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대한민국 운세 (홍익인간 인성교육 10859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10859강

 

이 나라에 대운이 오려면 어떤 일이 일어나야 될까요?

엄청난 한 사람이 이 세상에 나와야 합니다. 이것이 대운입니다.

이 나라에 어떤 사람이 나오느냐에 따라서 대운이 일어나고,

특출한 사람이 나와서 활동을 못하면, 이것은 잠자는 운입니다.

어떤 신이 이 땅에 와서 활동을 하냐 이 말입니다.

사람이 신입니다. 특별한 신이 오면, 새로운 세상을 논하고, 이끌어 줄 것이고,

특별하지 못한 신들이 오면, 그만한 일들 밖에 못 할 것입니다.

히틀러가 다 컸을 때, 2차 대전이 일어나서, 엄청난 사람을 죽인 것도 특별한 힘입니다.

평화를 만들어내는 것도 특별한 힘입니다.

특별한 사람이 이 지상에서 성장기에 같이 성장을 하다가,

툭 튀어나온다, 이러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때가 되면 그분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것이 이 세상이었습니다.

알아 달라 소리 안 합니다. 그분이  나오면 자기가 알아서 합니다. 실력이 있기 때문에.

 

내가 분명히 법문 속에서, 2000년대부터 내가 말을 하고 있습니다.

2025년 가을에 이 대한민국은 통일합니다.

그때부터 대한민국은 빛날 것이고, 인류에 등장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너희들은 인류에 등장한 것이 아니고, 인류에 간 보러 다닌 것입니다.

국제사회 이런데 나가보고 한 것이지,

아직까지 우리는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삶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삶은 인류 평화시대에 공헌하는 것을 말합니다.

앞으로 미래는 인류평화시대를 열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 천년 동안 노력한 지구촌입니다.

모든 신들과 인간들이 노력을 하면서 쌓아 온 것이,

우리가 어디로 가기 위해서냐 하면, 인류평화를 노래하며 간 것입니다.

평화시대, 고생하며 사는 이 지구촌 말고, 같이 더불어 잘 사는 시대,

그 시대를 향하여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의 초석을 어떻게 놓느냐? 이것이 남북통일을 어떻게 시키느냐입니다.

남북통일이 얼마만큼 중요한 것이냐 하면,

2차 대전이 아직 안 끝났습니다. 휴전 상태입니다.

압축을 시켜서 한반도에 휴전을 시켜 놓았습니다. 공산, 민주로.

휴전이지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언제든지 불이 다시 붙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몇십 년 동안 휴전을 해 놓고, 이 지구촌이 엄청나게 팽창하고,

물자도 많이 만들고, 환경을 어마하게 생산을 해 놓았습니다.

과학도 그렇고, 모든 것을 이렇게 엄청나게 몇십 년 만에,

몇 천년 동안 하지 못하는 일을, 딱 몇십 년에 다 해 놓았습니다.

휴전을 해 놓고,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2013년부터 우리에게는 미션이 떨어졌습니다. 언제 어떻게 할 것이냐?

이 미션이 떨어진 것은 대한민국에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 준비를 안 해 놓고, 방법을 모르다 보니까, 꼼짝없이 발 묶여 있습니다.

 

우리들이 그 미션을 처리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느냐?

못 하는 것부터 우리가 이야기를 해 봅시다.

못 하면 어떻게 되느냐? 인류가 다시 싸웁니다.

힘없는 것은 아우성이 일어나고,

힘 있는 놈들은 성을 내 가지고, 저희끼리 싸운다고 지랄을 하면,

이것은 어마어마한 힘을 비축한 것을 가지고 싸우니까,

이것은 어마어마한 세상의 불바다가 될 수도 있고,

엄청난 사람이 고통을 받을 수도 있고, 이것은 2차 대전 고통은 고통도 아닙니다.

힘을 갖고 서로가 적이 돼서 싸우면, 이야기는 다른 것입니다.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힘과 힘이 마주치면서 으르렁거릴 때, 우리는 꼼짝도 못 합니다.

 

그럼 바르게 풀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지금 길을 못 찾고 서로가 으르렁대고 있을 때, 바르게 풀어가면,

이 한반도 통일을 하는 것입니다. 통일을 하면 어떻게 되나?

전쟁 끝, 행복 시작,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 이것은 인류의 2차 대전을 종식시키는 것입니다.

평화통일을 이루어내야 되는 것입니다.

두 번 다시 이 땅에는 전쟁이 없는 나라,

누구에게,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면서, 우리가 견디기 위한 통일이 아니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통일을 해서, 평화지대가 선포돼야 합니다.

한반도 평화지대, 지구촌 인류 평화지대,

이것이 한반도가 통일을 하면서, 이 삼천리 금수강산이 그렇게 돼야 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는 통일은, 통일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으니까, 안 됩니다.

통일은 하느님의 정확한 설계로 해야 됩니다.

그 환경은 다 만들어져 있고, 하게끔 되어 있는데, 지혜롭지 못하면,

이것을 바르게 잡아가는 그림을 그릴 수도 없고, 이루어낼 수 없는 것입니다.

 

한반도가 통일을 하면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의 제스처가,

인류를 다시 깨웁니다.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들어 냅니다.

이렇게 해서 인류의 모든 탁하게 가고 있던 이 환경이,

이 평화통일 때문에, 인류가 엄청나게 희망을 갖는 시대가 열리기 시작하는,

이러한 역할을 이 한반도가 해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류 평화를 위해서 우리가 통일을 하는 것입니다.

한반도는 인류 평화지대로 만들면서 통일을 할 것입니다.

두 번 다시 전쟁을 할 수 없는 나라, 이곳은 세계 평화지대이고,

세계의 땅이지, 우리 땅이 되지 않는, 그런 통일을 합니다.

아주 멋진 통일, 그때부터 이 한반도의 대한민국 사람,

한국사람은 세계에 빛나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지혜롭게 통일을 했기에, 세계가 깜짝 놀라며,

이 한국사람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시작입니다.

이제부터 우리 한반도, 우리 한국인은 인류평화를 위해서 노래합니다.

인류 평화의 횃불을 듭니다.

그것이 동방의 등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