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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과 부지런함의 동력 (4-4)(홍익인간 인성교육 13099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11. 27. 11:22
천공 정법 13099강 우리가 이 사회에 나갈 때는, 자영업을 할 때는 명분을 갖고 사회에 나와야 됩니다.
왜? 내가 이 가게에 주인이 된다는 것은, 왜 이런 식으로 사회에 나오는지 명분을 가지고 나와야 됩니다.
명분은 어떤 것이냐? 나는 돈 벌려고 명분을 세우면, 너는 장사하러 나온 것입니다.
장사하러 나왔으면 정확하게 사람들에게 나는 장사꾼입니다. 이러고 일을 해야 네가 번창을 합니다.
그런데 장사꾼으로 돈 벌러 나와서, 스승님이 나와서 조사를 해 보니까,
전부 다 뭐를 하고 있느냐 하면, 소상공인이라 얘기를 합니다.
스승님이 보니까 너는 소상공인이 아니라, 돈 벌려고 하고 있는 장사치입니다.
나를 속이지 마라. 나를 속이면 속이는 만큼 시험을 칩니다.
만일에 내가 소상공인이라고 하면, 기업인 밑에 시작하는 소상공인입니다.
이렇게 되면 네가 소상공인 자격을 가지고 있는가 시험을 칩니다. 누가? 하느님이, 자연이.
시험을 치니까, 네가 무슨 소상공인이냐 하며 싹 걷어버립니다.
너 자신을 속이지 마라. 모르고 했어도 너에게 명함을 잘못 떠 버리면, 그 명함이 너를 시험하게 돼 있습니다.
명함을 보고 사람을 대합니다. 이 명함을 가질 사람이 아닌데, 이러면 지금부터 어떻게 되나요?
이것이 지금 면접 본 것입니다. 좋은 명함 내어놓으려 하지 말고, 내 실력이 되는 가를 보라는 것입니다.
장자 함부로 붙이면 안 됩니다. 붙였으니까 이것이 장 값이 되는지 시험을 친다는 것입니다.
명함이 지금 내 부적입니다. 그렇게 이름표를 붙입니다. 지금 어떤 환경이라고 해 놨는데,
이것이 네 부적이 만들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포켓에 넣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것을 남에게,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하고 줍니다. 그런 이런 사람이 아니면, 내가 어떤 일을 겪을 것 같으냐?
남을 속인 것입니다. 시험 치면 남을 속인 게 대판 드러납니다. 자신을 속이지 마라.
나는 이 명함을 팔 때는, 나는 어떠한 연구를 하는 연구원이라고 하면 이야기가 됩니다.
그런데 나는 대표라고 하니까 대표 대접을 했는데, 대표 아닌 짓을 할 때 너는 한 대 맞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너무 안 배웠습니다. 자연의 법칙을. 나는 그것을 가르쳐주려고 나온 사람입니다.
너무 모릅니다. 나 자신을 알고, 나 자신을 키워갈 때, 하늘이 너를 돕습니다.
30대는 내가 갖추고 또 갖추는 시간입니다. 사회에 힘들게 던져 놓은 것 같지만,
하느님은 너를 다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노력을 하려고 하는지.
노력을 하려고 하는 방향으로 네가 가려고 하는데 힘이 없다? 하느님이 분명히 너에게 인연을 줘서,
0.1미리도 안 틀리게 그 힘을 줍니다. 투덜대고 불평을 한다? 너는 환경을 안 줍니다.
이 나라에 총체적으로 걸린 병이 불평불만 병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힘, 자연의 힘을 못 받습니다.
그래서 다 어려운 것입니다. 세상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불평불만할 자격을 우리에게 안 줬습니다.
이러한 환경을 주었을 때, 이것을 헤쳐나가는 자가 인재이고, 우리가 성장하면서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우리는 전쟁에 포탄이 터져서 옆에서 죽어가는 시대에는 안 태어났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 부모님들, 어른들은 그때 태어난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흥남부두에서 옆의 사람이 죽어가는데, 그렇게 살아온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존재하는데, 그분들을 존중할 줄을 모릅니다. 희생 속에서 일어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그 희생 속에서 일어나기 위해, 이 나라의 힘을 만들어갔던, 그 어른들의 고마움을 우리는 알아야만,
그래야 우리에게 그러한 힘을 줍니다. 노땅이라고 그러고, 쓸모없다 그럽니다.
쓸모없는 저 사람들이 우리를 태어나게 해 갖고, 이만큼 키웠겠습니까? 우리는 생각의 질이 너무 낮습니다.
나 때는 그러면 그냥 잘 봐주십시오. 그냥 한 번 들어도 주고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어른들이 말을 할 데가 없으니까, 우리 젊은이들을 보면 이렇게 합니다.
그것도 하나하나 조금 받아놓고, 조금 받아놓으면 이것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꾸준함, 부지런함, 우리 젊은이들은 그렇게 가면 안 됩니다. 나에게는 이 환경도 왔다가, 저 환경도 왔다가,
인터넷으로 정보도 왔다가, 오만 것이 다 옵니다. 나에게 오는 것은 다 쓸어 담으십시오.
쓸어 담을 수 있는 용량을 준 것이, 그것이 지금 우리 젊은이들입니다.
그냥 쓸어 담으십시오. 지금 조금 담다가 중간에 가서 결론을 내지 말고 그냥 담으십시오.
나에게 준 환경을 감사하고, 나에게 준 사람을 너무 고마워하십시오.
이 사람이 나에게 욕을 할지라도, 내가 욕을 들어먹게 환경이 만들어져 있으니까, 그것을 가르쳐주러 온 곳입니다.
이 사람을 감사해하십시오. 내가 이것을 깨치고 나면, 나에게 욕을 안 합니다. 그때 욕한 것을 미안해합니다.
그러면 더 가까워집니다. 욕하는 사람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그것도 환경을 줘서, 그 사람이 와서 나에게 한 것입니다.
이 사람이 없었다면, 나 자신의 못남을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것들, 뭐든지 오는 것은 감사히 여겨야 됩니다.
당신들이 지금 이렇게 살아도 똑같이 힘들고, 저렇게 살아도 똑같이 힘듭니다.
3년만 감사하고 감사하면, 지금 있는 이 환경을 일기를 써놔 보십시오.
3년 후의 일기와 하늘과 땅 차이가 안 나는지?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우리를 이 땅에 보내준 것부터 감사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지구에 온 것부터 감사한 것입니다.
왜? 우리가 신들인데, 이 지구에 한 번 왔다 감으로서, 신들이 성장을 합니다.
이 육신에 들어와서, 이 육신과 영혼이 융합되어 사는 게 우리 인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만 할 수 있는 게 있는 것입니다. 신도 못 하고 동물도 못 하고, 이 우주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인간만 할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이 탄생된 것입니다.
인간이 하는 일은, 모든 나에게 주어진 지식과 문화와 이 사회를 흡수하고,
내가 여기서 꺼내 놓는 것은 다음 세대를 위해서 지식을 꺼내 놓는, 이것을 하고 내가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꺼내놨다고 해 갖고, 네 영혼의 에너지를 다 꺼내놨으니까, 영혼은 빈 껍데기냐?
네가 작품을 꺼낸 만큼의 네 영혼에는 알차게 쌓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인간 육신을 벗고 신으로 갔을 때,
아주 질 높은 신이 되기 위해서 계속 인간으로 오는 것입니다.
아파트 20채 갖고 있다가 죽었다고, 아파트 20채만큼 너는 신이 안 큽니다.
네 영혼에 뭐를 채웠느냐? 이것을 지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가져가는 것은 네 영혼에 채운 지식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많은 지식을 갖출 수 있어 얼마나 좋습니까?
내가 지식을 조금씩 갖출 수 있어 감사하고 감사하니까, 내가 가진 질량에서 문리가 터질 때 내가 달라집니다.
불평을 하는 순간에 이것이 쌓이지를 않습니다. 감사하고 담으니까 쌓이는데,
어느 정도 질이 쌓이면 이것이 문리가 일어납니다. 이래서 지혜가 나옵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지혜가 나오면 세상 보는 게 180도 다릅니다. 일반지식을 갖추면 지식은 내가 아무리 쌓아도,
이것은 기초를 갖추는 것입니다. 지식은 세상에 일어나 있는 것을 주어 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루어낸 문화도 주어 담는 것이고, 다 주어 담아서 우리가 할 것을 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새로운 것이 나와야 됩니다. 뭐를 많이 담았으면, 여기서 생산되는 것은 새로운 것이 생산돼야 됩니다.
이것을 보고 신패러다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신패러다임이라는 용어를 어디에 붙여먹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새로운 생각을 일으킬 때 신패러다임입니다. 그 신패러다임을 기다리느라고 인류는 지금 지쳤습니다.
그 신패러다임을 일으켜야 될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에 오천 년 동안 이루어 놓은 지식과 문화를,
전부 다 보내줬습니다. 이것을 전부 다 흡수를 했다면, 여기서 신패러다임이 나옵니다.
다른 데서는 전부 다 기다리고 있으면서,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신패러다임이 나왔을 때, 세상이 운용될 수 있는 힘을 갖춰 놓은 게 인류사회입니다.
이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꺼내야 되는 게, 뿌리가 해야 될 일이라는 얘기입니다.
그것이 나와야 우리 작품이고, 이것이 나왔을 때 너희들 삶은 180도 달라집니다.
그것을 가르치려고 스승님이 나온 것입니다. 우리는 기본은 다 갖춰놨습니다.
어떤 생각으로 접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 것이니까 너무 힘들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뜯어보며 연구를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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