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의 3대7의 법칙 (홍익인간 인성교육 5567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5567강

 

이 자연에 운용되는 법칙이 3대 7의 법칙입니다.

우리가 이 안에서 사는 것도 3대 7의 법칙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3대 7의 법칙은 우리 인간이 자연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알아놔야 되는 근본적인 법칙입니다.

 

근본적으로, 사람이 이 우주에 와서 지구에 살고 있는 나는,

내 에너지의 30% 에너지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납니다. 이 육신이 내가 아니고 이 육신 안에 있는 영혼이 난데,

내 안에 있는 영혼이 내 근본적인 에너지의 30%라는 말입니다.

이 30%가 떨어져 나와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70%는 자연에 스스로 있습니다. 내 본고장에 있습니다. 거기가 내 고향입니다.

우리는 지금 변형된 곳에 와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탁해져서 그렇습니다.

내 탁해진 에너지 질량이 한쪽으로 쏠려서 30%가 분리되어 이곳에 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간으로 살면서 노력하는 이유가,

진화하면 할수록 남을 위해 살라고 강조하고, 깨우치기 시작하는 이유는,

내가 남을 위해 살아야만 내 업이 소멸되어, 내 에너지가 맑아지기 때문입니다.

내 에너지인 영혼이 맑아져야 천상에 오를 수가 있습니다. 내 본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탁해진 에너지 때문에 이 지상에 와 있는 것입니다.

30%가 와 있으니까, 우리가 할 일은 이 30% 에너지 질량을 맑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몫입니다.

 

수없이 진화를 하면서 노력을 해 오고 있는 이유는,

우리 영혼의 질량이 좋아지기 위해서 입니다.

영혼의 질량이 좋아질수록, 나도 좋은 일을 하고 살고 싶다는 양심의 생각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진화의 근본은 내가 누구를 위해서, 누구를 덕 되게,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싶은,

나도 그렇게 인생을 살고 싶고, 가고 싶은, 이러한 뜻이 일어나는 것이,

진화 과정으로 계속 올라가는 것입니다.

남을 위해서 내 인생을 불사를 때만이 내 업이 소멸되고,

내 영혼의 기운이 가벼워지고, 맑아진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사는 데는 모든 것이 3대 7의 법칙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생활 속의 모든 것이 3대 7의 법칙입니다.

사람을 사귈 때도 3번의 질량이 나뉘어서 사귀는 것이고,

한 사람의 인연을 만났어도, 처음에는 30%를 교류하고,

또 30%를 교류하고, 또 40%를 교류해서 완성시켜내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만나서 40%를 노력을 하고, 노력한 뒤에야 30%를 이루어낼 수가 있고,

그렇게 하여 70%를 이루어내니까, 30%는 스스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3단계로 이루어집니다. 3대7의 법칙 때문입니다.

 

인류가 운용되는 것도, 지금 현재 70% 운용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미래는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서 살아야 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내가 먹고살기 위해서 사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것이 인류 문명이 발전된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사람을 위해서 도움이 되도록 살아야만 내 업이 소멸되는 시대.

이제는 진화를 해서 발전을 하기 위해 살 때가 아니고,

지금은 발전 다하고, 진화 다 했습니다. 발전을 다하고 나면 70%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30%는 이 발전된 대자연의, 이 사회를 어떻게 운용하느냐의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이 운용을 잘못한다면 이 사회는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것이 공수표로 돌아갑니다.

3대 7의 법칙은 모든 강의에 녹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