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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3년차 경영 위기(홍익인간 인성교육 4124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6. 20. 11:41
https://youtu.be/r53Iz4_LNik?si=lO6vqDQQNNGpND7h
법문을 하는 것은 에너지를 쏟아내는 것입니다.
내가 즐겁게 마음을 열면 에너지가 쏙 들어가서, 나중에 집에 가서 표가 납니다.
뭔가 기운이 돈다는 말입니다.
법의 힘은 내가 열고 들어갔다면, 돌아가서 그 기운이 퍼져서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깝게 앉아서 교감을 나누는 이런 강의는 엄청나게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사업을 시작해서 3년째가 되면, 더 갈 것인지, 접을 것인지 표가 납니다.
지금 3년째 됐는데 뭔가 좀 그렇다면 빨리 접는 게 좋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전부 다 털어버리고 접어야 되는 꼴이 되니까, 이 감각이 올 때 빨리 접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뭔가를 할 수 있는 힘을 비축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꾸물꾸물 더 하면, 힘을 비축할 것을 다 잃어버리고 접어야 되는 것입니다.
원래 무엇을 시작하면 3년 안에 쇼브를 볼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내가 길을 잘못 갔다면 3년 안에 잘못됩니다.
3년 안에 위태위태하다면, 내가 빨리 접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 갔다는 소리입니다.
그런 감각이 올 때는 처음에는 조금 옵니다. 그다음에는 조금 세게 옵니다.
세 번째 왔는데도 계속 가고 있으면 미련한 것입니다. 이러면 때려버립니다.
정리를 하면 어떻게 되냐? 잘못 간 것이기 때문에 정리를 하고 이 공부부터 더 하십시오.
우리가 공부를 한다는 것은, 내 약한 영혼의 질량을 더 키우는 것입니다.
키우고 나면 이제 안 보이던 것도 보이고, 전에 잘못됐던 것을 다 알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다시 시작을 할 때는, 이제 기운이 컸기 때문에 이런 정도는 성공하는데 문제없습니다.
공부를 안 하고, 나 자신을 갖추 지를 않고, 뭐를 하면 자꾸 되는 줄 알고 자꾸 더 가면 늪에 빠집니다.
왜? 네 질량이 약한데 자꾸 하기 때문에, 한 번 실패하면 질량이 더 약해집니다.
실패를 했기 때문에 이것을 보충하기 위해서 내가 단순하게 접근을 하기 때문에,
이것은 더욱 질량이 약한 짓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늪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뭐가 안 되었을 때는 얼른 접고 공부하십시오. 그러면 네가 잃었던 것을 전부 찾을 수 있습니다.
일단 공부를 하고 조금 쉬면, 이것이 준비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공부를 하고 있으니까, 7개월 만에 내가 할 것을 보내준다든지,
그때는 내가 공부한 질량이 있으니까 누구에게 당하지도 않고, 어려운 것도 결정하지 않고 착착 들어옵니다.
어떤 사람은 1년 2개월쯤 공부하니까, 나에게 인연이 될 사람을 주는 게 있습니다.
네가 질량을 키우면 거기에 맞게 인연을 줍니다. 위태위태할 때는 무조건 접고 다시 할 준비를 하십시오.
식당을 해도 마찬가지이고, 우리나라에서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3년쯤 하면, 바르게 갔으면 무조건 크게 돼 있습니다. 위태위태하게 절대 안 합니다.
3년이라는 것은 항상 너에게 주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바르게 갔다면 위태위태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위태위태하다면, 이것은 잘못 갔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절대 못 차고 나갑니다.
그래서 내가 처음 시작했고, 재미있게 커가는 사람은, 내가 투자를 해도, 주식을 사더라도,
3년 동안 내가 주식을 딱 넣어 놓고 있으면, 3년 동안 엄청나게 빨리 큽니다.
3년 차에 가서 여기서 더 클 사람은 이념을 생산합니다. 사훈이라든지,
앞으로 우리가 갈 목표를 잡는다든지, 이런 걸 잡는 것을 보면, 이 사람은 이만큼 더 크겠구나.
이것이 그때 나오는 것입니다. 3년 동안 하면서 기본을 키워주기 때문에,
네가 기본을 갖고, 맑은 생각으로 세상을 접하느냐?
그러면 그만한 힘을 가지고 이념이 나오니까, 이념을 생산하는 자는 하늘에서 돕습니다.
이념을 생산하니까 이제부터는 인재를 보내줍니다. 네가 이념이 있기 때문에 인재가 오는 것입니다.
인재가 오면 인재가 운영을 합니다. 이렇게 해서 네 이념을 펼칠 수 있는 그만한 힘을 줍니다.
사업은 이렇게 해서 성공합니다. 그렇게 해서 70%에 올라갑니다.
70%가 되면, 내 질량에서 사람도 어느 만큼 와 있고, 경제도 어느 만큼 와 있고,
내 주위도 어느 정도 전부 다 만들어 놨기 때문에, 여기에서 무엇을 할래? 한 번 더 묻습니다.
거기에서 새로운 이념을 창출해서 이것을 빛낼 수 있는 이념을 생산한다면, 이제 너는 빛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성공 시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멈추고 있는 것은,
새로운 이념을 못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기업도 70% 컸는데 새로운 이념을 못 찾고 있고,
이 나라도 70% 컸는데, 새로운 이념을 못 찾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념, 너희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래? 이것을 묻는데 아무도 대답할 사람이 없습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이 이념이 어떻게 나와야 되냐?
나는 홍익이념으로 세상을 빛내기 위해서, 뭐 이런 빛날 수 있는 이념을 챙겨야 되는데, 안 나옵니다.
가족들이 이만큼 많이 생기고, 나에게 이만큼 준 힘을 갖고, 새로운 빛나는 일을 내가 해 봤으면 좋겠다.
이런 이념이 나와서 그렇게 눈이 뜨니까, 이제 거기에서 새로운 기운을 줍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고, 어떻게 하면 수주 하나 더 딸까? 어떻게 하면 아이템 하나 골라서 박을 터트릴까?
뭔가 한참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일꾼들입니다.
이 땅에서 사람을 키워서 인류의 전사를 만들기 위해서 대한민국은 키워오고 있는 것입니다.
홍익인간들은 인류의 전사들입니다. 최고의 하느님의 일꾼들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지식을 갖추게 했고, 인류의 문물을 갖추게 했습니다.
왜? 우리가 인류를 다스려야 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갖춘 지식은 인류의 누가 갖춘 지식과도 다릅니다.
이 나라에서 잘난 척하라고, 이 나라에서 네가 대장 되라고 키누는 게 아닙니다.
이 나라는 사람을 키우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에서 잘 키운 사람들이 국제사회에서 빛나게,
그런 활동을 하라고, 인류를 다스릴 그런 상좌들이기 때문에,
그런 힘을 줬는데도, 누가 이것을 이끌어주지 못해서 기운이 안 터지는 것입니다.
앞으로 후천 시대는 대한민국이 일어납니다. 대한민국이 빛나야 인류가 빛나게 돼 있습니다.
이 대한민국은 인류의 뿌리입니다. 인류의 뿌리가 힘을 못 내면, 인류가 힘을 못 냅니다.
여기에서 빛이 나면 전부 다 빛이 올라갑니다. 대한민국은 작지만 인류의 뿌리입니다.
여기에서 인류를 다스릴 지도자를 지금 배양하고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홍익인간입니다.
나를 불태워 사람을 이롭게 하라. 그래서 사행도를 내놨습니다.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서 명상을 한다고 달려들기보다는, 네 정신을 잡기 시작하십시오.
아침에 일어나서 세안을 하고, 내 몸가짐을 반듯이, 가지런히 하고 나면, 홍익사행도를 외우십시오.
나는 이웃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이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을 세 번씩 내가 외우십시오. 또 내가 자기 전에 씻고, 마음을 다스려서 세 번씩 외우십시오.
일어나서 세 번, 자기 전에 세 번 외우고 나서, 5분이라도 내가 명상을 하고 일어나십시오.
그렇게 하고 잠을 청하십시오. 이렇게 해서 홍익사행도 이 네 가지는 잊지 말아야 됩니다.
이것이 홍익인간 윤리이고, 법칙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고, 작은 생각을 해도, 이웃을 위해서 사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일단은 생각이 변해야 됩니다. 그래야 그런 삶이 오기 시작합니다.
생각이라도 지금 해야 됩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행을 하는 자가 홍익인간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일꾼들이고, 이것이 행하는 도인들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생활도를 닦는 홍익인간들입니다.
우리가 사업을 하든 무엇을 하든, 우리는 행하기 위해 사업을 해야 되고, 뭔가를 하더라도,
행하기 위해 사회에 접근을 해야 됩니다. 항상 행도를 잊지 마십시오.
이 속에서 모자라는 것은 공부를 하면서, 또 행을 하고, 모자라는 것은 공부하면서 또 행을 하고,
이렇게 가면 누구든지 성불 주고, 누구든지 힘을 주게 돼 있습니다.
홍익인간들은 도인들입니다. 도를 행해야 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이 사행도는 이제 대한민국에 뿌리를 내릴 것이고,
이것이 인류에 빛나는 일이 시작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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