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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대는 인성교육장 - 1일 일지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7. 17. 11:03

    https://youtu.be/WSF_akokUoQ?si=nGKd0z8JlC3zM8wD

    정법 강의 4109강

     

    우리가 젊었을 때 군에도 가고, 의경도 가고, 여러 군데에 갑니다.

    이것을 지금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봐야 되느냐?

    이 키를 못 잡으면 어디 도살장에 끌려가는 것 같다는 말입니다. 자유도 구속되고. 

    지금 이 키를 못 잡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젊은 사람들이 부모 밑에 성장을 했습니다. 하고 나서, 

    이 시대에 지금, 이 대한민국이 징병하는 게 생긴 것입니다.

    왜 생겼냐? 너희들이 홍익인간 공부를 하기 때문입니다.

    왜? 여기가 이북과 대치가 되고, 국제사회가 이것이 핵으로 모여 가지고,

    공산, 민주가 여기에 앉아 가지고 꽉 뭉쳐놓고, 지금 홍익인간들이 여기서 자라고 있느냐?

    이것이 전부 다 자연의 함수성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 젊은이들이 자랄 때, 지금은 아주 자유 물결이 확 터져 있기 때문에,

    제어를 안 해 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당사자는 제어를 안 하면 좋겠다 싶겠지만,

    너는 막 자라서, 나무가 가지가 엉망으로 자라 버리면 이 나무는 못 씁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나무 한 그루를 키우는 것이나 똑같은 것입니다.

    뻗어나갈 때는 이것을 잘 잡아줘 가지고, 나무를 예쁘게, 쓸모 있게 만들어 줘야 됩니다.

    그게 우리 젊은이들, 이 사회의 우리 국민들입니다.

    그래서 21세 안팎에, 이때 한 번 잡아줘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변하는 게, 7세에 한 번 변하고, 그다음 14세, 7,7,7, 3대 7의 법칙으로 해서,

    어릴 때 성장을 할 때 세 번, 7년, 7년, 7년을 자라서 21년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새싹이 다 올라왔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나무를 키울 때는 새싹이 올라와 가지고, 이 때는 곧습니다.

    곧으니까, 이리로 뻗을 수고 있고, 저리로 뻗을 수고 있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잘못 건수를 해서 버릇을 나쁘게 했다고 하면, 이 버릇을 좀 잡아줘야 됩니다.

    이 기간에 지금 군에를 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나라는 그렇게 알고,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연의 법칙에는 이렇게 해서,

    지금 대한민국이 군이라는 게 일어나고, 이렇게 가게끔 만들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원래 군에 가서 정확하게 인성을 바르게 갖추고 나와야 됩니다.

    전쟁을 위해서 필요하다. 이것은 명분이고,

    이 사회가 그런 명분 때문에 이런 게 만들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군을 어떻게 운용을 해야 되는가?

    앞으로 미래는 우리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는가?

    이런 것을 잘 알고, 이런 것을 정리를 하게 되면, 군에는 젊은이들의 인성교육장이 돼야 됩니다.

    딱 그 시기가, 기초를 갖추고 미래를 열어가야 될 시기입니다.

    이때 인성교육을 어떻게 받느냐가, 미래를 좌우하는 것입니다.

    군은 학교입니다. 특수학교다 이 말입니다.

    이렇게 바르게 짜 놓으면, 필히 여기는 보내야 되는 코스입니다. 인성교육장.

    나라가 운용을 하고, 나라가 책임을 지고 관리하면서, 잘못된 것을 잡아주고, 모자람을 채워주고,

    잘못된 버릇을 고쳐주고, 이런 것을 해 가지고, 이 사회에 등극을 시킨다는 말입니다.

    지금 내가 입대를 하여 운전병을 하면, 전경 중에서도 운전을 하면 조금 쉽습니다.

    선배들에게 귀여움도 받을 수 있고, 그런 게 있다는 말입니다.

    왜? 안 부닥치니까. 참 잘 간 것입니다.

    내가 운전병을 하면서, 여기서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는가?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볼 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내 공부입니다. 

    너는 거기에 공부하러 간 것이지, 여기에 의경 입대한 것이, 의무로 해서 뭐를 하러 간 게 아닙니다.

    오늘날 내가 사는 나라에 이런 환경이 만들어져 있다는 것은,

    이런 환경에서 내 공부를 해야 되기 때문에, 오늘날 태어나서 젊은이가 돼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절대 불평하면 안 됩니다. 여기서 내가 무엇을 배우고 갖추어야 되느냐?

    항상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너는 공부가 안 끝났다는 것입니다.

    1차 공부를 마치고 2차 공부를 들어가는 중입니다.

    이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미래에 내가 나가는 포진이 달라집니다.

    전경으로 가서 나는 피곤하고 힘들다고 생각해 버리면, 너는 골병들고 나오는 것이고,

    여기에 들어가서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지금 경험하고 있으니까,

    여기에서 하나라도 정리를 해 가는 것입니다.

    공부는 어떻게 해야 공부가 되느냐 하면, 그냥 거기서 하루 이틀 지났다고 공부가 되는 게 아닙니다.

    1일 일지를 써 나가야 됩니다. 이것이 내 공부입니다.

    오늘 내가 나가서, 현장에 투입을 해서, 사회가 지금 어려워지니까, 나 같은 전경이 필요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너희들 젊은이들은, 이 사회의 현장에서 그것을 본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보고는 중간중간에, 내가 항상 노트는 있어야 됩니다.

    내가 운전병으로 운전을 하더라도, 이 앞에 내 노트는 항상 있어야 되는 게, 학생입니다.

    오늘 내가 중간중간에도 쓸 수 있는 시간이 있을 때는,

    얼른 스케치를 그려 놓고, 써 놓고, 스케치까지 할 수 있으면 기가 찹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그림도 조금 배우고, 크레용도 사 주고 하는 것입니다.

    왜? 스케치도 할 줄 알라고 그것까지 배우는 것입니다.

    세상에 배우는 것은 전부 다 스케치하고 기록하고 정리하고, 이렇게 해서,

    앞으로 네가 살아가면서 본 모든 것들을 어떻게 작품으로 만들어 세상에 남길 것이냐?

    이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말입니다.

    뒷사람,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공부를 하면서도, 항상 사회에서 나에게 이런 환경을 줬다면,

    이런 환경에서 내가 보고 듣는 것을, 내 방법대로 정리를 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오늘의 일과를 마치면, 하나의 오늘의 페이지가 남는 것입니다.

    내가 휴가를 나왔을 때 이렇게 보는 환경과, 그 휴가 나와서 나에게 지금 있었던 이 환경과,

    이런 걸 접할 때, 나는 지금 어떻게 보이고 어떻게 느껴지는가? 이것도 하나의 한 페이지가 되고,

    이러면 한 달 동안 내가 정리를 하면 30페이지가 나옵니다.

    이것이 지금 내 공부 자료라는 말입니다. 공부를 한 흔적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내가 백일, 석 달 열흘을 하면, 백 가지의 포맷이 나온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정리를 잘하면 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사회에 내가 접근을 해 가지고 많은 것을 봅니다.

    안된 것도 보고, 비굴한 것도 보고, 뭔가 편법도 보고, 오만 것을 다 봅니다.

    어떤 때 보니까, 국민들을 제어하면서, 이것이 안 됐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고, 여러 가지가 교차합니다.

    내가 보는 관점을 전부 다 기록하고 정리해 가지고,

    나중에 내가 이 사회를 만져나갈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야 되는 것입니다.

    100% 내 공부 중에 최고 공부를 하고 있는 시간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어렵더라도, 내가 이 공부만은 해야 되는구나. 이렇게 접근을 하면 힘이 안 듭니다.

    하루종일 이렇게 하고도, 나는 뭔가 자료가 나오니까, 내 거리를 주는 것이니, 힘이 안 든다는 말입니다.

    이런 것들을 많이 정리해 갖고, 내가 의경을 마칠 때가 되면,

    여기까지 있었던 이 자료 나온 것을 가지고 총정리를 해야 됩니다.

    이렇게 책을 한 권 빚으면, 이것이 내 논문이 됩니다.

    사회 논문은 학위를 받기 위해서 논문을 쓰는 게 아니고,

    국민들에게 내가 조그만 정리를 한 것이 필요하게끔 해 줘야 되겠다.

    이것이 국민에게 던지면, 이 책 한 권이 국민 논문이라는 밀입니다.

    이것이 진짜로 내가 마음을 다해서 이것을 기록하고 정리한 것이라면, 이것은 분명히 날개 돋칩니다.

    왜? 국민들의 눈을 띄워주고, 한 분야를 내가 담당해서 노력한 게 있기 때문에,

    이것이 귀한 것은 국민이 스스로 센서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의경으로서 이렇게 이렇게 근무했다. 이것을 쫙 정리해서 한 권 딱 내주면,

    지금 젊은이들이 그 책 볼 것 같아요? 안 볼 것 같습니까?

    내가 의경을 바르게 하고 나서, 그런 것을 하나 기록을 해서 정리를 해 갖고 딱 내줄 때,

    우리 젊은이들은 모르는 것을 알게 되고, 배우게 되고, 

    선입감을 갖던 것을, 또 그 안에서 우리가 얻게 되고,

    이래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이것이 교재가 된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내가 사회에 이름이 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내가 또 사회에 보고 접근하는 것, 이런 것을 다 그대로 공부를 하면서,

    이것을 정리를 해 갖고, 내가 또 한 3년 모아서, 또 하나의 저서를 남겨주고,

    이렇게 하면, 내가 사회를 걸어가면서, 10년 동안 3권의 논문, 책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면 30대까지 3권의 책을 내놓으면, 너는 사회에 나가면 모르는 사람이 거진 없어지는 것입니다.

    내 앞길은 스스로 열린다는 말입니다.

    내가 책을 쓴 게 있으니까, 나에게 강의를 해 달라는 젊은이들도 생기고,

    내가 책을 썼기 때문에, 그것을 읽고는 팬이 생겨 가지고, 내가 강의를 한다고 하면 모여들기도 하고,

    이렇게 내 인생의 진로를 내가 만들 수 있는 게, 우리 젊은이들이라는 말입니다.

    사회는 전부 다 공부하는 학습장이고 현장입니다.

    여기서 먹고살려고 하고, 그것을 피하려고 들면,

    너는 바르게 성장을 못해서,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안 되는 것입니다.

    30대까지는 내가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고, 이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내가 40대가 되면, 자연에서 너를 심사를 보기 시작을 합니다.

    이 사람이 지도자가 될 것인지, 안 그러면 저 밑에 공부를 잘못해서 실력이 없는 그런 사람이 돼 갖고,

    시골에 상추 뜯어 가지고, 시골에 땅 파먹고, 이런 것을 하러 보낼 것인지,

    이것을 40대에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50대가 되니까,

    이제 할 게 없어 가지고, 시골에 농사지으러 간다고 하고, 이것은 실패자가 가는 뎁니다.

    이렇게 말해서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미워할지도 모르겠지만,

    너는 실패했기 때문에, 도시에 나와서 큰 에너지를 전부 다 너에게 줬는데, 환경을 줬는데,

    공부는 안 하고 먹고살려고 엉뚱한 짓 하니까, 실패를 해서 나이가 들어 가지고,

    시골에 안 가면 갈 데가 없습니다. 실패자라는 말입니다.

    사회에 나와서 그만한 에너지를 몰아줘서, 나에게 환경을 주는 것입니다.

    불평만 하다 보니까, 지금 이렇게 딱 돼버린 것입니다.

    우리 선배들의 이런 어려움을 보지 못하느냐? 이것은 어떻게 했기에 이렇게 어렵게 사느냐?

    젊은이들은 이것을 보면서 연구를 해야 되고, 우리가 새로운 길을 찾아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 공부입니다.

    내가 의경을 하고 있든, 군에 갔든, 이것은 굉장히 소중한 시간입니다.

    감사하게 생각을 해야 되고, 나라에 감사해야 되고, 이 사회에 감사해야 되고,

    이 선배들의 모순을 보는 것도, 내 연구 자료가 되기 때문에, 엄청나게 중요한 것들입니다.

    이 사회를 이렇게 지금 모순덩어리를 만들어 놓은 것은, 내가 연구거리가 엄청나게 많은 것입니다.

    사회가 잘 짜져서 돌아가면, 내가 할 일이 없는 것입니다.

    사회가 엉망진창이니까, 내가 보기에 모순덩어리니까, 이제 내 할 일이 엄청나게 많은 것입니다.

    이것이 홍익인간들이 전부 다 해결해야 될 게, 지금까지 5천 년 역사를 모순을 만들어 오면서,

    이 세상에 이만큼 만들어졌기 때문에, 지금은 모순 시대인 것입니다.

    잘못된 것이냐? 똑 바르게 된 것입니다.

    나도 전생에 태어나서 한 모순을 만들고 간 사람으로서, 오늘 또 온 것입니다.

    이제 해결할 때가 온 것입니다.

    오천 년은 모순을 빚어내는 시대였고, 이제는 이 미래를 정리하는 시대를 맞이한 것입니다.

    이것이 후천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나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지금 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내가 바르게 접근을 해서 뭔가 하고 있으면,

    내가 힘도 안 들고, 재미가 있기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너희들 것입니다. 앞으로 너희들 세상이라는 말입니다.

    내가 노력을 해서, 내가 이루어가는 만큼, 너에게 그런 힘을 밀어주고,

    네가 담당하게 해 준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공부는 안 하고 실력이 없으면, 너에게 담당을 맡길 수가 없습니다. 이 나라를.

    이것이 우리 젊은이들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거기에 들어가서도 좋은 보직에 앉아서, 뭔가 환경을 보고 있다는 것은,

    내가 기록할 수도 있고, 정리할 수도 있고, 객관적으로 볼 수도 있고,

    현장에 내가 투입돼서 볼 수도 있고, 이런 환경이 굉장히 좋게 받은 것이니까,

    그것을 잘 갈려서, 나머지 시간을 잘 보내고 나오면, 세상을 보는 게 한없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일반 젊은이들과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해됩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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