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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법칙 (홍익인간 인성교육 3769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6. 29. 19:55
https://youtu.be/au3GP7-8vCc?si=eqKH1UPNOwhokM18
정법 강의 3769강 우리가 사고가 날 때는 사고의 법칙이라는 게 있습니다.
사고는 사의 기운이 뭉쳐 가지고 고도로 올라갔을 때, 일이 생기는 걸 사고라고 합니다.
사의 기운이 뭉쳐서 안 올라가면 사고는 절대 안 납니다.
그러니까 차 사고가 날 때, 처음부터 큰 사고는 절대 안 납니다.
누가 끼어들기를 해서 놀라게 되는 이것부터 슬슬 납니다.
이런 일이 있었는데, 화를 내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풀려서 갑니다.
이런 일이 볓 번 있고 나면 이것이 모입니다.
끼어들기해서 싹 간 놈이 답답한가요? 놀란 놈이 답답한가요?
놀란 사람은 놀랄 일이 있어서 지금 그런 일이 일어나는데,
그 현장에 그 시간에 딱 맞게 내가 가는 것입니다.
사람의 이동수는 0.1미리도 안 틀리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환경을 맞이하러 내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내 질량의 기운이 어떠냐에 따라서, 나는 이동수가 나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사를 할 때도, 내 질량의 기운에 따라서 이사를 하는 것이지,
그냥 안 간다. 이 말입니다.
내가 남편한테 한 대 맞아도, 내가 그걸 맞게끔 자꾸 그런 상황을 만들어서,
고도로 꽉 찼을 때, 한 방 딱 맞는 것입니다.
맞는 사람이 미치겠어요? 때린 사람이 미치겠어요?
똑같은 것입니다. 내가 깜짝 놀라고 이렇게 됐다면, 나한테 문제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동물적인 습관이 잘못 키워졌다면, 바로 욕할 수 있습니다.
욕한다고 금방 사고는 안 납니다. 이런 기본을 안다면,
아 내가 욕할 일이 아니고, 지금 뭔가 나한테 문제가 있나?
이렇게 생각하고 다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진정이 될 때, 내가 괜히 욕했네.
하느님 아버지 죄송해요. 이렇게 하면 욕한 게 무마됩니다.
내가 잘못한 걸 느끼면, 그것을 자연에 이야기하라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하든 마음속 깊이 이것을 느껴서 다스리든,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재미있게 살려면, 아 죄송합니다.
이게 낫습니다. 그러고 나면, 이것이 싹 없어집니다.
그리고 많이 안 찬다는 말입니다. 싹 떨어집니다.
그리고 내가 잘못이 있으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 내가 조금 다스리기 시작하면,
이제부터 압이 찬 게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왜? 노력의 결과가 나쁜 기운이 차 있는 압을 낮춰주는 것입니다.
나이가 한 단 한 단 올라와서 내가 성인이 됐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제 내 책임이 있을 때가 됐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어떤 에너지가 하나 톡 나옵니다. 나와 가지고 이게 한 바퀴 싹 돕니다.
충격 없이 나온 것이기 때문에 천천히 돕니다.
이 시간과 내가 진화 발전할 것과 똑같이 돕니다.
그런데 내가 공부도 안 하고, 노력도 안 하고, 그냥 그 자리에서 놀고 있으면,
그러면 이 에너지가 와서 여기를 뚝 칩니다. 툭 치면 어떻게 되냐?
툭 쳐서 나오는 에너지가 나옵니다. 이러면 충격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 빨리 돕니다.
돌면서 이것은 가속의 힘이 조금 붙었습니다. 이것이 조금 빨리 돌아와서 톡 칩니다.
그러면 빨리 나옵니다. 이것은 되게 빨리 돌면서, 빠른 만큼 가속도도 세고, 힘도 셉니다.
또 탁 칩니다. 확 돌아와서 또 칩니다. 이것이 질량이 딱 차면, 사고로 이어집니다.
그러면 안 맞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이것이 돌 때 이 도는 동안에 나한테 엄청난 환경을 줍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바르게 안다면, 나를 다스리고 노력하고 있으면,
내가 이 에너지 질량이 이 안에 들어와 이게 위로 싹 올라갑니다.
그러면 안 받치고 밑으로 지나갑니다.
그러면 올라가서 나오는 에너지는 또 부드럽게 나옵니다.
이것이 돌아오기 전에 올라가면 안 받칩니다. 평생가도 사고 안 납니다.
사람은 항상 노력하라는 것은, 진화 발전하는 동물이다.
우리 영혼은 항상 성장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온 것입니다.
우리는 영혼을 성장시키고 맑혀서, 우리 자리로 돌아가야 되는 게 본원입니다.
이것이 천상으로 올라가야 되는 것이, 내 질량이 가벼워져서 천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항상 우리는 갖추고 바르게 갖추어서 질량이 차면, 사회에 아주 빛나는 일을 하고,
내가 빛나게 살면, 이 안에 탁한 기운이 전부 다 타버립니다.
이러면 내 영혼이 맑아져서, 육신을 벗을 때, 그냥 떠올라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상 가는 원리입니다.
내가 이 사회에 빛나는 일을 한 게 없다면, 너는 절대 구천을 벗어나지 못하니,
내가 세상에서 빛나는 일을 하고, 내 업 죄를 태워서,
그래서 마지막 일생을 살 때까지는 나를 갖추지만, 마지막 일생을 사는 홍익인간이 됐을 때는,
나를 불살라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빛나는 삶을 살고 가면,
너는 모든 죄업이 다 태워져서, 네 영혼이 가벼워져서, 육신을 벗는 순간 천상으로 올라갑니다.
이렇게 해서 가는 것이지, 내가 이 사회에 빛나게 산 것도 없고,
나 자신을 살아가면서 일생을 불태우고, 많은 사람들한테 이로움을 주지도 못했고,
이렇게 내가 탁하게 죽어 놓고, 재산 많이 남은 걸 갖고, 천도를 하루에 두 번씩 해 주세요.
목탁이 깨질 때까지, 두드려도 이것은 못 올라갑니다.
자연에는 기운이 탁하고 무거우면, 못 뜨게 돼 있습니다.
이런 것 하나하나를 바르게 배워서, 우리가 이 사회를 왜 사는가? 원리를 찾아야 됩니다.
그리고 사고는 왜 나는가? 우리가 잘못해 놓고 욕을 하잖아요. 저 사람이 잘못한 것처럼.
사기를 당하게 되면 누가 마음이 아파요?
내가 당해 놓고 사기를 친 사람을 욕을 합니다. 이것이 쌓입니다. 쌓여서 더 큰 사고를 부릅니다.
이 원리를 모르고 또 쌓이면, 더 큰 사고를 부르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차 타고 가다가 놀랄 일이 생겼다. 처음에는 확 욕을 하더라도,
공부를 했기 때문에 아는 것입니다. 얼른 돌아와서,
우리한테 지금 뭔가 안 좋은 일이 생길 모양이다.
우리가 사는 방법을 좀 더 만져봐야 되겠다. '죄송합니다.' 이러고,
아버지 소리 안 해도 됩니다. 죄송합니다. 하면 벌써 압니다.
그렇게 하고 원리를 다시 돌아보는, 이런 습관을 지금 다시 잡아야 됩니다.
무조건 이렇게 손을 모으고, '하느님 아버지 도와주십시오.' '부처님 살려주십시오' 이러지 말고,
이것은 비굴한 것입니다. 무식할 때 쓰는 것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가를 생각해 봐야 될 때가 온 만큼, 지식을 갖춘 사회다. 이 말입니다.
우리 잘못이 뭔지 찾을 줄 알아야 됩니다. 잘못을 할 수는 있습니다.
잘못을 했을 때는, 그것을 디디고 일어서면, 더 크게 점프할 수도 있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질량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를 공부를 시키려고,
잘못을 했을 때는 이런 경험을 주고, 저런 경험을 주는 것입니다.
누가 욕을 할 때는, 내가 욕을 얻어먹을 만큼 뭔가 지금 내 기운이 탁해져 버렸는가?
이렇게 생각을 해야지, 욕하는 사람을 보고, 왜 욕을 하는데? 이러고 달려들면,
조금 있으면 더 큰 욕을 들어먹어야 됩니다.
그리고 또 달려들면 한 대 맞아야 되고, 이런 일이 정확하게 옵니다.
이 사회에 우리가 어려운 일이 왜 오는지, 이 근본의 이유를 우리가 깨쳐야 되는 것입니다.
아픈 사람도 그냥 아픔이 안 옵니다. 나한테 어떤 욕도 먹고, 뭐도 먹고,
나쁜 것들이 고 단위로 치니까, 그다음에 몸의 세포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픔이라는 게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사회에 잘못을 안 했는데 어려움이 온다?
절대로 0.1미리도 그런 법칙은 없습니다.
이해됩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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