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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 유대인과 천손 대한민국인의 역할 (홍익인간 인성교육 12604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10. 5. 11:58
정법강의 12604강 하늘이 사람을 키우는 데는, 많은 시련도 겪으면서 일어나게 만드는,
희생을 시켜 가면서 또 일으키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인도 유대인도 희생을 많이 당했습니다. 희생 속에는 항상 발전을 합니다.
희생은 발전하기 위해서 희생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발전을 못하고 거기에 매몰되어버리면, 이 민족은 거기에서 끝나버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희생을 시켜도 또 일어나고 일어나는 것이, 그것이 힘을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서양에서 지금 유대인들이 시련과 희생 속에서 그래도 굳건히 일어난 것이,
머리가 굉장히 좋아지고, 질이 굉장히 우수해졌습니다.
한국인도 오천 년 동안에 천 번 이상 전쟁을 하면서 희생하며 아주 압축되어 있는 근성을 키워낸 것입니다.
한국인과 유대인은 앞으로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해야 됩니다.
한국의 지혜와, 유대인의 좋은 머리, 좋은 힘, 이런 에너지를 전부 다 유대인들에게 많이 줬고,
과학이라든지, 수학이라든지, 이런 것이 굉장히 능하게끔 교육시키며 큰 것입니다.
예술, 문화도 거기에 굉장히 많은 기운을 줘서 키웠습니다.
이 두 나라가 앞으로 무엇을 하느냐는 인류평화의 초석을 놓는 길이 됩니다.
대한민국과 유대인이 손을 잡는 날, 인류는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만일에 손을 잡지 못하고 서로가 잘났다고 살면, 인류는 매몰될 것입니다.
하늘이 키우는 것은, 그 사람들을 키우기 위해서 인류의 희생을 시켜 가면서 키웁니다.
대한민국은 2차 대전 이후로 드러났습니다.
2차 대전 이후에 인류에서 최고로 못 사는 나라, 아프리카 보다 더 못 사는, 세계에서 최고로 못살았습니다.
그런 나라에 하느님이 뭐를 선물로 줬느냐?
그 못 사는 자들에게 지식이라는 선물을 주고, 인류가 생산해 놓은 문화를 거기에 다 갖다 넣어줍니다.
딱 몇십 년 동안에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지식과 문화라는 것은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살아가면서 희생 속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신도 만들 수 없는 지식, 문화, 어떤 동물도 만들 수 없는 것이고,
인간만 할 수 있는, 인간 희생 속에서 이런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천 년 동안 질 좋게 만들어서, 최고 못 사는 나라 대한민국에 몇십 년 동안 다 넣어줍니다.
이것이 하늘의 선물이고 인류의 선물입니다.
인류 희생을 한 것을 우리에게 다 준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작업이 지금 일어났던 것입니다.
몇십 년 만에 인구 비례해서 최고 지식을 갖춘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인류는 수천 년 동안 노력을 한 것을, 우리는 몇십 년 만에 전부 다 흡수를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키운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인류의 희생을 먹고 큰 나라.
이제는 대한민국이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이제 하느님이 볼 것입니다.
이것이 2013년부터 일어나는 것입니다.
인류의 피와 땀을 먹었다면,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는가?
이것을 찾지 못한다면, 우리 삶이 앞으로 미래에 즐거운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답입니다.
마지막에 키운 나라 대한민국. 이 사람들이 지혜를 열어야 되는데,
지식은 갖추었음에도, 내 할 일을 지금 하지 못한다는 것은, 이치를 깨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식은 살아가던 방법에서 자기 논리를 꺼내서 전부 다 함축시켜 놓은 것입니다. 논리.
이것이 지식이고, 이것을 물려받은 것은 정보를 받은 것입니다.
과거의 선조님들의 정보를 받은 것이지, 우리의 지식은 지금 생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혜를 열지 못한다. 왜? 우리가 태어나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잘 보십시오.
인간이라는 근본을 내가 짧게라도 설명을 해야 이것이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도움을 받으며 성장해야 됩니다.
부모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성장을 해서,
이 사회에 나와서 선생님들에게 또 도움받고 성장을 합니다.
이럴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인간이 세상에 딱 태어나는 순간에, 이 지상의 힘이 나를 꽉 잡습니다.
그 조그만 놈에게. 지상의 에너지를 지기라고 얘기합니다.
지기가 있고 천기가 있는데, 지기가 내 주위를 감습니다.
감아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내 영혼에 지금 끌어다 넣어야 됩니다.
어떻게 해야 끌어 넣게 되느냐?
내가 아장아장 걸음마도 하고, 부모님이 조금씩 키워주는데 잘 따르고 가니까,
그 말을 내가 받아들이면서, 내 주위의 지기가 삽입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기본을 삽입을 시키고 나면, 지금 시대로 얘기하면 학교를 다닙니다.
학교 선생들이 나에게 또 가르칩니다. 이 말을 잘 들으면서 이렇게 성장을 하니까,
지기는 자동으로 스며들게 되어 있습니다. 지기는 내가 끌어 넣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가 나에게 가르침을 주면서 지기도 같이 묻어 들어오게 되어 있는데,
부모 말씀을 잘 안 듣고, 옆으로 기면 어떻게 되냐? 지기가 안 들어옵니다.
부모 말씀을 잘 안 듣는 사람, 나중에 사고뭉치가 됩니다. 왜? 지기를 못 받았습니다.
선생 말을 잘 안 듣는 사람도 나중에 사고 많이 치게 되어있습니다.
지기가 안 들어온 것입니다. 우리가 천기를 받고 지기를 받는다고 하니까,
지기를 앉아서 명상을 하며 기운을 끌어올린다 하는데, 그것은 사기이지, 지기가 아닙니다.
지기와 천기는 자동으로 운행되어, 내가 흡수하게끔 하느님이 빚어놓은 것입니다.
인간은 지기를 받아서 채워서, 그다음 천기를 받아야지 내가 활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잘 말씀을 들으며 성장을 하니까, 지기가 흡수되고 있는데,
그다음 사회에 맡길 때 선생들 말씀을 잘 듣고 배우면서 지기가 흡수되면,
지기를 받아서 40% 성장을 합니다.
그래서 사회에 나오면 사회의 멘토들,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전부 다 내 멘토입니다.
멘토는 이 사회를 먼저 나온 사람들의 경험, 먼저 나와서 활동한 것을 나에게 하나씩 가르쳐주고,
이것을 그냥 받아들이기만 하면, 지금 어떻게 하라는 것이 아니고 그냥 흡수만 하면 됩니다.
지금 내 앞에 주는 모든 인연은 그렇게 소중한 것입니다.
질이 크든 작든, 내 앞의 필요한 것은 전부 다 흡수시키게끔 주는 것이 사회 멘토들입니다.
이 사회 멘토들에게 전부 다 가르침을 받으면서 내가 성장을 하니까, 70%가 되는 것이 지기입니다.
70% 지기를 받고 나니까, 그다음에 30%로 천기를 받아야 되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스승을 만나야만 천기를 받습니다. 멘토들로는 절대 천기를 받을 수 있는 질량이 못 됩니다.
멘토들은 경험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기를 움직일 수는 있지만,
천기는 절대 움직일 수 없습니다. 천기는 스승을 만나야 됩니다. 이치를 가르치는 분이 스승입니다.
어떠한 분야라도, 모든 것을 이치를 전부 다 깨우쳐주며 가르치는 이것이 스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치를 깨우쳐주면 지혜가 나옵니다. 이치를 깨친 자만이 지혜를 여는 것입니다.
이치를 깨친 만큼씩 지혜가 열린다는 말입니다.
지혜라는 것은 도수가 있습니다. 얼만한 지혜를 여냐? 도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치를 깨친 만큼씩 도수가 올라갑니다.
스승을 못 만나고는 천기는 절대 얻지 못합니다. 이치를 공부하면서 천기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천기도 내 주위를 다 감고 있습니다. 성장을 하면 할수록 천기는 주위를 감고 있는데,
이 천기가 내 영혼으로 들어오기까지는, 이치 공부를 할 때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승 아니면 이치를 깨쳐줄 수 없고, 내가 지혜를 열 수 없고,
지혜는 천기를 받아서 여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맞물려 있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하나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하느님에게 매달린다고 천기 절대 안 내려줍니다. 비굴한 자에게 천기를 준다?
네가 어려우면 네가 지금 삶을 바르게 살 줄 몰라서 바르게 못 사니까 어려운 것입니다.
이것을 비굴하게 하느님에게 도와달라고 매달리는 자에게 천기를 내려준다고?
그런 법칙은 자연에 절대 없습니다. 네가 배우고 갖추어서 이치를 깨칠 때, 천기가 스스로 들어갑니다.
지혜를 연 자 절대 어려움이 오지 않습니다. 이것이 지금 지구촌의 환경이고 사정입니다.
지식인들 나 잘났다고 하지 마십시오.
너희들은 지식을 많이 갖추다 보니까 똑똑하고 잘난 줄은 알고 있지만,
지혜롭지 못하고, 백성을 아낄 줄 모르고, 사랑할 줄 모른다면, 너희는 절대로 지혜가 열리지 않습니다.
내 앞의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고 그럴 때, 내 앞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혜가 열리는 것입니다.
지혜는 상대를 위해서 살 때 열리고, 나를 위해서 살 때는 지혜가 0.1미리도 안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같이 공부를 하면서 성장을 했어야 되는 지식인들입니다.
지식인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때, 그렇게 세상에 나올 때, 투자해야 되는 사람들이 경제인입니다.
왜 유대인들이 경제를 걸머지고만 있을까요? 이제 여기서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것도 모르면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또 그런 소리냐? 누가 못 할까 봐? 이런 소리합니다.
유대인은 아무리 경제가 많아도 이것을 열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이 주시는 이 책임을 함부로 창고문을 열 수도 없는 것입니다.
언제 창고문이 열릴까요?
지식인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때, 여기에 투자하려고 가지고 있는 경제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일어날 때.
지식인들이 똑똑해서 네가 돈 벌려고 설치는데, 절대 유대인 돈 안 풉니다.
그래서 하느님이 거기에 맡기는 것입니다.
유대인이 근성이라는 게 있습니다. 절대 안 풉니다.
아무리 차고 넘쳐도 안 풉니다. 그래서 창고지기를 해 놓은 것입니다.
신패러다임. 우리는 밀레니엄부터 신패러다임이 나왔어야 되는 것입니다.
작더라도, 거기에 투자를 하게끔.
천지창조 이래로 이렇게 많은 경제를 일으켜 놓은 적은 없습니다.
금은보화를 이만큼 많이 만들어 놓은 적도 없습니다. 이것을 안 쓰려고 했을까?
지식인들이 성장을 해서 새로운 일을 할 때, 투자하려고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경제가 구르면 세상은 빛나고, 활기가 차고 다시 일어납니다.
그런데 경제가 일어나지 못하게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느냐?
지식인들이 안주하고, 나 살려고 하고 있지,
지식인들이 이 세상을 바라보고, 뭔가 새로운 창출을 못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제인들은 그런 것을 창출을 못 합니다 절대로. 중요한 것이니까 여기서 조금 더 나가면.
경제가 있고, 지식이 있고, 재주가 있습니다. 이 지상이 발전한 게 이것입니다.
경제와 지식과 재주를 발전시켰는데, 무엇이 제일 질이 높을까요?
제일 질이 높은 것이 지식이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을 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 그런가? 경제는 움직이는 것입니다.
경제는 항상 쓰는 것이고, 이것은 항상 움직이니까 질이 가볍습니다.
지식은 움직이는 놈이 아닙니다. 지식은 내 영혼에 들어가 버리고,
이것은 아무리 퍼줘도 그냥 스스로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볍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내 영혼이 육신을 다 쓰고 떠나도, 내 영혼이 이 지식을 갖고 가는 것입니다.
신이 돼서 가더라도, 이 지식을 가지고 가서 질량이 높은 신이 되는 것입니다.
재주 또한 이것은 함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누구에게 가르쳐줘도 나에게 남아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영혼에 장착되는 놈이라, 질량이 굉장히 무거워서 움직이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을 쌓는 것이 진화입니다. 내 영혼이.
육신은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운용되고 있는 연장입니다.
그런데 지식이라는 것이 몇 % 짜리냐?
지식은 100% 순도입니다. 내 영혼에 들어간 것은 순도입니다.
그런데 재주는 몇 % 짜리냐? 70% 짜리입니다.
지식의 질량이 움직임으로써 재주가 쓰이는 것입니다.
경제는 몇 % 짜리냐? 30% 짜리입니다.
지식과 재주가 움직일 때 경제는 따라가는 것이지, 경제가 지식과 재주를 끌어당기는 게 아닙니다.
지식과 재주는 내가 인생이 끝나고 육신을 놓더라도, 내 영혼이 갈 때 장착해서 가는 것이고,
경제는 내가 떠날 때, 여기에 놔두고 가는 것입니다. 갖고 못 갑니다.
가지고 가도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활동을 할 때 필요한 것이 경제입니다.
우리가 지식과 재주를 장착하는 것은, 신이 돼서 가더라도,
신으로서 이 큰 우주를 운영하기 위해서 이것을 장착해 갖고 떠나는 것입니다.
누가 생로병사라 했습니까? 너희 논리로 그것을 생산해 놓고, 그것을 그냥 놔둔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내가 생로병사를 듣고 그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가 설명을 하길래, 그것은 아니다 야야,
인간은 이간은 생행복사이니라, 내가 살아가면서, 모든 것을 활용을 해서,
육신도 활용을 해서 내 영혼에 질량을 채워서 가는 것입니다.
인간은 본래 신으로서, 인간 육신을 쓰고 지구에 오면서 인간이라는 이름을 쓰지만,
벗는 길로 신입니다. 영혼 신. 이런 것을 장착해서 떠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에 큰 힘을 쓸 수 있는 그런 신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큰 질량을 갖춘 사람들이 홍익인간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내 것을 생각하고, 우리 안위를 생각하면, 앞으로 우리 삶이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이 사회를 생각하고, 인류를 생각하고, 국민을 생각하는 그런 지식인들이라면,
네 삶은 저절로 윤택해지고, 즐거워지고, 내 삶은 내가 챙기지 않아도 다 돌아옵니다.
성공이라는 게 무엇일까요? 존경받는 게 성공입니다.
사람들에 존경받는 인생을 사는 게 성공이고, 물질은 많이 갖추었다고 성공이 아닙니다.
물질을 많이 갖춘 것은 큰 일을 할 수 있다이지, 지식을 많이 갖춘 것은 지식을 많이 갖추었다이지,
이것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서 많은 사람에게 이로움을 줍니다.
이로움을 주면 존중받고, 존경받습니다. 이것이 인생 성공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돈 많이 번다고, 돈 많이 번 것을 안 쓰고 욕심으로 가지고 있으면,
돈은 돌고 도는 것이라, 그것을 하느님이 정확하게 걷어갑니다. 어떤 식으로든 걷어갑니다.
돈은 백성들의 피와 땀이라서, 내가 너무 오래 가지고 묶어 놓게 안 합니다. 걷어갑니다.
그것을 바르게 쓰면 어떻게 되느냐? 더 줍니다.
이것을 욕심내고 네가 가지고 있으면, 시간이 지나면 걷으러 옵니다.
사기꾼이 오든, 사고가 나서 나가든, 자식이 돌아서 걷어내든,
부부끼리 엉뚱한 짓 해서 이것을 날려먹든 걷어갑니다.
욕심낸다고 내 것 되는 게 아닙니다. 경제라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경제는 잘 쓰라고 주는 것입니다. 잘 쓰면 배로 줍니다.
배라고 하니까, 이 자연의 배는 열 배를 한 배라고 합니다. 배로 줍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데, 또 네가 모자람을 갖추는 데 써라.
그렇게 하면 또 그 힘을 더 줄 것이니, 네가 욕심내고 이것을 가둬놓으면,
너를 지켜보다가 시간이 지나면 걷어 갈 사람을 보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려움을 겪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경제는, 이것을 제일 잘 가지고 있을 사람이기 때문에 거기에 맡기는 것입니다.
인류에 모든 종이 있는데, 어떤 종은 어떤 근성이 있고,
어떤 종은 어떤 근성이 있게끔 키워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뭐를 맡기면 절대 안 나옵니다.
그래서 거기에 경제를 맡기고, 수학의 계산법이 제일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돈을 맡겼고, 돈이면 다냐? 돈을 무시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람들입니다. 조선 사람. 한반도의 지식인들.
이 사람들은 돈을 돌 보듯이 합니다. 이 사람들에게 지혜를 열도록 그 힘을 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에는 지금까지 지식인만 키운 것이지, 많은 경제인들을 생산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인이라고 얘기하는 기업의 총수들은 빚쟁이들입니다. 돈이 없습니다.
돈이 많은 것 같이 보이지만 돈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기업은 돈이 없습니다.
돈을 쓸 수 있는 환경은 있어도 돈은 없습니다.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부자인 줄 알지만 부자 아닙니다. 어떤 부자냐? 기업이 사람을 많이 거느리는 부자입니다.
대한민국이 최고 부자의 기업은, 지식의 질량을 많이 갖춘 사람을 얼마나 거느리고 있느냐?
이것이 부자입니다. 그런데 그 갖춘 지식인들이 내 밑에 와 있는데도,
이 사람들이 자기 할 일을 찾아서 못 하면, 지금 이 시대 대기업은 미쳐 죽습니다.
하나의 부족을 이루었는데, 제일 질량을 많이 갖춘 사람들을 많이 품고 있는 부족, 부족장이 대기업 총수입니다.
이 부족장이 이 부족이 뭐를 할 수 있는지도 모르고, 길을 바르게 못 이끄니까,
다 어려움에 처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런 상태입니다.
대한민국에는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경제를 준 것이 아니고,
경제는 기본적으로 지식을 갖추고 사회를 만들게끔 준 것이지, 그 이상은 안 준 것이 대한민국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켜서, 인류에 필요한 어젠다를 꺼내서 세계에 나오면,
최고의 신용을 쳐주고, 투자를 해 줄 수 있는, 이 지구촌의 유대인들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욕심쟁이입니다. 진짜로 질량 있는 것을 가지고 오면 유대인들이 단번에 탐냅니다.
여기에 투자할 것을 유대인들이 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지식인들이 뭐를 해야 되는가? 그것을 찾아야 됩니다.
대한민국의 할 일을 찾는 게 아니고, 대한민국은 가만히 놔둬도 돌아갑니다.
대한민국을 잘 보세요. 국가의 정치인들이 할 일을 하나도 안 하고 싸웁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이 돌아갑니다. 희한한 나라입니다. 웃기는 나라입니다.
정치인들이 저희들끼리 싸우기만 하지 국민을 위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나라를 위하는 사람도 없고, 그래도 돌아갑니다. 참 희한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국민이 주인이기 때문에 국민이 살아있는 한, 대한민국은 절대 안 죽습니다.
정치인 한 명도 없어도 대한민국은 돌아갑니다.
왜? 국민이 정치인이니까. 이런 나라입니다.
대한민국 주인은 국민이지 정치인이 아닙니다.
너희는 거기에서 싸우고 엉뚱한 짓을 해도 국민이 이 나라를 지킵니다.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빨리 선회를 해야 됩니다.
인류사회가 하지 못 하는 것들, 이것은 전부 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만 남아있습니다.
이 세계가 전부 다 미국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뭔가 너무 힘들어하지 못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나서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경제가 그렇게 많아도, 뭔가를 해야 될 것을 모르는 것을 찾아주는 것이 이 대한민국입니다.
유대인들은 앞으로 인류의 존경을 받아야 될 사람들입니다.
자기 할 일을 바르게 해서 역할을 할 때, 세계의 존경을 받을 때,
그럴 때 유대인들이 살아나가야 될 본거지도 돌아올 것이고,
세계의 존경받고, 인정을 받는데, 하고 싶은 것은 뭐든지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대한민국하고 손 잡아야만, 지혜와 힘이 융합되면,
인류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빛나는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는 물자도 주지 않고, 지식인만 키워 놨고, 유대인은 경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같이 손잡고 이 지구촌을 빛나게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을 양쪽에서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융합되어야만 세상은 움직입니다.
대한민국은 그래서 세계에서 키워 놓은 것입니다.
인류가 키운 나라 대한민국, 대한민국 사람은 나 자신이 내 것이 아니고,
인류의 피땀이고, 인류의 에너지로 전부 다 똘똘 뭉친 사람들입니다.
나를 위해 살면 안 됩니다. 절대로 힘든 데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부터 표가 날 것입니다. 2013년도부터 천지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을 못 해서 인류가 흩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필요한 사람은 나에게 질문해 오면, 다 풀어주고 길을 다 이끌어줄 테니까,
나는 인류의 마지막 수행자로 나온 사람입니다.
거지로 세상에 나왔지만, 나는 하느님의 제자로 세상에 나온 사람입니다.
세상을 전부 다 공부를 하고 나온 사람입니다.
우주를 공부하고 나왔고, 우리 자신을 일깨울 수 있는 공부를 다 하고 나왔습니다.
거지이지만 이 사람에게 묻고 같이 풀어보면,
인류가 풀지 못했던 것을 싹 풀어줄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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