 하느냐입니다.

    질량 약한 일을 하면, 그 만한 부피를 해야 됩니다.

    질량이 약하기 때문에 부피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질량이 있는 것은 부피가 줄어듭니다.

    인간이 지금 이 땅에 태어났을 때 어떠한 형성으로 지금 질량이 운용되고 있는가?

    여기에 따라서 우리가 밭을 갈며 일을 해야 된다 그러면,

    곡식을 우리가 얻어서 살아야 되는 그러한 시대입니다.

    그러면 일을 많이 해야 추수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일을 적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 사람들을 관리하는 사람이겠죠. 그러나 질량 높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질량이 높은 일을 하는 사람은 시간에 비해서 육신의 노동은 작지는 정신적인 에너지를 씁니다.

    정신적인 에너지, 영적인 힘. 이런 여러 가지 힘을 쓰고 있으니까,

    질량 있는 힘을 쓰는 사람은 노동력은 작지만 다른 영적인 힘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질량의 부피를 많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도자들은 영적인 힘을 쓴다든지, 아주 질량 있는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동자가 쳐다보면 나는 8시간을 열심히 일을 하는데, 저분은 슬슬 돌아다니며 보는 것만 같습니다.

    그러고 우리가 이루어 놓은 질량을 다 가지고 갑니다. 여기서 지금 이런 이야기가 필요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적게 일한다는 것이 무엇을 이야기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질량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은 시간을 많이 들이고, 육신에 고통을 주면서 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에너지를 무한히 움직인다, 이렇게 되니까 그 세계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지도력의 일을 하고, 그런 일을 하니까, 대화를 한다든지 이런 것은 엄청난 질량을 지금 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화를 하더라도 일반 대화를 하냐, 질량 있는 대화를 하냐, 여기에 따라서 엄청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질량의 법칙으로 해서 모든 것이 움직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노동을 일이라고 할 것이냐? 정신적인 활동을 일이라고 할 것이냐?

    일이라는 것이 우리가 일을 많이 한다, 적게 한다라는 것이 범위를 무엇을 이야기하느냐

    그런 것에 따라서 이것은 어떤 일, 이것은 어떤 활동, 일한다는 것이 전부 다 활동력인데,

    이것은 어떤 활동을 하느냐, 또 이 질량들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냐? 이것에 따라서 정리가 되어야지,

    일이라고 하니까 곡괭이 들고 땅 파는 것을 이야기하냐? 망치 들고 두드리는 것을 이야기하냐?

    아주 낮은 질량의 소리만 갖고 자꾸 잣대를 대니까, 그러면 이 세상을 어떻게 운용을 하냐?

    정신적인 지도자들은 영적인 일을 해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일반인은 못 하니까 이분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분들은 육체로 노동을 안 합니다. 정신의 노동을 하는 것입니다.

    정신을 가지고 뭔가를 하는데, 정신으로도 노동을 하는 자가 있고, 운용을 하는 자가 있고,

    이것이 다 다른 것입니다. 정신노동을 하는 자는 밑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운용을 하는 자는 위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말을 하는데도 책을 들고 가르치는 것은 밑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는데 시간 소모가 그만큼 길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가르칠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조금 위의 일을 하는 것이고 연구자들입니다.

    더 위로 올라가서 결정하는 자들, 이것을 완전히 만들어 놓는 것도 결정을 해야 쓰이는 것입니다.

    그런 어떤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질량의 법칙이 차이 나기 때문에,

    내가 결정한 것이 인류가 필요하게 한다는 이것은 어마어마한 사건을 만드는 장본인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책임도 따라가고, 여러 가지가 그쪽에 전부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일을 많이 하는 자와 적게 하는 자를 어디에 비유를 했는지, 여기에 따라서 답이 다 달라지니까,

    앞으로 그것이 좀 정해져야 됩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노동자라 할 것이며,

    어떤 것을 관리자의 활동이라 할 것이며, 이런 것들을 정해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노동자 취급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노동자들은 노동자들 삶의 권리와 이런 것들을 챙겨 줘야 되는, 

    이런 것들을 안 챙겨 주면 스스로 할 수 없는 자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위로 올라가면 그 위에서 또 챙겨 줘야 되는, 이런 것들이 다른 것입니다.

     

    40%냐, 30%냐, 70% 안에는 관리를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40% 범주면 노동자들이기 때문에 철저히 관리를 해 줘서,

    이 사람들이 사는데 문제없이 해 줘야 되는 게 맞습니다.

    거기가 원동력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노동자이기 때문에,

    노동도 질량 있는 노동을 할 때 노동자 소리를 안 하는 것입니다.

    언제는 노예였다가 지금은 노동자가 된 것입니다.

    노동자들도 같이 연구하는 시대로 한 발 더 올라가야 되는데, 안 올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연구하며 일을 하면, 연구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삶의 질이 이제부터 올라갑니다.

    직장에도 연구 활동을 하며 일을 하면 굉장히 쉬워집니다.

    내 에너지도 안 다치고 굉장히 좋아지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바뀌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래 엑스포를 할 때, 코로나 이후를 우리가 연구를 한다면,

    코로나 이후의 노동자들의 권익과 노동자들의 앞으로 미래의 활동범위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라.

    지금 노동자들을 어떻게 볼 것이며, 앞으로 노동자들의 권익을 어떻게 보장해 줄 것인가?

    이런 것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해라. 이런 것들을 우리나라에서 잘 만져 가지고,

    한 번 비전 제시 엑스포를 한다면, 여기서 노동자들이 엄청나게 깨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가는 것은 인류의 현대판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가 가는데 우리 층이 없으면 안 되는 것이니까, 우리 층의 질을 높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질 높인 운행의 법칙은, 뭔가 이런 것을 비전을 제시해라. 이런 것들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노동자로 불릴 것인가? 연구원으로 불릴 것인가? 이름 개조하는 것부터 해 가지고,

    그러면 연구한다는 것은 현재 하고 있는 활동에서 연구가 들어가면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것을 잡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일은 똑같이 하는데 왜 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돈 벌려고 일하냐, 먹고살려고 일하냐? 이것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컵 원리가 딱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우리는 비전 제시를 해 가지고, 앞으로는 노동자가 돼서는 안 된다.

    이 사회의 일원이 되고, 사회에 활동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 그러니까 내 분야의 활동은 이렇게 한다.

    이런 것들을 찾아 주는 권익 보호. 내가 그렇게 돼야지 그 대접을 받습니다.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대접을 못 받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노동자 짓을 하면서 노동자가 아닌 행세를 하면 하늘에서 때립니다. 벌 받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달려든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네가 변해라. 네 생각이 변하면 너는 그 대접을 받는다. 이런 것을 다시 가르쳐야 되는 것입니다.

    본인이 변하지 않으면 사회가 변할 수 없습니다.

    모든 자기 위치에서 자기가 하는 활동은 이제는 일이라고 하지 말고, 활동한다 해라.

    나는 이러한 활동을 해서 세상에 필요한 일을 한다. 필요한 것을 지금 하는 것입니다.

    나는 돈 벌러 갔으니까 필요한 것을 안 하는 것입니다.

    먹고살려고 갔으니까, 너 먹고살려고 하는 사람이니까, 노예 취급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변해야 됩니다. 이런 것 하나하나가 우리 공부를 안 하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교육이라는 것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지혜가 나옵니다.

    내가 너를 위해서 활동을 해야 지혜가 나오는 것이지,

    내 욕심으로 나 먹고살려고 하는데 지혜는 절대 안 나옵니다.

    동물의 근성으로 사는데 어찌 지혜를 바라느냐? 

    이런 것들을 준비해야 됩니다. 그것이 우리 문화재단에서 연구해야 됩니다.

    우리 문화재단이라는 것은 인류가 앞으로 모든 분야가 문화 쪽으로 가기 때문에,

    이런 생활문화, 노동자의 생활문화, 권익을 앞으로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이런 것을 잡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연구가 시작되고, 이런 것을 하기 때문에 그 키워드를 잘 잡은 것입니다.

    정리를 잘해서 이것을 가지고 저작권도 내놓고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변해야 사회가 변함을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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