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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의 본질적인 가치는 무엇인가?(2-3)(홍익인간 인성교육 13162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 22. 11:56

    https://youtu.be/mBO7bV9vb9w?si=kN44QeCLwhqlVlRo

    천공 정법 13162강

    우리가 교육이라는 것을 탄생시켜야 될 때 못 시켰습니다.

    우리가 재주는 키워왔고, 소질은 키워왔고, 저마다 똑똑해졌는데,

    후손들, 후배들을 교육시킬 교육 프로그램을 못 만들었습니다.

    연구는 안 하고, 똑똑하고 자기 살 길만 찾다 보니까, 연구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언어 전문가는 언어를 연구했고, 전부 다 자기 분야마다 연구를 했는데, 이것을 융합을 못 한 것입니다.

    연구는 다 돼 있는데, 자기 방법의, 자기 소질로만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아서 융합을 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꺼내야 되는데, 이것을 안 해서,

    대한민국이 마지막에 해야 될 것을 안 해서, 오늘날 전부 다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내 일을 바르게 했다면 아무도 어려워지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삶이 지금 엉망진창이 된 것이,

    우리는 지식을 갖춰서 너무 똑똑하게 살다 보니까, 엉망진창이 된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를 몰랐던 것입니다.

    지금은 교육을 얘기할 때, 교육 프로그램이 안 나와서, 교육받은 사람이 없다고 이야기를 해 주는 것입니다.

    교육의 본질은, 예절교육, 인성교육, 사회교육, 이 3단계로, 우리는 받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을 지금이라도 만들어야 됩니다. 왜? 우리는 이것을 만지면서 풀면 되지만,

    앞으로는 대한민국이 인류를 이끌고 가르쳐야 될 시간이 지금 오는 것입니다.

    기술만 가르치고, 이 사람들이 돈을 벌게 해서 돈으로 잘살게 해 주면,

    우리가 돈이 없어서 힘들 때 누가 돈을 조금만 주면, 감사해서 그 사람이 생명의 은인 같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교육이 안 됐는데, 돈으로 잘살게 해 줍니다. 이 사람은 돌아섭니다.

    교육을 안 받으면 의리라는 것이 없습니다. 힘의 논리로 다시 돌아가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살만하면 딴 소리 합니다. 고마워한 사람들에게 자기도 살만한데 무시한다고 딴 소리 합니다.

    인류사회가 앞으로 대한민국과 손 잡으러 올 때, 그 나라들을 도와, 재주와 기술을 갖고 잘살게 해 줄 수는 있지만,

    만일에 교육 없이 잘살게 해 주면, 이 사람들이 조금 잘살게 되면, 간 뒤집어지는 소리를 합니다.

    이때 또 세상이 엉망진창이 되면, 춘추전국 시대가 또 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경제도 있고, 지식도 있고, 조금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

    아직 못 사는 나라를 만들어 놨을 때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뭐든지 배우면서 성장하라는 것입니다.

    못 배운 자가 힘을 가지면, 욕심이 일어나고, 전쟁이 일어납니다.

    배운 자가 힘을 가지면 덕치를 합니다. 사람을 덕 되게 하면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사람들이 됩니다.

    이것을 보고 홍익인간들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발복을 할 때는 덕치로 발복을 해서, 인류의 지도자 역할을 해야 됩니다.

    힘의 논리로는 절대 안 됩니다. 과거에 우리가 제국들이 있었습니다.

    로마제국도 있었고, 영국제국도 있었고, 제국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제국들이야? 힘의 논리로 침략, 흡수해서 키운 제국들입니다.

    선천 시대에는 그렇게 왔고, 이것을 유지해 왔습니다. 이제 후천 시대에는 이것이 전부 다 깨집니다.

    침략을 힘의 논리로 한 것은 다 깨집니다. 이것이 후천 시대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힘이 없을 때와, 세상이 힘을 가질 수 있을 때는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힘으로 억압받던 시대가 끝나는 것이 후천 시대입니다.

    인류의 종교도 전부 다 포섭해서 조직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힘의 논리입니다.

    힘을 좀 가지다 보니, 그 힘으로 포섭한 것입니다. 제국도 포섭 제국입니다.

    앞으로 후천 시대, 홍익인간 세상이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포섭해서, 침략해서 흡수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덕치를 함으로써 세계가 우리 품으로 스스로 들어옵니다.

    우리가 덕치를 어떻게 하고 있었느냐? 우리는 못살다가 조금 살기 시작하니까 덕치를 시작했는데,

    지금 세계의 새마을 운동 하고 있는 게 덕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코이카 활동, 의사들이 나가서 활동하는 것, 육종학으로 먹고살게 한 것도 덕치를 한 것입니다.

    봉사활동하러 나가는 것도 덕치 하러 나가는 것입니다.

    2013년 후천 시대부터 표가 조금씩 나서, 지금 한 바퀴를 돌아 12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납니다. 지구촌이 흔들립니다.

    힘의 논리로 붙어있던 나라들이 전부 다 거기에서 분리하려고 시작합니다.

    분리해서 덕치를 하는 대한민국으로 손을 잡으러 옵니다. 이러면 정신없는 일이 생깁니다.

    우리가 이것을 걷어들여야 됩니다. 그래야 인류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올 해는 조금 힘들겠지만, 내년부터는 이런 것들이 일어나면서 대한민국이 발복을 합니다.

    2030년이 되면 대한민국이 모든 분야에서 1위가 됩니다. 모두 잘 사는 1위, 잘되는 1위가 됩니다.

    이 조그만 한반도가 세계 1위로 올라선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사건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누구도 깰 수 없습니다. 그것이 덕치 하는 홍익인간 지도자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는 침략도 받고, 압박도 받으며, 부단히 노력하며 성장한 민족,

    홍익인간 지도자들, 대한의 아들들, 이제 시대가 지금 오고 있습니다.

    이런 희망 있는 나라를 두고, 내가 죽고 싶어서 자살하고 포기한다? 안 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고생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그 심정도 이해를 하지만, 이제부터는 스승님이 이끌고 가르쳐서,

    더욱 큰 삶을 살게 해서, 우리 삶을 전부 다 잘살게 할 테니까, 그런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못 배운 게 있으면 더 배우고, 안 한 게 있으면 조금 더 준비하는 기간을 갖는 것입니다.

    이것이 연구활동입니다. 내가 가진 소질도 새로이 연구를 해 보고, 더 좋은 패러다임을 꺼내는 연구를 할 때입니다.

    우리가 기업을 하면, 기업이 이것이 다인가? 기업의 발전이 무엇이라는 말인가?

    이런 것도 연구를 해서, 기업의 근본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영업을 한다고 사회에 나오니까, 돈 벌어먹고 살면 다인가?

    무엇을 하기 위해 이 사회에 나오는가? 이런 연구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정을 가졌으면, 가정을 가지고 같이 먹고살다가 죽으려고 가정을 가졌는가?

    이런 것을 연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연구하라고 일어난 일들입니다.

    지식인들이 부부가 됐을 때는 연구하라고 부부가 된 것이지, 종속관계 만들라고 만난 게 아닙니다.

    그래서 지식인들이 만난 가정은 전부 다 연구소입니다.

    서로가 존중을 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연구를 같이 하고,

    가정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연구를 하면서, 우리가 왜 다투고 있고,

    욕심에서 못 벋어나는지 연구를 하면서, 가정교육을 만들어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하느님이라고 무릎 꿇고 비굴하게 살아야 되는지,

    우리는 어려워졌는데, 왜 부처에게 빌면서 어려움을 해결하고만 있어야 되는지,

    거기에 갔으면 그런 것을 연구하라고 보낸 것인데, 왜 우리는 신앙에 멈춰있는 것인지.

    신앙하는 사람들에게 답을 줬습니다. 종교라는 이름을 덮어씌워 줬습니다.

    종교는 과연 무엇이냐? 찾았어야 했습니다.

    지금은 전부 다 종교 시대가 됐어야 되는데, 신앙하는 시대를 최고 크게 해 놓은 것입니다.

    신앙은 종교가 아닙니다. 인류가 신앙 안에서 발전을 해서 종교로 발전했어야 됩니다.

    그것을 대한민국이 하라고 오만 사상이 다 들어와서, 우리가 저마다 소질을 갖고 다 해 본 것입니다.

    불도를 닦아 보라고 한 사람, 기독교도를 닦아 보라고 한 사람, 전부 다 거기에서 도 닦으라고 보낸 것입니다.

    사회 도인이 됐어야 합니다. 그것을 보고 생활도라고 합니다. 이것을 안 했습니다.

    종교도 우리 삶의 생활 속의 하나이고, 가정도 우리 삶의 생활에 있는 하나입니다.

    정치도 생활 속에 있는 것입니다. 기업도 생활 속에 있습니다.

    생활도를 닦았어야 하는 도인들이었어야 합니다. 최고의 사람들, 그것이 지식인들입니다.

    그런데 도는 안 닦고 자료만 받아서 자기 잘났다고만 사니까,

    이제 지식인 수난 시대가 온다고 스승님이 15년 전부터 얘기했습니다.

    너희들이 너희들 할 일을 안 하고 놀고 있으면 수난 시대가 온다.

    2013년부터 수난 시대가 와서 지금 막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부모님들이 보고, 사회가 보면, 이 지식인들이 너무 거룩한 사람들인데, 너무 아깝습니다.

    이 사람들이 웃으며 살고, 세상을 알아서 가르치고 이끌어줘야 되는데,

    이 사람들이 암으로 자빠지고, 병에 걸리고, 가정이 파탄 나고, 지금 엉망진창입니다.

    지식인들이 엉망진창으로 살면, 이 지식인들을 키운다고 뒷바라지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주식회사 망한 것입니다. 이 나라에 지금 가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바르게 운영하는 사람이 있나?

    지금 종교를 바르게 운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나? 교육이라고 바르게 시키는 교수가 있나?

    기업을 바르게 운영하는 것을 알고 하는 사람이 있나? 기업인 당신들이 누군지,

    어떻게 성장하는 것이며, 언제부터 우리가 사회를 어떻게 책임지고 가야 되는지?

    이런 것을 찾으려고 연구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이런 교육 프로그램이 안 나왔다는 것을 내가 이야기로 풀어주는 것입니다.

    짧은 시간에 다 풀어주지는 못 하겠지만, 이 맥은 풀어야 됩니다

    교육을 배운 사람이 없습니다. 왜? 교육 프로그램 자체를 안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헤매면 인류가 헤맵니다. 

    일 이차대전을 마치면서 이 지구촌에 사람을 몇 명 남겨놓고 보냈느냐? 

    대한민국, 이 한반도에 3천만 명을 남겨놨습니다. 지구촌에는 30억 명을 남겨놓고 이차대전을 마칩니다.

    이제부터 인류가 전쟁을 자제하고 발전을 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온 것이 30%에서 70%까지 온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백 년 공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작년이 70년이 마무리 됐을 때입니다.

    70년은 성장을 한 것이고, 앞으로 30년은 이 성장한 것을 가지고 잘 운용해서 활동하는 시기가 온 것입니다.

    그래서 올 해부터 돌아가는 이 지구촌의 운용법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후진 방법으로 살던 것을, 다 바꿔버리는 것입니다.

    무식한 것을 바꿔버리고, 우리 실력으로 이루어내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그것이 지금 자동차가 기름으로 가던 것이 전자로 바뀌고, 결국에는 수소 시대로 갑니다.

    전기도 이렇게 생산되는 게 앞으로는 특별하게 생산될 것입니다. 이것이 다 바뀝니다.

    이제 전기료를 거의 안 주고 사는 시대가 옵니다.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 동력을 쓰지 않고, 무동력으로 생산하는 것이 이제 나옵니다.

    그래서 인류가 전기를 쓰는데 힘들지 않게 만들 것입니다. 그래야 다 잘 삽니다.

    인류에 못 사는 나라는 전기가 없어서 못 사는 것입니다. 

    전기 동력을 어떻게 생산하느냐는 인류평화를 이룩하는데 시작입니다.

    이것이 이제부터 일어납니다. 그 기술을 선도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고생하면서 찌들었겠지만, 어깨 펴십시오.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고, 사랑스러운 민족, 천손들이라는 말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아무리 어려워도 먹고사는 것을 걱정할 만큼 어렵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 저축을 해서 집 한 채 더 사려고 하는데, 안 돼서 그렇지.

    다 해결해 줄 테니까, 욕심 안 내도 됩니다.

    지금 우리가 재미있게 살고, 즐겁게 살고, 이것만 자꾸 하면,

    누구든지 집은 걱정도 안 하고, 네가 재산을 갖는 이 풍토가 아니고,

    세상에 네가 필요한 것을 다 줄 것입니다. 세계에서 최고 희망의 나라 대한민국.

    우리가 중간에 성장하면서 얼마나 좋은 노래도 많이 만들었습니까? 

    얼마나 좋았습니까? 갈수록 왜 이렇습니까? 못할 게 없는 나라라고 입으로 노래를 불러 놓고 왜 이럽니까?

    이제 시작합니다. 남북은 통일할 것입니다. 인류의 독재는 없어질 것입니다.

    지금 공산 국가라 해 놓고 독재를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 백성들을 다 구해야 되니까, 독재를 없앱니다. 힘의 논리로 사람을 이끌 때가 지났다는 말입니다.

    이제 이것이 싹 없어지도록 작업을 합니다. 이것을 보고 천지공사라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 지구촌에서 우리가 노력했던 모든 결과가 아주 평화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는,

    앞으로 그런 시대가 오니까, 교육 문제도 우리가 생산하는 대로 교육을 시킬 것이고,

    이런 것들을 준비할 테니까, 이것을 같이 만지기만 하면 됩니다.

    스승님이 교육 프로그램을 다 만들어 낼 것입니다.

     

     

    3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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