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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승님의 생활도 수행 (홍익인간 인성교육 10990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4. 2. 22:28

     

    홍익인간 인성교육 10990강

     

    자연에는 우리가 보는 것만이 다가 아닙니다.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그 안에서 내가 공부한 것이, 밖의 것하고 다르지 않고 똑같습니다.

    우리는 한 가지는 한 가지 속에만 있는 줄 알고 있지만,

    우리의 병을 낫게 하는 약이, 나무만 가지고 병을 나를 수 있고,

    흙에 있는 미생물로 병을 낫게 할 수 있고, 물에 있는 조건만 가지고도 병을 나을 수 있고,

    우리가 지금 접하고 있는 빛만 가지고도 병을 나을 수 있습니다.

    무엇이라야만 병을 나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한쪽의 생각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승님은 고뇌 속에서 자연 속에서 공부하는 것이, 경험을 안 했다고 모를 수 있겠습니까?

    우리들이 하는 공부하고, 스승님이 한 공부하고는 판이 다릅니다.

    위의 것을 공부하면 밑에 것은 저절로 풀리고, 밑에 공부를 하면 위의 것은 전혀 출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구도자와 수행자가 다른 것입니다.

    수행자는 판이 다른 공부를 할 수밖에 없는, 밑에 것은 벌써 다 알고 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구도자입니다. 지식을 갖추는 것은 구도를 하는 것입니다.

    수행자는 내 앞에 오는 모든 것을 깨고 가야 합니다.

    깨기 위해서는 밑에 판을 전생에 안 하고 와서는,

    이것을 깰 수 있는 힘 자체가 한 개도 못 깹니다.

    모든 논리는 내 앞에 오면 다 깨집니다. 여러분들이 옳다고 하는 논리를 가져왔는데 깨집니다.

    여러분 논리는 옳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게끔 깨고 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논리입니다. 자연의 진리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맞다고 하는 것은, 논리이지 자연의 법칙이 아닙니다.

    이 시대에 수행자는 한 명밖에 안 나옵니다. 천 년에 한 명 나옵니다.

    수행자는 와서 내 수행을 끝내지 않고 간다면 소문 없이 갑니다.

    수행을 바르게 이루어 냈다면, 수행자는 세상에 누구도 전부 다 존경할 수밖에 없는,

    화려한 삶을 살고 갑니다. 그래서 표가 납니다.

    수행을 성공한 자가 없기 때문에 마지막 수행자가 온 것입니다.

    인류의 마지막 수행자가 맞다면, 인류가 해결하지 못 하는 것을 해결해 줄 것입니다.

    그러면 존경을 안 받을 것인가?

     

    지금은 민초가 됐든 우리 형제들이 됐든,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풀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것을,

    가르침을 줘서 풀어 주니까, 그것만 받으면 됩니다.

    이렇게 나에게 이해되게끔 정확하게 풀어줘서 나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 있었습니까?

    그러면 됐지, 그것만 해도 우리에게는 축복인 것입니다.

    내 평생에 만나지 못할 분을 만난다는 것은 그것만큼 기쁜 것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같이 우리들의 어려움을 풀고 맑아져야, 우리는 다 같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탁한 사람을 데리고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르치는 것입니다.

    탁한 사람은 더 공부하고, 맑은 사람은 앞장을 서고,

    그래서 정법을 먼저 만나는 사람은 나부터 맑히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할 일은 많습니다.

     

    나에게 도움이 되면 됐지, 스승님을 믿고 따르지 마십시오.

    나를 따르라 그러면 도와준다. 그것은 믿지 마십시오.

    나에게 도움이 되니까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해도 안 되는 것을 믿고 따르는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이해가 되니까 내가 한 걸음 한 걸음 갈 뿐입니다.

    스승님은 여러분들이 필요하게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게끔 해줄 뿐입니다.

    나를 따르라 하지 않습니다. 스승님이 좋으니까 따라가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들이 스승님을 위해 살지 말고, 자신을 위해 사십시오.

    스승님은 여러분들이 자기를 위해서 살도록 돕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이 나라를 위하는 것이고, 이 사회를 위하는 것이고, 인류를 위하는 것입니다.

    내가 빛나게 살아야 합니다. 스승님은 여러분들이 빛나게 살도록 이끌어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스승님을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도 믿지 말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받아서 내가 빛나게 살아야 됩니다.

    그것이 사회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믿고 따르지도 마십시오.

    하느님이 있는 줄 내가 이해하면 되는 것이지, 하느님을 믿고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내 인생을 바르게 살 때 하느님이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 길을 스승님은 인도하는 것입니다.

     

    나의 법은 홍익인간으로 살고 싶은 것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홍익인간으로 사는 것이 어떻게 사는 것인지 모르고 있으니까 그것을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홍익인간으로 태어난 그 자체가, 홍익인간으로 살아야만 내 업이 소멸됩니다.

    그래서 크게 이야기를 해서, 홍익인간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내가 성장을 할 때는 몰랐지만, 성장하고 나면, 사람을 이롭게 하면서 살고,

    내 인생을 전부 다 바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홍익이념이라고 하고, 그 중심에 공도 사상이 있습니다.

    홍익이념과 공도사상 이것이 정리되고, 이렇게 살아야 내가 티 없이 살고, 불태우고 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부터 홍익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인류는 이 홍익세상의 이념을 받들어서 전부 다 따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질 때는 한 없이 즐거운 것입니다.

    우리는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떠나야 인류는 그 기운이 펼쳐집니다.

     

     

     

    감사합니다.

    홍익인간으로 살기위해 노력하며,

    어려운 사람에게 정법을 전해,

    돕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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