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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는 확실한 방법 (홍익인간 인성교육 11500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9. 11. 13:36

     

    정법강의 11500강

    자연의 법칙은 두 가지가 아니고 단순합니다.

    내가 무엇이 필요해서 신에게 도움받고 살면 신의 말을 들어야 됩니다.

    신이 내 도움이 필요하면 신 조차도 내 말을 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내가 필요해서 우리 남편하고 삽니다.

    그럼 내가 남편 말을 들어야 합니까? 남편이 내 말을 들어야 합니까?

    내가 부인이 필요하다면 부인 말을 들으면서 사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두 말할 필요 없습니다.

    자연의 법칙은 다툼이 안 됩니다.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법칙은 변함이 없습니다. 불변입니다. 그래야 법입니다.

    내가 남편이 필요한데 70%만 필요하다면,

    남편 말을 정확하게 70% 들으면 됩니다. 절대 사고 안 납니다.

    내가 좀 커졌으니까 남편이 50%만 필요하니 남편 말 50%만 듣자, 이러면 됩니다.

    50%는 남편의 말을 존중하고 그 말을 따르면서 나는 내 것을 잘하면 됩니다.

    0.1미리도 %가 변함이 없습니다.

    필요한 곳에 내가 그것을 받아들일 줄 아는 삶이라야 됩니다.

    내가 부모님이 필요하다면 몇 % 필요하겠나? 성장기에 따라서 다르겠죠.

    부모님이 30% 필요하면 30% 부모님 말씀을 참고해서 이것을 풀어 가야지 정확하게 잘 됩니다.

    실패가 절대 없습니다.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부모님이 70% 필요하면 부모님 말씀을 70% 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편안한 삶, 절대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삶이 됩니다.

    지금 부모님이 100% 필요하면, 부모님 말씀을 100% 듣기만 하면 됩니다.

    얼마나 살기 좋은지 모릅니다. 알아서 다 해 줍니다.

    이것만 확실히 우리가 가져도 앞으로 내 삶이 달라집니다.

    형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이것을 빨리 정리해서, 내가 몇 % 형의 도움을 받아야 되는가?

    그러면 형을 존중하기를 그 % 만큼 존중해 주어야 됩니다. 내 자식에게도 똑같습니다.

    부모가 성장시킬 때는 내가 다 필요했는데, 자식이 다 커서 자기가 알아서 잘 삽니다.

    내가 자식의 도움을 받아야 되면, 자식 말을 정확하게 들으며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사고 없습니다.

    자연의 법칙. 더 크게 가면 내가 지구에서 살아야 됩니다.

    지구 운용의 법칙을 안다면, 내가 지구가 필요한 것이니,

    내가 그 운용의 법칙을 잘 알아서 거기에 맞게끔 따라가야 됩니다.

    내가 분리를 하면, 지구 운용체와 이 육신의 운용체가 같습니다. 70% 같습니다.

    나 자신의 운용체가 영혼인데 이것의 %가 30%입니다.

    그러면 70%를 지구의 환경에 맞추어 내가 가면서, 내 노력을 30% 해서 맞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나는 지구가 싫다면 지구하고 관계없게 만들면 됩니다. 딱 죽어버리면 됩니다.

    딱 죽으면 어떻게 되냐? 이제는 나입니다. 중력 하고도 아무 관계없고,

    나는 비물질 에너지이기 때문에 내가 알아서 하면 됩니다. 지구의 법칙을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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