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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것은 더 좋은 것의 적 - 약육강식, 홍익인간의 공부 (홍익인간 인성공부 5477,8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2. 24. 20:44

     

    홍익인간 인성교육 5477강

     

    홍익인간 인성공부 5478

     

    앞으로 우리 국민들은 누구도 따지지 마십시오.

    부모도 자식도 따지지 말고, 좋아하는 사람을 찾으십시오.

    내가 좋은 곳을 찾고, 더 좋은 곳을 찾으십시오.

    남편을 내게 오게 하려면, 남편이 나를 좋아하게끔 나 자신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남편이 가는 것을 잡으려 들어서는 절대로 잡히지 않습니다.

    남편이 나를 좋아하게 나 자신을 만드십시오.

    부모님이 자식을 잃지 않으려면, 자식이 좋아하게 부모님 자신을 만드십시오.

    내가 하는 행동이, 내가 하는 환경이, 모두 자삭에게 필요하게 만드십시오.

    자식은 절대 안 갑니다.

    내 부인을 잡으려거든 내 부인이 좋아하는 행위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인은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못 떠납니다.

    형제도 마찬가지이고, 지인, 친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구를 놓치지 않으려면, 친구가 좋아할 행위를 하십시오.

    안 그러면, 이제부터 100% 다 놓칩니다.

    회장님이 인재를 잡으려거든, 인재가 좋아할 짓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인재가 이리로 옵니다. 이것은 0.1미리도 틀리지 않는 운행의 법칙입니다.

    그러니까, 누구를 잡으려고 든다고, 잡히는 시대가 아닙니다.

    안 잡아야 될 것을 잡았다면, 거기에 상응하는 벌은 내가 받게 되어 있습니다.

    나에게 어려움이 옵니다.

     

    사람 잡으려 하지 말고, 나의 질량을 갖추십시오.

    그래서 하는 행동을 질량 있게 하면, 나에게 필요한 사람이 수 없이 옵니다.

    이때 골라서 파트너를 만들어, 같이 살든 말든, 같이 지내든 말든, 이렇게 해야지,

    누굴 잡으려 들지 마십시오. 잡으면 나만 어려워집니다.

    실력도 안 되는 게 잡아 놓으면, 그것을 관리하기 위해서 내 인생 다 바쳐야 됩니다.

    그래도 나중에 죽도 밥도 안 되어서 결국은 헤어집니다.

    나를 갖추십시오. 피눈물을 집어삼키더라도, 나를 갖춰야 됩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힘의 논리를 양육강식이라고 하죠, 진짜 약육강식이 일어납니다.

    후천시대 지구에서는 진짜로 약육강식이 일어납니다.

    약육강식은 힘있는 자가, 힘없는 자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막으려 하든 안 하든, 자연의 법칙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에도 별들이 어떤 질량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이것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것이지, 질량이 약한 것을 중심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우주의 질서입니다. 약육강식이라는 말을 좀 바꿔야 합니다.

    우리의 질서는 이렇게 되어 있음을 알아야 됩니다.

    힘 있는 자의 환경으로 모든 것이 움직여진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것이 참 힘일까요? 돈이 참 힘일까, 금이 힘일까, 무기가 힘일까?

    뭐가 힘일까요? 최고의 힘은 지식의 힘입니다.

    지식이 최고의 힘이고, 물질은 최고의 힘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나라 홍익인간들은, 지식을 다 갖추게 만든 것입니다.

    아직까지 이 지식이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써야 될지도 모르고,

    질량도 모르고, 헤매고 있습니다.

     

    이 사회는 지식인들이 이끌 것입니다.

    돈도 지식인이 환경을 움직이는 대로 움직입니다. 돈은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금은보화도 지식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식인들이 자기 몫을 하나도 못 하고 있으니까,

    약육강식 힘의 논리로 가는데, 1안이 있고, 2안이 있는데, 아직 1안으로 놀고 있습니다.

    우리는 2안을 위해서 1안을 준비한 것입니다.

    그런데 1안에서 놀고 있으니까 2안으로 못 가는 것입니다.

    2안에 올라가면, 약육강식의 논리가, 우리가 지금 판단하고 있는 논리 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우수한 사람들이 이 지상을 이끌어 나가는데,

    그때 우수한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은 아주 지식을 바르게 갖춘 사람들을 얘기합니다.

    이 분들이 자기 힘을 쓰면, 세상은 평화가 오고, 어려운  사람이 없어집니다.

     

    대한만국은 앞으로 어떻게 설계를 해야 하냐면, 다 같이 잘 사는 시대를 만들어야 됩니다.

    다 같이 잘사는 시대, 그것이 어떠한 것이냐에 대한 설계는 스승님이 해주겠지만,

    다 같이 잘사는 시대가 되어야지, 누구는 잘살고, 누구는 못살고 하면 안 됩니다.

    다 같이 잘사는 시대, 다 같이 잘 산다고 하니까,

    대기업 회장님 돈만큼 나도 있겠네, 이런 생각을 하니까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농사짓는 사람은 농사짓는 사람이 필요한 뭐든지 내가 쓸 수 있어야 하고,

    이 사회에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내가 필요한 것들을 다 쓸 수 있는 사회,

    뭐든지 내가 하고 있는 자리에서 다 쓸 수 있는 사회.

    그러면 청소하는 사람이 벤츠 타면 어떤가요? 안 맞죠.

    질량이 뭐가 안 맞지 않습니까? 내가 그래도 소나타는 타야지.

    질량에 따라서, 일 하는데 따라서, 우리가 쓰는 질량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에 따라서 질량을 쓰면서, 일을 할 수 있는 시대,

    그리고 우리 젊은이들은, 배우고 갖추는데 필요한 것들을 쓸 수 있는 시대,

    그것이 다 같이 잘 사는 시대입니다.

     

    저 사람이 집이 3채 있으니까, 나도 3채 주는 것이 잘 사는 시대가 아니고,

    저 사람이 집이 3채가 있으면, 3채를 관리하라는 시대입니다.

    관리할 수 있으니까, 관리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내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무겁지 않게끔,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대한민국을 일으킨 것은, 누구 혼자 일으킨 것이 아니고,

    우리 국민 다 같이 일으킨 것입니다. 조상님의 얼이 다 같이 우리에게 유산을 준 것입니다.

    더 올라가 볼까요? 하느님이 유산을 같이 줬습니다.

    지구가 주인이 있나요? 우리가 다 주인입니다. 누가 어떻게 쓰느냐입니다.

    은하계는 주인이 있나요? 우리가 주인인데, 누가 어떻게 쓰느냐입니다.

    작게 들어가서, 우리 대한민국이 힘을 키웠다면, 이 힘을 같이 잘 써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 설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불가능할 것 같지만, 제일 쉽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바르게 살려면, 한 가지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한 가지 목표는 홍익인간 목표가 한 가지 목표입니다.

    이것은 두 가지로 만들 수가 없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오천 년 역사가 지금까지 닦아 온 것이,

    홍익인간을 만들려고 닦아 온 것입니다.

    누구는 도를 닦았든, 밥을 했든, 빨래를 했든 간에,

    홍익인간을 만들려고, 오천 년 역사가 흘러왔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홍익인간의 마지막 시간에 와 있는데,

    그래서 우리가 지식을 다 갖춰서 홍익인간이 되기 위해서 준비를 했는데,

    홍익인간으로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정법 공부가 홍익인간 공부가 맞다면, 누구도 전부 다 필요한 공부입니다.

    전부 다 홍익인간 목표가 맞고, 홍익인간 법문이 맞다면, 우리는 다 같이 갑니다.

    우리 정법 가족들이 모이는 것은, 최고의 것을 만났으니까, 이렇게 모일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홍익인간 공부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홍익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바른 것을 알아야 되고,

    우리가 운용의 법칙을 알아야 되고, 우리가 나 자신을 알아야 되고,

    이제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될지를 알아야 되고,

    이런 것들을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은, 바르게 잡아야 됩니다.

    이것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 공부를 하는데 백만 명이 좋아서 응집이 되고 있다, 그러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우리 국민 천만 명이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우리 국민들이 좋아하는 공부가 나왔으면, 이것이 알려지기만 하면 다 하는 것입니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하나의 공부를 한다.

    이것이 좋아서 한다면, 세상이 우리 뜻으로 바뀝니다.

    이것은 어떠한 논리도 없는, 홍익인간 세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안 걸립니다. 열 군데에서 공부를 해야 하나요?

    한 군데에서 법문이 나오면, 이것이 우리가 다 통하면 되는 것이고, 그렇게 펼쳐집니다.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이 나라는 달라집니다.

    남을 탓하고, 욕하고 있으면, 욕하면서 밥만 처먹는 개 돼지가 되고,

    이 사회를 걱정하면, 이 사회가 바르게 가는 길이 찾아지고,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만 잘살려고 하면, 그렇게 하고 있게 되고, 이것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는 것, 생각을 바꾸게 해주는 것, 이것을 뭐가 해줄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세상을 바르게 잡기 위해서라도, 끌려가지 마십시오.

    내가 제일 좋은 데 가십시오. 이것은 가정에서부터 일어나야 합니다.

    가정 파괴인지 아닌지는, 나중에 두고 보면 압니다.

    엄마에게 가기가 부담스럽다, 그러면 가지 마십시오.

    누나가 부담스럽다, 그러면 가지 마십시오.

    누나가 나를 오게 하려면, 누나가 내가 가게끔 행동을 해야 됩니다.

    그 대신, 나에게 안 오는 것도 불평하지 마십시오.

    내 자식이 나를 멀리 한다고, 나는 괴롭겠지요.

    하지만 자식이 싫어서, 가는 것을 잡지 마십시오.

    우리 며느리들은 음식 하는 것을 며느리만 시켜서, 가기 싫으면 가지 마십시오.

    안 가면 됩니다. 욕을 하든 말든 가지 마십시오.

     

    부모에게 할 수 없이 가는 것은, 내가 살아가기 힘들어 부모에게 기대려고 가는 것이지,

    부모를 위해서 가는 법칙은 없습니다. 이것을 아직까지 중생이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엄마 보고 싶어 가는 것이고, 내가 아직까지 엄마에게 기댈 것이 있으니까,

    내가 필요해서 가는 것이 아닙니까? 엄마를 위한 적이 없습니다.

    싫으면 가지 말고, 싫은 것 하지 마십시오.

    싫은데도 그곳에 뭔가 있으니까, 그것 때문에 간다면,

    나는 그것 때문에 사람 다 버리고, 인생 다 버리고, 결국은 그것이 안 됩니다.

    만약에 그것이 나에게 온다면, 내 인생 망치는 것입니다.

    하지 마십시오, 조금 힘들더라도 아닌 것은 안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계속 다니면, 엄마가 돌아가시면, 20억 쯤 줄 게 있는데,

    그것 때문에 다니려면 계속 다니세요. 네 인생 큰일 납니다.

    엄마 것은 엄마 것이고, 나는 내 인생을 바르게 살면, 20억이 아니라 200억 도 옵니다.

    그 돈이 나에게 올 것이라면, 내 에너지로 쓰일 것이라면, 엄마에게 기대지 않아도,

    내 앞에 주어진 것을 열심히 하면, 그 이상의 것이 온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데 기대면서 내 길을 못 찾냐?

    내 힘은 내가 다 만들 수 있도록 자연이 다 해줬습니다.

    내 생각의 차이로 내 가는 길이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욕심을 냈으니까.

    욕심 때문에 내 인생이 잘못되는 것이지,

    욕심만 없으면 자연이 나를 잘못되게 하지 않습니다.

    무언가가 될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사회는 바르게 되어야 됩니다. 바르게 알아야 되고.

    모르고 넘어가는 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아닌 것은 아니여야 되고, 맞는 것은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명절뿐 아니라, 집이 부담스러우면, 절대 집에 가지 말고,

    오빠가 부담스러우면 절대 오빠를 찾지 마십시오. 안 찾으면 됩니다.

    그러면 이 사회에서 오빠보다 10배 잘해주는 사람이 사회에서 나옵니다.

    내 환경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엄마 아빠가 어려워지면, 엄마 아빠에게 자주 가면 안 됩니다.

    어려워졌다는 것은 지금 나를 도울 힘이 없으니까,

    내가 내 인생을 잘 살아서, 이 에너지를 만들어서, 엄마 아빠를 도와줘야 하는 것입니다.

    자꾸 거기 가면 서로 걱정하다 죽어야 합니다. 냉철해야 합니다.

    내 힘을 빨리 키워서 엄마 아빠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나를 위해서 희생한 분이니, 어떻게 도울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조상님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바른 법을 찾아서 바르게 우리 조상님들을 도와야지, 거기다 자꾸 기대서 되겠습니까?

    끝났습니다. 그것이 후천시대입니다. 그래서 법이 바뀌는 것입니다.

    매달린다고 주지 않습니다.

     

    이 사회는 지식 사회입니다. 지식이 모자라면 도태됩니다.

    지식이 모자라면서 잘났다고 하면 두드려 맞습니다.

    지식이 모자라면, 지식을 더 갖추어야 합니다.

    지식을 잘 갖춘 사람은 잘났다 하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 있을 뿐입니다.

    잘난 척하는 것은, 못 갖춘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의 매를 맞습니다.

    내 자리에서 나를 잘 갖추어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잘 갖추어 가면, 갖춘 만큼 나에게 사람이 따릅니다.

    그 사람들이 내 힘이 되고, 그 힘이 못 할 일이 없어지고, 내가 갖춘 만큼 나를 따릅니다.

    여러분들에게 사람이 안 따른다는 것은, 사람들이 필요하게끔,

    나를 갖추어서, 그 행위를 못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질량의 법칙입니다. 갖추십시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내가 덕 되고 이롭게 한 것은,

    한 사람이라도 모르는 것을 가르쳐주고 이끌어 줄 때,

    돈을 줄 때가 아니고,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고, 이끌어 줄 때입니다.

    당신들 손에는 법이 있습니다.

    내가 못 가르쳐 주더라도, 이것을 찾아 주면,

    그 사람이 이것을 듣고, 그 사람에게 덕이 됩니다. 그래서 당신을 따릅니다.

    그렇게 해서 나에게 오고 따르면, 그때 우리가 같이 나누면서, 이래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돕는 것이지, 돈 주는 것은 절대 돕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오면 돈이 옵니다. 사람이 오면 뭐든지 할 수 있고,

    경제는 거기서 쏟아져 들어올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갖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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