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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바른 한국형 기업가 정신과 대기업 활동 (1-3) (홍익인간 인성교육 12049,50,51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3. 5. 12:36

     

    정법강의 12049강

     

    정법강의 12050강

     

    정법강의 12051강

    우리가 우리 시대에 사는 것이 1대, 2대, 3대가 살고,

    우리가 성장해 나온 대한민국이 이 시대를 하나 통틀어서 가는 건데,

    우리가 언제부터 이런 일을 했냐 하면, 2차 대전 이후부터 이런 시대를 엽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가지고 2차 대전 이후로 부터 시작을 하는데,

    시작할 때 세계에서 최고 못 사는 나라, 먹고사는 것도 우리가 구할 수 없는 나라,

    왜? 정쟁 이후이기 때문에, 남북전쟁까지 일어나는 한반도의 전쟁을 마지막으로 하고,

    이렇게 나라가 시작을 할 때는 아무것도 없었던 때입니다.

    인류가 다시 시작을 하는 시점의 우리 환경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어떤 사람들이 앞장을 섰느냐? 불굴의 정신 맞습니다.

    그때는 불굴의 정신이라야만 이겨낼 수 있는 그만한 힘을 가지고 시작을 했던 것입니다.

    정주영 회장도 그렇고, 어떠한 질에서는 이병철 회장도 그렇고, 조중훈 회장도 그렇고,

    이런 식으로 그때 시대적으로 앞장을 서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때는 이 나라가 폐허에 있을 때, 그러한 불굴의 정신이 아니면,

    이 나라를 앞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힘이 안 됐던 것입니다.

    그것을 쳐다보고 지금 우리가 지식을 다 갖춰 갖고 그 안에서 큰 사람들에게,

    그때 정신을 가져야 된다고 하면, 다시 전쟁해서 다 부셔놔야 됩니다.

    이 나라를 그렇게 만들어 놓고 불굴의 정신 말하면 맞습니다.

    불굴의 정신은 앞 세대가 한 것이고, 그 뒤에 이것을 받아서,

    이 세대가 해야 될 행동을 해야 되고, 그 뒤의 세대가 또 받아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불굴의 정신을 얘기하는 것이, 지금 우리 젊은이들에게 통하냐? 안 통할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때 불굴의 정신으로 일으켜 놓은 대한민국을,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이냐? 이것을 얘기해야 됩니다.

    우리가 그 당시에 몇 분들이 앞장을 서서 일어나고, 그 뒤에 2진이 있고, 3진이 있고 해 가지고,

    우리가 몇천 개의 기업들이 노력을 해서, 대한민국의 이만한 힘을 갖추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은 너무 고마운 우리 선배님들이고, 좋은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가 근대 역사를 배우는 것입니다. 지금 이분들을 즐겁게 해 드리려면,

    지금 워커 신고 다니면서 일만 많이 하면 좋아합니까?

    워커 신고 다시 시작하려면 적어도 베트남 정도 가야 됩니다. 여기서는 안 됩니다.

    여기서는 지식을 갖추도록 해 놨으니까, 지식인들이 지혜롭게,

    이 세상의 누구도 하지 못하는 일을 찾아서 해야 됩니다. 이것을 연구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회 연구.

    우리 대한민국은 생산업을 해서 물건을 팔아서 먹고살기 위해서 사는 시대는 벌써 지났어야 되는데,

    이것을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성장하는데 처음에는 물건을 생산하면서 나라가 일어납니다.

    그다음에 어느 정도 일어나면, 중공업이 일어나고, 전자가 일어나고, 첨단이 갑니다.

    우리가 3단계로 쪼개서 처음에는 일을 하지만, 그다음에는 일을 하는데서 벗어나서 연구를 하고,

    연구하는 데서 벗어나서 국제 사회에 빛나는 일을 하는, 3단계로 가야 됩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제일 많으니까, 지식인들이 뭐를 해야 되냐?

    불굴의 정신으로 워커 신고 일을 하며 물건을 생산하는 사람들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에게 그렇게 얘기하며 가르치려 들면, 꼰대라고 합니다. 라때라고 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아주 공주들, 부마들이 태어나 있는 것입니다.

    얘들에게 함부로 말을 해도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인류의 지도자들을 만들려고 공부를 시키고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생산직에서 벗어나서 앞으로 어떤 시대를 맞이 하느냐?

    생산직을 가지고 있던 것을 국제 사회 후진국에 전부 다 가르쳐야 됩니다.

    우리는 앞으로 관광산업과 문화사업으로 올라가야 됩니다.

    관광산업이 2차적인 것이고, 문화사업이 3차적인 것입니다.

    대한민국 문화를 생산한 것이 무엇이냐? 없습니다. 문화가 없습니다.

    관광 시대를 맞이 했는데 관광 상품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세계에 내놓을 것이 없기 때문에, 세계인이 많이 안 들어옵니다.

    이것을 종전에 이야기했던 것이, 우리 사회의 새로운 문화를 일으켜 이것을 내놓고,

    세계인들이 이것을 배우러 오는 문화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지적인 문화사업을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문화라고 하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그림, 음악 같은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런 것은 과거의 분들이 잘해서 그것을 남겨 놓은 것이고,

    우리는 오늘날에 어떤 문화를 지금 창출해야 되느냐? 

    예를 들면 효라는 것이 무엇인가, 새로 정립해서 내놔야 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정이 무엇이냐? 앞으로 인류가 가정을 꾸려서 잘 갈 수 있도록,

    우리처럼 실패 안 하도록, 지금 우리가 가정 실패하고 있지 않습니까?

    효 실패입니다. 복지 실패입니다. 우리가 봉사 실패입니다.

    뭐든지 실패해서 모두 다 구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잘 정리해서 문화를 만들어야 됩니다.

    홍익인간들이 성장을 하며, 홍익인간 문화가 없습니다. 홍익인간 상품이 없습니다.

    왜? 홍익인간들이 태어났는데 홍익인간들을 키우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교육을 받지 못했고,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념이 없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앞으로 어떤 이념으로 국제사회를 상대할 것이냐? 이것이 없습니다.

    이념이라고 답부터 스승님이 얘기하면, 홍익이념.

    국제사회에서 홍익이념이 뭐냐고 물었을 때, 인류평화사업이라고 답하는 것입니다.

    인류평화사업이면 너무 큰 어젠다입니다. 그것이 한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한 나라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서로가 상생을 하는 그러한 것들,

    이제 안의 것들을 꺼내서 홍익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홍익인간들로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가 태어나서 제일 선배들이 무엇을 배웠냐 하면,

    초등학교에 들어가니까,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가르칩니다.

    이것을 새로이 상기해야 됩니다. '조상의 얼을 빛내야 한다' 역사를 여기에 다 담은 것입니다.

    '저마다 소질을 계발하여 자주독립하고 그 힘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입니다.'

    홍익인간들이 성장해야 되는 말이 이 안에 다 들어있습니다.

    이것을 연구하고 또 연구해서 홍익연구소가 지금 일어나 있어야 되는데, 없습니다.

    코 흘리개에게, 우리가 먹을 것도 없을 때,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그것부터 가르쳤습니다.

    어떤 식으로 그 말이 나왔든, 우리 베이비 부머들이 배웠지만,

    이것은 창조 이래로 이러한 가르침은 인류사회에서 처음 일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것을 다 놔버렸습니다. 지금부터 원시반본 할 때까지 이러한 단어는 안 나옵니다.

    그때 나온 것이 다입니다. 이 얼마나 질량있는 것인지 우리는 몰랐던 것입니다.

    최고 못 사는 나라에게 그것부터 가르쳤습니다.

    우리 삶이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는 삶이 아니면, 너는 절대 행복하게 못 산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정신으로 가르치고 있으니까, 그다음부터 어떤 좋은 일이 일어났냐?

    세계에서 전부 다 문화가 들어오고, 지식과 논리가 들어오고, 기술도 들어오고, 모든 것이 다 들어왔습니다.

    인류의 희생 속에서 일어났던 모든 논리 사상도 다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나가서 가져온 것이 아니고, 이게 다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들어오는 대로 다 흡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세계에서 들어오는 것을 다 흡수했습니다.

    우리 홍익인간 부모들이 처음 태어납니다. 인류에서 최고 귀한 사람들이 태어나니까,

    인류가 지금까지 희생하면서 이루어 놓은 문화와 기술과,

    지식을 배양해서 지금까지 다져 놨던 것이 이리로 다 들어옵니다.

    먹고살 것도 없고, 볼품없는 곳에서 자식들이 태어나게 해 갖고, 학교에 들어와서 배울 것을 다 가져옵니다.

    귀한 사람들을 키워야 되니까, 인류에서 최고 귀한 것이 다 들어옵니다.

    문학 음악, 세계에서 제일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만든 음악도 바로 들어옵니다.

    세계에서 좋은 영화 만들면 다 들어옵니다. 그 안에는 전부 다 문화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이 문화가 귀한 분들이 태어난 곳에서 흡수해야 되기 때문에 다 들어옵니다.

    이렇게 하면서 키운 나라가 해동 대한민국, 홍익인간 1대들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이 사람들에게 채찍을 치면서 가르칩니다. 숙제는 안 해와도 국민교육헌장 만은 외워야 됐습니다.

    정신을 살리려고 그만큼 밀어 넣었는데, 오늘날 그 정신이 어디 갔습니까?

    이것을 우리는 죽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불굴의 정신 중에 불굴의 정신입니다. 다 내버렸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노력을 해서 우리 후손들, 후배들에게 넘겨주지 못하고 있는 지금, 전부 다 암울한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인류가 정신적으로 필요하고,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이런 것들을 연구 정리해서,

    국제사회가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연구해서 국제사회를 도와야 되고,

    우리 문화를 잘 다듬어서 국제사회가 필요하게 해 줘야 됩니다.

    홍익인간 정신을 정리해서 인류사회를 이끌어 가는데 거기에 빛이 되도록 해 줘야 됩니다.

    앞으로 이 사회는 어떤 사회가 되느냐? 문화사업 시대가 열립니다.

    관광이라는 것은 뭔가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경치가 좋은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뭔가가 있는 곳으로 관광을 간다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은 인류 문화관광이 오게끔 만들어야, 최고 질 높은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가서 무엇을 배우고 왔느냐? 이 삼천리 금수강산 대한민국에 가서 무엇을 얻어 왔느냐?

    여기에 오면 앞으로 대한민국 순례길을 만들어야 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갑니다. 거기서 무엇을 찾았냐? 없습니다.

    내가 가진 자만을 내버리려고 7번을 와도 아직 못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순례길을 하면서, 여기서 이런 것들의 답을 따 가지고 나가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세상을 사는 이런 것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기는 지식의 보고입니다. 세계에 필요한 답은 대한민국에서 나온다. 이렇게 되는 곳이 돼야 됩니다.

    앞으로 인류는 층계가 나누어집니다. 

    하층은 어떻게 살아야지 이 사회에 보람 있게 살면서 즐겁게 사냐?

    중층은 어떻게 살아야지 보람 있게 사냐? 상층은 어떻게 살아야 보람 있고 존경받으며 사냐?

    이런 것들이 나눠져야 됩니다.  대한민국 우리가 누구냐 하면,

    국제사회가 이렇게 살 수 있도록,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들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도 상층, 중층, 하층이 전부 다 지금 공부하고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 자리에서 내가 할 일을 하고 있으면, 세상이 그렇게 행복합니다. 즐겁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내 자리에서 내가 할 일을 만났을 때, 내가 살아가는데 하나도 걱정이 없게끔 하늘에서 만들어줍니다.

    네 자리에서 네가 할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길을 만들어야지,

    우리 젊은이들이 어디 가서 일자리 찾아서 월급 받고, 시키는 대로 일하고, 시간 되면 쫓아 나오고,

    시간 되면 거기에 밥 먹고 살기 위해서 출근해야 되고, 이렇게 되면 안 되는 나라입니다.

    지식인들이 어떻게 노동자가 됩니까? 말이 되나요? 지식인들은 이 사회의 연구원들입니다.

    불굴의 정신이라는 것을 질량에 갖다 붙입시다. 중층 질량의 불굴의 정신이 무엇인지,

    우리가 못 살 때, 하층 질량의 불굴의 정신이 무엇인지.

    우리가 과거에 이념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한 번 잘살아 보세' 이것이 이념이었습니다.

    우리가 못 먹고 살 때, 이렇게 노력을 한 것이 불굴의 정신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못 먹고 사나요? 

    우리의 생각이 앞으로 미래는 달라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 찾은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보람 있는 삶을 살도록, 우리는 잘살아 보세가 돼야 됩니다.

    우리가 훌륭한 일을 해서 인류를 덕 되게 하는 삶을 살아 보세.

    인류에서 전부 다 우리에게 지식도, 그런 환경을 넣어 줘서 우리가 잘살게 됐다면,

    우리는 인류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서 도우며 잘살아 보세,

    지금부터 인류에게 도움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으면, 세계도 하지 못하는 일들이 나옵니다.

    세계는 바라고 있는데 하지 못하는 것들, 이런 것들을 우리가 연구를 해서,

    이런 어젠다를 인류에 가르치는 교육문화, 사회교육문화를 우리가 일으켜야 됩니다.

    앞으로 미래는 문화 시대가 되는데, 최고 상층의 문화는 정신문화입니다.

    앞으로는 인간에서 사람으로 다 크는 것이 진화한 것입니다.

    홍익인간 문화가 뭐냐 하면, 정신세계입니다. 사람이 바르게 사는 시대, 영적인 시대로 돌아갑니다.

    상층의 사람은 전부 다 영적인 사람이 되려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가게끔 이끌어줘야 될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영적으로 못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인도에 가서 영적인 것을 찾으려 합니다. 그것은 옛날 것입니다.

    앉아서 영이 들어올까 해서 앉아 있습니다. 이것은 옛날 것입니다.

    거기에 가서 뭐 줄까 봐 절하는 것도 옛날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에 영적인 세상을 열어줘야 되는 것이, 오늘날 새로운 영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다 성장을 하면 영적으로 가게끔 되어 있고, 그래서 영적인 것을 알고자 하고,

    아주 질량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그쪽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를 순환시키는 방법도 잘 정리를 해야 되고,

    마음 수련, 어떻게 살아가는 이런 것들도 전부 다 정리해서 수련 프로그램들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결국은 우리가 명상 시대까지 열어가는 이런 것을 정리를 해야 됩니다.

    인류는 명상을 찾게 되어 있는데, 명상의 메카가 해동 대한민국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바른 명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명상이라는 것은 정신세계 제일 위의 것을 얘기합니다. 제일 위의 것을 하려고 하면,

    밑의 것을 공부를 해서, 내가 이해가 되고 어느 정도 정리가 돼야, 그다음에 명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시대가 됐느냐? 아직 그것을 가르친 사람이 없어서 안 됩니다.

    앞으로 명상교육을 시킬 텐데, 수련과 명상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스승님이 가르칠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하던 것은 명상이 아니고 좌선하는 것입니다.

    앉아서 나를 공부하고 나를 찾는다. 그것도 한 단계 위의 것입니다.

    몸으로 투체 해서 상처를 입히면서 나를 찾을 때 하고는, 앉아서 나를 찾으려 할 때는 한 단 위는 맞습니다.

    이것을 좌선 공부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좌선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다 정리가 되고 나면, 그다음에 명상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명상에 들어갈 정도가 되면 자연과 하나가 될 사람들입니다.

    자연을 읽기도 하고, 자연의 힘을 갖다 쓸 수도 있고, 오만 것을 다 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것을 지금부터 정리하며 만들어야 됩니다.

    앞으로 이 고목나무 한 그루, 인류의 뿌리에 해당하는 곳이,

    삼천리 금수강산, 둘레가 7천 리 되는 공수가 나는 땅, 여기가 명상 메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 순례길을 걸으면서 명상을 하고, 못 배운 공부도 하고,

    대한민국 순례를 하고 나서는, 사람이 완전히 180도 달라지는 교육이 그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앞으로 우리가 생산을 해서, 인류사회에 최고의 영적인 문화와,

    이 세상의 답을 찾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불굴의 정신이라는 것을 여기에 놓느냐, 저기에 놓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말은 틀린 것이 아닌데, 우리는 최고의 문화의 불굴의 정신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말로만 해서는 이해가 덜 될 줄 알지만, 이제 기본을 내놨으니까 이런 것들을 풀어 갈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전부 다 영적인 사람이 돼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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