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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경을 받고자 하는 욕구 (홍익인간 인성교육 10775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1. 22. 13:16

     

    홍익인간 인성교육 10775강

     

    신들이 찬양받듯이 인간은 존경받는 것입니다.

    존경을 받기 위해서는 존경받을 짓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내가 갖춤이 있어야 합니다.

    그 갖춤을 교육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식은 배웠지만 진리를 갖추지 못했습니다.

    지식은 배웠는데 교육을 못 받았습니다.

    지식만 가지고는 절대로 세상에 존경받을 짓을 할 수 없습니다.

    인기는 받을 수 있지만 존중은 받지 못합니다.

    나보다 많은 것을 가졌으니까 인기는 있습니다.

    지식도 가진 것입니다. 재주, 기술도 가진 것이고, 미모도 가진 것입니다.

    가졌는데 이것을 바르게 쓸 줄 모른다면, 이것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고 살아야 됩니다.

    이것을 바르게 쓰면 빛나서 존중받고 존경받게 되어 있습니다.

     

    존경을 받으면 내 업이 소멸됩니다.

    내 죄가 없어져서 이 땅, 이 지구에 온 목적을 이루게 되고,

    존경을 받으며 내 인생을 마감하면, 나는 이 세상에 두 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지상에서 최고의 것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이 지상에서 최고의 에너지를 얻는 것은 백성에게 존경받는 것입니다.

    인류의 백성들에게 우리가 존경받는 것입니다.

    그러고 이 땅을 떠나면 두 번 다시 이 지구촌에 오지 않습니다. 우주로 올라갑니다.

    존경을 받고 나면 그다음에 받아야 될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다시 못 옵니다. 목적이 없으면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신들이 목적 없이 떠돈다면 떠돌이 신이라 합니다. 목적을 찾지 못해 떠도는 것입니다.

    인간이 지구에 와서 떠도는 것은 목적을 찾지 못해 그러는 것입니다.

    목적을 찾고 나면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인간이 지구촌에 온 목적은 나를 갖추어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이 사회 지구촌을 이롭게 해 가지고 내 인생을 풀려고 온 것입니다.

    인생을 바르게 풀어내니까, 자동으로 상대들이 도움이 되어 존중 존경을 받습니다.

    존중을 받고 나면, 이 땅에 두 번 다시 올 수 있는 질량이 안 됩니다.

    이 땅에는 무거워야 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존경을 받으면 받는 만큼 내가 가벼워집니다.

    가벼워져서 이 땅을 떠나기 전에 집착이 없어집니다.

    '열심히 잘 살아라 고맙다.' 이러고 갑니다. 

    그다음에 다시 올 목적이 없습니다.

    내가 할 일을 다했으니 나는 홀연히 간다. 이래서 집착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 자체가 무겁지 않습니다.

    영혼이 무거워야 윤회를 해서 지구로 다시 오는 것입니다.

    물질인 육신을 덮어쓰고 또 풀어내야 하는 것입니다.

     

    신들이 무게가 존재하면 죄가 있는 것이고, 죄가 있으면 집착이 있는 것이고,

    집착은 무거운 것이고, 이런 것들은 중력에도 끌려다닙니다.

    존경받는 것은 욕구입니다. 욕구는 채우려 들지 말고 있다는 것을 알면 됩니다.

    알고 나서 이 욕구를 채우려 하면, 내가 갖추어서 어떻게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

    저절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알고 나서는 내가 존경을 받으려고 달려든다고 되지 않습니다.

    알았으니까, 내가 존경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활동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답은 공적으로 활동하는 것입니다. 욕심을 내지 않는 자세로 활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혜가 나옵니다. 욕심을 내지 않고 활동한다는 것은,

    내가 그만큼 갖추어서 실력이 있다는 소리이고, 스스로 하면 되는 것이고,

    스스로 할 때는 지혜가 저절로 나옵니다.

    내가 계산을 하고 비트는 것은 절대 지혜가 나오지 않습니다.

    계산은 나의 식이고 지식입니다. 지혜가 나오려면 스스로 나와야 합니다.

    내가 실력이 있어서 실력에 맞는 활동을 하니까 스스로 나옵니다.

    지혜는 내가 70% 이상 맑을 때 스스로 나옵니다.

    내가 하는 일이 계산이 없이 스스로 할 때, 70% 이상 계산을 안 할 때,

    내가 누구를 가르치는데 너무 좋아서, 그 사람을 아끼고 그 사람을 위해서 노력하니까,

    지혜는 저절로 막 나옵니다. 지혜는 근본에 답이 섞여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갈 길을 스스로 이끌어줍니다.

    이것이 홍익 지도자들이 앞으로 지혜로 살아야 되는 원리입니다.

    홍익 지도자들은 앞으로 미래는 지혜로 살면 내 인생이 빛나고,

    내 계산으로 살면 내 인생이 험악해집니다.

    이것이 홍익인간이 사는 시대인 2013년부터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지혜롭게 살아야 빛나는 민족입니다.

    인류의 지도자가 되려면 지혜로 살아야 됩니다.

    지혜로 살면, 이 지혜의 힘은 자연의 힘이라서, 엄청나게 사람을 이롭게 합니다.

    교육을 받은 자들은 지혜롭게 살 수 있지만, 지식만 가진 자들은 지혜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홍익인간 지도자 교육을 받아야 되는 것을 우리는 모르고 놓치고 있었습니다.

    홍익인간 지도자 교육은 근본 교육이고 진리 교육이기 때문에,

    내 인생의 맞춤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태어났고, 저마다 다른 환경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다른 조건에서 성장을 했던 것입니다.

    거기에 맞는 교육을 받아서 내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교육받은 자가 자기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교육자가 되고, 이끌어주고, 어떤 나라도 이끌어주고,

    나에게 오는 인연들을 이끌어주는 그런 홍익 지도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우리는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일이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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