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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 음력 4월의 바른 공부 (2/3)(홍익인간 인성공부 3952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1. 15. 11:13
https://youtu.be/_qkEFr4dGro?si=ztM4XhAELHPSwjS8
우리 길을 바르게 찾아서 우리가 바르게 살면, 자연은 스스로 우리를 돕게 돼 있는데,
우리는 이런 공부를 시켜주는 사람이 없었기에 오늘까지 헤맨 것입니다.
우리 후손들, 후배들도 앞으로 이렇게 만들 것이냐? 안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못 살아서 헤매면서, 이 세상을 어렵게 해 놨다면,
우리는 이런 걸 빨리 깨쳐 가지고, 앞으로 우리 후손들, 후배들, 우리 자식들이,
이런 일이 없게끔 만들어주고 가야 되는 것이 우리 홍익인간 1대들이 해야 될 일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못한 게 있어서 사회가 어려워졌다면, 이것을 빨리 발굴을 해서,
이것을 연구를 해야 됩니다. 누가 가르쳐주든 안 가르쳐주든, 연구를 해야 됩니다.
이제 스승님이 낱낱이 가르쳐줄 테니까, 이것을 바르게 잡아 갖고,
책을 한 권 쓰더라도, 바른 진리를 꺼내서 이 세상에 내줘야 되고,
후배들이, 후손들이, 이런 책을 한 권 보고, 이해 못 하던 것을 전부 다 풀어주니까,
앞으로 이런 데 시간 낭비를 하지 않고, 인생을 멋지게 빛나게 살도록 해 줘야 되는 게 우리 몫입니다.
지금 이 베이비 부머들이 지식을 다 갖추면서 자라 가지고,
이 일을 못 해 주고 가면, 너희들은 세상에 엄청난 빚을 지고 가는 것입니다.
세상을 어지럽게 하고 그냥 가버리면, 너희 영혼들은 시끄러워서 저기 가서 편하지를 않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다 해 주고 가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노력을 해야 됩니다.
몰라서 못 했다고 하니까 이렇게 놔두지, 만일에 가르쳐주고 알면서도 우리가 노력을 안 하고,
이 사회를 위해서 우리는 뭔가를 하지 못 하고 그냥 가버리면,
그 뒤는 스승님이 설명을 안 해도 와닿은 게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조금만 노력을 하면 아주 신납니다. 우리 몫을 해야 우리 삶이 좋아지지,
우리 몫을 안 하고 우리 삶이 좋아지려고 하는 자체가 지금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 몫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으면, 전부 다 잘 살 게 해 주고,
아픔도 다 걷어 주고, 다 하게 돼 있습니다.
내 몫은 안 하고 무조건 풀어달라고, 무조건 도와달라고 그러는데, 저 사회는 어떻게 합니까?
네 몫도 하지 못하는데, 네가 웃으면서 살게끔 해 주면, 저 사회 어려운 데는 어떻게 합니까?
뭔가 한참 착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제 5월이 되면, 가정의 달이다 하면, 가정이 무엇인가? 이런 걸 낱낱이 공부해야 됩니다.
모르면 스승님한테 물으면, 우리가 같이 나눌 수 있다. 이 말입니다.
이것을 하나하나 물으라고 하는 것이지,
하느님이 우리를 미워 가지고 우리를 어렵게 놔둔 게 아니고, 하나하나 풀으라는 것입니다.
한 개씩 풀어서 이 사회를 바르게 이끌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엄청난 힘을 줄 것이니까, 내 할 일은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할 일도 안 하고 나 잘 살 게 해 주십시오. 스승님은 그런 지령을 못 받았습니다.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할 때, 도와주라고 하는 지령은 받았어도,
자기 할 일은 안 하고, 무조건 기복 하는 사람을 도우라는 그런 지령은 안 받았습니다.
스승님을 잘못 알고 찾아오면 안 됩니다. 스승님한테는 공부하려고 찾아오고,
잘 모르면 가르침을 받으려 하고, 내가 가르침을 받아 조금 이해를 했으면,
그것을 뭔가 세상에 내 목소리를 하려고 들고, 이렇게 할 때 스스로 도와주게끔 힘을 받은 사람이니까,
주파수를 잘못 놓으면 안 된다 이 말입니다. 공부하기 싫은 사람은 여기 안 와도 됩니다.
그리고 공부하는데 여기 안 와도 됩니다. 인터넷으로 다 안방에서도 할 수 있고,
침대에 누워서도 할 수 있습니다. 들으면 스스로 되는 공부가 있으니까,
1차로 공부를 다 하고 나면, 스승님이 보고 싶어 미칠 테니까, 그때 오십시오.
그때는 우리가 좋아졌기 때문에 보고 싶은 것입니다.
스승님에게 가르침을 받고 뭔가 모르던 것을 알기 시작했고, 뭔가 조금 노력을 하니까 좋은 일이 막 생기고,
좋아지고 나서 스승님을 찾아와야지, 스승님이 얼굴을 쳐다보기도 좋습니다.
좋아지지도 않은 게 와서, 얼굴을 찡그리고 와서 이렇게 보면, 스승님이 아픕니다.
그래서 전부 강의를 해서 세상에 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공부는 여기서 하는 게 아니고, 집에서도 하고, 들에서도 하고, 전부 다 할 수 있는 환경이 돼 있으니까,
인터넷으로, 또 그것을 다운로드하여 밭에서도 듣고, 이런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등산을 가서 산에서도 들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럴 때 기운을 막 줍니다.
이 강의를 들을 때, 산에 가서 들으면 또 다르고, 정상에 가서 들으면 또 다르고,
산 밑에 술집에 가서 들으면 또 다르고, 태백산 가서 들으면 또 다르고, 지리산 가서 들으면 또 다릅니다.
이 강의는 웃기는 놈입니다.
법이라는 것은 가는 데마다 진리가 다르게 쏟아져 나와서 이것이 이해되게끔 흘러 들어옵니다.
법은 만인 만법입니다.
어느 지형에 가서는 또 법이 나에게 들리는 것이 다르게 돼 있습니다.
집에서 그냥 침대에 누워서 들을 때 하고, 내가 조금 노력을 하면서 들을 때 하고는,
엄청나게 기운이 달라집니다.
법이 들어가면서 나는 영혼의 에너지가 질량이 좋아지면서 눈이 뜨이는 것입니다.
안 보이던 게 보이고, 생각 안 되던 게 지혜가 스스로 터지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가정의 달에 가정의 중요성, 이것을 공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조금 있으면 음력 4월이 됩니다. 음력 4월이 되면 영혼들 공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4차원은 무엇이며, 영혼은 무엇이며, 나는 죽으면 어떻게 되며,
차원계의 이 공부를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바르게 알아야 오늘날 사는 것도 바르게 사는 것입니다.
우리도 4차원계에 영혼으로 있다가, 3차원계에 육신을 받아서 지금 온 상태입니다.
이 육신을 벗으면 4차원계에 또 가야 됩니다.
우리는 인간으로 사는 것보다, 영혼으로 사는 게 백 배, 천 배 시간이 더 많습니다.
인간으로는 윤회를 해서 한 번씩 올 때 오지만, 인간의 육신을 벗고 나면, 바로 영혼계에 가기 때문에,
거기가 우리가 진짜로 많은 시간을 그 안에서 보내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 지상에 와 가지고, 3,4가 혹한 게 하나니, 3차원과 4차원을 왕래하면서
이렇게 우리는 스스로 성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영혼이 아주 질량이 좋아져서, 이것이 이제 빛나게 삶으로써 우리는 해탈하고,
전부 다 원시반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4차원 공부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영혼이 돼 갖고는 영혼 공부가 안 됩니다.
인간으로 3차원에 있을 때, 4차원의 영혼 공부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공부해 가지고, 그만큼 영혼의 질량이 좋아졌을 때,
4차원계에 가면 우리가 그 선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 공부를 우리가 살아있을 때 해야 됩니다.
죽어 보면 저승 맛을 안다고 하지만, 죽어 보면 저승 맛도 모르고 거기에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육신을 벗으면 중단이 됩니다. 우리가 단순해집니다.
거기서 깨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들은 살아있는 인간들이 더 발전을 해 갖고 우리한테 접해 주느냐?
이것에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신도, 누구도 예외 하는 게 아닙니다.
어떤 신도, 아무리 도술이 강한 영혼 신장들도, 누구도 살아있는 인간의 덕을 봐야 되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인간이 얼마큼 질량이 높게 공부를 해 갖고 질량이 높아지면,
이것을 같이 공유하며 커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영혼들이 인간 주위에 있는 것입니다.
영혼들은 이것도 모르고 있지만, 환경이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바르게 공부를 해서 성장을 하게 되면,
우리 주위에 같이 동참하는 영혼들도 성장합니다.
그래서 이 기운을 같이 쓰니까, 힘이 배가 되고, 엄청난 힘을 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한테 단순하게 집착에 매어 갖고 이렇게 접근을 안 하기 때문에,
우리 삶이 굉장히 편해진다는 말입니다.
영혼들이 아주 집착에 묶여 우리한테 오면, 우리도 단순해지려 해서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공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음력 4월이 되면, 4월 초파일이라고 등을 달고, 여기에다가 우리 아들 이번에 뭐 되게 해 주십시오.
이러면 안 되고, 아직까지 이렇게 무식한 때가 있습니까?
4월이 되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되는가? 4월에 대한 공부를 하십시오.
4월이 되면 이 4차원에 대한 공부를 하여, 영혼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은,
나 자신을 공부하는 것 또한 그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4월 초파일이 돼 갖고, 스승님 우리는 어디에 절할까요? 절은 뭐 하려 합니까?
우리는 공부해야 됩니다. 공부를 해서 4차원계에 있는 영혼들도 편하게 해 줘야 되고,
우리가 그 공부를 함으로써, 우리가 4차원계에 갈 때도 수준이 높아져서 가야만,
우리가 헤매지를 않습니다. 구천에 안 헤맨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4월이 되면, 초파일에 등 달러 가는 게 아니고, 나 자신을 공부하는데,
도반들이 우리가 이렇게 만나서 어떻게 공부를 하고,
어떻게 해야만 발전을 할 것인가? 이런 걸 하면,
부처가 됐든, 예수가 됐든, 성인이 됐든, 하느님이 됐든,
누구든지 우리를 돕게 돼 있습니다. 이제 매달리는 것은 끝났습니다.
무조건 매달리며 도와달라고 할 게 아니고, 내가 할 게 뭔가를 찾아서 하면,
자연은 스스로 돕게 돼 있습니다.
이해됩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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