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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의 대서사시 등 큰 법문을 들을 때 요동치는 기운 (1-2) (홍익인간 인성교육 12101,2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3. 21. 11:38

     

    정법강의 12101강

     

    정법강의 12102강

    우리가 법문을 듣다 보면, 천부경을 들으니까 지금 막 내가 어떤 환경이 일어난다든지,

    민족의 대서사시를 들으니까 환경이 일어난다든지, 큰 법문을 들으니까 내가 요동을 친다든지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누구냐? 나라 대신들을 내 육신에 실은 사람들입니다.

    사대부로 큰 활동을 하던 그런 분들이 대신이 되어, 와서 내 서인으로 작용하는 분들입니다.

    그때 사대부들이 어떤 공부를 했냐 하면, 철학 공부를 했습니다. 철학, 우주 공부 이런 것을 했던 것입니다.

    그 당시의 서적들을 보면, 소학, 대학 이런 것들이 전부 다 그런 공부입니다.

    옛날에 그런 공부를 하며, 지식을 크게 갖다 넣던 그런 집안들,

    이런 집안 자손들이 민족의 대서사시를 듣는 순간 전율이 옵니다.

    너희들이 큰 사람의 큰 집안의 줄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를 끌어올려서 큰 공부 하자, 이러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상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법문 듣는 것마다 좋아하는 성향이 다 다릅니다.

    그것은 내 줄이 있기 때문에, 서인들과 같이 공부하니까, 조상들하고 같이 공부할 때 울먹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들이 다 있습니다. 내가 공부할 때는 항상 동참하는 신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있어서 변화가 막 일어나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그냥 듣지만, 동안거 때 되면 시간을 좀 더 내서,

    내가 좌선을 하고 듣는다든지, 엄숙하게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면 우리 신들이 같이 동참하고 들으니까, 전에 들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오늘은 눈물이 자꾸 납니다.

    이 스스로 일어나는 것이, 우리 대신들이 동참하고 같이 듣기 때문에 그런 일이 막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기운도 쓸어주고, 기운도 잡아주고, 신들이 또 해 준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도 공부를 하고, 신들도 공부를 시켜야, 우리가 같이 팀원이 상생할 수 있습니다.

    조상 신들이 공부를 안 하면, 단순해서 자꾸 우리하고 뭐가 안 맞습니다. 일치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가족들이 5명이 있습니다.

    나는 나대로 듣고 다니고, 만나도 그렇게 뭔가 단합이 안 됩니다.

    동안거 때 만약에 법문을 같이 들으며, 우리가 일주일에 한두 번이라도,

    앉아서 같이 듣고, 나누고 이런 시간을 좀 가져 보십시오.

    동안거 끝나고 나면 너희들 가족 싹 다 돌아와 있습니다. 한 팀이 된다는 말입니다.

    이런 식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따라서 우리 힘이 성장을 합니다.

    소원하던 가족도 정법 공부를 같이 듣고, 의논을 나누고 들으면, 의논이 나눠집니다.

    한 겨울 동안거만이라도 그렇게 하면, 너의 가족 벌어졌던 것, 멀어졌던 것 다 돌아옵니다.

    이것이 정의 힘입니다.

    우리는 교육받기 위해서 이 세상에 있음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만큼 좋고, 그것만큼 즐거운 것이 없습니다.

    금덩이가 좋다 해도, 배우는 것만큼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우리 기업이 지금 어떻든 간에, 우리는 기업을 어떻게 봐야 되느냐?

    기업이 일어나면서, 우리 직원들도 전부 다 이렇게 흡수하여 같이 가면서,

    우리를 교육으로 성장되게 해 놓은, 그것만이 기업에 고마운 것입니다.

    이 나라에 기업이 한 일은, 우리 국민들의 수준을 높여 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업이 한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감사할 줄 알 때, 네 삶이 변합니다.

    이 사회가 감사하면, 내가 이 사회에 함부로 안 합니다.

    이 사회를 불평불만하면, 이 사회에 함부로 합니다.

    그런데 너에게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좋아진다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형제들에게, 우리 가족들에게 감사할 줄 알 때, 그 에너지가 하나로 모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힘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감사하지 않고 불평을 한다면, 너희들 힘이 다 쪼개집니다.

    불평불만하면 전부 다 쪼개집니다. 다 어려워집니다. 딱 하나입니다. 두 가지 아닙니다.

    내가 어려워지고 싶으면 불평불만하면 됩니다. 2013년부터 정확하게 일어납니다.

    내가 안 어려워지려면, 감사한 것을 찾으십시오. 고마운 것을 찾으십시오.

    세상은 불평불만하도록 어떤 환경도 나에게 주지 않았습니다.

    어떤 환경을 줬는데 불평불만하면, 더 큰 불평불만을 할 수 있게끔 더 큰 것이 오는 것입니다.

    불평불만하는데서부터 우리는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놓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화두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총체적인 화두. 불평불만하지 마라.

    뭐든지 감사할 줄 알아라. 이것 딱 두 개만 가지고 가면 됩니다.

    100일 동안이라도 내가 그렇게 해 봅시다. 남 탓하지 마라.

    불평불만하면 아파서 자빠지지는 안 습니다. 어려워집니다.

    불평불만은 어려워지는 버전이고, 남 탓하면 네가 병이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스승님이 척도를 조금 가르쳐 주겠습니다.

    불평불만하면 어려워지는데, 어려워진 질량을 어떤 식으로 운용할 수 있느냐? 

    어려워지는 것은 서로가 같이 나눌 수가 있습니다. 이 질량이 나눌 수가 있는 버전입니다.

    하지만 내가 아픈 것은 못 나눕니다. 아픈 것은 네가 아픈 것입니다.

    아픈 것은 하느님도 너와 못 나눕니다.

    우리 엄마가 나를 그렇게 아낀다고 하지만, 보면서 자기도 아프기는 하지만,

    내 것을 나눈 것은 아닙니다. 아픈 것은 못 나눕니다.

    그만큼 질량이 무거운 벌을 받는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받는다는 말입니다.

    하느님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것이 아픈 것입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오는 것이 어려워지는 것부터 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국민 다 어렵습니다. 돈 많은 사람도 어렵고, 없는 사람도 어렵고,

    잘난 사람도 어렵고, 지식인도 어렵고, 무식한 놈도 어렵고 다 어렵습니다.

    왜? 불평불만하면서 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복병입니다.

     

    불평불만은 누가 하냐 하면,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지식인들이 다 어려워집니다.

    똑똑한 사람이 불평불만합니다. 다 어려워집니다. 100%입니다. 이것은 바꿀 수가 없습니다.

    자연의 힘은 바꿀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진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빨리 알아서 우리가 풀어내야지, 이것은 바꿀 수가 없습니다.

    2013년도부터 지식인 수난 시대가 옵니다. 불평불만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어려워집니다.

    어려워지면 어떻게 되느냐? 이제 어떤 사고가 일어납니다.

    어려운 것이 많이 내려가면 사고 같은 게 일어납니다. 사기도 당하고 안 좋은 일이 자꾸 일어납니다.

    일어나면, 여기서 남 탓을 합니다. 이때 너에게 아픔이 들어옵니다.

    우리 인체에 우리가 아파질 수 있는 바이러스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태어날 때 가지고 있는 게, 좋은 바이러스 70%, 탁한 바이러스 30% 섞여서 육신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좋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활동하면서 가면, 누구든지 아프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나쁜 바이러스 질량이 30% 미만이기 때문에, 우리 육신이 아프지 않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삶을 거꾸로 살면, 좋은 바이러스는 퇴색하고, 탁한 바이러스가 발복 합니다.

    이것이 불평불만을 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 것을 잘 가르쳐야 되는데 안 가르쳤습니다.

    우리 엄마에게 불평불만하고, 형제에게 불평불만하고, 이런 것들을 가르치지 않고 키우다 보니까,

    점점 탁한 바이러스가 발복 합니다. 좋은 바이러스는 퇴색합니다.

    이래서 지금 현재 좋은 것은 낮아졌고, 탁한 것이 더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세균 같은 것에 우리가 못 견디는 이유가, 탁한 것에 탁한 것을 붙이니 파워가 좋아져서,

    우리는 더 안 좋아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고 있는 것입니다.

    불평불만하는 것을 잡아야 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숙제입니다.

    내가 100일 동안 불평불만을 하지 않으리라. 이것을 원을 잡고 가십시오.

    내가 모르긴 해도, 세상에 불평불만을 안 해 보겠다.

    왜? 불평불만하는 것은 옳은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정답입니다.

    아직까지 우리가 깊이 이해하도록 가르침을 못 받았을 뿐이지, 이것은 정답입니다.

    인간으로서 불평불만할 수 있게끔, 하느님이 그런 권한을 주지 않았습니다.

    어떤 환경도 다 만날 수 있는 권한을 줬는데, 이것을 바르게 쓰는 것은 너희들이 쓰는 것입니다.

    내가 바르게 쓰지 못하면서, 불평불만을 하는 것은, 권한을 준 것이 아닌 것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거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기도 어려운 것입니다.

    불평불만 안 하면서 사는 시간을 자꾸 늘려 보십시오.

    100일을 하다 보면, 그다음부터는 좀 하기가 쉽습니다.

    3년 동안 간다면, 너희들은 3년 안에 다 핍니다. 다 풀립니다.

    그런 능력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불평불만하지 마십시오.

    네가 어려워졌다는 것은, 네 무지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남에게 불평불만하지  말고, 이 사회에 불평불만하지 마십시오. 이것만 가져가면 됩니다.

    공부하는 방법, 이런 것들을 찾아가는 것이, 지금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르게 풀어갔을 때, 국제적으로 우리가 가르쳐야 할 때,

    너희들에게 그렇게 가르치노라, 이러면서 멘토가 돼야 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으로 관광을 올 텐데, 우리말 한마디가 그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불평불만하면 안 되느니라' 그러면 깜짝 놀랍니다.

    이것은 하느님의 말씀이거든요. 하느님의 제자들이 여기 다 있음을 그때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희들을 위해서 기도 한다.' 깜짝 놀랍니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사람들, 타인을 위해 기도하고,

    타인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내 삶은 저절로 잘 되는 것입니다.

    내 욕심을 내면, 그렇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2013년부터 후천 시대는 다가왔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스승님이 크게 뭘 어떻게 하라고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것 하나하나를 잡아가라는 것입니다.

    남 탓하지 마라. 그것은 독약입니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사약입니다.

    남 탓하지 마라.

     

     

    감사합니다.

    교육받고 성장하기 위해 이 세상에 있음을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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