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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의 가치와 방향 (홍익인간 인성교육 4103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7. 18. 11:59
https://youtu.be/q5BiFKCfv6c?si=PZLooRGyZelZR5iU
인성교육이라는 이야기는 지금 몇 백 년 동안 한 겁니다.
그런데 인성교육이 없습니다. 왜 없냐? 주파수를 잘못 놓은 것입니다.
도를 닦는 것은, 도를 찾기 위해서 노력을 했던 시대가 있던 것이 선천 시대입니다.
우리가 인성교육을 논하면서, 인성교육을 찾고 있었던 것이 선천 시대입니다.
그런데 못 찾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홍익인간이 되고자 하는 욕망이 오천 년 동안 지금 이렇게 했는데,
홍익인간이 어떻게 해야 홍익인간이라는 것을 못 찾았습니다.
딱 하나 기둥을 놔 놓은 게,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한다. 이것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시대에는 어떠한 행위를 해야만 되고,
이런 것들이 나와야 되는데, 그것을 못 찾았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홍익인간이 아직까지 홍익인간 공부한 자가 없고, 홍익인간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똑같은 것입니다. 인성교육은 무엇을 얘기하느냐?
시대적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되느냐?
시대적인 나 자신의 공부를 바로 하고 있으면, 인성교육은 따로 받는 게 아닙니다.
인성교육은 애들 때는 인성교육을 시키는 게 아닙니다.
애들 때는 우리가 사회 질서에 맞게끔, 이것은 지식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지식을 가르치고, 지금 인성교육을 시킨다고 한 것이, 애들을 가르치려고 하는 게,
예절교육을 시킨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식입니다.
지식은 누구에게 맞게끔 고착을 시켜놨느냐? 어른들에게 애들이 잘하게끔 고착을 시켜놓은 것입니다.
어른 앞에 애들은 무릎을 꿇고 있어야 된다. 이렇게, 또 어른들이 말하면 잘 들어야 된다. 이렇게,
또 어른들이 술을 먹으면, 술을 잘 받아줘야 된다. 이렇게,
그러니까 어른들에게 맞게끔 애들한테만 지금 이렇게 강요하는 것만 다 만들어 놓고,
어른들이 할 짓을 잘못했을 때는 달려들어야 된다. 이것을 안 가르치는 것입니다.
어른들이 잘못했으면 잘못한 것을 따져야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볼 때, 잘못했다고 보이면, 이것을 따지는 것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따지면, 네 이놈아 어른에게 누가 따지냐? 그럽니다.
그러면 너희는 잘못해도 되고, 우리는 너희가 잘못한 걸 따라가면 우리 인생 절단 나는데,
왜 못 따지게 하냐는 것입니다. 이것도 인성교육입니다. 포맷을 바꿔야 됩니다.
내 마음에 안 들면, 나는 이래서 마음에 안 듭니다. 이러고 말을 할 줄 알아야 되는데,
그런 말을 하면 안 된다고, 지금 인성교육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이 사회는 인성교육을 가르칠 수 있는 포맷이 안 나왔습니다.
그런데 애들을 가르친다? 천만에 입니다. 인성교육은 누가 받아야 되느냐?
어른들이 인성교육이 돼야 됩니다. 어른들이 인성교육이 돼야 애들에게 모범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애들은 인성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것이냐?
이 사회를 바르게 가르쳐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너 자신이 누군지를 찾아야 됩니다.
그리고 내가 이 사회에 바르게 사는 그런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러면 인성교육은 그 안에 저절로 다 들어있습니다.
너는 어떻게 살고 싶으냐? 이런 것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나는 돈을 많이 갖고 부자로 살고 싶습니다. 부자가 되면 어떤 역할을 할 것이냐?
술도 좀 먹고, 나는 놀러도 다니겠습니다. 그러면 부자 될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냐?
지금 이 자연에서는, 대한민국은 앞으로 0.1미리도 안 틀리게 운용을 할 것입니다.
후천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왜? 홍익인간들을 배출했기 때문에,
홍익인간들을 정확하게 교육을 시켜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네가 다른 짓을 하면, 하늘에서 스스로 벌을 합니다. 채찍을 칩니다.
홍익인간이 살아야 될 세상에, 너희들이 홍익인간으로 안 살고 엉뚱하게 살면,
하늘이 가만 안 놔둡니다. 조상의 얼이 담겨 있기 때문에, 너희들을 회초리질 합니다.
그래서 다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인성교육을 따로 시키는 게 아니고, 우리 생활을 바르게 하는 걸 찾아야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우리는 어떤 사이이고, 아이들의 역할은 무엇이고,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가?
어른들이 배워야 됩니다. 이것들을 잘 정리하기 시작하면,
이것을 아이들이 성장을 하면서 이것을 보게 되고,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인성교육은 스스로 되는 것입니다. 지금 어른들이 공부를 해야 됩니다.
내가 바르게 안 살면, 내가 어려워질 것입니다.
앞으로 어른들이 바르게 안 살면, 어른들이 다 어려워질 것입니다.
그래서 정법 공부는 안 하면 안 되게끔 돼 있습니다. 다 미칩니다.
미치는데 안 낫습니다. 병원에서도. 미친 걸 고친다고 하면 이리로 다 옵니다.
조금 있으면, 이제 우리 정법 기족들이 박사들도 오고, 많이 온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정신적인 박사들도 다 지금 오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모둠을 만들면,
정신적인 이 공부를 한 사람들은 이 정법 공부를 들으면, 굉장히 빨리 흡수가 됩니다.
그 사람들은 사람 공부를 해 놨거든요. 그래서 이 사람들로 해 갖고,
우울증은 여기에 오면 다 낫는다. 이렇게 해버리면, 이리로 다 몰려 들어옵니다.
여기서 강의도 해 주고, 가르침도 주고, 여기서 파일 나오는 것도 깔아주고, 이러면,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집니다. 우울증 다 낫습니다.
어려운 게 다 풀린다. 이렇게 해버리면, 이 소문이 나가면,
그 사람들은 박사증도 있고, 뭐 다 있거든요.
스승님에게 다 오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 사람들을 바르게 잘 가르쳐서,
이 사람들이 사회에 그렇게 가르치면 되는 것이고, 스승님이 지원해 주면 되는 것이고,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송공부를 한다는 것은, 이 사회를 바르게 알아야지,
이 사회의 질서를 잡아가면서, 우리가 해야 될, 어른들이 먼저 고쳐야 됩니다.
어른들이 우리가 바르게 사는 공부를 하는 것이 인성교육이 되는 것입니다.
인성교육은 따로 시키는 것이 없습니다. 따로 인성교육 시킨다고 하면,
예절 공부를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유치원애들 가르치는 것입니다.
초등학생들 가르치는 것, 이것은 예절 공부입니다. 그것을 인성공부라고 얘기하면 안 되고,
사회의 예절을 가르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 되고, 인성공부는 어른들이 해야 됩니다.
어느 정도 내가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 인성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내가 이 사회에 바르게 사는 법칙을 알고, 이런 것들을 적용을 해 보면서,
정리를 하고, 이렇게 하면서 나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라에서는 아직 이런 걸 모르다 보니까, 인성교육이 필요하다고는 지금 이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왜? 학생들이고 뭐고, 전부 다 자기 멋대로 하니까, 때려잡으려 하지만 잡히나요? 택 반푼도 없습니다.
그런 게 이제 사교육이 만들어지는, 이 인성교육 학교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애들은 아닙니다. 어른들이 공부를 해야 됩니다.
애들은 많이 안 어렵습니다. 지금 학교에 가서 졸면, 선생님이 뭐라고 한다고 그냥 이렇게 하지,
애들은 많이 어렵지 않습니다. 이제 더군다나, 애들에게는 지금 어른들이 잘못하면,
사회가 자꾸 채찍을 합니다. 그러니까 애들을 많이 어렵게 안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누가 어려워지냐? 어른들이 어려워집니다.
어른들이 내가 나는 삶을 질 좋게 살고 싶은데, 이 사회가 나에게 질 좋게 살게끔 환경을 안 줍니다.
왜? 네가 질 좋게 살 수 있는 생각을 못 하고 있기 때문에,
질 좋게 살고만 싶지, 질 좋게 사는 행동을 할 수 있게끔 너를 안 갖춰 놨기 때문에,
그래서 너를 질 좋게 살게끔 안 해 줍니다. 이 생각이 바뀌게끔 만들어지면,
너는 질 좋게 살게끔, 이 사회가 에너지를 모아 주게 돼 있습니다. 그것이 신들이 하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많은 경제를 움직이고 싶다면, 네 생각 마인드가 바뀌어야 됩니다.
그러면 에너지가 나에게 모이고, 그 에너지를 모아줄 인재들이 나에게 오고, 이런 일이 막 벌어지는 것입니다.
생각 마인드를 키워라. 이것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그런 공부들이 이제 앞으로 일어날 것이고,
우리 정법 가족들이 모이면서, 우리가 이런 공부할 사람들을 우리는 좀 모았으면 좋겠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만들어서 이런 공부를 할 수 있는 무대만 만들면,
스승님이 언제든 도와주고, 이런 강의를 해 주고, 그것을 풀어주고 할 테니까, 그런 것을 하는 게 더 빠릅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여기서 프로그램이 좋으면, 이제 사회를 모으는 것입니다.
한때 많이 그랬습니다. 뭐가 나왔나요? 사회 평생대학원. 이름도 좋게 만들어 갖고 나왔습니다.
평생대학원이라 하는데, 여기서 무엇을 가르쳐야 되는지도 모르고,
사회의 아이템 몇 개 주어서 가르친다고 하다가, 이게 다 식어버렸습니다.
그것이 인성교육 도장입니다. 프로그램이 있었어야 되고, 가르치는 이런 포맷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 없이, 어디에 가서도 우리가 접할 수 있는 걸, 여기서 이렇게 했다고, 이리로 모여라 한다고,
그게 얼마나 시간이 갈 것이냐? 자기들이 그냥 사회 교육원을 만들어서,
이게 그냥 자기 나름대로 돈 좀 벌려고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민들이 거기에 밥이 돼 주냐? 그래서 지금 전부 다 문 닫고 있는 것입니다.
진짜로 사회교육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런 포맷을 가지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제 그 사회대학원을 하려고 하면, 아직까지 법이 안 닫았기 때문에,
그것을 신청해서 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있게 돼 있는데, 여기서 프로그램을 잘 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갖고 사회대학원을 하면, 그런 평생 사회교육원을 만들면, 거기에 사람이 모이면 됩니다.
왜? 정부가 지원 좀 해 주거든요. 그래서 20%를 낸다, 80%를 정부에서 지원해 주고,
그쪽에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말입니다. 그런 것들을 이렇게 하면,
여기에다가 정법을 잘 정리해서 가르칠 포맷을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가르치기 시작을 하면,
진짜 인성교육이 무엇인지, 여기서 학과가 나오기 시작하고, 자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갖고, 책을 내 가지고, 인성교육의 교본, 이런 것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교육사업이 앞으로 엄청나게 매력이 있는 사업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만 있어 준다면, 신교육, 프로그램, 이것들이 앞으로 이제 세상에 황금알을 낳는 시대입니다.
대한민국은 가르치는 시대로 변해야 됩니다. 우리가 지금 길을 못 찾고 있는데,
우리를 바르게 가르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여기서 포맷을 정리해서,
이것을 프로그램으로 해서, 국제를 가르쳐야 되는 환경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육 프로그램이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대한민국은 교육사업을 해야 됩니다.
교육사업이라는 것은, 최고의 지적인 복지사업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교육사업입니다.
사회 복지사업이라고 하는 게, 밥 주고, 뭐 이렇게 물질 대주고, 이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네 포켓 터는 사업입니다. 복지사업은 엄청난 경제를 일으키는 사업입니다.
모르는 걸 가르쳐야 복지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복지사업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복지사업은 저 사람들이 어렵게 사는 이유를 파악해서, 그 사람들이 생각이 바뀌게 해 주는,
이런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됩니다.
생각이 바뀌고 희망을 가지면, 너희들은 다 잘 살 수 있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 사회의 모든 우리 형제들의, 우리 국민들의, 생각 마인드를 지금 바꾸어야 됩니다.
그래야지, 에너지를 거기에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해되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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