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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 콘텐츠의 나아갈 길 (홍익인간 인성교육 4833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3. 20. 11:08

     

    정법강의 4833강

    국제적으로 앞으로 우리에게 문제가 많다는 것을 계속 이야기할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하느냐? 우리는 성장하다가 멈추어버렸습니다.

    성장을 하다가 어느 시점에 가서 더 성장을 하는 것이 아니고 멈추었다는 것입니다.

    멈추고 나서 과도기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과도기를 겪는 것입니다.

    과도기를 겪으면서 우리 국민들이 전부 다 성장을 하다 보니까,

    이 과도기에 우리 안의 장기를 일으키기 시작합니다.

    지금 우리들이 인류로, 국제적으로 나가고, 이름이 나는 것은 장기를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우리 문화를 실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 능력과 장기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전부 다 서양 것이고, 전부 다 국제 것입니다. 우리에게 들어온 것을 가지고,

    우리는 이런 것을 만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지금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도 하나의 우리 국민들이 해낼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우리 것을 닦아서, 그 안에 넣어 가지고 나가지 못했다고 비판할 일은 아직은 아닙니다.

    우리가 선비정신이라든지, 뭐 여러 가지 과거의 한복문화라든지, 이런 것을 얘기하는데,

    이런 것들은 이제 정리가 돼야지, 그 안에 묻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정리하기 위해서 스승님이 정법 공부를 시키는 것입니다.

    과거의 선비정신도 그대로 나서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새로이 만져야 됩니다.

    과거의 한복문화, 음식문화도 새로 만져야 됩니다.

    왜? 과거의 것을 지금 놓았다는 것은, 뭔가 선조님들이 다 해 봤으나,

    지금 우리가 잘못 만지고 잘못 쓰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이것을 다 놓게 하고,

    왕조 시대도 손 놓게 하고, 다시 국제적인 모든 환경을 배우게 하는 것입니다.

    국제사회를 앞으로 살아야 되기 때문에, 우리끼리 똘똘 뭉쳐서 선비문화는 안 맞는 것입니다.

    국제 환경의 선비문화를 일으켜야 합니다. 우리 옷도 국제 환경에 맞는 우리 옷이 돼야 하고,

    모든 우리 문화들이 과거에 우수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국제사회와 접하지 않고, 우리끼리 사대부가 있고, 머슴이 있고,

    우리 안에서 정치를 하고 우리 안에서 노는데 필요하게끔 만들어졌던 것입니다.

     지금은 인류 글로벌로 해서, 인류와 같이 살아야 되는 데서,

    우리 문화를 바르게 일으켜서 어떻게 장착을 해서, 인류와 같이 공유할 수 있고,

    우수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끔 장착하느냐?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무조건 우리 도자기 문화가 좋다고 수출하려고 한다고 인류가 안 받아줍니다.

    우리 한복 입기 운동을 인류에 한다고 입어줄 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선비문화를 받아줄 것이냐? 안 받아줍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지 이것을 받아주느냐?

    먼저 우리는 인류에 필요한 사람이 돼야 합니다. 국제적으로 필요한 사람.

    홍익인간들은 우리 민족, 우리 국민들에게 홍익인간이 되라고 키운 것이 아니고,

    인류에 필요한 사람을 키우는 것이 홍익인간입니다.

    인류사회에 얼마나 지적으로 필요하게 살 것이냐?

    인류사회에 이제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이냐?

    이 본질을 가지고 우리는 국제사회에 접근을 해야 되는데, 이것을 아직 못 찾은 것입니다.

    우리가 인류사회에서 우대를 받으려면, 인류사회가 하지 못하는 일을 우리가 해내야 됩니다.

    그것을 해낼 때 한류는 스스로 불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인성 공부가 안 되고, 인류사회에 나가면, 창피밖에 안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때 그러지 않았습니까? 살기가 좋다고 얼마나 관광을 많이 나갔고, 국제사회에 많이 나갔습니까?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지금 국제사회에서 우리를 어떻게 보느냐? 이것은 실망입니다.

    인성 공부가 안 된 사람들이 국제사회에 나가서 한 행동들이 대한민국을 지금 짓밟아버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경험도 갖지 않았습니까? 이제는 안 됩니다. 이것이 꼭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했기 때문에 우리를 다시 볼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인성교육을 갖춘다는 것은, 국제사회를 어떻게 대할 것이냐?

    우리가 누구이며, 인류가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가? 이런 것을 알아서,

    인류사회에 바르게 접근을 할 때, 우리는 다시 명성을 얻게 됩니다.

    이럴 때 우리 문화들이 전부 거기에 장착되어  같이 나가야 됩니다.

    우리가 아직까지는 그런 패러다임을 못 열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소리를 듣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한류를 일으키는 것은 재주가 있다는 것을 선 보이고 있는 것이지,

    꼭 우리 것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속에 아주 지적인 작품을 넣었을 때 빛나는 것입니다.

    우리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이런 문화를 지금부터 일으켜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작품을 바르게 일으켜서 국제사회에 내놓으면,

    이것은 지금 한류는 한류도 아닙니다. 엄청난 한류가 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문화에도 가르치고 이끌어 줄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제일 우수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는 기본 지식을 다 갖춰놨다는 것입니다.

    인류에 국민들이 이렇게 기본 지식을 잘 갖춰놓은 국민은 없습니다.

    교육의 기본 지식을 이만큼 국민이 평균적으로로 배운 나라는 없습니다.

    많지 않은 것이 아니고 한 나라도 없습니다.

    평균적으로 이렇게 지식을 다 갖춰놓은 이 힘은 대단한 것입니다. 앞으로 바르게 쓴다면.

    지식과 재주를 우리가 갖출 것은 다 갖췄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쓰느냐?

    운영의 법칙을 몰라서 정리를 못하고 바르게 운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바르게 운영을 할 때, 국제사회에서 우리가 얼마나 지적으로 골고루,

    재주와 지식과 이런 환경을 갖춰 놨는지, 그때 알게 됩니다. 지금부터 그런 작업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인류사회에 어떻게 사느냐 이것이 과제이지,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사느냐? 이것은 넘어간 것입니다.

    우리는 인류사회에 어떻게 진입하느냐? 이 핵을 잡아야 됩니다.

    인류사회에 덕 되게 살아야 되고, 인류사회에서 존경을 받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그럴 때, 지적으로 사는 것으로, 경제 같은 것은 우리가 생각을 안 해도 엄청나게 올라옵니다.

    앞으로 국제사회에 교육사업을 해야 되는데, 

    어떤 교육을 교육이라 하는가? 이런 것들을 바르게 잡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만큼 배우고 갖추었다면, 인류사회에 가르쳐야 됩니다.

    어떤 식으로 가르칠지는 앞으로 짜 줄 테니까, 가르치는 사업을 해야 됩니다.

    가르치는 사업은 지적인 사업이고, 이것이 서비스 사업입니다.

    인류의 교육사업, 어떤 교육을 시킬 것이냐는 다시 잡아 줄 것이지만,

    교육사업만이 인류의 존경을 받습니다. 기술도 가르치고, 무엇이든 가르치는.

    인류에 가르치려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와야 됩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쓰던 그런 것들은 다 가지고 와서, 우리는 전부 다 갖추었지만,

    이대로 나가서 이대로 가르치는 것은 안 됩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가르쳐야 됩니다.

    이 교육사업이 일어날 때,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노력한 결과를 얻게 됩니다.

    교육사업만이 최고의 인프라를 낳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업을 이제 시작을 할 때, 우리 한류는 다시 붑니다.

    지금 재주 부리고, 뭔가 드라마, 영화 조금 했다고 이런 것이 아니고,

    인류사회가 갈 길을 뭔가 열심히 가다가 다 멈추고 있는데, 이것이 새로이 가동이 되게끔,

    우리의 재주와 지식과 우리의 우수한 두뇌들이 인류를 위해서 뭔가를 틀어 주느냐,

    이런 것을 지금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제 서서히 시작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인류 대민사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류가 잘 돌아가는 것 같아도 전부 다 멈추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멈추고 있고. 새로이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떤 민족이 일어나서, 이 역할을 해 내느냐? 

    운은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문화를 밖에서 바라보면서 이런 것을 해야 된다. 이런 것은 아직 아닙니다.

    인류에 무엇을 할 것이냐? 우선 그것부터 잡아서 해야 됩니다.

    문화는 그 뒤에 장착해도 됩니다.

    이제 시작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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