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의 병 간호를 해야 할까요? (3/4)(홍익인간 인성교육 13422강)

https://youtu.be/v4xrbi8zZIY?si=bqg-sRtE4vtbqYyl

천공 정법 13422강

 

내가 말을 해도 받아주지 않으면, 내가 당신을 도울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헤어져야 됩니다.

남자든 여자든 똑같습니다. 조금 성장한 지금 아들도 똑같습니다.

내가 성장했는데, 부모님도 똑같습니다. 사회친구도 똑같습니다. 헤어져라. 왜?

사람이 사는 게 너를 위해서 조금 도움 되게 살면, 이것이 공덕이 되고, 업이 소멸됩니다.

내가 여러분한테 이해되도록 한 마디 하 마디 하잖아요? 이것은 지금 내 업 소멸 중입니다.

조심스럽게 한 마디 한 마디 해서 당신들이 채우지 못한 에너지를 내가 영악을 주면,

나는 업 소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냐?

빚진 것을 받는 것입니다. 스승님이 빚이 많습니다. 그것이 업이라고 합니다.

전생의 빚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전생이라고 하니까 따라 올라가면,

저번에 인간으로 살던 것도 전생이지만, 우리가 인간으로 오기 전에 원소의 질량이 있는 것입니다.

빅뱅이 일어나기 전에, 이 원소로 있을 때는 빅뱅이 일어나기 전입니다. 빅뱅이 일어나고부터,

이것은 원소라는 이름을 못 쓰고, 이제는 신이라는, 에너지라는 이름을 쓰게 돼 있습니다.

에너지가 어떤 육신을 받아 갖고 한 번 와서 활동을 하고, 이제 인간 육신에서 분리가 되면,

이때는 이름을 영혼신이라고 합니다. 왜? 한번 인생을 살면서 내가 영혼에 때가 묻었습니다.

인간 육신을 쓰고 활동을 했기 때문에 잔재가 묻은 것입니다. 그 잔재가 묻어야지 영혼이 됩니다.

안 그러면 잔재를 묻히기 전에는 원소입니다. 신들이 원소가 있고,

이 원소에 잔재를 묻히고 인간으로 한 번 살고 나면, 그다음에는 영혼이 되는 것입니다.

그 영혼에는 뭔가가 많이 삽입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계속 윤회하면서 삽입하고 삽입한 것이 질량이 차면, 

나중에 이것을 해결해야 될 때, 이것을 싹 해결해 내면서. 마지막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홍익인간들입니다. 홍익인간은 일생을 마지막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태어난 이 인생을 살면서 마무리하는 사람이 있고,

한 번 더 태어나는 사람이 있고, 두 번 더 태어나는 사람까지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은 마지막 일생이 있고, 한 번 더 태어나는 사람이 있고,

그다음 두 번 더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지막 일생을 사는 사람들은,

지금 내가 남은 시간에, 내 일생을 모두 바쳐 가지고 사람을 널리 이롭게 살아야 됩니다.

그렇게 살고 떠나야, 두 번 다시 인간 육신을 쓰고 이 지구에 안 옵니다. 우리 은하에도 안 옵니다.

은하에는 지구보다 더 큰 별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별들은 행성을 가지고 있고,

행성 안에는 어떤 환경을 가지고 있는데, 이 안에 지구 환경이 있는 곳에 우리 인간이 사는 것입니다.

수많은 별들이 있는데, 별들은 전부 다 행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행성은 전부 다 자기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은하의 우리 별인 태양은 스스로 빛나고, 행성은 스스로 빛날 수가 없습니다.

왜? 질량이 모자랍니다. 우리 인간도 별이 있고, 행성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중심에 별이 하나 있습니다. 그 별은 어떻게 하나? 에너지를 쏟아냅니다.

태양이 에너지를 쏟아내면서 태양계를 이롭게 하듯이, 에너지를 쏟아낸다는 것은,

자기 에너지를 불태워 가지고, 내가 관리하는 주위의 행성들을 전부 다 잘 살 게 하기 위해서,

저 태양은 항상 에너지를 쏟아냅니다. 별은 에너지를 쏟아내고, 행성은 에너지를 쏟아내지 못합니다.

인간계도 똑같이 해 놓은 것입니다. 별은 에너지를 쏟아내고,

행성인 우리 사람들은 에너지를 못 쏟아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냐? 별은 에너지를 주워 담지 않습니다.

왜? 기본 에너지가 다 들어왔기 때문에, 이것을 갖고 계속 생산해서 쏟아냅니다. 빛을 쏟아냅니다.

하지만 행성들은 그 빛을 받아서 지금 운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세상에 스승이 나왔다면,

스승은 자기 인생이 끝날 때까지 계속 에너지를 쏟아내야 됩니다.

그래서 이 법문을 하며 쏟아내는 것입니다. 법문이 뭐냐? 이것입니다.

이 법문을 잘 들으면, 우리 인생의 영양분이 돼 가지고, 내가 인생을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법문을 들으려고 전부 다 몰려들게 돼 있습니다.

지식을 갖고는 기본 70%는 성장을 하는데, 이 법을 우리가 받지 못하면, 70%에서 멈춰버립니다.

이것이 지금 지식인들입니다. 지혜가 안 열립니다. 법을 내가 받게 되면, 내가 지혜가 열립니다.

지식과 진리는 다른 것입니다. 지금은 진리를 가지고 에너지를 얻을 때지,

지식은 아무리 들어와도 내 에너지의 질량을 더 높여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진짜 필요한 말씀을 하시는 분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필요한 말. 이 분을 찾게 돼 있습니다. 그 별을 찾아가야 됩니다.

별은 아낌없이 에너지를 풀어내고, 너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줍니다.

이것이 법을 설하는 분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질문하신 분은 어떻게 해야 될까?

법문을 많이 들으면, 내가 사고와 질이 달라집니다.

그러면 내 주위의 친구든, 자식이든, 남편이든, 이 사람한테 말하는 질량이 달라지고,

그 사람이 보는 게 다릅니다.

지금 헤어지는 이유는 당신한테 도울 수 없기 때문에 헤어지는 것입니다.

서로가 도움이 안 돼서 헤어지는 것입니다. 불편한 것은 서로가 도움이 안 돼서 불편한 것입니다.

이것은 너희가 안 헤어지려고 해도, 결국은 헤어질 것이니까, 빨리 정리할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나 모자란 공부를 해야 됩니다. 헤어지면 내가 어디 가서 잘 처먹고 살려고,

나도 빌딩 산다고 하면, 절대 안 줍니다.

지금은 후천 시대입니다. 후천 시대는 성장기가 끝나고 활동기이기 때문에,

활동기에 내가 아직 덜 갖추고 모자라다면, 이것을 보충시켜 줄 사람을 만나게 돼 있는 것이고,

그것을 만나는 게 정법이라고 하는 것이고, 내가 살아가는 법칙, 그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활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지식을 갖춘 사람들은 다 도인들이기 때문에,

지식을 갖춘 사람들, 능력을 가진 사람들, 재주를 가진 사람들, 이 사람들은 다  도인들입니다.

도인은 몇% 짜리냐? 70% 짜리입니다. 70%는 자랐습니다.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70% 다 자란 것입니다.

자랐는데 이 분들이 도인이 됐는데, 도는 통했습니다. 그래서 똑똑한 것입니다.

도는 통했는데 도통 군자가 안 되는 것입니다.

다 도인 맞습니다. 우리 국민은 다 도인입니다. 그런데 도는 통했는데, 군자가 안 됩니다.

군자가 되면 어떻게 되냐? 답부터 얘기하면 공인으로 변합니다.

군자가 되면 공인이 됩니다. 도통한 도인이 되면 아직 사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적으로 산다. 모든 재주를 가지고도 사적으로 삽니다.

그런데 법을 받는다는 소리는, 진리로 교육을 받는다는 소리와 똑같은 것입니다.

그 교육을 받고 나면, 내가 군자로 변합니다.

술과 법이 있는데, 술은 재능과 재주와, 모든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것을 다 갖춘 사람을 도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도인이 진리로 교육을 받아야 군자가 됩니다.

도통군자. 군자가 되면 공인으로 바뀝니다. 사는 게 나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고,

작게 생각을 하면, 이 사회를 위해서 살고, 그래서 홍익 4 행도를 내주는 것입니다.

네가 작게 살아도, 이웃을 위해서 살아야 되고,

내가 조금 더 질량을 크게 살면 사회를 위해서 살아야 되고,

조근 더 크게 살면, 나라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돼야 되고,

더 크게 네가 살아가는 포맷이 크다면, 인류를 위해서 사는 것이 군자다. 

이것을 도통군자라 합니다. 그것이 공인입니다.

그러면 여기까지 가고, 대한민국 사람이 일당백으로 태어나서 성장을 시켰다고 하면,

전부 다 인류에 있는 지식과 문화를 이리로 끌어다 넣어 갖추게 해 갖고, 성장을 시켰다고 하는데,

이 사람들이 도인으로 머물러야 될까요? 도통군자가 돼야 될까요?

이제 답이 나오죠. 군자가 돼야만, 내가 힘을 쓰고 살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사는 자체가, 네가 살아나가는 생명력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전부 다 나밖에 모릅니다. 여기서 절대로 더 잘 살 게 안 해 줍니다.

누가? 하느님이. 자연이.

내가 지금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지, 어느 만큼 성장을 했는지,

무엇을 해야 되는지,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바로 알고 나면, 답을 스승님이 얘기하면, 이 사회를 위해서 안 살면 안 되고,

너는 너를 위해서 살면 살수록 살기가 어려워집니다. 그것이 2013년도부터입니다.

활동기에는 도인들이 군자로 살아야 됩니다. 군자가 되려면 어떻게 하냐? 

정확하게 법을 3년 동안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스승님 저는 7년 동안 들었는데요?

네가 들었지 교육받았냐? 듣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교육받았냐?

지금 듣는 것은, 이 사람에게 물으니까, 요만큼 풀어주고, 저 사람이 물으니까 오만큼 풀어준 것이지,

이것을 내가 진짜로 교육받듯이 공부하면서 갖추었습니까?

우리가 만일에 교육을 받는 대학에 다녔다면, 다른 것은 다 여분이고,

지금 이 교육부터 받는 것이 1번이라야 됩니다.

그래야 3년 동안 교육을 받았을 때, 우리는 그 에너지가 융합이 되어 문리가 일어납니다.

문리가 일어나면 어떻게 되냐?

내가 하는 행동이, 내가 보는 시아가, 지혜가 나와서 보이는 것입니다.

지혜로 세상을 보고, 지혜로 상대를 접하고, 지혜로 내가 행동을 하니까, 뭐든지 성공한다.

내 논리로 세상을 보는 것하고, 지혜로 세상을 보고 활동하는 것은 180도 다릅니다.

이것을 지금 못하고 있습니다. 왜 아직까지 스승님이 비메이커다 보니까,

법을 설해도 그냥 듣기만 하지, 진짜로 내가 이 법을 가지고 교육을 받아서,

내가 모자라는 것을 채우려 들지 않습니다. 그냥 듣고 있으니까, 조금씩 좋아지기는 하는데,

아직까지 군자가 되게는 공부를 안 했습니다.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너에게 군자 자격증을 주기 전에, 너는 지혜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교육을 받듯이 3년 동안 이 정법을 흡수하면서, 공부하듯이 했다면,

정확하게 너는 지혜가 나옵니다. 활동력이 달라집니다.

왜? 지혜가 나올 때는 너한테 힘을 누가 주냐? 하늘이 줍니다.

직접 너한테 힘을 줍니다. 그것이 홍익 지도자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