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준 (1/2)(홍익인간 인성교육 13446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0. 20. 11:57

    https://youtu.be/X_uL1aBlNXM?si=X3SqTKxDENS1mw2I

    천공 전법 13446강

     

    제조업을 한다든지, 기업을 한다든지, 사람을 거느리고 있는 사람이 가져야 될 덕목이 뭐냐 하면,

    우리 직원들을 가족으로 봐야 됩니다. 지금 너무 오랫동안 직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데한민국이 원래 일어날 때, 이차 대전 이후로 시작을 해서, 거지가 돼 가지고,

    그렇게 일어난 나라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부자들, 똑똑한 사람 다 죽고 1,2차 대전이 마쳤습니다.

    왜? 진화기 때 너무 오랫동안 관습적으로 재물을 많이 챙긴 사람,

    너무 똑똑하게 살면서 사람들을 노예로 부린 사람,

    사람들을 억압하면서 자기가 잘났다고 나라를 통째로 이끌려고 하는 사람, 전부 다 죽였습니다.

    이것이 1,2차 대전이 왜 일어났는지 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생각이, 나는 저 백성들을 위해서 살려고 하는 사람은 안 죽였습니다.

    그때 유태인이 제일 많이 죽었습니다. 재물도 많고, 제일 똑똑하지,

    이 지구촌 세계를 우리가 다 이끌려고 준비를 하고 있어 갖고, 엄청난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이런 관점을 크게 보고 우리가 세상을 만져야 됩니다.

    그러면 왜 이 자연에서, 하느님의 일꾼들이라고 키우다가 그만큼 죽였을까? 이런 것을 풀어야 됩니다.

    우리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에서 시작을 했는데, 기업인을 키웠습니다.

    그 기업인 1대들이, 이병철 회장, 정주영 회장, 등 이름 대면 다 알지요.

    이런 분들이 어떻게 살았냐 하면, 장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기업이 아닙니다. 설탕장사, 옷감장사, 밀가루장사, 

    장사부터 하다가 조금 성장을 해 갖고 이제 기업인이 됩니다.

    장사치로 조금 성장을 해 갖고, 이제 사회를 조금 알기 시작하니까,

    사회에 필요한 것을 하고자 하니까, 기업인이 됩니다.

    기업인이 되니까, 기업에는 이념을 세운 것입니다. 이념을 세우니까 인재들이 몰려온 것입니다.

    이분들한테 뭐라고 했냐? 가족이라고 했습니다.

    삼성도 그렇고, 현대도 그렇고 가족 중심으로 회사를 이끌었습니다.

    모든 대기업은 가족이라고 하면서 성장을 했습니다.

    가족이라고 하니까, 그분을 아버지처럼 모시고,

    한가족이 되니까 열심히 일해서 아버지를 믿은 것입니다.

    열심히 피땀 흘려 일하는 게 전부 다 아버지를 믿고 하니까, 기업이 금방 커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기업입니다. 회장님이 돌아가시고, 진짜를 못 물려주고, 기업을 물려준 것입니다.

    엄청나게 커 가지고 물려줬으니까, 이제 여기서 엄청난 인재들이 기업에 오니까,

    이 사람들과 일을 하며, 이제부터 어떻게 됐냐 하면, 직원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가족이 아니고 직원이 되니까, 우리는 가족이 아닙니다.

    내가 일을 해 가지고 저 사람들이 다 가지고 가니까 직원과 경영자는 분리가 되어,

    직원은 직원들 집단이고, 경영자는 우리 것을 다 챙겨가는 집단이고,

    이렇게 시간이 너무 지나다 보니까 어떻게 되냐?

    가족 중심으로 갔으면, 가족은 어떻게 돼야 되며, 직원은 어떻게 돼야 되는가? 

    원리를 찾았어야 되는데, 이것은 안 찾고, 너무 조직이 커 가지고 방대해지니까,

    전부 다 직원 체제로 해 갖고 서열을 정하고, 너는 무엇을 얼마나 했느냐에 따라서 뭐를 주고,

    뭐 이렇게 해 갖고 살살 노예가 돼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불평이 막 생기기 시작합니다.

    지금 이 사회에 불평이 나온 것이, 내가 한 만큼 안 준다 불평입니다.

    그 계산은 정확하게 못 하지만, 나는 항상 손해 보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전부 다 불편 불만을 하는 데 왜 그러냐?  한 만큼 안 준다는 것입니다.

    왜 한만큼 안 줄 수밖에 없느냐? 이 거대한 기업을 운영하는데 돈이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그러니 한 만큼 너희들에게 다 줘버리면, 기업은 내일 문 닫아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열심히 일 했는데, 돈은 누가 다 가지고 가냐?

    크게 지금 정부를 만들어 놓은 데서, 이것을 운영하는데 돈이 엄청 들어갑니다.

    여기서 다 뺏습니다. 그다음 우리 기업이 운영하는데 들어가고,

    남는 것은 설설 꼬드겨서 종교가 뺏어갑니다. 이것을 3대 축이라 합니다.

    국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달러를 벌어오면, 전부 다 가져가는 데는 다른 데고,

    우리한테는 최고 잘 주면, 30%를 갖고 나눠줍니다.

    조금 덜 주면 20%이고, 안 그러면 10%를 갖고 우리에게 나눠주는 것입니다.

    3대 축이 전부 다 가지고 가면, 나머지를 갖고 우리에게 조금씩 줘야 됩니다.

    이 거대한 조직들이 전부 다 운용이 되면서 건제해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업을 하시는 분들이, 지금 어떻게 해야 되냐?

    다시 가족 체제로 가야 됩니다.

    우리가 생각을 할 때, 항상 우리 기업의 직원들이라 그럽니다.

    직원들이라 생각하지 말고, 우리는 인연을 줘서 같이 살아가니까,

    우리 가족이라고 생각을 해야 됩니다. 생각이라도 그렇게 가져야 됩니다.

    저 사람은 직원이니까 나가면 그만이지, 이렇게 생각하면,

    절대로 이 회사를 위해서 충실하게 내가 활동할 수 없습니다.

    왜? 여기를 이끌어가는 주인이 돼야 되는데, 주인하고 우리는 지금 다른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족 중심으로 에너지를 담을 자리에 담는 게 아니고,

    나는 나대로 욕심내고, 주인은 주인대로 자기 방법으로 경영을 하니까 분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나들은 어떻게 해야 되냐? 회장님, 사장님, 중견 임원들은 모여서 회의를 할 때,

    우리 가족들을 보살피듯이, 가족들을 이끌고 간다는 이런 회의를 해야 됩니다.

    가족들을 보살피듯이 그런 노력을 하고 있으면, 저절로 그런 기운들이 돌고,

    그렇게 해서 우리가 사이가 좋아집니다.

    왜? 아랫사람들은 윗사람들이 어떻게 하느냐가, 우리가 깊이는 모르지만 에너지가 오는 것입니다.

    우리를 가족으로 대하니까, 나도 모르게 좋은 기운을 느끼면서 따르게 됩니다.

    만일에 직원이 가족이라면, 직원은 월급 주고 일을 시키면 됩니다.

    가족이라는 생각을 하면 어떻게 되냐? 내가 여기서 돈을 좀 더 벌었습니다.

    명절이 되고, 무슨 시즌이 되면, 물건도 더 나갈 수 있고, 돈이 좀 더 들어옵니다.

    그러면 이것을 가지고 봉급을 올려주면, 안 될 때도 그대로 나가야 되니까,

    안 될 때는 운용이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봉급은 한 번 올리면 내릴 수 없는 게 봉급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될 때는 상여금으로 해서 준다든지, 보너스를 준다든지, 

    이런 식으로 하면서 혜택을 더 줍니다. 더 주는데 진짜로 줘야 될 것을 안 주는 게 있습니다.

    돈은 주는데 뭐를 안 주느냐 하면, 우리가 진짜로 봐야 될 책이라든지,

    교육이 될 이런 것들을 안 줍니다. 우리 가족이라면 아랫사람이 성장하는데 도움 되게 해야 되는데,

    물질만 준다는 말입니다. 먹고 똥 싸는 것만 줘서는 우리가 도움이 안 됩니다.

    우리 가족이 맞다면, 우리 자식이나 형재가 맞다면, 이 사람들이 하나라도 배우며 성장할 것을,

    찾아줘야 되는데, 그것을 우리 오너들이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러한 책이 마땅한 게 없으면 꾸준히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 가족들이 이것을 보면 너무 좋겠다.

    사람의 질을 성장시키면 성장시킨 만큼, 말 한마디를 해도 우리가 질량 있는 말을 하고 대접받습니다.

    인간은, 사람은 지금 어떤 상태냐 하면, 내가 말을 상대에게 어떻게 하느냐가 내가 대접받는 세상입니다.

    돈을 얼마를 주니까, 대접을 받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인기는 얻을 수 있어도.

    친구한테 질량 있는 말을 하면, 친구한테 대접받습니다.

    이 사회에 말을 내가 질량 있는 것을 했다면 그만한 대접을 받습니다.

    지금은 말이 법입니다. 말로 에너지를 주고받는 소통의 시대입니다.

    이것은 엄청나게 깊은 것이라서, 사실은 굉장히 힘들게 다뤄야 되는데,

    지금 우리가 지식을 갖추고 성장을 하는 것은, 우리말의 질이 좋아지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정치인들 말하는 걸 보십시오. 말의 질이 좋습니까?

    국민 앞에 하는 말은 함부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치가 높은 자리에서 나라를 이끈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간은 물질인 육신이 있고, 우리 영혼신이 있습니다.

    이것이 융합을 해서 인간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입니다.

    그러면 육신은 음식을 흡수해서 보존하기 위해서 우리가 삼시 세끼를 먹습니다.

    육신은 연장이니까 보존하기 위해서 먹는 것입니다.

    내 안에 영혼이 있습니다. 영혼은 밥 먹는다고 성장하는 게 아닙니다.

    이것은 양식을 먹고 성장을 합니다. 인간에게는 양식과 음식이 있는 것입니다.

    동물은 음식만 주면 됩니다. 영혼은 없고 육신만 있으니까.

    인간만 양식을 흡수해야 됩니다.

    우리 자식에게 지식을 갖추게 하려고, 학교에 보내서 지식을 갖추고 배우게 합니다.

    이것은 양식을 먹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교회에 가서 목사님 말씀을 듣습니다.

    이것을 흡수하는 게 양식이라고 합니다. 절에 가서 스님이 법문을 한다고,

    우리를 가르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것이 뭐냐? 양식입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이것이 양식입니다. 우리에게 양식을 먹이고 있는 것입니다.

    박사님들이 연구한 것을 우리한테 줍니다. 이것도 질량의 양식을 주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아주 질이 좋으면, 이것을 흡수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눈, 귀를 통해 들어와서, 이것은 전달하는 연장이고,

    내 영혼에 넣는 양식으로 에너지가 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식과 진리는 양식이라고 하고, 느낌도 이것을 가져가서 흡수하면 양식이 됩니다.

    사과를 먹으니까 시네, 이렇게 표현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은 양식입니다.

    호두를 먹으니까 약간 떫습니다. 이 느낌은 양식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먹는 음식은 육신으로 가지만, 느낌은 양식이 돼서 내 영혼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이 영혼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사는 게,

    인간이고 신들입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