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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 역행과 우리의 삶 - 웃음의 힘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0. 22. 11:22
https://youtu.be/xeZ-sh8zqmo?si=jt5m0KW8I2YVNzY9
대우주가 어떻게 뒤집어졌든, 그것은 놔두십시오.
여러분들이 그런 데 신경 쓰면 여러분들 삶이 고난해집니다.
그것은 놔두십시오. 왜 그것을 논하고 있습니까?
네 형제들은 지금 의가 좋으냐? 네 부부는 의가 좋냐? 가족들은 의가 좋냐?
안 좋은데, 대우주를 논하고, 원초를 논한다는 게 말이 되냐?
아무리 가르쳐줘도 안 들어옵니다. 공부는 순서가 있는 것입니다.
공부는 내 앞에 있는 사람과 웃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이것은 대우주를 푸는 데 단초를 여는 게 됩니다.
우주 공부가 저 위에 있는 줄 알지만, 네 앞에 있습니다.
네 잎에 사람과 즐겁게 지내면, 대우주가 뒤집혀도 나는 걱정이 안 됩니다.
별 걱정을 다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 주위 사람과 웃고 살 수 있는 길부터 찾아야 됩니다. 제발 넘치지 마십시오.
그것을 알고자 하지 않아도 전부 다 내줄 테니까, 지금은 아닙니다.
스승님 법문을 잘 응용하십시오. 이 스승님이 어떻게 세상에 나왔느냐?
내가 수행하고 모든 공부를 마치고 질량이 크게 나왔어도, 거지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내 것이라고는 단 모래알만큼도 없이 거지로 나왔습니다.
거지로 나와서, 스승님을 찾아올 때는 전부 다 송사리 떼가 찾아옵니다.
어디 가도 받아주지 않고, 인기도 없고, 어디 가도 전부 다 등신 되고,
전부 다 힘이 없어 가지고, 그런 사람만 다 옵니다. 이것이 법칙이 있는 것입니다.
송사리 떼가 착 와 갖고, 이때는 작은 먹이를 줘야지, 송사리한테 득이 되는 것입니다.
송사리 떼가 많이 오면 물이 출렁거립니다. 이러면 중태기가 옵니다.
우리가 모여서 군집을 이루면, 이 물의 파장 때문에 중태기가 옵니다.
중태기가 오는 질량이 돼 갖고, 물의 파장을 일으켜 줘야만,
대어가 이 물의 파장을 읽고, 무슨 일이 있나 이러고 옵니다.
대어들이 오면 지금 질문하는 것을 알고자 합니다.
이것은 대어들이 하는 것이지, 우리가 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태기는 내 입에 들어가는 것을 물어야지, 송사리가 이만한 것을 물려고 하면 되나요?
이것은 대어가 나와야 물 밥입니다. 그때 그 사람들이 알아야 될 질량이기 때문에,
지금은 쏟아내 봐야, 그 사람들이 듣지도 않습니다.
물파장을 그렇게 일으킨 적이 없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이것을 들으러 안 옵니다.
안 오는 것을 위해서 내가 노력할 시간이 있습니까?
그래도 스승님이 이 법문을 해 놓은 것이, 송사리한테는 엄청나게 큰 질량의 법문을 해 놓은 것입니다.
얼굴에 철판을 깔아야 할 수 있는 법문을 했습니다.
왜 그렇게 됐느냐? 원리를 좀 알아야 됩니다.
스승님이 비메이커이고, 거지로 나왔는데, 오만 사람이 다 와서,
나는 잘난 것처럼, 신도 묻고, 엄청난 것을 물었습니다.
물으면 내가 대답을 안 하면, 돌아서면서 저 사이비라고 합니다. 욕을 엄청나게 하고 갑니다.
그 사람이 들을 것이니까 대답을 하는 게 아니고, 스승님이 네가 물었으니까 대답을 하는 것은,
네가 먹을 께 아니고, 이것을 해 놓음으로써, 다른 사람이 듣게 돼 있으니까,
그래서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것을 대답을 할 때, 너도 들을 것을 30% 넣어주고,
40%는 다른 사람이 접근을 할 때 들을 것을 넣어주고,
또 30%는 나중에 다른 사람이 접할 것을 넣어놓는 것이지,
네가 물었다고 너한테 100%를 안 줍니다.
왜? 100% 네 것을 안 물었지 않습니까? 내가 어려운 것을, 내 것을 풀어야 됩니다.
이제부터 이것을 조금 달리 생각을 해서,
스승님에게 질문을 할 때는, 내 것 어려운 것을 물어야 됩니다.
그리고 내가 직원을 이끌고 있으면, 이 직원들을 잘 이끌 수 있는 방법을 물어야 됩니다.
내가 회사를 하고 있으면, 이 회사가 앞으로 잘 번창해 갈 수 있는, 이런 걸 물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 부부가 뭔가 잘 안 풀리고 있다면, 푸는 방법을 물어야 됩니다.
그것을 묻고 배워서, 내 생활에 득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나야, 내가 갑갑한 게, 박혀있는 게, 싹 뽑아지면, 그다음 것은 저절로 들어옵니다.
이 갑갑한데 아무리 좋은 것을 줘도, 들리기는 하는데, 안에 내 것이 안 됩니다.
시간 낭비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단점이 뭐냐?
워낙 단의 혈통들이고, 에너지 질량이 좋다 보니까, 오지랖이 넓습니다.
과학은 우리가 할 게 아닌데, 우리가 죽으면 어떤 별에 갈 것인지 그것을 묻습니다.
오늘 잘 살면 좋은 별에 가고, 오늘 꾸부정하게 어렵게 살다가 죽으면, 아주 탁한 별에 가는 것입니다.
질량에 따라가는 것입니다. 오늘 기분이 좋아야 되고, 오늘 즐거워야 되고, 오늘 기뻐야 됩니다.
그러면 내일 좋은 일이 옵니다. 오늘 자꾸 웃으십시오. 웃을 일을 만들어야 됩니다.
내가 백일만 어떤 식으로든 자꾸 웃어 보십시오. 백일 들어가기 전에 어디가 아픈지 진단부터 하세요.
이제부터 준비 땅 해서 백일 동안 웃으십시오. 자꾸 웃고 나서, 백일 지나고 나서 진단을 해 보십시오.
그 병 싹 없어졌습니다. 암도 없어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암에 걸려서 회복할 수 없는 지경에 가면, 석 달 남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석 달 내지 넉 달이라는 소리가, 이제는 고칠 수 없는 병이다 이 소립입니다.
이럴 때 백일의 시간을 준 것입니다. 지금부터 웃는 일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웃을 일이 없다면, 집 뒤에 가서 억지로 웃어라.
억지로라도 네가 백일만 웃어낸다면, 하루 종일 웃으라는 게 아닙니다.
하루에 두 세 시간씩만 벽 보고 웃던지, 뒷산에 가서 남이 미친놈 소리 안 하게 아무도 없는 데서 웃던지,
웃으면 백일 후에 네 암이 없어집니다.
사람은 이 인체라는 게 엄청나게 어떤 일도 다 할 수 있을 만큼,
질량을 기가차게 만들어 갖고 우리에게 준 것입니다.
이 육신으로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는데도, 우리는 이 육신을 바르게 못 쓰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우리 정법 가족들은 좀 찡그리지 마십시오. 찡그리는 데 복 절대로 안 줍니다.
억지로라도 옆에 사람과 같이 웃으십시오. 웃으면 복을 줍니다.
스승님한테서 아무리 멀리 있어도, 웃는 데는 복을 줍니다.
왜? 이것은 이 사람 법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라고 하는 대로 등신처럼 하면 복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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