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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욕은 많은데 경제 상식은 부족하다. (1/2) (홍익인간 인성교육 12887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5. 10. 11:39

     

    정법강의 12887강

    우리 국민들이 돈 쓸 때가 됐는데, 돈을 안 줍니다. 왜? 하느님이 돈을 안 줄까?

    우리를 이렇게 잘 키워놓은 것은 너희들이 잘 자란 만큼 너희들 할 일을 하면, 할 일을 한 만큼 돈이 들어옵니다.

    충분하게 쓸 수 있게끔 줘야 되는데, 그것은 우리가 똑똑한 만큼 네가 사회에 할 일을 해야 됩니다.

    네가 잘난 만큼 할 일을 해야 되고, 우수한 만큼 할 일을 해야 됩니다.

    할 일을 하면 정확하게 네가 쓰고 남을 만큼 그 돈을 줍니다.

    인간이 사람이 되면 신처럼 아름답습니다. 신과 가까워집니다. 그러면 우리가 신처럼 갖춰야 됩니다.

    우리가 산처럼 가꾸는 것도, 그렇게 가꾸며 살아야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경제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신들이 자기 할 일을 해야 되나요? 안 해야 되나요?

    우리 대한민국 사람이 그렇게 똑똑하다면, 똑똑한 만큼 자기 일을 해내야 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못하면 네가 필요한 돈을 안 줍니다. 이 사회에 내가 할 일을 했다면 네가 필요한 경제를 분명히 줍니다.

    앞으로 그것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스승님이 작업을 할 것입니다.

    너희들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그것을 하도록 만들어서 너희가 필요한 돈은 다 올 수 있도록,

    너희가 하는 일을 재미있어서 하는데, 우리가 필요한 돈은 저절로 오게끔 해서, 그것을 다 쓰도록 할 것입니다.

    내 할 일을 못 하는데, 네가 쓰고 싶은 것을 다 쓰게 해 주지 않습니다.

    7년만 우리가 바른 행동을 하고 살면, 너희들이 필요한 것들을 세계가 다 줍니다.

    너희들은 너희들이 할 일을 하고 있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사회부모가 뭐 하는 것이냐 하면, 사회부모로 나온 사람은 사회 상담을 할 것입니다.

    사회부모들은 각자가 각 분야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주부들 상담을 잘할 수 있다. 나는 아이들의 상담을 잘할 수 있다.

    이런 각 분야 상담을 할 수 있는 것을 만들 것입니다.

    상담에 자신 있는 사람을 점검을 해서, 이 사람들을 자격을 줘서 상담을 시킬 것입니다.

    상담을 어떻게 하냐? 상담하러 온 사람에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 다 이야기하라고 하십시오.

    우리가 어떤 상태냐 하면 구도를 한 구도 도인입니다. 지식을 구하는 사람을 구도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의 말을 듣고 구하는 사람을 구도라고 합니다.

    우리는 전부 다 도인들을 키웠는데 구도 도인입니다. 그것이 지식인들입니다.

    그러면 시장의 고구마장사는 구도를 안 했을까?

    내 앞에 보이는 것을 다 구도했고, 내 앞의 손민과 이야기하며 다 구도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다 구도인입니다. 도인들은 무엇을 해야 하야 하면,

    내 앞에 온 사람을 도와야 됩니다. 도인이라면 내 앞에 온 사람을 도와야 됩니다.

    내 앞에 안 온 사람을 불러서 도울 필요는 없습니다.

    앞으로 내 앞에 인연을 줄 텐데, 이 사람들을 도우라는 것입니다.

    인연은 어떤 사람을 주냐? 어려운 사람을 인연으로 줍니다.

    도인에게는 어려운 사람이 살려달라고 나에게 도움을 받으러 옵니다.

    그것을 상담받아주라는 것입니다. 네 아픈 것, 어려운 것, 전부 다 상담을 받아주니까,

    네 아픈 것을 내가 같이 소화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픈 것은 전부 다 다릅니다.

    우리 국민이 안 아픈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가 되면,

    우리 국민이 안 아픈 사람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종류가 다를 뿐입니다.

    네 아픈 것을 나에게 다 이야기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 받아들이고 나면 내가 무엇이 되느냐?

    지금 우리가 밖에서 쓰는 말, 관세음보살이 되고, 성모, 성자가 됩니다. 성스러운 자가 됩니다.

    성스러운 사람이 남의 아픔을 다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다 받아들여서,

    네 아픔을 경험을 하면서 받아들이고 나니까, 내가 모르던 그 아픔을 느낍니다.

    그것을 다 받아들이고 나면, 정확하게 그 사람에게 필요한 말이 나에게서 나옵니다.

    우리 몸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기본적인 지식을 다 갖춘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전부 다, AI 처리가 다 되게 돼 있습니다.

    불평불만하는 것을 AI 처리하는 것이 아니고, 네 아픈 것을 나에게 도움을 받으려고 다 이야기를 하니까,

    이것이 내 영혼으로 들어가서 AI 처리가 돼 가지고, 너에게 딱 필요한 말이 나옵니다.

    이것이 뭐냐? 성스러운 말씀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 사람에게는 지혜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에너지입니다.

    성스러운 에너지를 나에게 주어서, 나는 힘들어 죽고 싶을 때, 이 말씀을 듣고 살게 됩니다.

    그렇게 힘든 게 풀리기 시작합니다. 왜? 나에게 필요한 말이 에너지이기 때문에,

    지금은 그런 분을 이야기해서 성모라고 하는데, 네가 성모가 돼야지, 성모에게 비는 사람이 돼서는 안 됩니다.

    관세음보살이 우리를 도우려면, 지금 질문한 사람을 도우려면, 돈을 트럭에 싣고 다녀도 안 됩니다.

    관세음보살은 맨몸으로 다닙니다. 만나는 사람에게 약을 다 주려면, 트럭에 실어도 부족합니다.

    이것을 우리가 공부를 바르게 했다면, 내 말 한마디가 너에게 힘을 주어서,

    네가 살아가는데 용기를 줘서, 살아가는데 활동을 하며 그것이 이루어지게 합니다.

    이것이 관세음보살이고, 성스러운 분이 이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 성스러운 분이 누가 돼야 되냐?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그렇게 돼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외국어를 배우라 하는 것은, 세계의 백성들이 어려울 때 나에게 찾아오면,

    내가 도을 수 있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앞으로는 AI 처리가 되어, 그 말이 들어오면 바로 한국말로 나올 수 있게 됩니다.

    인류가 다 같이 공통적으로 공용을 하면서 융합이 되는 세상을 살도록,

    하느님이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과학과 기술을 엄청나게 발전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영어를 할 줄 알면서 영어를 듣는 것과, AI 처리가 되어 듣는 것과는 다릅니다.

    네 아픔을 내가 느껴야 됩니다. 느낌까지 들어가서 처리가 되어 나오는 너에게 필요한 밀은,

    그 숨소리까지도 너에게 필요하게끔 말을 합니다. 이것이 지혜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스러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홍익인간 지도자들입니다.

    지금은 우리 대한민국에서 앞으로 사회부모들이 나올 것입니다.

    사회부모들이 그런데 활동할 수 있는 사람들을 자꾸 키우고 가르치고 할 것입니다.

    어려운 사람들은 전부 다 분류를 해서 이리로 전부 다 접근하게 할 것이고,

    상담자들이 상담을 해서 그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게 할 것이고, 그런 힘을 스승님이 다 줄 것입니다.

    그런 교육을 시켜서, 너는 이쪽 상담을 해라, 예 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그 말을 들을 줄 알고, 내가 말을 해 줘서 용기를 줄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법을 주고받는 것이라 얘기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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