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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 생년월일과 다른 호적상 생년월일 (홍익인간 인성교육 4116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7. 6. 11:25

    https://youtu.be/HCqAxuCsmKc?si=oyg1uj-z54nA8nEZ

    정법 강의 4116강

     

    베이비 부머들이 호적이 다른 사람이 제법 많습니다.

    호적에 올려놓은 것이, 그렇게 길을 틀어 가는 것입니다.

    너의 시간을 모르면 억지로 알려고 하지 마라. 지금 아는 게 네 시간입니다.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은 맞습니다. 그 변화를 시키려고 잠깐 돌린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 때문에 호적 가지고 이야기를 하느냐?

    뭔가 인생이 안 풀린다. 이렇게 호적을 갖고, 난 시를 갖고 누구에게 보러 가니까,

    이때 나에게 안 좋은 게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내가 잘 살아서, 점 보러 갈 일도 없고, 호적 가지고 따질 일도 없으면,

    너는 호적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호적 때문에 잘못된 게 아니고,

    네가 잘못 살아 어려워지니까, 호적도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주를 본다는 것은, 네가 좀 약해서 흔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를 갖추면서 강한 사람은 절대 그런 것 안 봅니다.

    인생은 주어진 대로 바르게 운영하며 사는 것이지, 거기에 매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내 호적을 몰라도 되고, 나이도 몰라도 관계없습니다.

    이제부터 우리 홍익인간들은, 난 시도 따지지 말고, 너에게 주는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가,

    네가 바꾸는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본 시대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자연이 주어준대로 사는 것이 아니고, 주어진 것은 우리에게 30%밖에 안 됩니다. 기본입니다.

    70% 인생은 내가 만들어 사는 것입니다. 사주는 하나의 기둥밖에 안 되는 것인데,

    여기에 살을 붙여 그림을 그리면서 사는 것은 내 몫입니다.

    기둥에 좋은 그림을 그려 내면, 멋진 그림이 나옵니다.

    이것은 내가 하는 것이지, 자연에서 해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기초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우리가 뭔가 헤매다 보니까, 어려움을 겪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주도 핑계 대고, 호적도 핑계 대고, 누가 붙여준 이름도 핑계 대고, 지금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 핑계입니다. 내가 어려울 때는 그런 것들이 전부 다 칩니다.

    아무리 호적을 바르게 올려놨어도, 그것도 나를 칩니다.

    내가 어렵지 않을 때는 이런 것들은 내게 한 개도 작용하지 않습니다.

    네가 가진 이름도 어지간하면 작용 안 합니다. 개똥이라고 부르면 그것은 작용 합니다.

    이름이 말자, 이런 것들은 조정을 좀 해야 됩니다. 지금 우리가 어떤 일이 벌어지냐?

    이름도 바꿀 수 있게끔 정부에서 해 준다는 것은, 시대가 됐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는 너무 질량이 작을 때 태어났고,

    그래서 부모님들이 그냥 똥순이로 하자. 흔한 이름 해서 안 죽게 하려고.

    왜? 우리 부모님 시대에는 형제들이 많이 죽었습니다.

    막이름 붙여 놓으면 안 죽을까 봐 붙여 놓은 게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상한 이름이 많은 것입니다.

    지금 이름을 고치라고 정부에서 해 주는 것은, 고치라는 것입니다.

    어디 가서 이름이 좋은지 나쁜지 묻지 마십시오. 내가 지금 생각할 때 아주 멋있는 이름을 찾으십시오.

    그래서 이 이름으로 바꾸십시오. 이름이 이상한 것, 이것은 바꾸십시오.

    그것은 기운이 작을 때, 우리 부모님들이 그냥 붙여준다고 붙여서, 건강하게 크라고 한 것입니다.

    이제는 앞으로 인생을 멋지게 살아야 됩니다. 멋지게 살 때는 이름이 멋있어야 됩니다.

    멋있는 이름을 찾으세요. 멋있는 이름이 나오면 한번 바꾸십시오. 괜찮습니다.

    내가 이름을 바꾸니까, 상대가 이름을 자꾸 불러줘야 됩니다.

    멋진 이름을 자꾸 불러주면, 멋지게 살라고 자꾸 축원을 해 주는 것입니까, 내 성질이 변합니다.

    내 육신의 기운이 변한다는 말입니다. 누가 좋은 이름을 백일만 많이 불러주면,

    내 감지하는 센서가 바뀝니다. 인지를 해 버립니다.

    그러면 그 좋은 감정으로 내 기운을 바꾸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내가 오늘부터 막 웃습니다.

    딱 석 달 열흘, 백일 동안 엄청나게 웃을 일을 만들어서 웃으라는 얘기입니다.

    웃기 전에 내가 어디가 나쁜가 건강 진단부터 하세요. 내가 어디가 나쁘다는 것을 알고,

    그때부터 웃을 일을 억지로라도 만들어 가지고, 하루에 두 시간씩, 많으면 한  시간 해도 됩니다.

    막 웃으세요. 웃을 일을 만드세요. 백일 지나고 나서 진단하러 가십시오.

    나에게 안 좋았던 것, 싹 다 없어집니다. 인체는 엄청난 일을 하는 게 인체입니다.

    딱 백일 동안 내 습관을 바꾸어서 이렇게 하면, 이것이 감지가 일어나서 포맷을 바꿔버립니다.

    그래서 내 건강이 다시 돌아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의심하지 말고, 이것을 백일만 계속 노력을 하면,

    사람이 의심이 안 되도록, 뇌에서 환경을 바꿔줍니다. 뇌에서 받아들이는 게 백일 걸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백일기도를 한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서 환경은 전부 다 90일이면 끝납니다.

    그래서 동안거 공부를 해도, 백일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공부가 끝나는 것은 90일 이면 끝나는데,

    공부가 끝나고 나서 모든 자연환경에 주파수를 맞추는 게 21일 걸립니다.

    그렇게 해서 석 달 열흘이 돼야 모든 환경이 다 변합니다.

    그렇게 해서 인지가 바뀌어서 그렇게 했던 것이 우리 환경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걸음걸이를 잘못 걷고 있으면, 뭔가 안 좋은 신호로 건강이 나빠집니다.

    걸음걸이를 바르게 걷는 것을 정확하게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딱 배우서 내가 그렇게 걷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 골반 돌아갔던 것도 다 돌아오고,

    이것을 석 달 열흘 노력하면, 뇌에서 이렇게 걷는 포맷으로 바뀝니다.

    뇌에서 명령이 내려가야, 이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노력을 석 달 열흘입니다.

    잘못했다고 하면, 석 달 열흘을 정확하게 들으면서 노력을 한다.

    이렇게 하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공부가 되는 게,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석 달 열흘 하기가 그렇게 힘든 것입니다. 그러니 뭐든지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을 탓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우리가 다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잘못한 것도 받아들여서, 내가 이것을 바꿔내야 되는 것입니다.

    난 시가 언제냐? 여기에 내 주파수 걸지 마십시오. 그런 데 휘둘리는 게 아닙니다.

    사주가 어떻든 그런 데 휘둘리지 마십시오. 변화는 내가 시키는 것입니다.

    사주는 무시하는 게 아니지만, 이것은 기둥일 뿐입니다. 여기에 그림은 내가 그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입니다. 홍익인간들은 어디에 얽매이지 말고, 내 인생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해됩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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