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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경영 철학(3-4)(홍익인간 인성교육 13133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12. 20. 11:40
https://youtu.be/QtfmnGsZgSw?si=wcuOQ6ghCJ5eyTUa
천공 정법 13133강 기업이 40%는 국내에서 성장하는 것이고, 40%가 성장이 되고 나면,
30%는 국제적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그 문물을 같이 섞는 것입니다.
여기서 성장하면, 나머지 30%는 완전히 국제적으로 해서 나갑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기업은 전부 다 지금 국제적으로 연결되게 돼 있습니다.
그만한 재주와 기술과 지식을 갖추었기 때문에, 이것을 국제적으로 연결하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냐?
국제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맞게끔 만들어지는 게 아니고,
이 세계에 맞게끔 만들어지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콘셉트를 하더라도 국제사회에 맞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스승님이 가르쳐주는 것이 메가 도시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 만들어져야 되는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세계 수도 서울로 바뀌는 것입니다.
세계 수도 서울이 되려고 하면 사이즈가 너무 작습니다. 엉망진창입니다.
밀레니엄부터 이런 작업을 했어야 되는데, 누군가가 지혜롭게 세상을 쳐다보고, 세계관을 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알고, 이런 것을 못 이끌었던 것입니다.
그런 것을 이끌어달라고 간 곳이, 전부 다 중에게도 가고, 목사에게도 가고, 도인에게 찾아가고, 전부 다 갔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그런 눈이 안 보입니다. 왜 안 보이냐?
이 사람들도 자기 조직의 지식인이지, 지혜를 연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 사회에 지식인들이 있고, 어떤 조직에, 어떤 환경에 지금 종교라는 이름으로 성장하고 있는 거기의 지식이 있고,
이런 것들이 전부 다 자기 분야의 지식인들을 키운 것이지, 세계를 보고 컨트롤할 수 있는 스승이 나온 적이 없습니다.
거기는 어떤 재주를 가지고 있고, 여기는 어떤 재주를 가지고 있는 것이 다를 뿐인 것입니다.
그래서 지식인들을 이야기할 때, 지식인들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지식인들은 질량이 똑같습니다.
거기서 우리가 상층, 중층, 하층이 질량과 분야가 다를 뿐이지,
지식인들이라고 하는 것은 지식인들이 똑같은 사람들이다 이런 것입니다.
지식인들이 모여서 아무리 해도 답이 안 나옵니다. 지혜를 연 스승을 만나야 세상이 한눈에 보여서,
당신들은 무엇을 하면 빛이 나고, 당신들은 무엇을 하면 빛이 나면서 서로 상생이 되면서,
인류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힘을 서로가 쓸 수 있게 해 줄 텐데, 이런 사람을 못 만난 것입니다.
왜? 찾아가는 게 번지수가 틀립니다.
서울이라고 하면 대한민국 최고의 에너지가 모이는 곳입니다. 지금 서울의 면적이 너무 작습니다.
우리 국민이 쓰기에도 너무 작고, 그 주위를 보면 전부 시라고 다 만들어 놨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수도 서울을 만드는데 서울이 너무 작으니까 확장해야 됩니다.
수도권을 전부 다 서울로 확장해야 됩니다. 이것을 안 하면 큰일 납니다.
이것은 내가 15년 전부터 하는 소리입니다. 지금 수도 서울을 정리 안 하면 안 된다.
지금 스승님이 하는 말은 누구에게 하느냐 하면,
우리 정법 가족들이 와서 물으니까 대답을 해 주는 이 말이 어디로 가느냐?
신들에게 가는 것입니다. 이 말들이 신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같이 공부한다고 하고 있는데, 여기에 하고 있는 이것이, 신들에게 지금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는 우리가 앎으로서 공부를 조금 하고 있으면 되는데, 아직까지 이것을 받아들일만한 지도자들이 안 왔으니까,
우리끼리 지금 이것을 푸는데, 신들은 전부 다 큰 신들, 대신들이 전부 다 와서, 이 법을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법문을 들으러 올 때 설레죠? 그냥 설레는 것이 아닙니다.
어마어마한 신들이 여기 오기 때문에 나는 저절로 설렙니다.
스승님은 신들과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고, 우리 정법 가족들 하고는 공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법문을 해서 내보내고 나면, 신들은 이것을 받아 가지고 전부 다 작업 들어갑니다.
이것을 15년, 20년 하다 보니까, 신들은 지금 준비가 다 됐고, 작업이 다 됐는데,
문제는 이 일을 같이 해야 될 중생들은 어리석게 그냥 있으면서, 이것을 어떻게 할까, 지금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는 움직일 것입니다. 왜?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신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것을 다 소화를 할 수 있을 만큼 같이 커야 되는데,
그것을 지금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법입니다.
정법은 우리만의 정법이 아니고, 인류의 정법, 우주의 정법, 자연의 이치를 풀어서 내놓는 정법.
그러면 자연의 이치에 맞게 풀었다는 것은, 우리 삶의 이치에 맞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법입니다.
이 지구촌에 우리 인간이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이치에 맞게 풀은 답이라는 것은,
우리 인간들이 사는데 이치에 맞다는 소리입니다. 이 지구촌의 주인은 인간입니다.
인간이 여기에서 우리가 활동하기 위해 만든 것이 지구촌입니다.
지금 하는 것은 우리가 공부를 하고 있지만, 이것은 신들과 같이 나누고 있고, 우리는 공부하며 성장하는데,
신들은 지금 활동을 해서 준비를 해서 환경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움직일 때가 오는데, 내년부터는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일어나는 도중에 내년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어려울 것입니다.
내가 변하지 않고 그냥 장사하면, 너희는 전부 다 쓰러질 것입니다. 견디다 견디다 쓰러지는 것입니다.
내년이 되면 견디는 게 5년입니다. 코로나 3년, 앞으로 미래를 준비하며 자중하라고 바이러스가 온 것입니다.
세계를 다니더라도 꼭 볼일이 아니면 다니지 말고, 볼일을 볼 때도 조신해서 다니고 자중하라는 것입니다.
돈을 벌려고 날뛰지 말고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면서 자중하며 열심히 한 사람들은 하나도 문 닫게 안 합니다. 다 견디게 해 줍니다.
코로나가 3년 간다고 스승님이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우리 정법 가족 중에 노력한 사람이 그렇게 피해본 사람 있습니까?
스승님은 지껄이고 나는 내 멋대로 살았다면, 그렇게 산 만큼 힘듭니다.
3년 동안 그렇게 하고 나니까, 다 풀릴 줄 알았죠? 그다음이 문제인 것입니다.
3년을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은, 그다음부터 살살 풀리는데, 안 한 사람들은 견디는 것입니다.
견디는 것이 그다음 연도까지 견디는 것이 올해입니다. 5년 차 견디는 게 내년입니다.
견디다가 자빠진 놈은 못 일어납니다.
이것은 누가 막아주고 해 준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해주면 그 사람 자빠뜨립니다.
두 가지가 없습니다. 내가 장사치로 사는 사람은 빨리 문 닫아라. 내년에 진짜 힘들게 만들 것입니다.
장사치로 하고 있는 사람은 문 닫고 네 공부해라.
금융은 우리가 어떻게 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바이러스도 우리가 어떻게 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세계가 지금 전쟁을 한다고 이러는 게 우리가 어떻게 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은행에서 갖다 쓰기는 하는데, 나중에 이자 못 갚아서 쓰러져야 됩니다. 돈이 뭔 줄 압니까?
내가 저기서 1억을 받든, 10억을 받든 받아 나오면, 이 돈이 백성들의 피와 땀입니다.
돈을 바르게 써야지,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이 경제는 절대 일어나지 않게 돼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의 피와 땀을 함부로 썼는데, 네가 안 어려워진다고?
지금 하느님이 그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알곡 죽데기 다 가립니다.
내가 노력하는 자는 하늘이 스스로 보살필 것입니다.
우리는 인류의 홍익인간 지도자들로 바르게 성장하고 있어야, 인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하늘의 재자들입니다.
주옥같은 법문을 해줬는데도, 이 법문을 지나가듯이 막 듣습니다.
이 법문이라는 것이 얼마나 귀한 보물인데도, 파리가 지나가며 듣듯이 듣습니다.
이번 동안거 때라도 법문을 들을 때 법문을 받아들이십시오.
받아들이려면 틀어놓고 그냥 소리 나오는 것을 다 들어도 30%도 안 들어옵니다.
그러면 내가 한 시간이라도, 우리가 옛날에 기도 많이 해 봤습니다.
우리가 백일 동안이라도 백일 기도 하듯이, 법문을 받아들이는 공부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어폰 하지 말고 헤드셋 하십시오.
더 좋은 것으로 들으면 내 세포를 건드리는 게 다릅니다.
두 시간이면 좋은데 좀 길다 싶으면, 한 시간은 조금 짧습니다.
어느 정도 나에게 지겹지 않게, 힘들지 않게 해 가지고, 자시라든지, 저녁 시간이라든지,
밤 시간이라든지, 헤드셋 쓰고 들으십시오. 해보면 압니다.
지나가는 것 듣지만 말고, 오롯이 나에게 에너지를 받아 넣어라. 법문 속에는 에너지가 들어있습니다.
헤드셋을 쓰고 들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 잡생각이 안 납니다. 저쪽 모기가 지나가는 소리가 안 들립니다.
본문의 에너지만 들어옵니다. 백일만 딱 해보면 이것이 무슨 소리인지 그때 알게 돼 있습니다.
다른 때는 그냥 듣더라도, 하루에 한 시간이나 두 시간까지는 헤드셋 쓰고 들으십시오.
백일 동안 그것이 동안거 공부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념을 갖추어서 어느 만한 질량을 갖추었느냐가 그만한 중소기업입니다.
이념을 갖추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돈을 버는 게 아닙니다.
이념을 가지고 행하려 드니까, 이때는 인재들이 옵니다. 사람이 몰려옵니다.
내가 이념을 세운 만큼, 똑바로 지식을 갖춘 사람들은 돈에 움직이지 않고 이념에 움직입니다. 그것이 지식인입니다.
여기 회장님이 가지고 있는 이념이, 여기 사장님이 가지고 있는 이념이 좋아서 여기에서 같이 활동하려고 오는 것입니다. 이분들, 지적인 사람들이 모이면, 이제 기업은 저절로 돌아갑니다.
회장님은 이념을 세워서, 내 이념에 맞게끔 좋아서 오는 형제들을, 가족들을 잘 이끌어 가면,
이 가족들이 전부 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와서 활동을 해서 경제가 일어나는데,
경제는 회장이 일으키고 사장이 일으키는 게 아닙니다. 인재들이 경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이것만 하면 됩니다. 이것이 기업인입니다.
기업인은 돈 따라가는 게 아니고, 사람이 오니까 사람을 보살피고, 사람을 경영하는 사람입니다.
사람 경영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돈은 내가 경영 안 해도 저절로 다 오고, 사람들이 경영을 다 하기 때문에,
이 조직의 사장님 회장님은 나에게 오는 사람을 경영하는 것입니다.
나는 나에게 오는 사람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재산은 저절로 불어납니다.
윗사람들은 앞으로 이 시회에 우리가 어떤 이념으로 가느냐에 따라서 지혜가 나옵니다.
직원 한 사람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하나 열어서 가지고 나옵니다. 여기에 투자하려고 돈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오면 우리 회사에서 우리 회장님이 투자해 주고,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일어날 때까지 경제를 모아야 되고, 힘을 가져야 되고,
사회에 있는 돈을 내가 쓸 수 있는 신용도 가져야 되고, 이런 것을 전부 다 이루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신패러다임을 기다리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술과 지식은 갖추어서 전부 다 뛰어난데,
인류의 지도력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신패러다임을 못 여는 것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그래서 다 힘든 것입니다.
우리가 재주가 많으면 많은 사람들이 옵니다. 오면 이 재주를 갖고 나누어서 일도 하고, 돈도 벌고,
서로가 주고받을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왔을 때 이 사람들을 경영하고 이끌 수 있는 것은 실력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육 프로그램이 없으면 이게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앞으로 대한제국으로 몰려들 텐데, 이 백성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
사람을 이끌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없다면, 지식은 세상에 널려 있고,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접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컴퓨터에 지식이 다 나오고 지식 사이트를 넘어서,
이제는 AI로 전부 다 지식을 검토해서, 앞으로는 말로 물으면 다 나옵니다. 이제 AI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정보를 가지고 놀고, 지식을 가지고 노는 게, 한 시대를 넘어가는 중입니다.
누구든지 지식을 만질 수는 있는데, 진리는 누구에게서도 구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지식은 자연의 이치를 풀은 게 아닙니다. 자기 논리입니다.
그렇지만 지도력을 가진 사람들이 인류를 가르치는 것은, 자연의 이치에 맞는 진리를 갖고,
사람들을 이끌어나가는 것이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스승님에게 와서 묻는 것마다, 이치에 맞게 풀어주는 것이고,
이것을 정리하면 이치에 맞는 교육용이 될 수 있고, 이런 게 지금 다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4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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