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행동 - 내 것은 없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4320,1,2강)

 

정법강의 4320강

 

정법강의 4321강

 

정법강의 4322강

학생들은 그러고 달려들면 안 됩니다. 

학생들은 이것이 바른 행위가 아니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제일 무서운 행위입니다.

총장을 세우지 말아라 달려들면 똑같은 놈 됩니다.

아직까지 우리 학생들이 하는 것은 국민이 받아줍니다.

그런 것을 잘 정리를 해서 합당치 않은 일을 하는데 국민들이 도와주십시오.

이러고 선언문을 몇 번 내면 그것을 뉴스에 내줄 수밖에 없는 것이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지식인답게 커가는 모습을 보여야 됩니다.

그런 것을 잘 만들어서 띠우는 것도 학생들이 해야 될 공부입니다.

우리에게 맞지 않는 것이라면 맞지 않는 당위성을 잘 정리해서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들이 도와줄 수 있도록 대국민 호소문을 띠우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뭐든지 지혜롭게 운용을 해야 됩니다.

앞으로 모든 일들은 환경에 띠워서 국민의 도움을 받아야 됩니다.

힘을 모으려 하면 모을 수 있는 그만한 명분이 돼야 우리가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것입니다.

명분 없는 짓은 하지 마십시오.

단체가 이런 것은 너무 불합리하게 운영을 한다, 이럴 때는 이것을 명분을 잘 만들어서,

국민에게 호소할 수 있는 명분을 찾아서 띠워서 국민에게 도움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도 그렇게 해야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명분 없는 짓은 하면 안 된다. 이것이 미래 사회입니다.

명분이 있으면 뭐든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일을 하더라도 명분을 찾아야 되고, 부부가 만나더라도 명분을 찾아서 만나야 되고,

명분을 찾지 못하고 그냥 좋아서 만난 것이라면 100% 헤어집니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이제부터 정법 시대에는 명분 없는 짓은 참고, 더 노력을 하십시오. 명분 있는 일을 하십시오.

하나의 가정을 이루더라도, 너희들이 명분이 있어야 이루어야 됩니다.

그러면 절대 헤어지는 법칙이 없습니다. 

친구를 만나더라도, 친구라고 얘기할 때는 우리가 친구 동맹을 맺을 수 있도록,

명분을 만들었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그냥 친구 했다면 조금 있으면 다투면서 헤어지는 일이 벌어집니다.

명분 없이는 무엇이든지 처리할 수 없으니까, 학교 같은 곳에서는 명분 만들기가 충분하니까,

이 명분을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힘을 주십시오.

이렇게 해서 처리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