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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업계의 새로운 교육을 하고 싶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5557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1. 24. 23:32

     

    홍익인간 인성교육 5557강

     

    누구를 교육을 시키려면 내가 힘이 없으면 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아이템이 좋아도 나의 질량이 약하면 내 말을 듣지 않습니다.

    내 질량부터 키워야 합니다. 내 질량부터 빨리 커야지 내 말을 따릅니다.

    지금 이 시대의 사람들은 돈을 엄청나게 귀하게 여깁니다.

    저 사람들을 말 듣게 하기 쉽습니다. 돈만 있으면 됩니다.

    돈만 가지고 저 사람들의 근기를 알고, 돈을 잘 움직이면,

    사람들은 다 나를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돈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느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내가 주장을 하면 바보가 됩니다.

    힘없는 사람이 주장하면 바보가 됩니다. 내 힘부터 키워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어도,

    내 질량이 약하면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내가 생각하면 나라가 좋아질 텐데 하지만,

    내가 힘이 없어서 나라는 내 말을 듣지 않습니다.

    내 질량부터 키워야 합니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질량을 키워도 나라에 따라가지 못합니다.

    지혜를 내야 하는데, 내 옆의 질량과 합치면 질량이 커집니다.

    질량이 커지면, 이것보다 작은 다른 질량이 여기로 들어옵니다.

    융합할 때다, 이 말입니다.

    저 질량과 내 질량이 융합하여 이 사회에 접근하면,

    우리보다 약한 질량은 여기 올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둘보다 약한 하나의 질량은 여기로 옵니다. 또 셋보다 약한 질량은 여기 붙습니다.

    융합 질량을 만들면 엄청나게 커집니다. 지금은 지식인들의 질량을 모을 때입니다.

    작게는 3명, 한 단위로 가면 7면, 또 그위에 올라가면 30명,

    지식인 30명만 모이면, 어지간한 것은 이 사회에 먹힙니다.

    나 혼자 좋다고 아무리 뛰어도 10년 가도 안 먹힙니다.

    지식인 30명이 모여서 이것을 갖추어서 사회에 내놓으면 당장 먹힙니다.

    이 먹힌 힘이 300명을 부릅니다.

    작은 힘을 썼는데 30명이 노력해서 내놓으니까 300명이 모입니다.

    삼천 명이 삼만 명을 부르고, 삼만이 삼십만을 부르고, 이렇게 커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질량을 모아야 내 힘을 쓸 수 있습니다.

    질량 없이는 절대로 사회를 움직일 수 없는 시대입니다.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나 혼자 잘났다고 하면 절대 힘을 못 씁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질량이 있다면, 같이 쓸 준비를 해야 합니다.

    사람들의 에너지가 모이면 질량은 쓰는 것이 달라집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연구하고 회의하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는 아이템은 많습니다. 아이템이 없어서 할 것이 없지는 않습니다.

    운용하는 방법을 몰라서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저 사람에게 가기 위해서는 믿음도 있어야 하고,

    내 마음에 끌어들이는 것도 있어야되고, 전부 다 있어야 하나의 제품이 되는 것이지,

    제품 하나만 달랑 나와서는 믿음이 안 가서 나에게 들어오지 않습니다.

    믿으면 통합니다.

    스승님 말씀도 믿으면 통해서 병도 낫지만,

    긴가 민가 하면 병이 낫지 않습니다.

     

    지금 하고자 하는 일도, 내 주위의 사람들과 힘을 합해 가도록

    만들었느냐가 중요합니다. 아니면 힘듭니다.

    내가 내 주위에 온 사람들을 융합하게 이끌어 나갔다면 절대 힘들어지지 않습니다.

    오만 재주를 가지고, 오만 근기를 가진 사람이 내 주위에 다 왔기 때문에

    같이 연구하고 회의 한다면, 힘들어지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모여서 연구하는 시스템으로 바뀌면 길은 거기서 나옵니다.

    여기서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고, 답은 내 주위에 다 있습니다.

    내가 사는데는 내 주위에 재료와 환경을 다 주었습니다. 쓰는 것은 내 주위에 다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만지고 갈 수 있는 방법은 스승님이 찾아주는 것입니다.

    당신도 하느님의, 자연의 일꾼이니까, 당신에게 환경을 다 준 것입니다.

    스승님은 그걸 모르는 것을 가르쳐주라고 내 보낸 사람입니다.

    내가 얼마만큼 노력을 해야 하느냐의 문제인 것입니다.

    지금 어렵다면 가르쳐준 방법으로 조금 더 노력해야 풀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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