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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란? (홍익인간 인성교육 13067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10. 24. 11:52

     

    천곡 정법 13067강

    돈 많이 주면 좋겠죠?

    우리는 돈 많이 주는 것을 좋아하지 말고, 돈이 많이 올 수 있도록 우리가 해야 됩니다.

    돈을 많이 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우리가 뭔가 좀 낮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돈이 많이 오도록 만들어내야 되는 것입니다. 돈은 갈 자리로 갑니다.

    만일에 돈이 갈 자리로 안 갔으면, 제자리로 돌려보냅니다. 돈은 항상 움직이고 돌고 돌게 해 놨습니다.

    질 높은 활동을 하면 돈이 질 좋게 들어옵니다. 돈이 많이 옵니다. 질 낮은 일을 하면 돈이 적게 옵니다.

    돈을 많이 줬으면 좋겠다 이러는 사람은 질 낮은 일을 하면서 돈을 많이 줬으면 좋겠다 하는 것입니다.

    돈을 적게 주는 것은 노력하라고 적게 주는 것이지, 돈이 없어서 적게 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의 이치가, 내가 돈이 많이 올 수 있도록 활동을 안 하니까 안 주는 것입니다.

    노력을 해서 돈이 많이 움직이게끔 만들라고 지금 그렇게 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노력은 안 하고 우선 돈을 많이 주는 것만 자꾸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서 절대 못 벗어납니다.

    돈을 많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정확하게 그 위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30년, 60년도 갑니다.

    그래서 항상 돈에 목마르게 돼 있습니다. 돈을 안 주면 안 주는 만큼 내가 무엇을 노력을 해서,

    이 사회에 필요한 일을 하고, 뜻있는 일을 하고, 보람 있는 일을 할 때, 돈은 정확하게 옵니다.

    그런데 보람 있는 일을 하라고 하니까, 양로원에 때 씻어주러 가면서 보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보람 있는 일 아닙니다. 공짜로 때 밀어주니까 조금 아프다면, 웃으면서 말해야 될 텐데, 금방 성냅니다.

    왜? 내가 여기 잘못 왔기 때문입니다. 때 밀어주러 가는 것은, 내가 때를 밀면서 무엇을 공부하라고 간 것입니다.

    내가 때 밀어주러 올 정도면, 그 사람은 자식과 사회에서 버림받은 사람입니다.

    왜 때 밀어주는 것을 받아야 됐을까? 우리도 이렇게 되지는 않을까?

    이런 것을, 가서 현장을 보고 공부를 하라고 그랬더니, 우리는 좋은 일 한다고 그럽니다.

    때 밀러 가지 말고 국수집에 가서, 그릇 하나 옮겨 주고 얼마씩 받아서 쓰십시오.

    좋은 일 하러 가고, 남을 도우러 간다고? 객기입니다. 가진 것 없는 사람은 남을 돕는다는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내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내 형편을 살리는데 노력을 하십시오. 왜 남을 도울 생각을 합니까? 

    그래서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 좀 솔직해져야 됩니다. 앞으로 없는 사람은 봉사하러 가면 안 됩니다.

    없는 사람은 너 살 생각을 하고 네가 잘 살아야지, 네가 어려워지면 누가 돌볼 것입니까?

    만일에 내가 봉사할 시간에, 어디에 내가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 가서 도와주십시오.

    얼마 달라는 소리 하지 말고 그냥 도와주십시오. 그 사람이 매상이 오르니까 고맙다고 하겠죠.

    내가 그렇게 백일만 하면 이 집에 손님 들어옵니다. 왜? 바른 사람이 하나 와서 바른 행동을 하면 사람을 끌어들입니다.

    손님이 늘어나고 매상이 오르면 나에게 돈 안 줄 것 같습니까? 네가 한 만큼 너에게 돌아옵니다.

    돈을 벌어줄 수 있도록 내가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내 주위에 어떤 사람이 옵니다.

    영업집에 사람 하나 잘 들이니까, 이제 발복을 하고 거기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람 한 사람이 이 사회를 바꿔놓는 것입니다. 생각의 차이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진짜 양질의 일자리는, 보람 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돈을 얼마 더 준다가 아니고,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보람 있는 일인지 그것을 나에게 설명을 해서,

    내가 이해되는 일을 하면, 그것이 보람 있는 일이고, 보람 있는 일을 하면 내가 필요한 경비는 다 오고,

    내가 보람 있는 일을 더 질 좋게 하면, 엄청난 경제가 옵니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입니다.

    보람 있는 일을 찾지 못하면, 우리는 그것을 찾을 때까지 힘들게 돼 있습니다.

    보람 있는 일은 이 사회가 필요한 일입니다. 이 사회가 필요한 일을 하는 게 보람 있는 일입니다.

    누구 한 사람에게 필요한 일을 하는 게 아니고, 이 사회가 필요한 일.

    이 사회가 필요한 일을 하면, 이 사회는 그 보답을 정확하게 하게끔 돼 있습니다. 그래서 양질의 경제가 일어납니다.

    우리는 그것을 연구해야 됩니다.라고 지금 얘기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자살률이 높은 게 맞다면,

    자살 제로 프로그램을 우리가 같이 일을 하면 보람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그러면 보람 있는 일을 하면 경제가 안 일어날 것 같냐? 엄청나게 일어납니다.

    내가 보람 있는 일을 조금씩 3년만 하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내 삶의 길이 열립니다. 6년만 하면 우리가 신납니다.

    10년 하면 내 인생 삶에 걱정이 하나도 없을 만큼, 네가 돈을 다 써도 됩니다. 그만큼 돕니다.

    만일에 그것이 정확한 어젠다가 맞다면, 정확하게 그렇게 됩니다.

    10년을 노력을 했는데 우리 삶의 길이 안 열린다?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정확하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가 하지 않았던 것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지 않아서 일어난 대한민국 자살을 막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가 각성을 하고, 대한민국 자살 제로부터 해야 됩니다. 그래야 남을 도울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잘못된 것을 바르게 잡아야 세계를 도울 수 있는 힘이 나옵니다.

    우리 것도 못 하면서 세계를 외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하늘에서 미션이 내려온 것입니다.

    대한민국 자살 제로. 이것부터 해야 됩니다. 이것을 내년부터 할 수 있도록 스승님이 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이 사회에 내놓고, 전부 국민들을 동참시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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