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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이 바뀌었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12844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4. 6. 11:47

     

    정법강의 12844강

    직업이 바뀌어서 조금 나은 데로 간다는 것은, 네 질량이 좋아졌기 때문에 나은 데로 가는 것입니다.

    질량이 좋아진 것이 어떻게 표가 나냐? 나를 만나는 인연들이 나를 항상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네가 행동하고, 말하고, 활동하는 것이, 질량이 좋은 게 표가 납니다.

    그러면 질량이 좋으면 바닥에 절대 안 놔둡니다. 질량의 법칙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식을 바르게 갖춰서 질량이 좋아졌으면, 절대로 그 자리에 안 놔둡니다. 이동수가 일어납니다.

    경제가 많으면 또 이동수가 일어납니다. 나에게 질 좋은 사람이 많을 때, 또 이동수가 일어납니다.

    왜 우리 대한민국 사람은 이사를 그렇게 많이 가고, 직업이 그렇게 많이 바뀌냐?

    이 질량의 변화에 따라서 자꾸 바뀔 수밖에 없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 게 해동 대한민국입니다.

    이 대한민국은 나무뿌리라 하고, 중화는 나무둥치라 하고,

    서양은 나뭇가지라 하기 때문에 여기는 질량의 법칙이 움직이는 게 아주 질이 낮습니다.

    뿌리는 작은 나라이지만 질량의 법칙이 아주 꽉 차서 움직이니까, 이동수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질 좋은 것은 질 좋은 자리에 가 있어야 되고, 질량이 떨어졌으면 그 자리에서 내려보냅니다.

    우리가 영업을 하면 할수록, 더 큰 질량이 오고 많은 사람이 오는데,

    이 사람을 대할 수 있는 질이 떨어지면, 여기를 망하게 해서 이 밑으로 보내버립니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고, 정확하게 통하는 곳이 해동 대한민국입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자꾸 이동수가 나는 것은 질량이 조금씩 좋아지는 것입니다.

    칭찬을 하면서 이쪽으로 오세요, 또 이렇게 내가 여기서 반듯이 행하니까,

    질량이 또 이동수가 이리로 오라고 그러고 정확하게 이동하는 것이니까,

    걱정하지 말고 항상 감사합니다. 내게 항상 영업을 이렇게 시키는 것을 감사하고,

    내가 영업직을 한다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게 해 주는 것입니다.

    직업이라는 것은 어떤 사람을 만나게 해 주려고, 방편으로 직업이라는 것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내가 질량 있는 행동을 하면 그 사람이 나를 탐을 냅니다. 또 이동수가 납니다.

    영업은 많은 새로운 사람을 만납니다. 그 사람에게 내가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

    어떤 사람은 내가 영업을 하면서 보니까 까칠한 사람이 있습니다.

    까칠한 사람을 만났을 때는 내가 이렇게 까칠해서 떨어져서 허드레 일을 하지 않았느냐?

    깨닫게 해 주니까, 이 사람이 너무 감사한 것입니다. 앞으로 그런 사람을 다 만납니다.

    내가 깨달아서 감사합니다 하고 그 사람을 잘 대하면, 내가 지금까지 공부 못한 것이 다 풀리는 것입니다.

    영업직을 하는 사람은 네 모습을 본다고 다 만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까칠한 것은, 내가 그럴 때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을 지금 만나서,

    그 사람을 지금 만나서, 그것을 너는 지금 어떻게 보는 가를 하느님이 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있었던 것을 다 정리해서, 내가 모르긴 해도 다른 부분으로 이런 까칠한 부분이 분명히 있어서,

    하느님이 나를 벌하셨구나,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들이고 또 받아들이니까, 당신 오행까지 막 변합니다.

    얼굴도 변하고 다 변합니다. 그래서 상대들이 나를 대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영업직은 내 공부하기에 최고로 좋은 자리입니다. 절대 성내지 말고,

    상대들이 안 좋게 하더라도, 내가 이것은 벌 받는 게 아니고,

    다시 시뮬레이션해서, 너에게 이것을 가르쳐주고 있음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잘 이겨나가면, 시간 지나 보면 압니다. 아주 좋은 공부를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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