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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부모클럽의 의미와 이념 (홍익인간 인성교육 12067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3. 8. 11:41

     

    정법강의 12067강

    미래는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이 사회를 위해서 살 때 나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이 사회를 위해서 살 때 우리 자식을 위해서 사는 것이고, 

    내 자식만을 위해서 사는 것은 사회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사회를 위해서 사는 것은, 내 자식도 그대로 받아먹습니다.

    앞으로 공적인 삶을 살아야지, 사적인 삶을 살아서는 안 되는 시대,

    이것이 홍익인간 시대이고, 후천 시대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자체가 사회에 도움이 되면서 내 자식과 내 형제들과 내 부모님도 도움이 돼야지,

    내 부모님만 위해서 사는 것은 안 됩니다. 너무 질이 약하고 한쪽에 있는 것입니다.

    사회를 위해서 살면 우리 부모님도 도움이 됩니다.

    왜? 사회를 위해서 살면 내가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도 하고, 더 조심하고 노력해서 합니다.

    왜? 잘못하면 나에게 욕설이 돌아올 테니까,

    부모님에게 잘못한 것은 욕 안 하고 참아줍니다. 그래서 함부로 하기도 합니다.

    사회에 할 때는 앞으로 너에게 직접적으로 돌아옵니다. 인터넷이 왜 발전하고 소통하고 있습니까?

    네가 잘못한 것은 너에게 정확하게 돌아오려고 하는 것입니다.

    잘한 것은 너에게 존중하려 하는 것입니다. 이 사회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이 말 잘못해서 인터넷에 올리면, 이것은 네 얼굴에 침 뱉는 것입니다. 이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것들도 우리가 연구를 해서, 이런 것에 대한 사회단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앞으로 뭐든지 대한민국 사람들이 아주 창피스러운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몇 년 살아 봤으니까, 이제 바르게 다 잡아가자는 것이 사회운동입니다.

    지금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시작을 하지만, 이제 사회 부모로 나와야 됩니다.

    왜? 우리는 사회로부터 혜택을 받고 오늘날 이만큼 성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회 부모로 나와야 됩니다.

    우리 국민들이 사회 부모로 나와서 활동을 하면서 어느 정도 가닥을 잡고 나니까,

    이것을 가지고 세계 사회 부모가 시작이 됩니다. 지구촌의 세계 사회 부모, 이것을 공표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에서 가닥을 잘 잡았기 때문에, 잡은 것을 가지고 국제적으로 놔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 사회 부모가 일어나기 시작하면 무서운 속도로 바뀝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아이템입니다. 대한민국이 찾은  최고의 인류평화를 일으키는 방법입니다.

    세계적으로 우리가 노력을 해서 어젠다를 잘 정리를 해서 이렇게 가지고 있다는 것은,

    세계를 동참시켜 준다고 하면 어마어마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1억이 모이는데 순식간에 모입니다. 1억이 3억 되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이런 식으로 대한민국에서 시작되는 사회단체에, 이 사회 부모들이 전부 다 회원이 되고 나면,

    이 사람들이 전부 다 자기 소질을 가지고, 연구하는 사람, 뭐 하는 사람, 사회연구소가 이 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사회를 위해 노력을 하려 하는 사람들이 연구를 해서 사회에 필요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회 부모 클럽이 기본으로 일어나 조금 숫자가 되면, 그다음에 사회 형제클럽 회원을 모읍니다.

    왜? 사회 부모들이 있으니까, 사회 형제들을 모아서 외롭고 힘든 형제들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연구도 하고 정리를 해서,

    이 사회 형제클럽으로 들어오면, 얘들은 우리 자식으로 키워야 됩니다.

    인터넷으로 접촉을 해도 여기서 답을 줘야 되고, 끌어안아 줘야 되고,

    이런 것들이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키워야 된다는 말입니다.

    네 아이 내 아이가 없습니다. 그래야 우리 아이들이 갑갑해서 미쳐서 안 죽습니다.

    사회 부모들이 없어서, 내 부모 하나 가지고는 나를 못 채워 주는데, 사회는 전부 다 나 몰라라 합니다.

    그래서 애들이 갑갑해서 미쳐 죽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에서 젊은 아이들이 우리나라가 1등으로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왜? 보살펴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사회 부모가 나와야 죽는 애들이 없어집니다.

    우리가 너를 도울 테니까, 이러면 애들이 옵니다. 백일만 같이 지내면 안 죽습니다.

    애를 많이 낳자고 이야기할 것이 아니고, 우리 젊은이들이 못 죽게 하는 것을 먼저 해야 됩니다.

    우리가 사회를 위해서 활동을 안 하면, 이제는 하늘에서 힘을 안 줍니다.

    네 욕심으로 네 방법으로 살아서는 하늘에서 힘줄 때가 끝났습니다. 2013년부터 끝났습니다.

    나부터 집 사게 해 주십시오 빕니다. 두드려 맞지나 마십시오.

    우리가 다 같이 잘 살아야지, 왜 나부터 잘 살려고 합니까?

    내가 이 사회에 활동하는 것을 나부터 하자고 해야지, 그러면 거기부터 너에게 복을 줍니다.

    우리가 사회 부모로 활동할 때가 됐습니다. 그런 것들이 밀레니엄부터 그런 활동이 시작이 되고,

    2013년 후천 시대부터는 그 사회 부모들이 세상에 등장을 해서 활동을 해야 되는데,

    그것을 못해서 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된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해야 되고, 나중이라도 해야 됩니다. 이것만이 답입니다.

    인류평화운동은 여기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평화 평화 한다고 평화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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