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서울, 교육 관광 발전을 위하여(1-3)(홍익인간 인성교육 13070강)

https://youtu.be/kl0m7gmGBQY?si=2BoGlXaVdpcbl4Le

천공 정법 13070강

일 이차대전 이후 전후 1세대들이 태어난 이 대한민국이 세계의 모델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평화의 초석을 놓기 위한, 이차대전 이후로 백 년 공사입니다.

평화의 초석을 놓기 위해서는 인류가 사는 모양이 어느 정도 틀이 잡혀야 됩니다.

인간이 성장을 하기 위해서 살 때와, 인간이 성장을 하고 나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되고 나면 사람답게 사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사람이 됐는데 사람답게 사는 환경이 없으면 미쳐 죽습니다. 인간은 성장하는 동물입니다.

70%까지 성장하고 나면 사람이 되는데,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됩니다.

사람답게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사람답게 사는 것이냐?

질서가 있어야 되고, 나 자신을 갖추어서 상대와 자연을 대할 줄 아는, 이런 환경을 만들어서 살아야 됩니다.

그것이 사람답게 사는 것입니다.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그 환경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가 모자라지 않게 교육을 받는 환경이 있어야 되는 게 근본입니다.

인간으로 살 때는 내가 모자라니까, 나를 채우면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다 채우면 사람이 됐다는 것인데, 사람은 사람답게 살려고 하면, 채운 에너지 질량으로 나는 너를 위해서 살아야 되고,

너는 나를 위해서 살아야 되고, 서로를 위해서 사는,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사는 게, 그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사는 것, 그것이 사람이 사는 근본입니다. 

왜? 그것이 업 소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사람을 이롭게 하면서 살아야 내 업이 소멸되는 것이고,

내가 이 사회를 아롭게 하면서 살아야 내 업이 소멸되는 것입니다.

이 사회에 이롭게 사는 것은, 이 사회 안에서 사는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업을 크게 많이 지은 사람들은 이광공익을 행하면서 나 자신을 불사르고 사는 것이 업 소멸을 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사람들은 누구냐? 인류의 지도자로 태어난 홍익인간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사는 데는 사람을 널리 이롭게 살고,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는 삶을 살아야 그것이 우리 삶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못살면 답답해서 미쳐 죽습니다.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되냐? 기쁘다가, 즐겁다가, 행복하다가,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즐거운 삶을 사는데 우리가 삶이 어려워서 고민한다? 절대로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포맷을 찾는 것이고, 이런 포맷을 만들어서, 세상에 지금 운용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면서 사는데 내가 힘들어진다? 절대 없습니다. 즐거워집니다.

즐거운 인생을 살려고 우리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질문하기를 수도 서울에 국제적으로 사람이 와도 관광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와서 뭔가 너무 좋아서 시간을 보내고 가는 것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수도 서울이 어떤 상태냐? 엉망진창입니다. 수도 서울에서 뭐를 하느냐 하면 데모를 합니다.

관광을 와서 광화문에 들어오면 데모하는 것만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왜 벌어지냐? 우리는 전쟁이 안 끝난 것입니다.

일 이차대전이 끝남 것 같아도, 대한민국에 몰아넣어서 휴전을 시켜 놓고 지금 끝내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위험해지고, 분쟁이 일어나면, 세계 전쟁은 다시 일어납니다.

세계 분쟁이 다른 데서 일어나도, 나중에는 힘들어서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하게 돼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거기에다가 잘못 편을 들고일어나면, 그때는 3차 대전이 일어납니다.

앞으로 3차 대전이 일어나고 안 일어나고는 대한민국에 달렸습니다.

왜? 휴전울 여기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기는 엄청 조심해야 됩니다.

거기에 엮여 들어갔다가는 3차 대전을 일으키는 나라가 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관광을 오더라도, 조금 물건 사고, 조금 보고 가는 데밖에 안 됩니다.

지금 우리는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 되느냐? 수도 서울이라고 했으면 수도 서울 답게 사이즈가 돼야 됩니다.

수도 서울은 서울과 경기도가 하나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수도 서울이 되려면 이것이 통합돼야 됩니다.

경기도는 전부 다 서울 중심의 에너지를 물고, 전부 다 살아가는 곳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수도 서울로 통폐합 돼야 됩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로 바뀌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어디는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어디는 첨단의 것들을 잘 키울 수 있습니다.

어디는 주거지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조그만 곳에 다 뭉쳐있어서 오만 일이 다 일어납니다.

아무리 막아도 안 됩니다. 구역으로 사는 환경을 바꿔줘야 되는데, 그러면 어떻게 바뀌어야 되느냐?

제일 안에는 업무 단지가 돼야 됩니다. 여기는 주거지가 늘어나면 안 됩니다. 지금부터 그런 것을 딱 찍어줘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주거 단지가 업무 단지를 둘러쌓아 들어가야 됩니다. 그 밖에는 교육이 밖으로 나가야 됩니다.

문화도 거기에 들어가야 됩니다. 완성된 문화는 업무단지 안으로 들어옵니다.

문화도 교육을 하면서 일어서고 있는 것들은 밖에 있어야 됩니다. 교육은 사이드로 나가면 환경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중간의 주거단지는 교육적으로도 같이 손발을 맞출 수 있고, 업무 쪽으로도 같이 손발을 맞출 수 있습니다.

이것을 빨리 정리를 안 하면 안 됩니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사회는 엉망진창으로 갑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