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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서의 역할 (홍익인간 인성교육 12914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5. 27. 11:47

     

    정법강의 12914강

    내가 직장생활을 하다가 비서진으로 간다는 것은 최고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장이 나를 옆에 두는 것은 엄청난 기회입니다. 내가 얻는 것은 무엇이냐?

    질량이 높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사람은 직업에 따라서 어떤 사람을 만나게 돼 있고, 어떤 수준의 사람을 만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직업을 주는 것은 어떤 환경과 인연법을 주려고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 직업에 따라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지역으로 옮김에 따라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환경을 받게 돼 있습니다.

    내가 주부로 가만히 있으면 어떤 환경을 안 줍니다. 딱 그것만 줍니다.

    영업을 하니까 영업 속에서 어떤 환경과 인연을 나에게 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만나려고 영업을 하는 것이지 돈 벌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것을 착각을 합니다.

    오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내가 지금 공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고 듣는 것이 공부입니다.

    욕을 많이 하는 사람을 볼 때는, 저렇게 불평을 하고 욕을 하는 사람도 있네, 그렇게 내가 소화를 하니까,

    그다음부터 욕하는 사람이 안 옵니다. 다른 분류의 사람을 인연으로 또 보내줍니다.

    여기에서 무슨 사람이 저래, 이러면서 불평하면, 맨 그런 사람만 옵니다. 그 공부가 안 끝났다는 소리입니다.

    내가 잘못했다면 사과를 해서 다른 사람에게 내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잘못했던 것은 내가 느끼니까, 좋은 말로 편지를 한 장 올려서 설명을 드려서,

    내가 참회함으로써, 그 사람도 공부가 되는 것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한 게 있으면 잘못한 것을 깨달아야 되고, 깨달으면 그것을 표현할 줄 알아야 되고,

    받아주기만 해도 감사합니다 하고 내 자리에서 일을 잘하고 있으면, 또 다른 사람이 나를 찾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비서진에 간 사람은 외모가 모자라면 비서진에 못 넣어줍니다.

    비서를 시킨다는 것은 오행이 괜찮아야 됩니다. 기운도 있어야 됩니다.

    질량 좋은 사람들과 상대하기 위해서는 내가 생각하는 사고, 이런 것들이 질량이 좋아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쁘면서 그 자리에 가면 뚝 떨어져서 다시 제자리 보냅니다.

    내 위치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 이것 때문에, 그 자리에 올렸다가 시험을 한 번 치는 것입니다.

    내가 실력이 없으면 또 제자리 보냅니다. 이리로 갈 수 있는 사람이 분명한데 다시 보낼 때는,

    내 실력이 모자라서 왔구나 이러면서, 감사합니다 하고 또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내가 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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