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제에서의 검법 시연 - 시대에 따른 제의 변화 (홍익인간 인성교육 4028강)

https://youtu.be/rUdlZPA6ZDI?si=wJ6t7sg34IJNsVT9

정법 강의 4028강

 

이제는 우리가 천제를 지내야 할 시대가 된 것입니다.

천제는 후천 시대에 지냅니다. 선천 시대에는 지제를 지내는 것입니다.

선천 시대에는 우리가 모든 신들에게 의탁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후천 시대에는 모든 신들에게 의탁하고 사는 게 아니고, 하늘을 우러러 삽니다.

이때 천제를 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임금이라든지, 왕이라든지 이렇게 되면 천제를 올립니다.

일반인들이 올리는 게 아닙니다. 지도자가 올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시대는 어떻게 되나? 나라 일은 지도자가 올려야 되고,

직장에는 회장님이 올려야 되고, 어떤 단체에는 단체장이 올려야 되고,

이런 것을 이제 키를 잡아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큰 회사를 운용을 한다. 사람을 몇 만 명 이끌고 있다. 이러면 그 장은 누구냐?

그분들이 교주입니다. 이것을 누가 못 이끌어줘서, 아직까지 이게 안 돼서 그렇지,

그분들이 어떻게 잘 함에 따라서, 내 식솔들이 전부 다 건강하게 살 수도 있고,

그분들이 잘못하면 전부 다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옛날 시대를 보면, 임금이 있고, 부족장들이 있고, 이것이 모여서 하나의 나라를 만듭니다.

지금 이 시대에 정확하게 다시 벌어지는 것입니다.

신 시대의 최고 이 시대인 지금 그것이 정리가 되고 있는 게, 기업들이 전부 다 부족장들입니다.

부족장들이 그 밑의 하청 기업들을 전부 다 이끌고 있습니다. 이것이 신아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제국이 되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전체적인 관리를 하지만, 부족들이 전부 다 모여서,

이 나라가 운용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천제를 올려야 됩니다.

천제를 우리가 올릴 때는 여러 가지가 들어가는데, 무용도 들어가고, 무술도 들어가고,

우리가 최고의 사람들을 초청할 때, 그 앞에서 가무가 들어갑니다.

천제를 올리는 것은, 뭐를 해 주십사가 아니고, 우리가 감사하다고 자리를 여는 게 천제입니다.

고마운 뜻을 하늘에 올리는 것입니다. 왜? 네가 천제를 올릴 정도로 컸지 않느냐? 이 말입니다.

우리가 작은 사람들은 내가 힘없고 모자라니까, 빌고 부탁을 하고, 이렇게 살지만,

큰 사람들은 빌고 부탁을 안 합니다.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아 가지고,

그것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것이지, 그리고 이런 것을 잘해 나감으로써 자연에 감사하고,

이렇게 해서 천신을 모시고, 자리를 벌리고, 이것을 천제라고 합니다.

도와달라고 비는 제가 아닙니다. 이렇게 되면 국민들이 축하하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즐기는 행사날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빌면 행사날이 안 됩니다.

조상 모시고 제를 했다면, 이것은 엄숙해야 되지, 행사하고 노래 부르면 안 됩니다.

그런데 천제를 모시면, 이것은 부탁을 하는 제가 아니기 때문에 전부 다 감사를 올리고,

그리고 가무를 열고, 이렇게 해 가며, 만백성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기운을 내리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선녀들이 내리고, 신장들도 내리고, 수호신들도 전부 다 축하를 일으키고,

이렇게 하기 위하여, 인간들이 가무를 잘 닦은 제자, 무술을 잘 닦은 제자들,

또 글문을 장 닦은 제자들이 나와서 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를 조합해서,

그 잔칫날에 이 민족이 얼마나 우수하고, 우리가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이며,

이런 것들을 행사하면서 전부 다 표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늘의 눔을 열고, 이런 것을 전부 다 고한다. 

앞으로 이 나라의 백성들을 이끌고 어디로 갈 것이며,

이런 것들은 전부 다 준비를 해 가지고, 천제를 올리는 나라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직장은 직장 대로의 지역 지역마다, 자기 식솔을 데리고천제를 올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집집마다 제사를 지냈는데, 앞으로는 지도자들이 바르게 하면,

제사를 천제를 올리면서 제를 다 올려버립니다. 집집마다 제 안 뜬다는 말입니다.

귀신들을 자꾸 불러 모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회사 같으면 회사에서 크게 행사 마당을 열면,

그때 하늘을 열어서 전부 다 우리가 이끌어가는 식솔들의 조상들도, 다 바른 길로 이끌어 달라고,

거기서 큰 제를 올리는 것이지, 집집마다 전부 다 차리고, 술 따르고 하지 말고,

크게 열어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 게 앞으로 바뀝니다.

회사에서 조상들도 전부 다 관리해 주고, 그러면 회사 안에 제사장도 있고, 전부 다 생깁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회사, 우리 부족들은 우리가 관리해 주고, 영혼들도 관리해 주면,

지금 우리가 절에 가서 부탁을 해서 스님이 해 주는 것이나 똑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교회에 가서 목사에 하는 것이나 똑같은 것입니다. 이것이 그런 부족에서 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니라에서 백성들을 위해 그렇게 해 줘야 됩니다. 그래야 이것이 큰 상좌가 되기 때문에,

여기에 하늘에서 힘을 내려줍니다. 그리고 우리 수호신들이 동참을 하기 때문에 큰 힘을 씁니다.

우리가 깨야 되는 것입니다. 내 신장은 내가 챙기고, 네 신장은 네가 챙기고,

맨날 챙기다 볼 일 다 보면, 이제는 그럴 때가 아니고, 이제는 전부 다 융합 시대입니다.

통합하고, 융합하고, 큰 힘을 써야 되는데, 신계도 똑같다는 말입니다.

네 신, 내 신 따지지 말고, 우리는 하나로 운용되는 시대, 이렇게 가는 것이니까,

천제의 의미는 이제 새로 잡아야 됩니다. 과거에는 이것을 모르다 보니까,

천제를 자기 멋대로 지냈지만, 천제는 법칙이 있다 이 말입니다.

지제의 법칙이 있고, 조상의 제사를 지내는 법칙이 있고, 다 있다는 말입니다.

시대가 70%가 지났기 때문에, 30%에서는 조상제를 지내는 것이고,

70%가 될 때까지는 여기서 지제를 지내는 것이고, 70%가 넘어가면 천제를 지내는 것입니다.

천, 지, 인입니다.

이 민족이 70% 성장을 해 있으므로, 이제 여기서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우리가 산신한테 무릎 꿇고 빌고 도움을 받을 때는 산신의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조상한테 무릎 꿇고, 자주 이렇게 할 때는 조상한테 지배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장하고 지식 질량이 커지면, 성장했다 하니까 우리가 부자가 됐다 이 소리가 아니고,

성장을 하면 그만한 부는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식의 질량이 높아지면.

그러면 지식의 질량이 낮을 때는, 내가 영혼의 질량이 모자랐기 때문에,

조상한테도 매달리는 게 맞습니다.

우리가 선천 시대 후반에 살 때는 산신이나 신장들에게 매달리는 게 맞습니다.

이제 오늘날 후천 시대가 돌아올 때는, 우리 영혼의 질량이 컸다는 것입니다.

아주 밀도가 높아져서 내공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내공이 생기고 나면 어디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누구 지배도 안 받으려고, 개인별로 다 떨어지려 그럽니다.

이것이 내공이 생겼다는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내공이 생기면 누구한테 간섭받기를 싫어합니다.

내공이 모자랄 때는, 아직 내공 질량까지 안 갔기 때문에,

누가 이야기를 하면 그것을 들어서 받아들이려 합니다.

그런데 내공이 생기고 나면 누구 간섭을 안 받고 분리하려고 합니다.

힘이 없으니까, 할 수 없이 간섭을 받으며 가기는 가겠지만, 싫어한다 이 말입니다.

내공이 생긴 상태는 70%를 가야 내공이 생기는 것이고, 이것이 지금 우리 국민들한테,

이 시대가 온 것입니다. 오다 보니까, 내공이 30%까지 올 때는 조상들의 힘을 빌어야 하고,

70%까지 갈 때는 신장들의 힘을 빌어야 하고, 70%가 딱 넘어가면,

신장들이 우리 앞에서 이끌 힘 자체가 안 된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천제를 올리고, 하늘의 천신에게 우리는 이끌음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우리가 다스려낼 줄 알아야 됩니다.

조상들도 다스려야 되고, 신장들도 다스려야 되고, 이것이 인본 시대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신장들이고, 신들을 다스릴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천제 소리가 자꾸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천제를 올려야 되고, 천제를 올릴 때는, 의식 자체가 분명한 원리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찾아 가지고, 천제를 올리면서는 비굴하면 안 됩니다.

감사의 뜻을 올릴 뿐이지, 거기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민족이 어디로 갈 것이며, 우리 집단이 어디로 갈 것이며, 이런 이념이 있어야 됩니다.

70% 성장이 됐다면, 너희는 이념이 딱 서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70%에 와 있다는 말입니다.

그 이념에 따라서 너희들이 무엇을 하고자 할 때, 그 힘을 하늘에서 주는 것이지,

그것이 천제를 올리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홍익인간이 됐기 때문에, 홍익이념을 가지고 중심을 잡아야 됩니다.

사람을 날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열어가는 홍익이념을 가지고 정리를 해서,

하늘에 올리고, 그 힘을 받아서 인류의 지도자가 되는, 이렇게 성장을 해야 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그럴 때 잔치가 벌어지고, 가무가 들어가고,

이런 것들을 모양 있게 잘 넣어야 됩니다.

이런 것들을 연구를 좀 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