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내 인생의 정답 (홍익인간 인성교육 12889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5. 12. 11:39

     

    정법강의 12889강

    인생의 정답은 내가 스스로 찾는 게 아니고, 나도 찾고 너도 찾아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것이 하나로 모이면서 정답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나 혼자 정답을 이룰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지식이 이만큼 많은 질량으로 성장을 한 것은, 수천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자기 방식으로 길을 찾으면서,

    이것을 전부 다 정리를 해서, 오늘날 우리가 최고의 지식을 흡수했듯이,

    최고의 지식을 흡수하니까 이것도 답 같고, 저것도 답인 것 같습니다.

    이것이 답인 줄 알고 살다 보니까, 우리가 지금 다 어려워집니다.

    지식으로는 성장은 해고 답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지식으로 자기 식을 만들어도, 이것이 답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런 지식들이 다 모이면 70% 성장한 것이 됩니다.

    이때는 모든 것이 발전을 해서, 이 지식이 한 군데 모이게 해서 이것이 AI 처리가 됩니다.

    지식이라는 모든 것을 통합합니다. 인류가 희생하면서 노력했던 지식이,

    지금 인터넷으로 들어와서, 이것이 전부 다 AI 처리가 되어 새로운 모양을 만들어냅니다.

    이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논문을 쓴다고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지식 안에서 답을 찾는 것은 더 이상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인간은 무엇을 하냐?

    이것을 풀어낸 것을 가지고, 여기서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게 나옵니다.

    이것은 AI 가 못 합니다.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살면서 우리가 희생 속에 이루어 놓은 지식을 가지고 총체적으로 정리를 해 주니까,

    이것을 가지고 작품을 만드는 것은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계가 못 합니다.

    작품성, 이것이 앞으로의 문화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재능을 가진 사람을 찾고,

    이런 것을 잘 읽으면서 안에서 AI처리가 된 작품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답은 네 안에도 있고, 저기에도 있고, 우주에도 있습니다.

    저마다 소질을 갖고 이 시대를 살기 때문에, 총체적인 답은 네 안에 절대 안 나옵니다.

    만약 이것이 답을 줄 것 같으면, 상대 인연을 한 명도 줄 필요가 없습니다.

    인연을 준다는 원리는, 네 안의 것만 갖고는 답이 없기 때문에,

    상대 인연을 줘서 나누어서 업그레이드시키라고 인연을 주는 것입니다.

    말을 나누라고 인연을 주는 것입니다. 인연을 잘 만났다는 것은, 내가 말의 질량을 저 사람에게 주고,

    저 사람이 나에게 주고 하는 게 소화를 잘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우리는 인연을 잘 만난 것입니다.

    사람 인연하는 법칙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저 사람이 뜬금없는 소리를 합니다.

    그러면 인연을 잘못 만난 것입니다. 저쪽으로 팽시킬 것이냐? 

    팽시킬 것이 아니고, 어떤 도수의 자리에 놔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어야 될 사람, 저기에 있어야 될 사람, 다 안연을 주는 것입니다. 저쪽에 있어도 인연 맞습니다.

    지금 저쪽에 있어야 될 사람이 여기에 오래 있으면 어떻게 되냐? 너희는 깨지고 갈라섭니다.

    저기에 놔뒀더라면, 안 깨지고, 안 갈라서고, 차츰 성장하여 다가와서 필요한 사람으로 바뀔 텐데,

    우리는 외로우니까 무조건 내 옆에 있으라고 합니다. 조금 있으면 헤어져야 됩니다.

    내가 하는 행동과 말이 너에게 도움 되는 게 아니고 짜증 나게 만듭니다. 질량이 안 맞아서.

    사람은 말의 공부를 최고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공부를 할 때입니다.

    말이 세상을 바꾸고 말이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말을 어떻게 운용하고 소화를 하느냐에 따라서, 시대를 열어가는 작품이 나오고 아이템이 나옵니다.

    질량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나누고 주고받으면서 생산한 게 있으면,

    이쪽에는 또 저 질량으로 만난 사람들에게 노력해 놓은 게 있으면 이것이 융합이 됩니다.

    뭐든지 3개가 모이면 큰 작품이 되고, 2개가 모이면 중간 작품이 되고,

    너희들끼리 한 것은 작은 작품이 됩니다. 융합 시대에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세 팀이 모여서 멋지게 화음을 이루니까, 이것은 작품 중에 작품이 됩니다.

    정법 공부하는 우리가 작품을 만든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정확하게 정리만 잘하면, 이것은 어디에 내놔도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답은 우리가 같이 찾는 것입니다. 정이란 무엇인가? 이것은 대한민국에서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정리를 해서 세계에 내줄 때 반박이 들어와도 안 깨집니다.

    정은 새로운 이론이 나와서 이것을 깰 수가 없습니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인류의 지식을 쓸어마신 자들이 토해 놓은 이 모든 것이,

    AI 처리가 되어 나온 것만 해도, 이것이 엄청난데도, 이것은 정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진리를 들고 나와서 이것을 풀어낼 때, 이것을 가지고 정을 나들어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최고 혜택을 받은 것이 대한민국입니다.

    인류의 마지막 수행자가 나와서 지금 모든 정을 풀어줄 테니까,

    이런 것을 가지고 우리가 작품을 만들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