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회복을 위한 노력 (홍익인간 인성교육 13169강)

https://youtu.be/FLSG2QoiBh8?si=iM0XsTQ9mtB9ESMo

천공 정법 13169강

학교에서 교육이 안 들어가고 수련을 안 시키면,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반항을 하게 돼 있고,

여기서 문제가 일어날 때가 됐으니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같이 수련을 했으면 형제가 됩니다. 수련을 안 했습니다.

점수만 자꾸 주면서 똑똑한 놈만 만들다 보니까, 교육이 안 되고 수련이 안 되면 홍익인간들은 시고를 치게 돼 있습니다.

왜? 나에게 힘도 있고 신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신은 화를 잘 냅니다.

우리 홍익인간들은 어릴 때부터 신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어른이 되면 바뀌기도 하지만 신들이 있습니다.

우리 보호신도 있고, 신장신도 있고, 나를 도와주는 신들이 있는데,

그 신들이 나를 돕기 위해서 와 있기 때문에, 저 사람들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이것이 이제 욕심이 차는 것입니다.

내면에 나 자신만 있으면 괜찮은데, 신들이 온 것은 욕심이 많고, 집착이 있어서 온 신들이라, 욕심이 많습니다.

내가 신기가 작동을 할 때는, 폭력을 쓸 때도 나 혼자만 쓰는 게 아니고, 신장이 성내서 쓰니까,

나중에 폭력 할 때 보면, 처음에는 자기와 섞여서 하는데, 나중에 길게 가면,

저것이 귀신도 아니고, 사람이 하는 짓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 귀신이 하거든요. 거기에 발목 잡혀서 묶여버리면, 내가 하는 짓이 아닙니다.

노름을 해도 처음에는 내 호기심도 있습니다. 나중에 노름에 빠진 것은 귀신이 하는 것입니다.

귀신하고 나하고 노는 것입니다. 술을 많이 먹는 놈도 똑같고, 욕쟁이도 똑같습니다.

욕쟁이는 내가 욕하는 게 아닙니다. 너에게 들어와 있는 신, 욕쟁이 할머니가 들어오면 나는 욕을 많이 합니다.

그런 식으로 우리는 우리만 사는 게 아닙니다. 내가 성이 나면 우리 신도 성납니다.

나를 도우러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막 정신없이 나가면 폭행도 되고 학폭도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른 싸움도 되고 이러는 것입니다.

학교에서만 생기는 게 아니고 사회에서고 생깁니다. 사회도 학교입니다. 자기 짓을 안 하면 사고 납니다.

우리가 하나 딱 빼먹은 게,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성장하면서 수련을 안 했습니다.

수련을 안 하고, 수련 속에 교육을 안 받았다는 것입니다. 연구도 안 했습니다.

내가 할 짓을 하나도 안 하니까, 그래서 지금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학교나 사회나 다름이 없습니다.

학교에서 할 일이 있는데 이것을 바르게 안 하니까, 사고로 이어지는 것이고,

사회에서 할 일을 바르게 안 하니까, 사고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바른 길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잘못되면 이런 것까지 일어난다는 경험도 지금 하고 있으니까, 우리가 여기서 바르게 잡아서 이것을 가지고,

국제사회가 우리에게 올 때, 이런 것을 바르게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금부터 만드는 연구를 해야 됩니다.

인류사회가 대한민국을 따르려 하는데, 우리가 그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그만한 질량을 안 가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연구가 필요해서, 이 민족은 전체가 연구하면서 성장하게 만든 것입니다.

기술을 갖추면서도 그 안에서 연구를 해서, 기술과 이 사회가 어떻게 융합이 되고,

같이 어울려 갈 것인가? 기술 안에서도 그런 연구를 했어야 됩니다.

기술 안에는 철학이 있어야 되고, 이념이 담겨야 되고, 이렇게 해서 발전을 해야, 사람대접을 받는 것입니다.

돈만 벌려고 해 갖고는 절대 대접 못 받습니다. 그 돈 너에게 다 주지도 않고, 다 뺏습니다.

왜 돈 때문에 너를 버릴 것 같으면, 돈부터 뺏어야 될 것 아닙니까? 돈이 없으면 노력을 또 할 것 아닙니까?

이제 우리가 돈을 마음껏 쓰게 해 줄 테니까, 지금부터 우리가 연구하며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