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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이 편한 집 선택법 (홍익인간 인성교육 4837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3. 18. 11:36

     

    정법강의 4837강

    우리가 이동수를 가지고 집을 새로 구할 때는 굉장히 중요할 때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뭔가 갑갑하면 집을 한번 이동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자연의 최고 센서입니다. 우리 몸에서 어떤 반응이 일어난다는 것은,

    변화기가 일어나고 뭔가를 어떻게 하라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몸이 아플 때도 조짐이 있고, 어떤 사람을 만날 때도 조짐이 있고,

    내가 살던 곳이 지금 이 기운이 나하고 안 맞을 때도 조짐이 있고,

    이 몸에 일어나는 모든 것이 우리에게 자연의 센서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지구가 어떤 변화가 있을 때도 내 몸의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고,

    내 옆에서 사고가 나서 어떤 충격이 일어날 때도 내 몸에는 센서가 먼저 움직입니다.

    자연의 변화가 있는 모든 것들은 인간이 최고 먼저 센서로 옵니다.

    그런데 이것이 지금 좀 무디어져서 잘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년 초가 되니까 많은 이동수가 생깁니다. 앞으로 이동수가 생기는데,

    이때는 우리가 어떤 지역에서 어떻게 살았기에 이제 어떤 지역으로 가는 이런 이동수도 생기고,

    어떤 학교에서 공부를 얼마나 했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이동을 해야 하는 이런 경우도 생기고,

    우리가 삶의 질량이 높아졌기 때문에, 이제는 좁은 곳에서는 기운을 다 펼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동수가 생기고, 여러 가지 이동수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동할 때, 우리가 집을 보러 갈 때, 내가 편안한 집이 있고, 들어가니 헉 받치는 집도 있고,

    뭔가 너무 좁다면, 우리가 조금 환경이 된다면 내가 좁다 하는 데서 피하십시오.

    우리가 여기서 사는데 조금 좁아진다면, 우리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을 못 합니다.

    발산한 에너지가 다시 우리에게 조여 들어오기 때문에 성장하는데 불편합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차도 자꾸 큰 것만 타려 하느냐?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내 기운이 발산하는 범위가 커지면, 차도 큰 것을 타야 되게 되어 있습니다.

    집을 자꾸 큰 것만 쓰느냐 하는데, 생각의 질량 에너지가 있습니다.

    이것이 발산하는데 이것이 집이 좁은 곳에 있으면,

    발산해서 다시 돌아와서 자꾸 뒤로 친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범위입니다.

    우리가 혼자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은, 적은 데 들어가서 혼자 이렇게 지내도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펼칠 사람은 그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가 집을 선택하는 기준은,

    우리가 가족들이 가서 살아야 되면, 가족들의 질량이 있는데, 이 질량에 갑갑하지 않아야 됩니다.

    안 갑갑하게 조금 이렇게 하면, 우리가 경제력이 조금 모자라도 이런 집을 선택해서 산다는 것은,

    여기에 맞게끔 또 이렇게 경제가 들어와서 채워줍니다.

    좁게 들어가서 바글바글 산다면, 넓은 것을 줄 것이냐? 안 줍니다.

    우리가 집에 들어가서 좀 갑갑하면, 안 갑갑할 만한 크기, 또 그러한 곳,

    우리가 활동하는 데도 그 사람이 활동해야 될 질량이 있기 때문에,

    어디에 지역적으로 가도 내가 갑갑한 데가 있습니다. 그런 곳을 피하라는 것입니다.

    조금 멀더라도 그 자리를 피해야 하는 것입니다.

    1미터 차이로 피할 수 있는 곳도 있고, 그런 곳이 있습니다.

    그렇게 나하고 맞는 명당을 누구에게 가서 물어서 이렇게 할 필요가 없고,

    네 몸에서 안 받아주고, 네가 생각이 안 받아주고, 기운이 안 받아주면,

    이곳은 네 자리가 아님을 알고 몇 군데 더 다녀 보십시오.

    집을 구할 때 또 어떻게 구하느냐? 가자마자 너무 좋다고 그냥 퍽 집으면 이것은 된똥입니다.

    세 번 가십시오. 지금 우리 국민의 환경이 어떤 때냐 하면, 지금은 처음 가니까 너무 좋습니다.

    두 번째 가니까 그냥 좋습니다. 세 번째 가니까 별로입니다.

    왜? 우리가 지금 그만큼 흡수가 빠른 환경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질량이, 못 봐서 몰랐지만 보고 나면 흡수가 굉장히 빠릅니다.

    빠르니 두 번째 가 보니까 전에는 엄청 좋았는데, 덜 좋다는 말입니다.

    세 번 가서 보고 여기는 괜찮다. 이런 집을 고르십시오.

    한번 가서 탁 잡았다면, 이것은 무조건 후회합니다. 내 집이 될 것이라면, 세 번 갈 동안에 안 나갑니다.

    집은 임자가 있고, 내가 가야 될 방향이 있고, 내가 가야 될 그런 곳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한 군데 가 보고 결정하지 말고, 적어도 세 군데는 가 봐야 됩니다.

    한 군데를 결정하고, 또 마음에 든다고 그냥 결정하지 말고, 

    세 번은 내가 가서 보고 좋았을 때, 그때 결정하고 이렇게 하면 실수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 해 기운을 내가 맞추어서, 지금 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때 집을 잘 맞추어야 내가 번창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작은 집에 들어가서 큰 일을 할 수 있냐? 없습니다.

    작은 집에 들어갈 때는, 내가 모자라서 나를 배우고 갖추고 내 공부할 때 하는 것입니다.

    공부가 아니고, 내가 사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꾸 크려고 하는 사람은,

    절대 기어들어가는 집은 가지 마십시오. 대한민국에 기어들어가는 집은 없어져야 될 때입니다.

    자꾸 그런데 들어가서 어려워지지 말고, 조금 어렵더라도, 내가 집을 못 사면 전세를 살고,

    전세 못 살면 월세를 살더라도 집 환경은 좋아야 됩니다.

    너무 좋으면 안 됩니다. 기운은 작은데 너무 큰 곳에 들어가면,

    이 기운이 남아서 내 기운이 모자라서 기운을 못 채우고 못 이깁니다.

    너무 큰 것도 안 되고, 너무 작은 것도 안 됩니다. 어느 정도 내가 숨 막히지 않고,

    뭔가 이제 편안하게 들어갈 수 있는 집이 내 집입니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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