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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준(2/2)(홍익인간 인성교육 13447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0. 21. 11:38
https://youtu.be/UVekD0QtAhc?si=VJSviY3L2Ts_9ku6
그러면 양식을 흡수하는 당신은 누구냐? 나는 신입니다.
그 신이 누구냐? 나 자신입니다.
나 자신은 육신이 아닙니다. 육신은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데 연장일 뿐입니다.
많은 것을 접하는데, 접하는 것은 육신이 접해 갖고, 모든 것을 흡수하는 것입니다.
흡수하는 이것이 내 영혼을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책을 좋은 것을 봤습니다. 내가 느낌으로 들어갑니다.
이것이 영혼의 양식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회에서 활동을 하면 물질도 주고 돈도 줍니다,
돈을 주면, 3대 7의 법칙으로 우리가 필요한 물질을 쓰는 것은 70%이고,
30%는 양식을 만들어서 흡수하는 게 돼야 됩니다.
왜? 인간이 하나 있으면, 인간의 몸이 70%, 내 영혼이 30%입니다.
그러면 영혼이 흡수하는 것을 흡수해야만, 내 영혼이 건강해지고, 성장하고 질이 좋아지니까,
그것은 30%에 해당하는 영혼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우리가 접할 때,
70%는 육신을 보존하는데 필요한 것이고, 30%는 내 영혼을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회가 이런 것들을 모르다 보니까,
돈을 줬는데, 어디 갔다 왔나? 뭐를 먹었나? 이게 다입니다.
소고기를 먹는 게 나쁜 게 아니고, 내가 육신을 보존하면서 이것을 섭취하는데,
여기 안에 들어가 있는 에너지가 있는 것입니다.
교회에 가도, 절에 가도,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감사하라고 시킬 때가 있었습니다.
뭐 때문에 감사해야 되는지, 이것까지 안 가르쳤습니다.
이 음식이 하나 있기까지는, 어떠한 자연의 법칙이 있느냐?
이것을 우리가 흡수하고 무엇을 얻는가? 이런 것들을 우리가 교육을 받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상대가 말을 합니다. 이 안에 음식이 없습니다.
이것은 전부 다 양식을 받은 것입니다.
좋은 말을 듣는 것은 100% 내 영혼에 필요한 양식을 받는 것입니다.
스승님이 정법 기족들한테 필요한 법문을 합니다.
이것이 오롯이 우리 영혼, 신들이 필요한 양식을 받는 것입니다. 100%를 그렇게 주는 것입니다.
누룽지를 씹으면서, 느낌을 30% 갖다 넣은 게 아니고,
이것이 좋은 명 강의 하나가 인생을 바꾸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정리해서 책에다 넣으면, 우리가 이것을 보면서 30%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요새는 영상으로 많이 내놓습니다. 우리가 화면을 보면서 양식을 갖다 넣으면 70% 들어옵니다.
책에다 정리해 놓은 것을 보면, 30%라도 양식이 우리 영혼에 들어온다는 말입니다.
책에는 우리가 이해되게끔 정리를 해 놨으니까,
우리가 책을 보면서 느낌을 갖다 넣는 것이, 영혼의 양식을 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책을 많이 봐야 되는데, 요즘 책을 안 봅니다.
볼 수 있는 책을 누가 안 내놓으니까.
우리가 영혼의 질이 이만큼 컸는데, 책에 정리해 내놓는 것은 맨날 낮은 것만 내놓는 것입니다.
지식으로 만지면서 똑똑한 것만 정리해 놓으니까,
우리는 이만큼 컸으니까,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만큼 컸으니까 이 위의 양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먹으면 더 크니까.
그래서 지식과 진리는 다른 것입니다.
우리는 지식 속에서 나오는 내용은, 우리가 이만큼 컸으니까,
이 안에서 아직까지 내가 흡수 못했던 이런 것도 있었네, 이 정도지,
나에게 크게 도움 주는, 힘 되는 에너지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을 많이 안 보는 것입니다.
그런 좋은 책이 나왔으면, 이것은 무조건 흡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한 권 때문에 내가 달라지고 커버린다는 말입니다.
우리 회사를 하시는 지도자들은 그런데 신경을 써야 됩니다.
우리 직원들한테도 조금 위의 간부가 있다면, 그런 걸 찾아라.
우리 가족들에게 분기에 한 권이라도 집에 가져가도록 해 봐라.
간부들이 책을 먼저 보니까 너무 좋습니다. 그러면 우리 가족들에게 이것으로 이번에 선물하자.
명절에 소고기만 선물할 게 아니고, 소고기는 먹어 봐서 느낌, 맛 다 압니다.
소고기를 주더라도, 책 한 권을 같이 주는 이런 문화를 찾아야 됩니다.
지금은 소고기가 나를 변화시키지는 못 합니다.
우리가 생각의 질이 크니까, 골고루 먹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비타민 같은 것도, 비타민 C는 우리는 끊임없이 먹어야 되는 것입니다.
비타민 C가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 비타민 C가 부족하면 파킨슨병이 오고 치매가 옵니다.
비타민 C가 부족하면 두뇌의 기능이 떨어져, 다른 건강을 다 해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생각하는 질량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별도로 먹어야 됩니다.
이런 식으로 내 육신을 관리하는 법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왜 관리해야 되느냐?
내 두뇌의 환경이 좋아야, 느낌도 뭐도 영혼으로 잘 날라줍니다. 육체가 연장이라는 말입니다.
건강은 그래서 챙겨야 되는 것이, 내 영혼을 발전시켜야 되는데,
내 기억력이 떨어져 버리면, 내 영혼에 갖다 넣는 게 질이 약합니다.
영혼을 위해서 이 육신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가 질량 있는 책 한 권이 얼마나 영혼에 도움이 되겠다. 우리 가족들에게.
국민들에게 책을 많이 읽으세요 해도 안 읽습니다. 질이 약한 책은 봐도 맨 그게 그것이고,
내 영혼의 질량으로 채울 수 없으면, 지금은 그런 한 시간도 허비를 안 합니다.
그래서 우리 기업 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정법 강의한 것을 책으로 많이 내줄 테니까,
이런 것을 같이 읽어보고, 좋아하고, 같이 나누면,
이것이 진짜로 내 영혼에 에너지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기업 하시는 분들은,
우리 가족들한테 일 년에 한 두 권 선물할 것을 찾아야 됩니다.
그렇게 해 갖고, 물질이나 보너스를 줄 때는, 밑에다 책 한 권을 넣어줘야 됩니다.
그렇게만 한다면, 내가 가족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니까, 하느님이 그 사람을 돕습니다.
우리 직원이 안 받아들이더라도, 나는 우리 가족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은, 하느님이 항상 돕습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사람은, 하느님이 그 사람을 돕습니다.
내 욕심내는 사람을 도울 시절이 지났습니다. 그때는 나를 채워야 되는, 내가 가져야 되는,
내가 성장을 해야 되는 때는, 네가 욕심을 내도 다 줬습니다.
지금은 2012년 12월 22일로 성장기가 끝났습니다.
끝났으면 어떻게 되냐? 내가 갖춘 것, 내가 가진 것, 이루어 놓은 것을,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데 쓰는 시대입니다.
이제는 챙기는 시대가 아닙니다. 성장기는 끝났고, 이만큼 성장을 했든,
네가 물질을 가졌든, 지식을 가졌든, 이런 것들을 가지고,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데 무엇을 하고자 하느냐?
이렇게 노력을 해야만, 불교에서는 성불 본다고 하고, 기독교에선 은혜받는다고 하고,
자연으로부터 우리가 받는 게 무엇인가를 알아야 괴는 것입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데 자연이 그 대가를 안 준다?
그것은 0.1미리도 존재하지 않고, 정확하게 찾아줍니다.
이것이 우리가 자연의 운행의 법칙을 알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을 위해서 노력하면 하늘에서 힘을 줍니다.
우리는 다 연결돼 있기 때문에, 네가 어떤 뜻으로 사느냐는 자연하고 연결됩니다.
그것이 신들입니다.
그런데 나는 이번에 수주를 해 갖고, 이만큼 나는 이루려고 하면,
너는 먹고살 만큼, 돌아갈 만큼만 주지, 욕심낸다고 더 안 줍니다.
이것을 보고 후천 시대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내 것을 챙기려고 한다고 주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네 앞에 있는 인연과, 네 주위의 환경과, 이런 데 이롭게 하기 위해서 산다면,
너한테 힘을 다 줄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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