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낫지 않는 허리 통증 (홍익인간 인성교육 4626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8. 28. 11:15

     

    정법강의 4626강

    이 사람은 공부를 시켜 주는 사람입니다.

    '공부를 하는 데도 왜 안 낫습니까?' 이 사람 절대 안 낫습니다.

    이 사람이 강의를 하는 중에 무엇을 고정시켜 놓은 답이 있냐 하면,

    네가 허리를 낫게 하려고, 그것을 욕심내고 공부하는 자는 허리가 낫지 않습니다.

    네가 허리가 아프니까, 뭔가를 찾다 보니까, 스승님을 만난 것입니다.

    스승님을 만나니까, 너는 허리를 나으려고 했는데,

    허리 낫는 것보다 더 엄청난 법을 만나고, 나에게 가르쳐 주는 스승님을 만나지 않았느냐?

    그것을 감사하라. 우리는 몰랐던 것을 일깨워 줄 사람이 없어서 잘못 살았던 것입니다.

    이 잘못 사는 것을 바르게 잡아 줘서 나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을 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잡아서, 내가 허리가 부러질 만큼 어려웠다면, 

    네가 그만큼 잘못한 것이 많고, 바르게 안 산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잘못 살지 않으면, 절대 어렵지 않게 이 땅에 태어난 것입니다.

    네 환경에서부터 점점 나아지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주기 위해서 나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욕심을 낸다든지, 내 방법대로 안 된다고 투정을 부린다든지, 남 탓을 한다든지,

    여러 가지 안 좋은 버릇들을 키워 가지고, 그런 데서 내 어려움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남을 존중하지 않고, 내가 으스댄다든지, 남을 무시하면서 나는 잘났다 한다든지,

    이런 것은 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이런 것들이 나를 어렵게 하면서 계속 쌓여서 나를 팍팍 어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스승님에게 이 공부를 하면 나아준다고 생각하면, 그것 안 낫습니다.

    내가 스승님을 만나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났으니, 이때 공부를 해야 되겠다. 열심히 공부하는 것입니다.

    하다 보니까 몸도 낫고, 어려움도 풀리고,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스승님이 그것을 나아 줄 테니까 이것을 공부해라 이렇게 얘기하면, 내가 시킨 대로 절대 안 합니다.

    안 해 놓고 안 나았다고 나에게 따지고 들 것입니다.

    나는 나아 준다는 소리를 안 합니다. 당신 모르게 낫게 해 줍니다.

    나는 무슨 소리를 하냐? 네가 모자람을 열심히 공부를 해라.

    그렇게 이것을 찾았다면, 너에게는 기쁜 일입니다.

    공부만 열심히 하고 노력을 하면, 네 어려움이 다 풀릴텐데, 조금 오해하고 앉아서 시간 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냐? 몸이 다 고장 났으면서, 공부만 하면 다 돌아올 줄 알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공부를 하다 보니까, 옆에서 실력 있는 사람이 뭔가를 도와주려고 하는데,

    '아닙니다, 나는 공부만 할래요.' 합니다. 그렇게 해도 나중에 낫게는 해 줍니다.

    어떻게 하냐? 화장실에 가다가 넘어져서 낫습니다. 허리뼈가 좀 고쳐지려면 충격이 있어야 되니까,

    나 혼자 고집부리고 있으니까, 나중에는 이상한 방법으로 낫습니다. 그런 사람 많습니다.

    한 번 넘어져서 안 나으니까 두 번 넘어진 사람? 있을 건데, 그래서 낫습니다.

    스승님은 시대에 언제 나왔느냐? 조금만 잘못하면 고발당해서 웃음거리 되는 시대에 나왔습니다.

    과거에는 잘못해도 하나도 소리를 못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당하고 또 당하니까,

    거리만 붙으면 고발해서 저 사람을 애먹이려고 할 때 나왔습니다.

    내가 나아준다는 소리 딱 나오면, 나는 고발감입니다. 그런 귀찮은 일을 나는 겪어야 됩니다.

    그래서 나아준다 안 하는 방법으로 가는 것입니다. 알아서 가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워진 것은, 내가 할 공부를 바르게 안 시켜줘서 그랬든,

    우리가 노력을 안 해서 안 됐든, 뭔가 모르고 잘못 살아서 오는 것이니까,

    이런 것들을 우리가 조금 노력을 하면서 가야 된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에게 공부가 되고, 삶의 조금 지침이 되고, 뭔가 이렇게 된다면 이것을 감사히 여기고,

    내가 듣다 보면 눈물을 흘릴 때는 눈물을 흘리고, 스승님이 사투리 쓰니까 같이 웃을 때는 웃고,

    이렇게 재미있게 들을 때는 듣고, 눈물이 흐를 때는 흘리고,

    가슴을 비수 같이 찌를 때는 이것을 받아들이고,

    이렇게 가다 보면 너의 어려운 환경들이 전부 다. 몸 아픈 것은 제일 낫기 쉽습니다.

    우리가 뭔가 막혀서 기운이 안 돌면, 기운이 안 돌아서 네 몸은 나을 수 없습니다.

    이런 비수 같이 치는 것을 내가 받아들이면, 그 비수가 뽑힙니다.

    뽑히면 에너지가 돕니다. 인간의 인체는 아주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회복도 빨리 됩니다.

    그렇게 해서 안 보이던 것이 보여서, 이것을 쳐다보고, 내가 이것을 몰랐다. 스스로 약이 됩니다.

     

    요즘 텔레비전에 보면 요리 못하는 사람 요리 가르쳐 줍니다.

    지압 못 노는 사람, 지압 가르쳐 줍니다. 몸신 같은 거 많이 나옵니다.

    전에는 그런 것이 나와도 잘 안 보였는데, 요즘은 눈에 탁탁 들어온다는 말입니다.

    내 몸 내가 다스리게끔 전부 다 나옵니다. 병원만 이야기할 게 아니고,

    텔레비전 안에서도 재주 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굉장히 쉽게 너희들 몸을 다스릴 수 있고,

    나을 수 있는 방법이 엄청나게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왜? 재주는 공유하는 시대이고, 지식도 공유하는 시대여서,

    우리가 병원에 가기 이전에, 인터넷에 들어가서 먼저 '내가 이렇게 이렇게 아프네요,

    이것을 나으려면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치면 쫙 나옵니다.

    이것부터 먼저 다 살피고, 그래서 우리 정법 가족들은 컴퓨터 다 배워야 됩니다.

    기본적으로 컴퓨터 안에서 정보 찾는 것 정도는 다 배워야 됩니다.

    병원부터 가면 너는 등신 됩니다. 이 안에서 먼저 다 살펴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조금 해서, 이것이 안 될 때 병원에 가는 것입니다.

    병원에 가니까 컴퓨터에 자료가 다 나와서 알고 있는 것을 엉뚱하게 하면,

    이 사람은 손님을 봉 잡으려 하는구나, 한 번 당하면 됐지, 두 번 안 당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매번 당하고 있는데 거기에 자꾸 주겠습니까? 그 사람 좋은 일 하라고 그렇게 안 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인터넷 세상에, 인터넷 안에는 우리가 필요한 것이 다 들어오고 있습니다.

    몸이 아프면 왜 아픈지, 치료 방법은 없는지, 여기에 치세요. 치면 다 나옵니다.

    나오면 이것 하나 쳐다보고 그렇게 하지 말고, 여기에 나오는 것을 다 읽어 보라는 것입니다.

    읽어 보고, 이것이 내가 하면 되겠다. 이것이 나옵니다.

    그때 그것을 하면 네 몸 낫습니다. 몰라서 못 얻는 것입니다.

    내가 소질이 없으면, 이런 것을 잘하는 친구가 있으면,

    내가 같이 보면서, 친구에게 이렇게 이렇게 해 봐 달라고 하면 또 해 줍니다.

    그래서 낫고, 지금은 의사가 따로 없습니다. 병원에서 꼭 해야 될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은 병원에 가더라도, 내가 집에서나 사회에서나 스스로 해야 될 것은, 앞으로 우리가 해야 됩니다.

    병원만 쳐다봐서는 안 된다 이 말입니다.

     

    공부를 시켜 주는 것은, 이런 원리를 가르쳐 주고, 이 사회를 활용하는 법도 가르쳐 주고,

    내 주위에 인연을 보내서, 뭐를 준다는 것도 가르쳐 주고,

    이런 것을 모르고 있었다면, 이제 하나하나 알아 가면서,

    내가 하나를 알았을 때, 이것을 활용해서 뭐든지 풀어 가라. 이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부를 아무리 해도 안 낫습니다' 하면 절대 그렇게 안 돼 있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눈을 뜨게 해 주고, 생각을 바르게 할 수 있게 해 주고,

    내 주위를 볼 수 있게 해 주고, 꽃도 꽃처럼 안 보이던 게, 꽃으로 보이게 해 주고,

    그렇게 해 주는 것입니다. 스승님은 손으로 만져서 낫게 해 주는 법이 없습니다.

    이 세상을 전부 다 해결할 수 있는 법체가 나와 있기 때문에, 그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있으니까, 나는 그 어려움을 풀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몸이 아프다든지 이런 분들은, 내가 몸을 아프게 만들어 놨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바르게 가르쳐 주는 이 공부부터 먼저 하고,

    하고 나서 이 몸을 낫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오면, 내가 노력을 하면 전부 다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못 풀면 인연을 보내 줍니다. 스승님이 손 대면, 의료법으로 걸립니다.

    그런 짓 내가 안 합니다. 나는 사회를 다 알고 나온 사람입니다.

    누가 어떻게 해서 뭐가 잘못되면, 어떻게 하련다. 이런 것 다 보고 나왔습니다.

    나는 안 당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풀리게 다 해 줍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경제가 어려운 사람은 경제가 풀릴 것이고,

    우리가 가족이 잘못됐으면, 그것을 바르게 잡아 줄 것이고, 몸이 아프면 몸을 낫게 해 줄 것이고,

    이런 것들이 전부 다 되게끔 다 움직일 테니까, 걱정 안 해도 되고,

    내가 조금 모자라다면 공부를 열심히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