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본질적인 가치는 무엇인가?(3-3)(홍익인간 인성교육 13163강)

https://youtu.be/Gi6YWtpyjd0?si=HEV-tm6EjbKgozcq

천공 정법 13163강

교육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맞는데, 배워야 되는 교육이 학교교육에서 빠져있습니다.

학교에서 기본 교육을 받아야 될 것이, 예절과 인성을 갖춰야 되는데, 그것이 빠져버렸습니다.

예절과 인성을 갖추어서 나와서, 사회교육을 받을 때 완성이 되는 것인데, 지식의 요람인 학교에서 교육이 빠져있습니다.

 

우리가 태권도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도 다 알고,

인류 지구촌의 70%는 태권도라는 이름을 압니다. 지구촌의 모든 인간들이 태권도라는 이름을 다 안다는 얘기입니다.

다른 무도를 이야기하면 지구촌에서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태권도는 그만큼 저변 확대가 잘 돼 있습니다. 그런데 태권도가 무엇인지 우리는 연구한 적이 없습니다.

선배들이 만들어서 후배들에게 물려는 줬는데, 우리 베이비 부머들이 만지면서 연구를 해서,

태권도의 근본을 만들어냈어야 되는데, 이것을 안 했습니다.

 

태권도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이 대한민국에는 태권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아야 됩니다.

이 태권도는 홍익인간 수련용입니다. 이것은 스포츠, 운동이 아니고, 홍익인간 수련법입니다.

왜? 홍익인간들이 도인으로 성장하는 데는, 수련이라는 게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수련하는 방법도 자기 논리로 여러 가지가 나왔습니다.

기수련도 하고, 어떤 수련도 있고, 전부 다 나왔는데, 우리 국민이 100% 다 아는 이름은 태권도입니다.

이것이 홍익인간 수련법이기 때문에 이것부터 다 알린 것입니다.

홍익인간들은 사회 도인으로, 지도자로 성장해야 되기 때문에, 홍익인간을 키우는 데는 수련이 꼭 있어야 됩니다.

수련 안에는 몸 수련, 정신 수련, 마음 수련, 이것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수련 속에 무엇을 잡아넣었어야 되느냐? 예절교육이 여기에 들어갔어야 되는 것입니다.

태권도 수련 안에서 예절을 가르치면, 정확하게 배우면서 성장합니다.

가정의 부모들이 자식에게 예절교육을 시키면, 말 듣나요? 안 듣습니다.

학교에서 예절교육 시키면 말 듣나요? 선생님에게도 안 듣습니다. 요즘은 달려듭니다.

교수님, 대통령이 가르쳐도 말 안 듣습니다. 어떤 운동도 하면서 예절을 못 가르칩니다.

태권도라야만 예절이 그 안에 들어가면, 정확하게 갖추면서 성장합니다. 태권도는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린아이 때부터, 태권도를 누구든지 시켰어야 됩니다. 이것이 홍익인간 수련법입니다.

그래서 사춘기쯤 올라오면, 이때부터 여기에 인성교육이 들어가야 됩니다.

사춘기 전에는 예절교육이 100%에서, 사춘기가 10%, 20%, 30% 올라가는 만큼, 예절교육에서 인성교육을 시키는 것이고,

인성교육이 70%가 될 때, 예절교육이 30%가 붙어있습니다. 3대 7의 법칙입니다. 이렇게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지식의 요람인 학교에서 기본교육이 전부 다 됐어야 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들은 수련을 했어야 됩니다. 이렇게 해야만 우리가 대학을 나올 때,

태권도 고단자, 4단은 기본적으로 다 따고 나와야 됩니다.

대학을 마지고 사회로 진입을 할 때는, 우리가 사회를 겁내고 나오면 안 되고,

정신과 육신이 바르게 돼서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 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지금 이 모양, 이 꼴이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회에 나와서 사회교육을 받으면서, 여기서 사회를 알면서 하나하나 지도자가 돼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도자 교육입니다.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 홍익인간들이 지도자가 돼서 인류를 이끌어가는,

그런 시대를 만들려고 한 것인데, 근본이 빠져버렸습니다.

수련을 해야 되는 태권도를 운동을 하고 앉았습니다.

그 안에 수련법도 성장하면서 여러 가지 잡아 들어가야 되는데, 이것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태권도 고단자들이 지금 무술선생을 하고 있습니다.

무도인이 되어 지도를 해야 되는데, 무술선생 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먹고살려고 합니다.

태권도를 하시는 분은 누구든지 도인이 돼 있어야 되고, 이 세상을 리드하는 지도자가 돼 있어야 됩니다.

운동선생이 아닙니다. 내 정신이 살아있어야 되고, 이 정신을 후배들,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됩니다.

교육의 담당은 태권도 수련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빠트린 것이, 이 나라가 큰 실수를 한 것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태권도가 홍익태권도로 바뀌어야 되고, 이것이 세상을 앞으로 주도하고 이끌어야 됩니다.

이 포맷을 지금부터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독립을 하는 것입니다.

태권도가 독립을 할 때, 이것은 도인들이 세상을 이끄는 엄청난 발전을 일으킵니다.

인류교육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가정교육도 태권도 속에 있어야 되고, 수련 속에 있어야 됩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태권도가 내 몸이어야 됩니다. 이 수련을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시니어 홍익태권도를 따로 창설해야 됩니다. 시니어 홍익태권도는 몸과 정신을 살릴 것입니다.

여기서는 내 몸을 어린아이들처럼 찢어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행 수련을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나이, 우리 환경에 맞게끔 잘 수련을 시켜서, 가정도 바르게 돌리고,

사회도 바르게 접근할 수 있는, 이런 교육이 이 안에 들어가야 됩니다.

이것을, 청년들, 어른들 누구도, 내가 숨을 거둘 때까지는 이 수련을 해야 되는 게 홍익인간들입니다.

해야만 됩니다. 내 나이에 무엇을 하겠나? 나이가 백 살이 되어도 해야 됩니다.

시니어 홍익태권도를 창설을 새로 해서, 이 분들을 잘 이끌어야 사회가 안정이 됩니다.

사회교육은 이 안에서 해야 됩니다. 해 보면 좋습니다. 이것을 알고 하면, 내 몸에 있는 탁한 기운 다 쓸어냅니다.

몸이 안 아파진다는 말입니다. 전부 다 약해서 병원 쫓아다니는데, 이것이 10%로 줄어듭니다.

내가 약해서 이상하게 온 기운을 갖고, 전부 다 병원에 다닙니다.

어른들이 너무 병원에 쫓아다니면 어떻게 되냐? 이 나라 망합니다.

어른들은 사고가 안 나야 되는 게 어른이고, 내가 안 아파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민하면 아픕니다. 웃으며 즐거우면 안 아픕니다.

아주 재미있게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교육받으면 아픈 것 전부 다 정리됩니다.

인간에게는 마지막에 최고의 질량이 있는 게, 교육을 받고, 그렇게 해서 모든 집착을 다 떨어낼 수 있는,

이런 교육 속에서 성장을 하고, 마무리 인생을 하고, 두 번 다시 집착을 갖지 않는 그러한 시니어 어른들이 돼서,

이 세상을 떠날 때는 원도 한도 없이 떠날 때, 이럴 때 내 영혼이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유가 무엇인지 이제 또 연구를 해야 됩니다.

내가 자식에게 묶여있는 것도 자유가 아닙니다. 이 사회에 묶여있는 것도 자유가 아닙니다.

네가 돈에 묶여있어도 자유가 안 됩니다. 어떤 정책이 있어서 자유가 오는 줄 아는데,

네가 스스로 네 자유를 묶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유로운 개체신이라고 했습니다.

개체신은 스스로 자유로워야 됩니다. 자유로울 때 어떤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누구에게 의심받지도 않고, 누구에게 침해받지도 않고, 힘의 논리로 내가 당하지 않고,

더럽다고 말하면서 이렇게 하는 것도 안 하고, 지금 이렇게 사는 모양을 싹 정리해야 됩니다.

그것이 교육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태권도가 없으면 교육이 안 됩니다.

이 태권도가 인류에 보급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안에 교육 프로그램을 잡아넣는 것입니다.

인류의 모든 백성들이 이 수련을 할 때, 인류평화가 옵니다.

이 태권도 수련을 바르게 시킬 때 인류평화가 옵니다.

태권도는 인류의 70% 저변 확대가 돼 있습니다. 환경은 만들어 놓고 아무것도 못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도인 수련을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이 태권도가 없으면 인류를 이끌 수가 없습니다.

인류는 바른 수련을 함으로써, 우리는 신들이기 때문에 영적인 힘을 가져야 됩니다.

다른 것은 준비가 다 됐으니까, 이 태권도와 교육 속에서 영적인 힘을 일으켜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에 비굴하게 살면 안 되는 개체신으로서,

자기 역할을 하면서 사는, 이런 시대를 앞으로 만들 테니까,

다들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