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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살이 (홍익인간 인성교육 3899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3. 11. 11:34
https://youtu.be/DO2BTjywcjQ?si=G2di5KaBso93jwZE
정법 강의 3899강 우리가 귀양이라고 하는데, 귀양 공부를 진짜로 바르게 해야 됩니다.
귀양이라 하는 것은, 내가 자진 출두해 귀양 가는 법도 있고, 사회가 쫓아 보내서 귀양 가는 게 있고,
어디 직장에 있다가 보니까, 직장에서 쫓아 보내 가지고, 낙마시켜서 귀양 가는 법이 있고,
여러 가지로 해 갖고 우리가 사회를 잘못 살았을 때, 귀양을 가게 돼 있습니다.
네가 스스로 가는 것도, 나는 사회가 싫어서 왔다고 하지만, 이것도 귀양입니다.
귀양을 갔으면 귀양을 왜 갔느냐?
네가 모자라는 질량을 채워라. 귀양을 가게 되면 조금 쉬는 것입니다.
네가 바쁘게 뭔가를 살다 보니까, 네 삶에 빠져 가지고, 너 자신의 질량이 모자람을 모르고 있었다.
내가 질량이 모자라고 어떤 활동을 하면 어떻게 되냐?
누구한테 조금 공격을 당하는 것, 모함을 당하기도 하고, 어떤 여러 가지 환경들이 나한테 옵니다.
이렇게 해서 내 자리가 위태로워지고, 어떤 낙마의 길을 겪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내가 일에 취해서 하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내가 뭔가를 돌아볼 수 있는 이런 질량이 모자라서,
성과 위주만 하다 보니까, 이것이 이제 환경이 몰려와서, 너는 다시 공부하라고 밀어내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내가 버티면, 아주 주저앉혀 밀어냅니다.
이렇게 딱 들어올 때는, 내가 떠날 자리가 됐구나.
조금 이렇게 할 때 얼른 나 자신을 갖추면서 조금 낮추면, 내 모자라는 에너지 질량이 다시 찹니다.
내가 에너지 질량이 차게 되면, 사람들이 다시 나를 조금씩 좋아합니다.
그 좋아하는 수준이 어느 만큼인가? 요만큼씩 풀리는 것입니다.
백일 동안 내가 열심히 노력하다 보니까, 백일만에 나한테 사람들이 왔다.
이렇게 해서 내가 필요 해서 같이 어울렸다. 그러면 요만한 질량이 풀린 것이지 다 풀린 것은 아닙니다.
지금 내가 에너지 질량이 30% 풀렸느냐? 70% 풀렸느냐? 100% 풀렸느냐?
이것은 30% 풀렸을 때, 사람들이 인연이 될 때는, 여기서 공부하라 하는구나.
이러면서 공부를 하면서, 또 질량을 높여라. 여기서 질량을 높이고 공부하다 보면, 내가 70% 높아집니다.
질량이 70%가 되면, 그만한 인연들이 형성이 됩니다.
그러면 거기서 공부하라고 하시는구나. 이러면서 거기서 또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면,
내가 이제 100% 될 수 있는 이런 인연들과 여기서부터 인연이 돼 가지고, 100%가 될 때,
나의 현실에 내 질량에 맞게, 사회에 나가야 되는 환경에 맞게 100%가 됐을 때,
그럴 때는 내 인연들이 여기서 같이 지내면서, 공부와 성장이 돼 갖고, 여기서 어떤 일들이 발생이 됩니다.
작은 일도 내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내 질량에 작은 것을 할 때는, 여기서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 올라가서 70%에 갈 때도 여기서 공부를 하는 것이지, 이것이 내 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일을 공부로 잡아서 일을 해야 됩니다. 공부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30% 미만일 때는 처박혀서 공부를 해야 되고, 30%가 되면 상대를 주어서 공부를 시킵니다.
여기서 70%가 되면, 상대를 더 고급 질량을 만나서 공부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여기서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면 위에 상단을 만나서 내 갈 길을 만나는,
그 아래서 공부를 해서, 그 갈 길이 스스로 열리게 됩니다. 이것이 질량의 공부입니다.
그러니까 움직이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움직이더라도 공부 길로 움직이는 것이지,
공부가 아니고 여기서는 이제 귀양이 풀렸으니까 마음껏 놀아도 되는가?
그러면 30%에서 놀아야지, 아직 그 위로 올라가려면, 아직 그 공부가 안 됐기 때문에,
질량이 모자라서, 또 여기서 위로 타려고 하다가 미끄러집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알라.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진화 발전을 다 해 가지고 이 땅에 태어난,
이 사람들한테 쓰는 말입니다. 나 자신을 알라.
이 말이 몇 백 년 전, 몇 천년 전에도 다 썼지만, 이것은 말이 있었던 것이고,
이것이 쓰임새는 오늘날, 후천 시대가 오는 날, 이때에 쓰는 말입니다.
우리한테 쓰일 말이다 이 말입니다. 이것이 홍익인간들이 이 땅에 태어나면,
너 자신을 알라. 공부라는 것이 여기서부터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나 자신을 찾아야 되고, 나는 무엇을 해야 되며, 이 땅에 왜 왔는가?
이제는 우리가 이것을 생각하는, 이 공부가 이제부터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모르고 천방지축 날뛰면, 절대로 너는 아주 즐거운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이제는 우리 자신을 알아야 되고,
이 정법 공부를 지금 하게 되면, 나 자신을 전부 찾게 됩니다.
나는 어느 선에 있으며 무엇을 해야 되는가?
나는 인생을 받아서 무엇을 하고 가기에, 미래는 무엇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는가?
이런 것들이 홍익인간 공부를 하는 것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모자라는 것은, 일반 지식으로 모자람은 그렇게 없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제는 교류하면서 다 알게 됩니다.
그런데 상단 공부, 하늘의 공부는 아직까지 이 세상에 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우리 정법 가족들이 만나는 게, 여기 시작입니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누구든지 이 공부를 하게 될 것이고,
이것이 이제 시작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누가 한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하늘 공부입니다. 자연의 공부입니다.
이것을 하고 나면 땅에서 있었던 모든 것들이 정리가 됩니다.
여기서 문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래서 지혜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귀양하는 이런 것들도, 역사적으로 많이 있었는데,
귀양이란 벌을 받는 것인가? 무엇을 하는 것인가? 이런 것을 좀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너의 질량이 큰데도 낮은 짓을 하니, 이것을 갖추라고 보내는 것입니다.
질량이 크기 때문에 귀양을 보내는 것이지, 질량이 작으면 귀양 갈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직장을 다니면서 열심히 일에만 매진라고, 이 사회 공부를 안 했다면,
이제는 사회 공부도 해야 되지 않느냐? 하고는 지금 쫓아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직장을 다니면서도, 내가 하는 일만 중요시 여기지 말고,
시간이 조금 날 때는 사회 공부도 하고, 이렇게 해야만 귀양 가는 법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런 일을 맞이한 사람들은, 풀어나가는 방법들을 조금씩 바르게 알아 가지고,
그렇게 접근을 하면 좋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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