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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으로의 기술 유출 (홍익인간 인성교육 13411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9. 15. 11:31

    https://youtu.be/xbQW1Qzjj8k?si=nE-h4Ix0v1HNv5mw

    천공 정법 13411강

     

    이 답을 못 찾으면 큰일 납니다. 아무리 막아도 소용없습니다.

    직원들이 됐기 때문에 직원들이 같이 노력해서 기술을 이만큼 키워놨습니다.

    선배들이 노력한 것, 후배들이 와서 같이 직원들로 일으켜놨는데,

    왜 지금 기술이 유출이 될까? 이 답을 못 찾으면 이것을 절대 못 막습니다.

    그러면 내가 답부터 이야기하고, 풀어 나가는 것은 시간 되는 만큼 합시다.

    답이 뭐냐 하면, 우리는 기업이 이만큼 성장을 하고, 기술이 이만큼 성장하고, 이렇게 일어났으면,

    일어난 기업이 사회에 해야 될 일은 안 하고,  이념이라는 게 없어지고, 우리 회사의 직원입니다.

    직원이 되지 가족이 안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장을 하다 보니까, 1차 성장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1차 성장을 할 때 누가 했나요? 1대들, 이병철 회장도 있고, 정주영 회장도 있고, 1대들이 있었습니다.

    1대들이 성장을 할 때는, 우리 회사 직원들을 직원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전부 다 가족이라고 갔습니다.

    이 회사 가족들이 이 회사를 일으키려고 모든 힘을 여기에 혼신을 다했습니다.

    회사가 우리의 하나의 거대한 가정이 돼버린 것입니다.

    전부 다 직원이라고 개념을 가지고 간 게 아니고, 삼성가족이 삼성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때는 이 가족이 가는 이념이 좋았습니다. 1대들이 할 때는 그 이념을 따라서,

    전부 다 우리 회사를 위해서 그 선두 하는 회장님을 위해서, 다 같이 노력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크고 나서 2대한테 넘어갔는데, 2대한테 넘어가다 보니까,

    이것이 어느 정도 찢어질 건 찢어지고 해 가지고, 지금 일어난 게 삼성이라든지, LG라든지,

    형제들이 또 일어난 게 있고, 일어났는데, 여기에서 돈을 벌고 사람만 많아졌지, 이념이 사라졌습니다.

    이때부터 어떤 시대가 열렸냐? 가족이 아니고 직원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직장인.

    가족이 깨지고 전부 다 직장인입니다. 직장인과 가족은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큰 이념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직장에 다니면서 돈을 많이 벌고,

    직장에 다니면서 대우를 많이 받고, 그것을 위해서 다니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래가 있냐? 없는 것입니다.

    거대한 회사가, 우리가 지금까지 희생하며 노력했던 것이 뭉쳐 가지고 있는 것인데,

    이념이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직장인이 돼버리니까,

    노동자도 되고, 직장인도 되고, 이런 식으로 가다 보니까,

    전부 다 가족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냐? 여기보다 대우 더 잘해 주면 가는 것입니다.

    이 회사보다 대우를 잘해 주니, 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가 반도체 기술은 최고입니다. 완전 최고라고는 할 수 없어도, 지금부터 최고로 갈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조금 멈추고 있습니다. 왜? 답을 찾을 때까지.

    결국은 최고로 가게 돼 있습니다. 뿌리 민족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만큼의 질량을 키워놨으니까, 지금부터 가는 것은 최고로 가는 것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것이 오천 년 역사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일어나게 돼 있는데, 문제는 여기서 답을 못 찾고, 한 단이 올라가는데, 그만큼 힘이 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기술들이 우리 것이냐? 우리 것 아닙니다. 인류의 것입니다.

    인류의 희생이 있어서 우리는 그만큼 빨리 성장할 수 있는 길에 우리를 앞장을 세운 것이지,

    이 기술이 우리가 앞서는 것은, 인류의 백성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기본이 다 일어나고 나면 무엇을 해야 되느냐?

    인류 사회를 살펴야 되고, 이 나라의 형제들을 살펴야 되고, 모든 것을 살피면서,

    우리가 할 일을 찾아서 하면서 이렇게 가면, 우리 기업에서 아주 질 높은 일을 합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 삼성 가족이 떠난다고? 자연에는 그런 법칙이 없습니다.

    삼성을 자랑스럽게 자랑할 수 있는 삼성이 돼야지,

    대우를 더 받는 삼성이다. 이렇게 되면, 이것은 오래 못 갑니다.

    이제는 삼성, 현대 등 우리나라 대기업은 대기업대로, 중소기업은 중소기업대로 다 컸습니다.

    컸으면 이것이 일어날 때까지, 국민이 얼마나 희생을 했는지 알아야 됩니다.

    그 희생 속에서 아주 어렵게 살고 있는 백성들도 있고, 형제들, 자손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조금 그래도 살만 하면서도, 정신적으로 아직까지 굶주리는 힘든 형제들도 있고,

    이런 것들을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것을 찾아서 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이런 것들이 사화사업이라고 합니다. 그것을 안 하고 있습니다. 모르고 안 했든,

    몰라서 안 했든, 알고도 안 하는 그런 지도자는 없습니다.

    누군가가 이끌어주지 못해서, 지금 우리 기업들이 해야 되는,

    우리 기업 사이즈에 맞는 사회사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지금 기업이 어떤 게 기업이냐 하면, 현대판 부족장들이 기업인들입니다.

    작은 부족, 큰 부족이 다 모여서, 한 나라를 이루고 있는 대한민국,

    이것이 전부 다 바닥에서 국민들이 키워낸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물으면 딱 나오는 게,

    이 대한민국 주인은 누구입니까? 물으면, 국민이 주인이다, 소리가 딱 나옵니다.

    왜? 풀뿌리 하나도 국민들이 다 키워냈습니다. 지식인 한 사람, 한 사람도 국민이 키워냈고,

    뒷바라지하면서, 지식을 다 갖출 때까지, 기업이 다 일어날 때까지, 나라가 다 일어날 때까지,

    종교라는 게 이만큼 일어날 때까지, 국민들의 희생 속에서 일어난 나라 대한민국.

    1,2차 대전을 마치고 나서, 인류에서 최고 못 사는 나라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국호를 받아냈고, 그 힘으로 국민들의 희생 속에서 전부 다 정부 도 제대로 만들어졌고,

    종단도 제대로 힘을 갖게 만들어 줬고, 이 기업도 제대로 성장하게 만들어줬고,

    모든 지식인들도 제대로 지식을 갖추게 해 줬는데, 이 사람들이 전부 다,  자기 못 먹고살아 환장이고,

    자기들 살 거리만 생각하지, 이 사회를 돌보지 않고 있습니다. 

    하늘이 지금 작업하는 것입니다. 저 기업에서 제품 빼 가지고, 싹 가지고 가서 줍니다.

    돈 것입니다. 누가 돌렸냐? 하느님이 돌린 것입니다.

    사자를 보내서 엮을 때 엮였다는 것은, 여기에 큰 이념이 없이 기술만 가지고 있으니까,

    기술을 가지고 오면, 월급 몇 배 더 주고, 네 인생을 보장해 준다고 하니까, 그러니까 흔들립니다.

    이 나라에 이념이 없고, 기업에 이념이 없고, 앞으로 미래에 대한 우리가 확고한 믿음이 없고,

    이 회사에 다니면서 조금 있으면 퇴직할 텐데, 퇴직금 몇 푼 받는다?

    다 흔들립니다. 지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정확한 방법으로 찾아서, 이런 게 안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지혜를 열지 않고, 훔쳐간 저 사람은 내 가족, 내 형제들 아닙니까?

    저것을 벌을 많이 주랍니다. 그것으로 해결날 일이 아닙니다.

    왜 우리 직원이 그렇게 흔들렸을까? 지식인은 이념을 먹고 삽니다.

    지식인들은 이념이 훌륭하면, 아무리 돈으로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기업에 이념이 없습니다. 현재 우리가 지식을 이만큼 갖춘 사람들로서,

    가져야 될 이념은 기업에서 만들어 줘야 되고,

    그 이념이라는 것이 우리가 뭉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걸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막으려 해도 못 막습니다.

    모든 것은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이 기술을 보존하는 것도 사람이 하는 것이고,

    이 기술을 사회에 떠다 내버리는 것도 사람이 하는 것이고,

    이 회사를 유지하게 하는 것도 사람이 하는 것이고,  망하게 하는 것도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것을 빨리 정리를 안 하면 안 됩니다. 우리 기업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나라의 부족장들이 전부 다 훌륭하게 키운 게, 우리 기업이고,

    이것은 우리 국민의 자산입니다. 기업이 훌륭한 일을 하면, 그 공이 우리한테 옵니다.

    이 기업인들이 훌륭한 일을 해야, 그 공이 우리한테 오지, 돈을 많이 벌면, 우리한테 오는 게 아닙니다.

    돈은 훌륭한 일을 하면, 어마어마하게 돈이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기업 광고를 안 해도, 자동으로 세계에 광고가 됩니다.

    훌륭한 일은 이 사회를 돌보는 일입니다. 희생한 사람들을 끌어안고,

    희생한 사람들이 바르게 살 길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이 백성들과, 이 형제들이, 이 나라는 형제들이고, 인류는 백성들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홍익인간 지도자들을 키우는 나라입니다. 인류는 홍익인간들이 성장하고 있고.

    인류의 홍익인간들은 전부 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의 백성인 것입니다.

    스승님이 세상에 나와서 바르게 살도록 가르치고 있는데, 나를 역술인 취급을 안 하나,

    나는 인류의 스승으로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인류의 존경을 받기 위해서 살아야 되고,

    대한민국 국민들한테 존중받고, 인류의 백성들한테 존경을 받아야지, 그것이 성장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어 줬는데, 지혜가 모자라서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고 있는 대한민국.

    나를 이상하게 소문을 내니까, 기업인들이 뭔가 나를 만나면 불이익이 올까 봐 피하는데,

    피하십시오. 당신들을 이끌어 줄 스승은 인류에 없습니다. 이 나라에도 없고.

    진짜로 이 세상에 스승이 나왔다면, 그 사람하고 같이 뭔가를 풀어 가야지, 지혜를 열어 줄 것 아닙니까?

    세상의 일부가 가짜뉴스를 만들어서 대통령 하나 죽이려고, 나를 이상한 사람 만들려고 하는 모양인데,

    이제부터 내가 가만히 안 있을 것입니다. 

    이제 세상에 내가 나와서 대한민국을 살릴 것입니다.

    같이 노력을 하든지, 나를 헐뜯다가 이 나라가 망하든지,

    정부를 서로가 차지하려고 놀다가 전부 다 도태되든지,

    이제부터 내가 세상을 만질 것입니다.

    나는 국민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살아갈 것입니다. 너희들 말고.

    이제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나를 일찍 죽이지 못한 것이 한 일 것입니다.

    너희 욕심대로 하려고 하면, 이 진리를 깨치고 나온 사람을 빨리 처단을 했어야 됩니다.

    그러면 너희 멋대로 될지 몰라도, 이 사람은 너희들이 가짜뉴스를 만들어 갖고 퍼뜨린다고,

    죽을 사람이 아닙니다. 너희들 속을 내가 알아볼 뿐입니다.

    아무리 이 사람을 욕을 해도, 이 사람을 따르는 형제들이 많을 것이고,

    인류의 백성들이 많을 테니까,

    이제부터 대한민국 살리기, 인류 평화운동을 시작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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