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의 고민 (홍익인간 인성교육 5353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5353강

이제는 땅을 발복 시킬 수 없습니다. 땅은 스스로 알아서 하지,

우리가 발복 시키고 대신들이 발복 시키는 시대가 아닙니다.

아무리 명당자리라도 개가 앉으면 개자리가 됩니다.

명당이라는 것은 이 기운이 좋은 자리에 이 기운 하고 

맞는 사람이 앉아서 어떤 일을 할 때 빛나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상은 너희들이 풍수 본 대로  안 간다는 말입니다.

후천 시대입니다. 땅 좋은 곳 찾지 말고, 나 자신을 갖추십시오.

나 자신을 갖추면 나와 딱 맞는 자리에 앉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운용을 잘해서 빛나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잘 갖춰 놓으면 아무리 흉당에 가더라도 흉당에서 나를 이기지 못합니다.

우리가 이곳을 발복 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실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사람이 이 세상을 운용하는 것이지 산들이 운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과거의 것입니다. 이제는 그 터전이 좋아서 일어나는 법칙은 없습니다.

내 질량이 모자라면 그 터전에서 일어나는 것 같지만 나는 한 방에 떨어집니다.

그때는 내가 다치는 꼴까지 보고 다 내놔야 됩니다.

터전 좋은 데 찾지 말고 나 자신을 갖추십시오.

사람이 세상을 운용하는 시대, 인본 시대, 홍익인간 세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진짜 홍익인간들이 세상에 나올 때, 인류의 암울한 먹구름을 걷어 나가는 것입니다.

어디에 기댈 생각도 하지 말고, 내 자리에서 가르쳐 주는 뭔가가 있다면 나를 갖추십시오.

기복 바라지 말고, 이제는 기복이 통하지 않는 세상입니다.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내 모자람을 조금씩 갖추고 노력을 하십시오.

그런 사람만 이끌고 갈 것입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소용없습니다.

나를 갖추어서 이 사회를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만 이끌고 갈 것입니다.

 

내 집이 잘되려고 들지를 말고, 내가 이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 만드십시오.

그러면 내 가족 잘 사는 길은 스스로 만들어집니다.

작아도 이웃과 이 사회를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

지금은 못 할지라도 그런 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

이렇게 노력하는 사람은 누구도 이끌어 갈 것입니다.

대자연의 법이 바뀌었습니다. 기복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내가 노력을 할 때 나에게 그만한 힘이 내려옵니다.

지금은 하늘의 법으로 사는, 천기로 사는 시대입니다.

좋은 땅을 어떻게 하려고 하지 말고, 나에게 사람이 오는 거니까,

이 사람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거기에 맞는 땅을 골라주면 되는 것입니다.

내가 공부가 된 것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이 땅을 잘 쓰도록, 

가르쳐 주기도 하고, 이끌어 주기도 하는 그런 사람이 돼야 합니다.

내가 땅으로 해서 돈을 많이 벌 것이다. 그런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는 땅을 소개하는 사람이니까, 이 사람은 어떤 땅을 가지면 좋을 것인가?

이 사람을 도우십시오. 그러면 돈은 저절로 오고, 나에게 필요한 것은 저절로 옵니다.

돈을 벌려하지 말고, 이 사람을 도우십시오. 돈은 달라고 하지 않아도 줍니다.

컵의 원리 공부들 들으셨죠? 

똑같은 일을 해도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있고,

똑같은 일을 해도 자기 먹고살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후천 시대입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려고 하는 사람은 힘을 주고,

나 먹고살려고 하는 사람은 간섭을 안 합니다. 하늘의 힘이 안 내려옵니다.

 

새로운 생각으로 살아야 됩니다. 인류는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어영부영하는 동안에 천지창조 후에 일어난 인류 운용의 법도가,

3 : 7의 법칙에 맞춰서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후천 시대입니다.

2012년 12월 22일로 지구 종말 소리를 얼마나 많이 했습니까?

선천 시대를 마감한다는 소리입니다.

이제 미래의 역사는 우리가 열어가는 것입니다.

신들이 열어주는 것이 아니고, 우리들을 이 만큼 키우는데 까지는 신들이 했고,

조상들도 우리를 이만큼 키우는 데까지 노력을 했고, 그 안에 희생을 했고,

우리가 조상의 얼을 빛내야 하는 자손들이 태어난 것입니다.

우리가 조상에게 더 이상 빌붙으려 하지 말고, 우리를 이 만큼 키워준 것에 감사하고,

우리는 앞으로 조상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조상들에게 도움을 받으려 하지 말고.

홍익인간들입니다. 나약하면 못 씁니다.

개인 것을 푸는 데도, 이 사회하고 연결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작은 것도 큰 것하고 연결되어 있고, 우리들 인생 사는 것도 이 사회와 연결되어 있고,

인류와 연결되어 있고, 우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시대가 변할 때 시대를 타지 못하면 낙후되고,

이슬처럼 사라져야 되는 그런 민족이 됩니다.

시대는 급변하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팽창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머뭇거려서도 안 되고, 이제는 더 늦출 수가 없습니다.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온 사람들이 머뭇거려서,

너의 인생을 버리는 날, 이 세상은 진짜 종말이 옵니다.

그 책임을 어떻게 지려고 합니까?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때가 다 되었습니다. 진짜로 너의 할 일을 못하면,

너희가 두드려 맞을 때가 다 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인류 사회가 우리가 지식을 이만큼 갖추도록 노력을 한 것이 있다면,

우리가 인류 사회에 되갚아야 됩니다.

그래야 의리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만 잘 먹고 산다고 될 일이 아니고, 저 인류의 기아로 쓰러지는 아이들을,

저 형제들을 구해야 됩니다. 기아로 죽는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대한민국이 일어나서 우리가 할 일을 하면 기아가 없어집니다.

우리가 할 일을 못 해서 기아가 일어났다는 이런 것도 우리는 모르고 있습니다.

올림픽 지나고부터 우리는 인류를 위해서 일을 했어야 됐습니다.

우리가 방치해 두는 바람에 인류는 혼탁해지고 있고, 다시 전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될 일을 못 해서 인류는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제 홍익인간들이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스승님이 단호히 메시지를 전하는 것입니다.

 

내일이 되면 광복 71주년입니다. 

70주년과 71주년은 또 다른 것입니다.

70주년까지는 우리가 100년 대계를 오는데 70%를 온 것입니다.

준비가 다 되었다는 것입니다. 71주년이라는 것은,

준비한 힘을 잘 운용을 해서 인류가 빛나게 시작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이 인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 것입니다.

이 나라부터 웃은을 되찾고 아주 즐겁게 사는 시대를 열 것이고,

5000년 동안 우리 조상님들의 한이 담긴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민족의 얼을 빛내야 됩니다.

5000년 역사의 한을 담아 오늘날 이 홍익인간을 잉태했습니다.

이 홍익인간들이 세상에 등장을 할 때 인류의 평화는 시작됩니다.

5000년을 고생을 하여 우리가 태어났고, 70%에 올 시간 동안,

엄청난 고생을 했지만, 고생 끝에는 낙이 오는 것입니다.

71주년은 중요한 시기입니다.

역사를 새로 써가는 시대가 이제부터 열어 간다는 말입니다. 

스승님의 모든 만행이 끝났고, 역사를 일으키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웃는 세상부터 열 것이고,

이 힘으로 인류가 웃으며 사는 세상을 만들 것입니다.

홍익인간들은 전부 다 일어날 것이고, 스승님이 이끌 것입니다.

먼저 공부하는 정법 가족들은 열심히 공부하며 나의 모자람을 갖추고,

엉뚱한 생각하지 말고 모자람을 갖추고 있으면 됩니다.

우리가 신나는 일을 벌일테니까, 함께 같이 노력해봅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