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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월칠석의 영향 (홍익인간 인성교육 13379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8. 18. 11:13

    https://youtu.be/JZcs96d8wis?si=yUDhMlyuI9US3b0o

    천공 정법 13379강

     

    우리 민족은 원래 하늘을 받들어, 대자연 숭배사상을 가지고 있는 민족입니다.

    하늘을 받들어 자연을 숭배한다. 그것이 천지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인간이니까.

    그렇게 하면서 우리는 성장하는 공부를 지금까지 해 나온 것입니다.

    우리가 인간 공부가 다 됐을 때, 그때 공사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진화기와 성장기가 있는 것입니다.

    진화기에는 자연이 이끌어서 스스로 진화하는 것이고,

    성장기에는 지금까지 성장하면서 이루어낸 모든 지식과 문화를, 다 논리를 빚어내는 그런 것들이,

    선조님들이 했던 것을 다 모아서, 오천 년 동안 다 정리를 해서 우리한테, 

    지금 홍익인간들이 태어나니까, 이것을 전달하는 이런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전달을 하면서 우리가 알고 있던 모든 것들, 성경이 됐든, 불경이 됐든, 도경이 됐든,

    어떠한 것들도 전부 다 선조님들이 하던 것을 전부 다 물려받은 것입니다.

    선조님들이 다 이 나라에서 하던 것, 저 나라에서 하던 것을 전부 다 물려받았습니다.

    정보를 다 물려받아 흡수하고 나니까,

    이것을 바르게 잡아야 될 역사적인 이런 일을 우리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정보를 다 받았다는 것은, 그다음 일은 우리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정보를 받아 놓고,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죽었다? 우리가 한 일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2012년 12월 21일까지가 정보를 전부 다 받아서 우리는 장착을 해 가지고,

    이것을 만지고 연구를 해 가지고, 2013년부터 우리가 운용을 해야 되는데,

    지금 이것이 안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칠월칠석이라는 게 어떤 것이냐? 역사적으로 우리 선조님들이 가지고 놀았던,

    국제적으로 종교라고 하는, 정신적인 이런 데서 가지고 놀았던,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게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가 굉장히 좋은 날이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잠도 안 자고 기도하는 사람도 있고, 이것이 이제 어떤 날인지 확실히는 모르지만, 중요하게 여겼다.

    이것이 우리 민족한테는 칠월칠석날이, 그러한 역사의 행사를 하던 날이었습니다.

    그것도 다 놓고, 세계적인 모든 국제사회에서 일으켜 놓은 정보를 전부 다 받아서,

    우리가 흡수하고 있었던 게, 지식인들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지식인이라는 이름으로 국제사회가 전부 다 논리를 가지고 놀던 환경.

    이런 것들을 전부 다, 우리가 받아 보고 있었던 때입니다.

    그러면 2013년부터는 그 받아 넣은 것을 가지고, 이것을 정리한 것을 가지고,

    인류사회를 이끌어줘야 되고, 인류사회에 이 패러다임을 놔줘야 되고, 교육을 시켜야 되는데,

    교육을 시키게끔 그런 걸 못 만졌으니까, 못 해 주고 있다.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는 정확하게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우리가 이해해야 되는데,

    이것이 하늘의 문이 열려서, 딸의 기운이 맞닿는 때입니다. 천지 기운이 열리는 때다.

    그것이 많은 논리로 나왔던 것이,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이렇게도 이야기하고,

    뭔가 만나는 것을 자꾸 의미하면서 논리를 펼쳤던 게 많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이제부터는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다 성장을 했든 안 했든, 성장기가 끝났고,

    그러면 홍익인간들이 성장을 해야 되는데, 성장기가 끝났습니다. 못했든 자연의 시간은 끝났습니다.

    그러면 2013년조부터는 우리가 연구를 못 했어도, 누군가가 바르게 가르쳐줘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원래가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가, 이 지구촌에 대명절입니다.

    우리가 이럴 때 휴가가 있죠? 이것을 내가 바르게 안다면,

    1일부터 7일까지 또는 10일까지 휴가해도 됩니다. 휴가날을 그렇게 딱 잡아버리면,

    이것이 대명절이고, 휴가철이고, 전부 다 이런 것들을 만끽해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기도해야 될 때가 있고, 이런 걸 점검 헤야 될 때가 있고,

    그러니까 지식인들은 점검하는 사람들이지,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것이 우리 홍익인간들이고, 홍익인간 지도자들인데, 홍익인간 지도자들이면 최고 지식인이기 때문에,

    이런 걸 연구하는 것을 했어야 됐다는 것입니다. 이런 걸 안 했다는 것입니다.

    안 하고 보니까, 이제 이것에 대해서 많이 아는 사람도 없고,

    옛날에 알던 선조님들이 가지고 있던 우리 것은 다 놔 버리고, 다른 나라 것들만 자꾸 하다 보니까,

    예수 탄생한 날은 우리가 명절 삼고, 석가가 탄생한 날이라고 명절 삼고,

    우리가 7월 대명절은 내버려 버리고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늘이라고, 자연의 하느님이 높아요? 저 싯달타가 높아요?

    우리는 대자연을 숭배하고, 이 날을 크게 기리는 이것은 놔 버리고,

    예수날, 싯달타 날은 만들어서 명절로 치고, 7월 대명절은 내버려버리고,

    그래도 됩니다. 그것을 연구하려고 그렇게 한다는 그것도 됩니다.

    이제 2013년도부터는 우리 것을 바르게 정리해서 놔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가 어떤 일이 벌어지냐? K 한류가 막 붑니다. 왜? 대한민국을 알려고.

    대한민국 것은 뭔데? 이러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제사회가 대한민국을 배우러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2013년도부터 살살 시작을 했는데, 2024년 지금은 엄청난 바람이 붑니다.

    대한민국을 알려고, 한류를 전부 다 따라가려고, 전부 다 모이고 있는 판이라는 말입니다.

    내년부터는 엄청나게 많은 확장이 일어납니다.

    안제까지? 2030년대까지는 한류가 엄청나게 심하게 일어납니다.

    그럴 때 우리 것을 내놓을 게 없다? 이것을 정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것을 내놓을 게 뭐냐? 정법입니다. 바른 법, 살아가는데 바른 법, 그리고 자연을 바르게 만지는 법,

    신들을 바르게 아는 법, 인간이 왜 사는지 원리를 아는 법, 그리고 내가 누군지,

    우리 인간은 누군지, 저 동물은 뭔지, 이 자연은 뭔지, 이 우주가 뭔지,

    이런 것을 바르게 아는 것을 정법이라고 합니다. 이제부터 모든 것을 바르게 알아야 된다.

    지식이라는 게 과연 뭘까? 진리는 뭘까? 이것을 바르게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근본이라도 바르게 잡아서 정리해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라는 게 뭘 하늘이라고 하냐? 땅은 뭐가 땅이냐? 이런 것을 바르게 아는 것,

    이런 것들이 홍익인간들이 진리로 이 자연을 바르게 이해하는 법칙,

    또 나와 내 가족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아가는, 또 내가 인연을 왜 만나는지, 그 인연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해서 우리 삶이 펼쳐지는지, 이런 걸 바르게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와 나라들이 어떻게 펼쳐져 있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서로가 도움 되도록 살아야 되는 인류사회,

    이런 걸 바르게 알아야 되는, 이런 것들을 우리가 준비해 놔야지,

    국제사회가 들어오면, 그런 것은 모르니까, 가르쳐야 되는, 이 민족의 철학이 이렇게 정리가 되고 있다는 것,

    이런 것을 가르칠 수 있는, 그런 걸 가지고 한류가 불어야 되는데,

    화장품 한류가 불고, 댄스 한류가 불고, 뭐 이런 한류가 부는 게, 질이 좀 약합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되는데, 이렇게 불 동안에 우리는 준비를 해 갖고, 하나씩 하나씩 지금 국제사회에 내주고,

    가르치는 교육, 이런 한류가 불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칠월칠석날은 대명절입니다.

    만일에 자연을 공부하면서, 이것을 같이 공유하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이것이 명절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아무도 모르면, 명절이라 하니까 그냥 명절이죠.

    아무도 즐길지도 모르고, 뭐를 할지도 모르면 명절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아직까지는, 우리가 이 공부를 하고, 홍익인간 교육을 받고,

    자연을 공부하는 사람이 숫자가 많지 않다 보니까,

    아직은 공표를 해서 그런 날을 만들어 가지를 못 하니까, 우리는 알면서 가자는 것입니다.

    앞으로 미래는 예를 들어서, 후손들이 살아가는 2050년이 되면,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가 인류 대명절이 됩니다. 대한민국이 하는 것은 전부 다 인류로 퍼집니다.

    모든 것이 대한민국이 하는 것ㅇ을, 인류가 다 따르게 돼 있는 게  2050년입니다.

    지금 우리가 30년 동안 미래를 어떻게 만드느냐? 지금 이것이 마지막 공사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70년 동안 우리가 성장기를 끝냈기 때문에, 30년 동안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공사를 하느냐?

    이렇게 해서 완성이 돼 가지고, 그렇게 되면, 인류가 7월 1일부터 7일까지 대명절을 지낸다고 하면,

    인류 평화는 와 있다는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홍익사업이 완성이 되고 있다는 소리이기 때문에,

    그때는 인류평화가 와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누가 인류를 이끌어 주면서 관리를 하느냐? 대한민국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인류를 이끕니다.

    우리가 안 해 본 것을 이야기하니까, 못 믿을지는 몰라도, 이제 시작입니다.

    하니씩 이제부터 일어나는 것들이 전부 다 대한민국을 향해서 일어납니다.

    우리는 준비를 해야 되고, 우리는 자긍심을 가져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키우는 중이었는데, 이제는 다 컸다는 얘기입니다.

    다 큰 게 언제냐? 기간적으로는 2012년 12월 21일까지, 성장기가 끝났기 때문입니다.

    진화기와 성장기가 뭐냐 하면, 성장을 30%와 709%로 했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진화기는 30%, 성장기는 70%까지 완성됐을 때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3대 7의 법칙으로, 성장을 다 끝낸 시간이기 때문에,

    이제는 활동기로 해 갖고, 100년 마무리 공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홍익인간들이 세상에 태어나서, 지식을 다 갖추었고,

    이 지식을 연구를 했든 안 했든, 지식을 갖출 시간은 끝났습니다.

    그러면 후손들은 지식을 안 갖춰도 됩니까? 안 가르쳐도 다 압니다.

    인터넷에 들어가서 알고, AI에서 공부를 해 버립니다. 지식을 사람이 가르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진리를 가지고 놀 때입니다.

    지식은 공유할 때니까, 가지고 놀 때가 아닙니다. 지식 안다고 잘난 척하지 말고,

    진리를 가지고 대화를 하고, 진리를 가지고 만지면서 연구할 때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칠월칠석 막바지에 스승님이 오니까,

    2013년도부터 사실은 우리가 중요한 이런 시작을 했어야 되는데, 이런 것들이 아직 준비가 안 돼 가지고,

    스승님이 혼자 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그렇다 보니까 우리가 국제적으로 해야 될 일을 못하고,

    시간 가는 게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이제부터 막바지니까 이젠 진짜 해야 됩니다.

    이번 7월이 지나고 나면, 진짜로 공사가 들어가는, 그것을 해야 됩니다. 이제 마지막입니다.

    이번에 못하면, 한 바퀴 돌고, 12년 후에 하면 되지. 네 멋대로 하고,

    이제는 마지막이라서 해야 됩니다. 목숨을 걸고라도 해야 됩니다. 

    우리가 칠월칠석을 어떻게 지내냐고 묻는데, 아직까지는 우리 할 일을 못 하니까,

    지금은 우리가 하늘에 축원을 올리든, 기도를 하든, 우리가 빨리 우리 할 일을 하게 해 주십시오.

    이런 염원을 담는 것은 괜찮습니다.

    이제는 기도를 하는데, 우리 아들 잘되게 해 주십시오. 이런 기도는 안 통합니다.

    우리 건물 사게 해 주십시오. 이런 것은 안 통해요. 이 나라가 인류에 할 일을 하게 해 주십시오.

    우리가 하는 일이 인류에 덕 되게 해 주십시오. 이런 것들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한다고 들면, 천부경을 외우고, 홍익사행도를 읊고,

    그리고 우리가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우리가 말을 해도 되고, 염원을 달아도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바뀐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우리가 뭐 기도를 하지 마라가 아니고,

    기도하는 방법이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인류를 위해서 기도하는 홍익인간 지도자들입니다.

    인류평화를 위해서 기도해야 되지, 이제는 사적인 기도는 하늘에서 안 받아줍니다.

    우리 민족 것은 안 받아줍니다.

    그런 것을 우리가 조금 스타일을 바꾸면 되는 것이지, 뭐 어떻게 해라, 이럴 필요는 없습니다.

    공부를 같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해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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