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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운법 (운을 좋게 바꾸는 방법)( 홍익인간 인성교육 13065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10. 22. 11:10

     

    천공 정법 13065강

    지금 말하는 것 다 맞습니다. 맞는데 할 수 있느냐고 물으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내가 무엇을 배우고 갖추었느냐에 따라서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억지로 하는 것은 조금 있으면 다시 제자리 돌아가는 것이지, 그것은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원리도 모르면서 하는 것은, 습관을 많이 들여서 한다면 그것은 습관이지, 이것은 알고 고친 게 아닙니다.

    내가 깨끗이 한다. 깨끗이 하는 습관은 길게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면 습관이지,

    네가 원리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습관으로 하고 있는 것이지, 바르게 한 것이 아닙니다.

    좋은 말은 맞습니다. 그렇게 하면 되느냐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왜? 자신이 그렇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동생을 위해서 살려고 그럽니다. 그런데 그렇게 위하려고 하는데, 위해 지지 않는 것입니다.

    왜? 위해야 될 수밖에 없는 원리를 땄다면, 그리고 그것을 이해하고 동생을 위한다면, 저절로 그냥 위해집니다.

    그런데 그 원리를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 사회에 좋은 소리는 많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할 수 없는 게 오늘날 표가 납니다.

    지식인들이 그런 척을 많이 했지만, 너희가 못한다는 것은 지금 표가 다 납니다. 지금 대한민국 사정입니다.

    반듯하게 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그것이 반듯하게 한 것이냐? 아닙니다.

    노력은 반듯하게 한다고 했는데, 그것이 반듯한 것인지도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모순이 나올 때 내가 미치는 것입니다.  스승님이 뭐를 가르쳐주느냐 하면,

    그 반듯한 것 한 개로 이야기하는 그것을, 자연의 이치로 풀어서 가르쳐준다는 것입니다.

    이치가 나와야 이것을 갖고 이해를 했을 때, 이렇게 하는 게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 된 것을 가지고 그렇게 해야 된다고 하니까, 오늘부터 할 거야 이러면서 막 합니다.

    한다고 해서 그것이 되는 거냐? 안 됩니다. 습관은 만들 수 있지만.

    이치를 깨닫지 못하면, 그 습관 속에 내가 발목 잡혀버렸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공경해야 된다. 맞죠. 그런데 부모님을 공경하려고 해서 했는데, 결국은 공경이 된 것이냐?

    된 게 아닙니다. 이것을 바르게 잡기 위해 홍익인간 지도자들로 태어나서,

    인류가 쓰던 방법, 인류가 쓰던 말, 지식이라고 묶어놓은 것들을, 이것은,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태어난 홍익인간 지도자들을 위해, 세계가 전부 희생 속에서 이루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다 보내서 알고 나니까 지금 그런 소리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책 속에서 다 알았고, 학교에서도 배웠고, 그러니까 그것을 가지고 그렇게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한 사람 없습니다. 그것은 알고 하는 게 아니고, 그렇다 하니까 하는 것입니다.

    지금 그 답을 우리가 찾았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식을 갖추었으면 그 지식을 갖고 새로이 연구해서 답을 찾아라.

    연구하라는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 당신들이 배운 지식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왜 사회에 잘 적용이 안 되냐? 이것을 연구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여기서 새로운 답을 찾아 나왔다면, 이것이 진리입니다.

    새로운 논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이 사회의 이치에 맞게 풀어야 됩니다.

    이것을 자연의 이치에 맞게 풀어야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지식 속에서 진리를 우리가 캐낸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연구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도, 효도도, 모든 것을 하나하나 연구를 해서 이치에 맞게 풀어서 정리를 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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