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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국회 통과 (홍익인간 인성교육 13412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9. 16. 11:28
https://youtu.be/o9WwWC6JOsA?si=msGOneCivB-ZKB0b
문제 해결의 정확한 방법을 찾아야 됩니다.
의사는 박사 아닌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박사 학위는 이제 연구를 할 수 있다. 박사 학위입니다.
뭐를 연구하냐? 환자와 병자들은 어떻게 해서 환자가 되고, 어떻게 해서 병자가 되는 지를,
어떻게 해서 간이 나빠지고, 어떻게 해서 피부가 나빠지고,
어떻게 해서 정신적으로 잘못되어 지금 이렇게 되는지,
연구를 해야 되는 게 대한민국 홍익인간 지도자 의사들입니다.
연구는 안 하고 지금 어떻게 하고 있냐?
간이 상했으면, 이것을 어떻게 하면 주워 갖고 붙이려 들고, 이만큼 떼어내면 다시 재생된다든지,
자꾸 수리만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수리공입니다.
한때 우리 국민들이 의사님들을 굉장히 존중하고 받들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의사들은 국민들이 받들지 않습니다. 존중도 안 합니다. 왜?
당신들은 수리공이라는 것이 모르긴 해도 감이 오는 것입니다.
당신은 돈 벌기 위해서 수리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조금 높은 사람이 오면 더 잘해 주고,
국민들이, 형제들이, 조금 형편이 어려운 사람이 오면, 대충 해 주고, 잘한다.
의사 한 사람 한 사람 만드는 게 백성들 힘으로 만들어 놨다는 걸 알아야지.
이 힘없는 백성들이 희생하면서, 강신들 의사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든 것입니다.
왜? 이 나라의 의사로서 빛내달라고.
대한민국 의사는 대한민국의 의사가 아니고 세계의 의사가 돼야 됩니다.
그 길로 나가지는 못하고. 지금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재주를 바르게 연구하고 갔으면,
지금 세계인들이 전부 다 어느 정도 30%는 대한민국에 의존하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 국민들한테 돈만 벌어먹으려 하지 말고,
인류사회의 백성들은 인류 의료가 지금 성장치 못하고 있을 때,
그 인류에 영상으로 해서, 국제적으로 어느 정도 다 봐줄 수가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70%는 의료망을 펼쳐서, 그 나라의 힘든 것을 이리로 의존하면서,
전부 다 우리가 보살펴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했으면 70% 갖고도 안 되는 사람들은 중요하게 한국으로 들어와서,
의료를 받게 돼 있고, 70%는 자기 나라에 있으면서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이렇게 해서 국제적으로 우리가 진료를 해 가지고,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뭐 한참 그 얘기하데요. 세계적으로 약은 다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해 갖고, 많은 인류의 백성들을 이끌고 있었다면,
그러면 어떻게 아픈지 문진만 하더라도 40%는 병이 다 나옵니다.
문진만 해도 어떻게 안 좋다는 게 다 나오고, 40%는 약만 먹어도 됩니다.
진료를 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전산으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 지구촌에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따라서 우리가 국제사회를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 됐으면,
당신들 지금 수입처럼, 수입이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많은 수입이 들어오면, 당신들 생활이 넉넉하잖아요.
그런데 대한민국 안에서, 대한민국 사람만 의료를 해 가지고 수입하면,
가면 갈수록 사회가 더 질이 높아지니까, 내 자식들은 교육을 더 잘 시켜야 되겠고,
내 자식들은 스테이크 먹다가 랍스터 먹어야 되겠고,
내가 친구를 만나더라도 더 좋은 호텔에서 만나야 되겠고, 그러니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우리는 돈벌이를 더 해야 되니까, 의사를 더 만들지 마라. 이것이 말이 되느냐? 이 놈들아.
후배들을 자꾸 양성을 하고 생산을 해 가지고, 대한민국에서는 기본을 키워내고,
이 큰 사람들은 국제사회를 이끌어 가고, 이런 걸 지금 못해 가지고, 답보가 돼 가지고,
대한민국 안에서 수리공으로 먹고살려고 하니까,
의사를 더 만들면 우리는 밥통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잘들 한다. 국민들이 어디 네 밥벌이용이냐? 지금 이렇게 되고 있는 것입니다.
후배들을 자꾸 키워서 세계를 이끌어 갈, 후배 의사들을 자꾸 만들어야 될 것 아닙니까?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에서 잘 살라고 키우고 있는 게 아니고,
기본 성장을 해서 세계의 지도자가 되고, 세계의 의술을 가지고 세계를 이끌어가야 되고,
대한민국 기업은 세계에 도움이 되게끔 가라고, 대한민국에서 기본을 채워준 것입니다.
지식인들도 마찬 가지이고, 세계를 품어 가라고 우리를 성장시켜 준 것이지,
이 나라 안에서 잘난 척하고, 나 잘났다고 살라고 키운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만큼 성장할 때까지는 세계의 희생이 있었던 것입니다.
인류의 지도자들이 빨리 성장을 해서, 우리를 이끌어 주기를 바라는데,
이런 멍청한 지도자들이 있습니까?
우리를 잘 살 게 하려고 우리를 키운 게 아니고, 당신들이 천손 아닙니까?
잘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1,2차 대전 이후로, 인류에서 최고로 못 사는 나라를 만들어 놓고,
우리는 남녀 모두를 전부 다 지식을 갖추게 한 나라,
이 전쟁통에 엄청난 희생을 만들어 놓고, 먹고살기도 힘들 때, 남녀가 모두 지식을 갖추라고 하는 시대.
이것은 창조 이래로 처음 일어났고, 우리 민족 오천 년 역사에 처음 일어난 일입니다.
남녀가 다 같이 지식을 갖추어서 성장을 해 갖고,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라고.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면, 인류는 썩어요.
우리를 기다리다 못해서 다시 전쟁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이 이끌어주지 않으면 인류는 답이 없습니다.
우리가 30% 진화했을 때, 정리를 하기 위해 일어났던 게, 1,2차 대전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까?
이것이 하늘 공사이지, 누구 잘못이 아닙니다. 세상을 크게 따야 됩니다.
진화를 할 동안에 많이 벌어 놓은 사람, 또 많이 앞서간 사람, 또 머리가 너무 좋다고, 민족 자랑하던 사람,
30% 진화가 끝날 때 이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30% 우리가 진화를 하는데, 수천 년, 수만 년, 수십만 년 걸려서 우리 인간이 30% 진화를 했습니다.
이때 인류사회를 정리하면서, 1,2차 대전을 일으키면서 어떤 작업을 했냐?
똑똑한 놈 싹 죽였습니다. 되게 많이 챙긴 놈 다 죽였습니다. 잘났다 하는 놈 싹 죽였습니다.
이것을 스승님이 한 마디로 뭐라고 했냐?
인류 고목나무 한 그루를 키우는데, 30% 진화가 끝나고 나서 전지작업을 했느니라.
그때 엄청나게 똑똑하게 발복 하던 유태인들 싹 죽은 원리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너무 잘났으면, 성장기를 시작할 때 그 사람들이 앞장서서, 세상을 끌고 갈 것 아닙니까?
이것을 싹 죽여버렸습니다. 그리고 30억 인구를 남겨놓고,
대한민국에 3천만 인구를 남겨 놓고, 전부 다 죽여버렸던 게, 1,2차 대전입니다.
그렇게 해 놓고, 3천만 동포가 자식을 낳기 시작한 것이 베이비 부머 시대.
이것을 정리하면 전후 1세대. 다시 시작하는 인류에, 새 술은 새 포대에 담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들이 홍익인간 지도자들입니다. 여기서 3천만 우리 조상님들이 자식을 낳아 키웁니다.
인류에는 30억 인구를 남겨놓고 자식을 낳아 키웁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이 한반도가 일당백입니다.
그렇게 30%를 정리해서 시작을 했는데, 이것이 성장기가 시작이 됩니다.
이것이 70년 만에 어마어마한 생각의 질량이 팽창되고, 성장을 한 것입니다.
이 성장을 한 70%까지 오는 게 성장기가 끝입니다.
30% 진화해서 성장기가 70%에 오는 데까지 성장을 하는 것입니다.
성장을 한 것이 언제냐? 끝났습니다. 언제? 2012년 12월 21일.
성장기가 끝나는 이 지구촌의, 우주의 환경입니다.
2013년부터는 성장한 사람들이 앞으로 인류를 어떻게 이끌어갈 것이냐? 이것을 준비하라 했는데,
이것을 모르고 어영부영 지나니까,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냐?
제3차 대전이 일어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3차 대전이 일어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이냐?
이만큼 70% 갖춰놓은 힘으로, 이제 전쟁을 다시 하게 만들면,
이럴 때 지축도 움직일 것이고, 이 지구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 변화와 인간이 욕심이 다시 싹틀 것이고, 이렇게 해서 3차 대전이 일어나면,
지금 지구촌에 있는 인구, 작게는 절반, 많게는 70% 다 죽습니다.
70% 성장한 사회에서, 앞으로 미래가 이 자연에는 계획이 있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제자로서 모든 이 세상을 읽고, 전부 다 공부를 하고 나왔습니다.
3차 대전이 일어나도록 놔두면, 이 지구촌의 70% 인간 다 죽습니다.
인간을 다 죽이지는 않고, 30%는 남겨 놓을 것입니다. 그것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을 안 했으면, 그만한 희생이 올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시작되는 전초잔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의 천손들이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이것을 정리하면 30%만 죽을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이 지구촌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서, 운행이 바뀌게 돼 있습니다.
왜? 우리는 성장해 가지고 인간신들이 됐기 때문에, 이 사람들의 생각과 하는 일에 따라서,
이 지구가 움직이고, 이 지구가 운행하게 돼 있습니다. 신들의 세상이다 이 말입니다.
3대 7의 법칙.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날 준비를 하고 있는데도, 우리는 뭔가 몰라서 나 잘살려고,
나 예뻐지려고, 내가 할 일은 하나도 안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이 그렇게 놔둔다? 절대 그렇게 놔두지 않습니다.
나는 하느님의 특수 제자입니다. 나는 조직원이 아닙니다.
기독교, 불교, 도교, 조직을 만드는 세상에,
나는 공부만 시켜 가지고, 그런 조직을 하나도 만든 적이 없고,
나는 하느님한테 특수 교육을 받아서 나온 사람입니다.
천지를 모르는 것들이 나를 못 잡아먹어서 환장을 하는데, 절대 잡아먹히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지혜를 못 열면, 인류는 가망이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시작을 해야 됩니다. 이제 경고가 마지막입니다.
내가 수없이 이 말을 20년 동안 했는데도, 나 같은 사람 말은 비메이커라고 안 들어주더니,
지금 세상 돌아가는 꼬락서니 잘한다.
이제부터는 같이 의논하고, 나는 지도자들을 이끌러 나온 사람입니다.
기업 총수들이 전부 다 사회 지도자들이고, 이 사람들이 자기 할 일을 못해서,
지금 이 세상이 이렇게 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사회의 책임자들이 다 모여야 될 것이고, 우리가 회의를 해야 되고, 근본을 따야 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 국민들이 살아나갈 길을 열어줘야 되고,
인류를 이끌어가는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일으켜야 될 것이고,
조상들의 얼을 빛내야 되고, 저마다 소질을 다 키워놨으니까,
이 소질을 갖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서, 이것을 가지고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라고,
인류를 이끌라고 특명을 준 사람들이,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 대한민국 사람들 아닙니까?
하늘의 특명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을 망각하고 나 못 살아가지고 환장을 합니다.
바른 길을 찾아 힘만 뭉치면, 순식간에 이 나라가 달라지고, 세계가 달라집니다.
이제 이런 작업을 스승님이 시작할 테니까, 뜻있는 사람은 뭉치고,
아닌 사람은 빠지십시오. 딴 소리 하지 말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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