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내 안의 동자신 (홍익인간 인성교육 13561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2. 10. 11:15

    https://youtu.be/wSgRvUA9p0Q?si=uAtAUGP66mfTlbes

    천공 정법 13561강

     

    동자는 키우려고 해도 육신이 없습니다.

    신은 육신을 벗은 게 신입니다. 신도 이름을 여러 가지로 하죠.

    우리말로 하면 구신인가, 귀신인가, 잡신인가? 여러 가지 말들이 있습니다.

    구신은 뭐냐? 아주 막혀 갖고 깜깜한 걸 구신이라 합니다. 날구신.

    갑갑해 미쳐 갖고, 천지도 모르고 그러다가 죽은 귀신을 구신이라 그럽니다.

    그런데 우리가 동자로 오는 기회가 있는데, 이것이 동자신인데,

    우리가 서인들이 다 있기 때문에, 이 서인들이 동자 손을 잡고 오고, 선녀 손을 잡고 옵니다.

    그러면 동자가 보통 어떤 게 동자로 오냐?

    나는 세상에 태어났어도, 나를 관리를 잘못해서 중간에 죽어서 희생을 한 게,

    그러면 영혼이 떠난 게 아니고, 영혼만 남고 육신은 처리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인생을 더 살아야 되는데 못 살게 했으니까,

    여기에 나하고 연결되는 이 분들이 방치해 갖고 내가 희생이 됐으니까,

    이 분들 옆에 있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가 신이 있다 없다 할 게 아니고, 바르게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녀는 어릴 때 죽은, 어릴 때 죽는다는 것은 희생을 하고 간 것입니다.

    왜? 이 집안을 일깨우기 위해서 희생을 한 것입니다.

    집안에 누가 빨리 죽는다는 것은, 이 집안에 뭔가를 생각하고, 

    뭔가를 의논도 하고 토론도 하게끔 희생을 하고 간 것입니다.

    우리가 집안이 좀 잘 사는데, 누구를 제일 아까워하느냐 하면,

    지식을 많이 갖추게 하고, 굉장히 똑똑한 자식을 아까워합니다.

    그러면 이 집안에 크게 벌을 주려고 하면 어떻게 하냐?

    제일 아까워하는 놈을 죽여버립니다. 그래야 너희들이 미칠 것 아닙니까?

    이 아이가 죽었는데, 미치는 것은 죽은 놈은 안 미칩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미칩니다. 욕심을 이것한테 많이 담은 놈이 미칩니다.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잡아가려면 저걸 잡아가시지. 꼴통 저걸.

    이 최고의 아까운 걸 왜 잡아가나? 너희 때문에 잡아갔다. 이 놈들아.

    너희들이 왜 너희들밖에 모르고, 이 세상을 모르고, 너 잘났다고 살고 있으니까,

    너희들 혼내고 다시 생각하게 해 준 것입니다. 이런 걸 못 풀어준 것입니다.

    그래 갖고 우리 아들 아까운 것 죽었다고, 절에 스님한테 데리고 가니까,

    천상 가게 해 달라고 염불만 외웁니다.

    지금 벌줘 가지고 이렇게 됐는데, 왜 이 사람들의 아까운 자식을 하늘이 데리고 갔겠는가?

    이런 걸 풀어내야 될 것 아닙니까?

    거기에다가 잘 빌어줬으니까, 돈이나 뜯어먹고 앉아 있고.

    교회에다 이렇게 가니까, 주님 이러면서 또 빌어줍니다.

    갑갑한 놈들을 공부를 시키라고 이런 일을 벌여 놓고, 너희 제자들한테 데리고 갔으면,

    네 이놈들 너희가 얼마나 잘못했으면, 그 아까운 자식을 하느님이 데리고 가게 했느냐?

    이러고 무슨 공부를 시키고, 그래 놓고, 아버지 모르고 그랬으니까 용서하십시오. 

    이러고 뭔가를 풀어주고 이래야 될 것 아닙니까?

    하느님이 힘든 일을 만들어 줄 때는, 너희가 너무 함부로 살고 있으니까,

    너희들 정신 차리고, 너희들 인생을 바르게 살며,

    사회를 널리 이롭게 하며 살 수 있는 그런 길을 찾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네 아까운 자식 하나를 데리고 갔을 때는, 이 사회에 내가 할 일을 못 해 갖고,

    뭔가 많이 희생을 하고 나서, 네 자식 하나를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뭐가 그렇게 잘못됐습니까?

    남의 자식이 죽으면 안 됐다고 그러고, 내 자식이 죽으면 하느님한테 달려들려고 하고,

    0.1미리도 안 틀리게 질량의 법칙이 움직인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느님은 0.1미리도 틀리게 운용을 안 합니다. 인간이 너의 잣대가 틀린 것입니다.

    우리 동자는 희생을 하고 간 애들이, 우리 서인들이, 도인 도사가 온다든지,

    몇 대 조상님들이 수행을 하고 닦아서 온다든지, 이렇게 오면,

    우리를 도우면서 같이 풀어가기 위해서 오는데, 심부름할 애들을 하나 데리고 오는 게,

    우리하고 연결된, 어릴 때 희생하고 죽은, 이런 동자를 하나 데리고 오고, 선녀를 데리고 온다든지,

    할머니들이 올 때는 보통 선녀를 많이 데리고 옵니다.

    우리 조상 중에서 수호신이 있는데, 올 때 실력을 갖고 오는 분들이, 

    이 깨끗한 동자, 깨끗한 선녀를 데리고 온다는 말입니다.

    도인 도사 할아버지 이런 분들이 올 때는, 우리가 뭐 몇 대 조상, 몇 대 선인들, 이렇게 올 때는,

    어떤 동자를 데리고 올 수 있고, 어떤 동자도 질량이 있는 것입니다.

    9대 할아버지 도인 도사가 올 때는, 동자도 아주 명칙하고 뛰어난 놈을 데리고 옵니다.

    그래 갖고 심부름도 시키고, 우리하고 교류하면서 가르쳐주는 것도,

    그 할아버지가 직접 가르쳐주는 게 아니고, 동자를 통해서 가르쳐줍니다.

    이런 것들을 손잡고 오는 것이 동자들입니다.

    그러면 동자를 발복 시키는 것이 어떻게 해서 발복 시키냐? 내가 공부하면서 발복 시키는 것입니다.

    내가 멍청하면 동자도 멍청한 짓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멍청하면 우리 서인들도 같이 멍청해지는 것입니다.

    서인들이 왜 서인이냐? 서인은 선관이 아니고 서인입니다.

    서인은 뭐냐? 내 제자를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게 서인입니다. 그러면 공신이 아니고 사신입니다.

    내 제자를 위해서, 그러면 내 제자가 거짓말을 하면, 자기도 거짓말을 같이 합니다.

    내 제자가 뭘 갖고 싶어서 훔치잖아요. 그러면 훔치는 걸 같이 도와줍니다. 망도 봐주고.

    이것이 서인입니다. 서인은 실력은 있어도 단순하다는 말입니다.

    왜? 공부를 안 해서 서인입니다. 차원계에서 실력을 받아올 수 있는 공부는 했어도,

    인간으로 살면서 큰 공부를 해서 깨우치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서 줄이 연결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서인들, 동자들을 발복 시키는 것은, 제자가 공부해서 같이 하는 것입니다.

    이 제자가 공부하는데, 기독교에 가서 하냐? 불교에 가서 하냐? 도파에 가서 하냐?

    도인을 만나느냐? 무당을 만나느냐? 이 줄이 다 다릅니다.

    기독교도 전부 다 신입니다. 불교도 전부 다 신입니다.

    모든 것들은 전부 다 우리가 신앙을 하는, 이것은 전부 다 신줄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불통신으로 해 갖고, 자기가 공부를 해 갖고, 이것을 전부 다 깨우친 사람은,

    신줄로 가는 게 아니고, 신을 다스릴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에 끌려가는 것도 아니고, 논리에 끌려가는 것도 아니고. 그것을 다스리는 걸 합니다.

    그것을 다스리는 사람이 천공입니다.

    나는 하느님을 믿고, 싯달타를 믿고, 예수를 믿는 공부를 한 게 아니고,

    하느님을 바르게 아는 공부를 했고, 예수가 어떤 신인지 아는 바른 공부를 했고,

    싯달타는 어떤 신이며, 조상은 어떤 신이며, 산신은 어떤 신이며,

    용신은 어떤 신들이 용신의 역할을 하고, 이런 걸 전부 다 풀어 갖고 다 깨치고 나니까,

    이 신들이 이 사람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 실력 때문에.

    이 사람은 어떤 신을 믿는 게 아니고, 하느님에게도 달려들었던 사람입니다.

    하느님이 있으면 여기에 좀 내려와 봐.

    이 세상을 이렇게 개판으로 놔두는 하느님이 있다면 좀 내려와 나하고 이야기 좀 하자.

    그러며 나는 신을 불러 제친 사람입니다.

    그렇게 해 가며, 나중에 공부를 이렇게 하고 이렇게 했더니, 하느님은 잘못한 게 없습니다.

    결국은 내가 어떻게 됐냐? 7년 이상을 싸우고 싸우고 해 놓고, 

    나중에 결국은 내가 전부 다 알고 나니까,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제가 몰랐습니다.

    하느님이 뭔지도 몰랐고, 아버지가 뭔지도 몰랐고, 신들이 무엇을 하는지도 몰랐고,

    이것을 전부 다 따고 나니까, 신들을 이끌어 가는 대신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누군지를 다 알고 나니까, 이 사람들을 미워해야 되는 게 아니고,

    모르면 가르치고 이끌어줘야 되는 것이고, 이 중요한 하늘의 제자들을 어떻게 이끌어주느냐?

    여기에 따라서 인류의 평화가 올 수도 있고, 

    거기에 최고로 중요하게끔 지금 태어나 있는,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지금 성장하고 있는 해동 대한민국,

    이 자들은 하느님이 어떻게 키우려고 했으며, 나는 이것을 전부 다 떼고 공부를 해 갖고 나오다 보니까,

    천지창조는 왜 일어났으며. 왜 우리가 진화를 하고 있는가? 그 마지막은 언제인가?

    인간으로 살면서 언제 사람이 되고, 언제 사람의 역할을 해서, 1차적인 업을 벗고 가는지,

    원죄가 있으므로 이 원죄를 기본은 벗어야, 우주 천상으로 천신으로서 1차적으로 갑니다.

    이것이 지금 이루어지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홍익인간 시대가 해탈 시대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해탈을 하기 위해서 힘이 들지만, 공부도 하고 활동도 하면서 깨우치고,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 생을 살고 나면, 이 30%는 두 번 다시 육신을 받아서 인간으로 태어날 수가 없습니다.

    인간에서 내가 딱 벗어나는 순간에, 네가 노력하고 질량을 갖춘 게 끝입니다.

    신은 분별을 못 합니다. 신은 자연의 법칙을 따라서 활동을 하는 것이지, 분별은 인간이 합니다.

    그래서 분별을 해서 자꾸 성장을 하니까, 이 분별을 하는 질량이 치우침이 없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내가 할 일이 이렇게 많음을 알고, 자기 역할을 해 가며 성장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공부를 인류가 해야 됩니다. 지금은 내가 여기서 법문을 해도,

    여기서 설교를 해도, 인류에 동시에 나를 수 있는 시대입니다.

    아직은 이 사람이 비메이커다 보니까, 촬영하는 방송도 안 오지만,

    이제 곧 내가 말하는 데는 촬영이 와서, 세계의 메스 미디어로 나가고, 방송으로 나가서,

    이것이 만인이 같이 나눌 수 있는 그런 일이 올해부터는 그런 일이 일어나서,

    세계가 같이 공부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세계에서는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우리가 기본은 성장을 했는데, 이 위의 근본을 따 줄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그것이 이 사람 천공이 나왔습니다. 이제 걱정을 안 해도 됩니다.

    내가 아직까지 못 배운 게 있다면, 조금씩 조금씩 갖추며 가면 되고,

    일은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 길을 다 만들어 줄 것이고,

    우리가 다 같이 이 사회에 참 보람 있는 일을 했을 때, 우리는 하느님에 떳떳하고, 이 자연에 떳떳하고,

    그렇게 해서 우리 원을 풀고 이 세상을 떠날 때, 육신을 걷으면,

    내 영혼, 내 자신은 이제 천신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거기에 올라가면 전부 다 스승님이 이끌 테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