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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경영 철학(4-4)(홍익인간 인성교육 13134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12. 21. 11:55
기업들은 가족들과 함께 정법을 듣고 연구를 해야 됩니다.
이것보다 더 재미있는 공부가 없습니다. 교육용인 이 공부만큼 좋은 공부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지식은 저 쳇 GPT에게 물으면 다 나옵니다. 그런데 진리는 거기서 안 나옵니다.
진리는 지금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쳇 GPT와 안 맞습니다.
우리가 지금 정법을 공부하는 이 진리를 가지고 하나의 조그만 어느 정도 작품을 만들어서,
이것을 가지고 지식인들이 듣기 좋게끔 정리해 줘라 하면 쫙 정리해 줍니다.
그런 것을 이제 우리 정법 가족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너무 욕심내지 말고, 하나의 법문을 가지고 충실하게 정리를 해서 본문에 충실하게끔,
이 사회가 같이 듣게끔 해 줘. 이러면 작품 딱 내줍니다.
우리가 중소기업이 상으로 올라가는 것은 국제사회로 손을 뻗으러 가는 것이고,
대기업은 전부 다 국제사회와 연결을 하는 것입니다.
국제사회와 연결한다는 것은, 대기업 총수님들이 국제 정치인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앞으로 대기업 총수님들은 전부 다 국제 정치를 해야 됩니다.
국제 정치를 어떤 모양으로 가느냐는, 그래서 스승에게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국제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이 돼야 되는 게 대한민국 대기업 총수들입니다.
우리가 가진 재주와 지식과 모든 힘을 가지고, 세계인들이 다 몰려올 때,
그분들이 만나려 하는 지도자들이 전부 다 대기업 총수들을 만나려 하게 돼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만나려 안 그럽니다. 앞으로는 대한민국 기업인들, 대기업 총수들을 만나려 합니다.
앞으로는 세계를 움직이는 게 대한민국 대기업 총수들입니다.
그 나라의 대통령도 지금 대한민국 기업인을 만나려 합니다. 앞으로 이 사회가 변합니다.
기업인들이 정치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은 상징이 됩니다.
기업인이 정치를 해서, 대통령은 국민의 대표이기 때문에,
이 분의 말 한 마디면 상징으로 뭐든지 풀리게끔 만들어 나가는 게 정치인들입니다.
앞으로 대기업들은 전부 다 세계 지도자들을 상대합니다.
그 대기업을 이끄는 중간의 인재들을 몇 명씩 뽑아서, 우리나라 정치에 조금씩 일 좀 같이 하도록 넣어줘야 됩니다.
이제는 정치를 진짜 정치인들이 나와서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나라를 관리하고 있었던 것이고,
이제는 정치인들이 나와서 정치를 해야 되는데, 정치인이 뭔지를 모릅니다.
국회의원들이 자기들이 나와서 정치를 해야 되는 줄 압니다.
이 사람들은 정치인이 아닙니다.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기업이라고 하면 지금 대기업은 현대판 큰 부족장입니다.
세계에서 어떤 나라도 하지 못한 이 부족장을 대한민국에서 키웠고, 국민이 키웠고, 나라가 키운 사람들입니다.
세계 기업인들은 그렇게 키운 게 아니고, 대한민국 기업인들은 70년 동안 국민이 피땀 흘려 키운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완전 폐허로 만들어 놓고, 이 한 사람을 키우는데 국민들이 피땀 흘려서,
다 같이 키워낸 게 대한민국 대기업 총수들입니다. 국민들이 키운 사람들이다 이 말입니다.
피땀 흘려 어떠한 희생이 있어도, 이 기업들을 키울 때까지, 나라의 조직이 이루어질 때까지,
종교 조직이 만들어질 때까지, 우리 국민은 수없이 희생하면서 지금까지 뒷바라지를 다 한 것입니다.
이 조직이 뭐냐? 부족장이라는 말입니다. 기업들은 이 기업의 식솔들을 거느리고 있는 게 부족입니다.
부족에서 이것을 바르게 지혜롭게 운용을 했다면, 내가 만약에 경상도에서 잔뼈가 굵었고, 거기 인재를 데리고 있다면,
경상도의 그 국민들까지 우리 식구가 돼 갖고, 우리 부족이 돼야 됩니다. 관리를 해야 됩니다.
그렇게 이 부족장들을 다 키워놨습니다. 그러면 과거에 어떻게 했느냐?
나라를 하나 세우려면 부족장 몇 명이 모여서, 어느 만한 질량을 모아서 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부족장이 없으면 나라가 안 됩니다. 부족장들이 모여서 같이 정치를 해야만,
이것이 나라라고 이야기를 하고, 이제 정치를 하는 것입니다.
큰 부족의 입김이 세고, 그다음 부족이 따라가고, 부족들의 질량의 높낮이가 있는 것입니다.
질량에 따라서 정치인들을 사회에 내놓고, 정부가 돌아가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부족장들이 모여서 결정한 일은 무조건 되는 일입니다.
지금 장관들이고,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하면 잘 안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아니라는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하는 것은 억지라는 것입니다. 부족장들이 모여서 밑에서 올라온 이런 것들을 결정해야,
이 사회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식자들이 자리를 전부 다 차지하고 앉아서, 부족장들의 멱살을 흔들려고 하지 않나,
국민을 이끌어가는 부족장들을 식자 나부랭이가 어떻게 멱살을 흔듭니까? 지식인들은 지식인이 할 일을 해야 됩니다.
너희들이 지식을 다 갖출 때까지, 국민들이 얼마나 피땀 흘리고 뒷바라지를 했는지, 그것을 상기해야 됩니다.
지식을 갖췄다는 것은, 우리 앞에서 일을 해달라고 지식을 갖추게 해 준 것입니다.
지식인들은 정치인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부족장들이 나와서, 부족장들은 국제 정치를 하고, 그 아랫사람들은 국내 정치를 하고,
지식인들과 같이 의논해서 이 사회가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을 하나하나 바르게 만들어서 인류의 모범이 되고, 이렇게 했을 때,
세계가 전부 다 대한민국으로 합세하러 들어와서 대한제국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제 시대적으로 대세는 끝났습니다. 어쩔 수 없이 뿌리로 모여들게 돼 있습니다.
이것을 처리를 어떻게 할지 모른다면, 이때는 엉망진창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기업인들이 자기 자리를 잘 정리를 했을 때, 우리 국민들이 살기가 좋아집니다.
정부가 하는 게 아닙니다. 정부는 그런 것을 다 모아서 같이 정리하는데 힘이 돼 줄 뿐입니다.
이런 연구들을 전부 다 기업들이 하는 것입니다. 기업인들은 이 나라의 부족장들이고,
그것이 큰 부족, 중간 부족, 작은 부족들이 있으니까, 이런 것들을 잘 아울러서 대표적으로 나와서,
정치를 하고 나라를 이끌고, 전경련이 그런 일을 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전경련이 자기 일을 못하니까 힘을 못 쓰는 것입니다.
세계인들이 의논하러 올 때는 전경련에 먼저 와야 됩니다.
여기서 전부 다 정리를 해서 나라가 갈 방향도 제시를 해주고, 국민을 앞으로 이끌어줄 이런 것들도 하고,
만일에 비용이 더 필요하면, 경제인들이 기업에서 십시일반 걷어서 이것을 처리하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것을 정리 안 하게 되면, 콩가루 집안 대한민국이라서 세계가 전부 다 치를 흔듭니다.
세계가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이해를 못 할 놈들이라고 그럽니다.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기업 총수에게는 세계가 전부 다 몰려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대한민국에 숨겨놓은 기술 이런 것들이 이제부터 막 드러나는 것입니다.
기업에 잠재하고 있는 힘이 어마어마한 일을 할 수 있게끔, 지금 힘을 다 갖춰놨습니다.
이런 것을 잘 끌어내서, 인류가 빛나게, 같이 잘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나가는 그런 기획도 해 줘야 됩니다.
세계를 통째로 쳐다보는 그런 기획자가 있어야 됩니다. 그것은 이 스승님에게 와야 됩니다. 그것이 천공입니다.
우리는 희망적인 나라이고, 세계에서 최고 희망적인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지금은 개개인이 조금 어렵다고, 나 개개인이 어려운 것은, 내가 이 사회,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서,
내 할 일을 했는가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을 반성도 하고, 앞으로 이렇게 노력을 해보겠다고 한다면,
살살 그 힘이 풀려나가서 내 삶이 달라집니다.
대한민국 주인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 주인은 세계의 주인입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는가에 인간의 존엄성이 있는 것이지, 내가 하는 일은 하나도 안 하고 뭐를 주기를 바란다면,
너는 이제 채찍이 날아갑니다. 그것은 누구도 못 말립니다.
이제는 앞으로는 누구를 헐뜯는 사람, 누구를 모함하는 사람, 누구를 못살게 구는 사람, 너희들은 그것이 안 됩니다.
너희들이 아무리 침해를 해도, 그 힘에 놀아날 사람이 없습니다.
불평불만하지 마라 대한민국은 불평불만하는 사람은 이 나라 주인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이 이 나라 주인이 될 자격이 없다면, 그 사람은 하늘에서 힘을 받을 자격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못하더라도 우리가 홍익사행도는 잊지 말아야 됩니다.
나는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것을 내 가슴에 심고, 정신에 혼을 심어야, 너희들이 홍익인간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몰랐던 것은 내가 전부 다 풀어주고, 가르쳐주고, 이끌어줄 테니까, 이제부터 시작을 하면 됩니다.
우리는 늦지 않았습니다. 백년대계 공사를 했는데, 이것이 이차대전 이후부터 했습니다.
지금까지 70년 동안은 키우는 일이었습니다. 앞으로 30년은 운용을 할 때입니다.
운용을 하면서 2030년 이후부터는 전부 다 대한제국이 만들어지는 엄청난 포맷이 만들어집니다.
그 안에 우리는 통일도 해 놓고, 모든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인류를 품어갈, 이끌어갈, 그런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류의 지도자들이 나와서 인류가 힘든 것을 전부 다 보살피고 이끌어갈 것입니다.
우리는 홍익사행도를 내 가슴에 넣고 생각을 할 때 지혜가 나옵니다.
인류가 우리에게 이끌어달라고 올 때는, 이끌어줄 수 있는 지혜가 나옵니다.
전부 다 이 지구촌에 평화를 이루고, 그 길을 열어놓고 가야 되는 게,
우리 베이비 부머들부터, 지금 현재 지식을 갖추며 성장한 우리 형제들입니다.
우리는 다 같이 노력을 해야 됩니다. 앞으로 베이비 부머들은 내가 왜 힘든지 공부를 좀 나누어야 되고,
그런 환경을 만들어서, 우리가 여기서 공부를 잘해서, 한 삼백 명이든 천 명이든, 여기서 자료가 나오는
이런 것을 만들어 나가야 우리가 힘들지 않게끔 세상을 풀어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할 일을 안 했기 때문에 오늘날 이 사회가 이렇게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대한민국은 인류를 가르칠 교육의 프로세스를 만들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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